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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alking | 기본 카테고리 2016-09-1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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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서]No Talking


Atheneum Books | 2009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믿고 보는 Andrew Clement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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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ndle 로 유명한 글레멘츠의 작품 No talking 역시나 실망 스럽지 않은 책이었습니다.  학교 배경 스토리라서 교실 영어 표현도 많이 익힐 수 있고, 무엇 보다도 단순 언어 학습으로서의 독해 지문이 아니라 여운이 남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이라서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Junior Novel 보다는 약간 쉬운 수준의 어휘와 문장입니다.  원서의 특징상 종이 질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제본도 깔끔하고 가격 대비 만족할 만 합니다.

 

  간디의 묵언수행을 보고 문득 말을 하지 않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반 친구들은 남녀 대결을 제안합니다.  누가 말을 덜 많이 할까..  심지어 수업 시간에도 단 3마디만 말을 할 수 있고 그 이상 말을 하면 점수를 뺏기는 일종의 남자 대 여자의 살벌한(?) 게임이었습니다.  내가 교사라면 바로 버럭 했을 것 같았지만, 그에 대한 소설속 교사들의 대처도 너무 좋았고, 아이들도 단순히 선생님들을 무시하는 장난이 아니라는 점에서 우리 문화와는 약간의 이질감이 들기도 했지만, 나 자신도 너무 때가 묻은게 아닌가 싶어서 생각이 많이지기도 했습니다. 

 

  여하튼 Andrew Clements 시리즈는 나머지도 다 읽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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