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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해! 그 반대 -이상교- | 기본 카테고리 2021-02-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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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싫어해! 그 반대

이상교 글/허구 그림
이마주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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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먼저 다가가 손잡아 주는 이야기

이 책은 관심에 관한 이야기를 초등학교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주인공 이름은 '김단지'이고 언니 이름은 '김도란'이다. 단지의 별명은 도씨이고 언니의 별명은 새똥머리이다. 언니의 별명이 새똥머리가 된 이유는 학교 가는 길에 교문 앞에서 머리에 새똥을 맞았기 때문이고 나의 별명이 도씨가 된 이유는 언니 물건을 허락도 없이 가져가 써서 도둑이라는 뜻으로 도씨가 되었다.

단지는 자신의 이름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친구들은 이름 때문에 '똥 단지'라는 별명을 붙였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이름을 생각하다 세 글자 이름은 생각났다. 그러자 단지는 2학년이 되자마자 전학 온 한 아이가 생각이 났다. 아직 친구가 한명도 없는 그 아이의 이름은 '송예리나' 이다. 이름처럼 생긴 모습도 이쁘고 턱은 갸름하고 긴 머리카락은 하나로 묶고 하얀 얼굴에 눈이 크고 눈썹은 새까맣다. 

단지에겐 친한 친구 두명이 있다. 그렇게 삼총사는 항상 같이 행동하고 마음을 나눈다. 그 중 한명인 온유는 삼총사 중에 공부를 제일 잘하고 도서관에서 책 읽기를 좋아한다. 단지는 괜시리 전학 온 송예리나가 눈에 자꾸 거슬린다. 그런데 어느날 송예리나가 자신의 언니 옷을 입고 있었다. 언니에게 사정을 물으니 벼룩시장에 팔려고 내놨는데 옷을 사겠다는 아이의 체형이 마음에 들어 그냥 줬다고 한다. 

단지는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예리나 에게 호의적인 것을 참지 못했고 시샘은 점점 커져 간다. 그런데 예리나가 혼자 밥을 먹고 친구 생일 잔치에 초대 받았는데 선물을 사오지 못하는 사정인 것을 전해 듣게 되자 여러 마음이 든다. 예리나가 준비해야 하는 상자를 위해 같이 문구점에 가주기도 한다. 단지는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러다 예리나가 단지에게 자신을 싫어하냐고 묻자 단지는 대답한다. ‘싫어해! 그 반대’

자신과 닮지 않고 정 반대의 성격, 성향, 외향을 가진 이와 친구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자신이 친구라고 여기던 아이가 자신이 싫어하고 거리를 둔 아이와 친구가 되는 모습은 시샘하기에 충분하게 만든다. 어린 시절에는 친구가 더욱더 중요하기에 이런 여자 아이의 심정을 책은 잘 녹여 있다. 오해했지만 그것을 풀 길이 없고 다가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던 단지에게 자신의 대한 감정을 묻는 예리나에게 결국 새로운 친구로 지내자는 말을 하는 것으로 책은 마무리 된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창시절에 경험하게 되는 친구 사귀기에 대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으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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