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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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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대여] 빈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

현진건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9월 20일 두번째참여 


3)도서감상

8페이지~15페이지

다른 친척들과는 다르게 부모님은 꾸중을 하셔도 사람이란 늦복이있으며 그런 사람은 또 그렇게 된다며 스스로 위로하는 말씀과 며느리를 위로하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면 하는 수 없는 놈이라고 단념을 하시면서 그래도 잘되기를 바라시고 축원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T가 활발하게 집에 쑥 들어오더니 신문지에 싼 기름한 것을 보여주듯이 마루 위에 올려놓고 분주히 구두끈을 그릅니다. 그는 구두를 벗고 마루에 올라서며 싼 종이와 집을 벗기며 양산을 펴 보입니다. 흰 비단 바탕에 두어 가지 매화를 수놓은 양산이었습니다.

아내가 가졌으면 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갑자기 불쾌한 생각이 일어나 방으로 들어오며 T를 방으로 불러들였습니다. T를 보내고 아내는 나에게 살도리를 하라는 말을 합니다.


4)하고 싶은 말

작가 지망생인 나의 아내는 나를 이해하고 순종하며 살아왔으나 양산으로 불거진 이런저런 일들로 서로간의 다툼이 일어납니다. 눈물이 고인 아내의 눈을보며 과연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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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2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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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상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일
참여일 : 2020년 9월 20일 여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175페이지~201페이지

한 번 승낙했던 일이라고는 하지만 새삼스레 장비를 공짜로 제공하겠다는 말을 들으니 미안한 마음이 무럭무럭 솟아났다. 하지만 벨프 씨는 거절하려는 나와는 잘리 천연덕스레 됐으니 내게 맡겨라 한마디뿐.

공방이란 벨프씨의 스미스 작업실을 말한다. 대장장이 일을 하기 위한 도구와 설비 일체가 갖춰져 있으며 벨프 씨는 그곳에서 쇠를 벼려 무구를 만든다고 한다. 나에게 등을 돌린 채 벨프 씨는 벽에 걸린 이런저런 도구를 골라 손에 챙겼다. 덜그럭덜그럭 소리를 들으며 나는 의자 위에서 생각에 잠겼다. 

군데군데 붉은 색으로 물든 예리한 외뿔. 부적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그냥 팔아치우는 것도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내 작품에는 안중에도 없고 마검마검마검 너 말고 다른 놈들은 그 말밖에 몰랐어 시뻘건 불꽃을 시하는 벨프 씨는 질렸다는 듯 입가에 살짝 주름을 지었다.


4)하고 싶은 말

벨프와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이후에 누구보다 큰 조력자가 되는 벨프와의 이야기가 재미있었고 벨프의 사연또한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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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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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색


[대여] 빈처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5

현진건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9월 19일 첫번째참여 


3)도서감상

1페이지~8페이지

나는 그만 묵묵하였습니다. 아내가 그것을 찾아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밤에 옆집 할머니를 시켜 잡히려 하는 것입니다. 이 년 동안에 돈 한 푼 나는 데가 없었습니다. 지금 아내가 하나 남은 모본단 저고리를 찾는 것은 아침거리를 장만하려는 것입니다. 친척이 다 멀지 않게 살지만 가난한 꼴을 보이기도 싫고 찾아갈 때마다 무엇을 꿔달라고 조르지는 아니하였지만 행여나 무슨 구차한 소리를 할까 봐 미리 방패막을 하는 듯 하여 발을 끊고 그래서 찾아오는 이도 없었습니다. 다만 T는 촌수가 가까운 이유에서인지 자주 우리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성실하고 공손하며 작은 일에도 슬퍼하고 기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동년배인 우리는 늘 친척들에게 비교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평판이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이 작품은 현진건 작가의 단편소설로 작가를 지망하는 젊은 지식인과 그를 둘러싼 사회 간의 갈등 그리고 이해와 순종 속에서 잠시나 속물적인 유혹에 끌리는 아내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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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1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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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1)삼품검색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4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4년 02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9월 12
참여일 : 2020년 9월 19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 감상

137페이지~175페이지

흘끔 쳐다보았던 벨의 움직임. 동작도 공격 초동도 마법 발동 속도까지도 어마어마하게 빨랐다.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벨에게 토끼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이건 여느 때의 습관이지만 나는 주신님께 오늘 있었던 일을 말씀드렸다. 우선 벨프 씨에 대한 계약에 대해서는 어제 전해 두었지만 오늘 하루 접해보면 느낀 인상을 알려드렸다. 헤스티아 님과 헤파이스토스 님은 천계에 있을 때부터 친분이 있었으며 매우 절친하다고 한다. 오라리오에 온 후로는 일도 좀 있었고 파밀리아의 주신이라는 신분 때문에 예전처럼 가볍게 만나지는 못하는 모양이지만.

금발을 찰랑거리며 금색 눈동자를 조용히 부래우는 소녀는 그 미모를 얼음 가면으로 덮어버렸다. 아이즈 발렌슈타인의 또 다른 얼굴. 누가 말했던가 전희하고. 한사코 힘을 추구했던 소녀는 오로지 전장에만 몸을 던졌다.


4)하고 싶은 말

강해진다는 의미에 대해서나 한계를 돌파할 수 없다는 말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습니다. 이야기가 전개될 수록 더 흥미진진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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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eBook 참여

1)상품검새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9월 18일 다섯번째참여 


3)도서감상

27페이지~37페이지

몽둥이를 번쩍 들고 사실 장군다운 담을 가지고 나는 그 자리까지 달려갔습니다. 나의 손에서는 만신의 힘이 몆혔던 몽둥이가 힘없이 굴러 떨어졌습니다. 틀림없이 도깨비가 순식간에 두 모자의 거지로 변했습니다. 눈물겨운 목소리로 이렇게 사죄를 하면서 여인네는 일어나려고 무난히 애를 썼습니다. 나는 모든 것이 얼음장 풀리듯이 해득하기는 하였으나 여기서 또한 참혹한 그림을 보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달포 전 어느날이었습니다. 궁중의 숲에 싸여서 안 보이는 한 채의 자동차와 그 밑에 깔린 여인네 하나를 보았습니다. 여인네는 차마 볼 수 없는 다리를 두 손으로 만지면서 울음에 느꼈습니다. 나의 눈에는 어느 결엔지 눈물이 그득히 고였습니다. 동정은 우월감의 반쪽일는지 아닐는지는 모릅니다. 하나 나는 나도 모르는 동안에 주머니 속에 든 대로 돈을 모두 움켜서 뚝 떨어지는 눈물과 같이 그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아무 말 없이 부리나케 그 자리를 뛰어나왔었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주인공인 나를 통해 시대의 뒷면과 그들이 당하는 고통을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도시와 유령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과연 유령이 무엇이고 그들이 존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생각해 봐야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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