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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9-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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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9월 9일 첫번째참여 


3)도서감상

1페이지~8페이지

낙동강 칠백 리 길이길이 흐르는 물은 이곳에 이르러 곁가지 강물을 한몸에 뭉쳐서 바다로 향하여 나갑니다. 강을 따라 바둑판같은 들이 바다를 향하여 아득하게 열려 있고 그 넓은 들 품안에는 무덤무덤의 마을이 여기저기 안겨 있습니다. 이 강과 이 들과 저기에 사는 인간 강은 길이길이 흘렀으며 인간도 길이길이 살아 왔습니다. 어느 해 이른 봄에 이 땅을 하직하고 멀리 서북간도로 몰려가는 한 떼의 무리가 마지막 이강을 건널 제 그네들 틈에 같이 끼여 가는 한 청년이 있어 뱃전을 두드리며 구슬프게 노래를 불러서 가뜩이나 슬퍼하는 이사꾼들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내게 하였다 합니다.

인제는 한 모금의 젖이라도 입으로 들어가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이땅에서 표박하여 나가게 되었습니다.


4)하고 싶은 말

이 작품은 1927년 조선지광 7월호에 발표된 조명희 작가의 단편소설입니다. 일제 식민지 시대에 가난한 지위로 전락을 거듭하던 한국 사회의 현실을 농촌을 무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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