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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7월 19일 두번째참여 


3)도서감상

18페이지~28페이지

주인의 아들이 장가를 들었다. 색시는 신랑보다 두 살 위인 열아홉살이다. 어떠한 영락한 양반의 딸을 돈을 주고 사오다시피 하였으니 무남독녀의 딸을 둔 남촌 어떤 과부를 꿀을 발라서 약혼을 하고 호기나 무근 딴소리가 있을까 하여 부랴부랴 성례식을 시켜 버렸다. 혼일할 때의 비용도 그때 돈으로 삼만양을 썼다. 신부는 자기 아버지가 돌아가기 전까지 상당히 견디기도 하고 또는 금지옥엽같이 기른 터이라 구식 가정에서 배울 것 읽힐 것 못 하는 것이 없고 게다가 또는 인물이라든지 행동거지에 조금도 구김이 있지 아니하다. 색시는 시집오던 날부터 팔자한탄을 하고서 날마다 밤마다 우는 사람이 되었다. 삼룡이의 마음은 주인 아씨를 동정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다. 그를 위해서는 자기의 목숨이라도 아끼지 않겠다는 의분에 넘치었다. 그의 사슴에는 비로소 숨겨 있던 정의감이 머리를 들기 시작하였다. 벙어리는 안방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그 후부터 밥을 잘 먹을 수가 없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4)하고 싶은 말

오랜만에 읽은 한국 소설이라 예전의 기억이 새록새록하여 재미있었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보니 짧은 감이 있어 조금씩 읽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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