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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3분 명화에세이- 아주 기분좋게 해주는 책 | 기본 카테고리 2015-12-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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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3분 명화 에세이

이경남 저
시너지북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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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도 좋고!!! 그림을 다시 보게 되는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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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받고 난 뒤에 첫번째 드는 생각은 "책표지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게 나올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제까지 책을 쓰면서 한번도 내 모습을 책 표지에 사용한적이 없다. 그래서 더욱 그런 바램에 표지에 더 호감이 간다. 이 책을 처음 펼쳐본것은 지방에 강의를 하러 내려갈때이다. 강의를 하기전부터 감기로 몸 상태가 안 좋아서, 편안한 그림과 함께 명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긴장감도 많이 줄이기 위함도 있었다.

새벽에 지하철에서 책을 펴며 그림 한편한편 보았다. 사실 그림에는 관심이 있었지, 이 그림이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전혀 몰랐다. 그림을 볼줄(?) 아는 사람에게는 "이 그림은 어떤 작가가 그린것이고, 어떤 시대때 어떤 상황에서 그린것이다. 그래서 이런 느낌이 든다."라고 이야기하는데, 나의 짧은 배경 지식으로는 어떤 해석도 해낼 수 없었다. 그냥 "아 느낌이 너무 좋은데?..... 이런 그림 집에 두면 어떤 느낌일까? 비싸겠다." 이런 생각이었다.

이 책에서는 그림에 대한 배경을 에세이로 풀어내고 있다. 화가가 그 그림을 그릴 때 어떤 상황이었을지를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작가님이 더해주는 느낌은 그림을 편하게 볼 수 있는 힘을 실어준다. 작가님은 수많은 대회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실력가이시고, 그림에 열정적인 분이시다. 각 챕터에 작가님의 그림이 더해져 나오는 부분이 느낌을 절정을 이루게 한다. 그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의 설명은 앞에서 설명한 그림들과 매칭이 되어서 자연스레 그림에 흥미를 느끼게 한다.

그림에 더해져 설명되는 많은 사례들은 그림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나처럼 그림에 무지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으니, 그림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례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에 그림을 통해 글에 대한 영감을 얻고 있는만큼 내가 글쓰기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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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혁명하는 사람만이 열매를 얻을 수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15-09-2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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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

김태광 저
추월차선 | 2015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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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혁명'이라는 단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혁명은 근본적으로 모든 것을 바꾸는 과정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고 싶었던 분야를 선택하고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과정에서도 또 다른 산을 목표로 하기 위해 사람들은 노력합니다.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목표에 다다르기 위해서는 좋은습관을 바탕으로 많은 것을 바꿔나가야 합니다.


이 책을 집필한 김태광 작가님은 책을 통해 혁명을 하였습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힘든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았고 지금은 작가, 저자 양성을 위한 글쓰기 강사, 컨설팅, 출판사 등을 통해 38살에 50억 자산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누군가에 증명하고 그 분야에서 시장을 만들어내는 것은 엄청난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와 비슷한 비지니스를 하지만, 자신도 증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김태광 작가님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들을 많이 양성했고, 자신의 삶을 통해 증명하고 있습니다.저도 제 이름을 걸고 이런 시장을 만들어가는게 목표입니다.


생존 독서, 고민, 글쓰기를 하는 과정에서 경험한 이야기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같이 책을 쓰는 사람으로서 공감되는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래는 책을 읽으며 공감되는 문장을 가지고 제 자신을 돌아본 시간입니다.


"드라마 작가는 양성한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재능과 성실함, 노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성장해야 한다", "스스로 크는 것, 자각는 특별한 사람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라. 작가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인식만 바꾼다면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저도 제가 글을 쓰는 사람이 될줄 몰랐습니다. 대학생 될때까지 책을 전혀 읽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공부를 해보니 지식을 알아감에 따라 공부가 더 좋아져20살 중반부터 닥치는대로 읽었습니다. 책만 읽었다고 해서 삶의 큰 변화가 일어난것은 없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정도라고 느꼈죠. (지금은 이때 읽었던 지식들이 폭발을 했죠? 독서는 그래서 대단한것입니다.) IT기술쟁이로 살아가면서 미래를 걱정하는 다른 사람과 같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가르치는것을 좋아하는 편이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기 시작한것이 현재 이 시점까지 왔습니다. 누구한테 글쓰는 법을 아직 배우지 않아서 투박한 문체이지만, 글쓰는것이 좋아 하루하루 채워갑니다. 어떤 능력이 있어서 책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제 경험이 누군가에게 자극을 주고 변화를 주게 한다면 글을 계속 쓸 생각입니다. 지금은 "보안전문가"라는 소리보단 "작가"라고 더 불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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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보안 경제학 | 기본 카테고리 2014-11-2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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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보안실무자들이 보안기획을 할 때 꼭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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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실습도 편한 한빛!~ | 기본 카테고리 2013-07-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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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들면서 배우는 안드로이드 게임 프로그래밍

황동윤 저
한빛미디어 | 2013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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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안드로이드를 이용하여 제작하는 "Android Game Programming"을 선택하였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 위해서는 무엇인가를 목표로 만들어보는 것이 좋으며, 제일 흥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게임이다. 게임에는 종합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알고리즘을 통해 각 캐릭터를 제어하기 때문에 많은 것은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래밍 제작한 것을 사용자  UI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작성한 뒤에 바로 보는 재미가 있다.

 

한빛미디어에서 나온 책은 실습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100%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있으며 이 책 역시 실습을 위한 단계를 하나씩  제시하고 있다. 일부 책에서는 소스코드만을 가지고 설명하기 때문에 입문자들이 실습하기 어려움이 있는데, 이 책은 칼라판으로 하면서 더욱더 사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게임을 쉽게 제작하기 위한 컴포넌트 유니티(Unity)나 coco2d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 책은 순수 함수제작을 통해 제작되고 있다. 그만큼 만드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이해하는데는 매우 적합하다.

 

 


아래 화면과 같이 칼라판이며, 소스코드와 각 소스코드의 상태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단지 각 함수에 대한 소스코드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보인다. 

대학생때 자바모바일게임(2G폰)을 제작할 때 생각이 난다. 기능이나 문법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안드로이드기반이라 그런지 실습을 할 때 그 터치 느낌은 정말 너무 좋다. 이미지 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스코드를 통해 잘 파악할 수 있다.

흥미있는 게임인 퍼즐이나, 슈팅게임을 예제로 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를 처음 경험하는 입문자들도 이 책을 통해서 배워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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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하는 방법 그리고 집필하는 방법을 한번에 | 기본 카테고리 2013-06-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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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산의 독서 전략

권영식 저
글라이더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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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을 하는 입장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배움을 받고, 내가 궁금했던 모든 정보를 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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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별 5개로 평가를 하였다. 그만큼 나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고, 과제에 대한 해답을 주었고, 새로운 과제를 주었기 때문이다.

 

다산 정약용은 생전에 500권이상의 책을 저술할만큼 다방면에서 지식을 획득하고, 그 지식을 다시 자신만의 책으로 편집한 뒤에, 생활에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대표적인 조선시대의 학자이자 집필가이다. 이전에 다산 정약용이 집필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보았을 때 책 내용만으로도 무한 감동을 받고, 나도 다산 정약용과 같은 집필가가 되리라 꿈꾸고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다시 한번 그 시대의 배경과 함께 다산 정약용 선생님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 그리고 독서를 하는 자세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다.

 

이책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책을 소중히 여기고, 책을 정독하며, 저자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것, 그리고 좋은 문구는 모두 베껴쓰고 꼽십어서 후에 나만의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들을 일목요연하게 풀이하고 있다.

독서는 자신을 넘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여유와 멋, 일에 대한 열정을 가져다 준다


평소 독서로 마음을 다스리고, 책속에 있는 위대한 인물과의 거룩한 만남을 지속한 사람은 위기가 왔을 때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한다. 눈앞의 자기 이익을 챙기기보다 다른 사람과 세상을 위한 더 큰 선택을 한다.

- 본문중-

독서라는 의미를 얼마나 멋있게 표현을 하였는가. 독서를 하면 할수록 내 머리에는 수많은 아이디와 창조적인 생각들이 발생한다. 이 생각들을 자신의 모든 생활에 응용할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독서의 의미가 되지 않을까?

책을 읽고 나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태도를 기를 수 없다는 것이다. 정독으로 책을 읽으면 지식습득 능력, 활용능력, 문제해결능력을 갖게 된다.

- 본문중-

나도 어떤 책은 속독을 하고, 내 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에 대해서는 꼽씹어 읽고(정독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한다. 하지만, 바삐 돌아가는 삷속에서 더 많은 정보 획득만을 목적으로 하기 위해 책을 읽는 순간에는, 책을 읽고 난 뒤에 내 기억속에 문구하나 남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그때 당시 남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기억이 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목적에서 그 책을 선택하였다면, 한번에 내가 원하는 정보를 저자와 대화를 통해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것이 바람직한 책읽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정독을 하는 방법은 본문에 아래와 같이 이야기하였다.


1. 목독하기: 비판적 독서가 가능

2. 행간읽기: 평소 관심있는 주제나 고민했던 분야를 눈앞에 있는 텍스트와 연결시켜 새로운것을 만들어내어 읽기

3. 근본 찾아 읽기: 훈고(글자의 뜻)->구절->문장순으로 이해하며 읽기


저자가 "집필을 하는 이유"에 대해 정리한 것이 공감이 와닿았다. 나도 집필을 하면서 이런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어떻게 정리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아래 4가지가 나도 내린 정답이지 않을까 싶다.

  • 정신없이 흘러가는 분주한 삶속에서 내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어떤것을 위해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
  •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많이 축척했다는 의미이며, 사람들과 세상을 향해 소리쳐 말하고 싶은것이 있다는 것
  • 글쓰는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훌륭한 지식을 얻었다 하더라도 세상에 알릴 방법이 없다는 것
  •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 경험, 지식, 지혜를 담아 책을 쓴다면 자신뿐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에 큰 의미있는 큰 일 한가지를 하는셈

동시대에 살은 독서의 대가인 '이덕무'는 "견문이 넓고 아는 것이 많으면서도 글을 쓰지 못한다는것은 열매를 맺지 못한느 꽃과 같다. 어느새 떨어져버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글을 쓰면서도 널리 알지 못하는 것은 깊이가 없는 물과 같다. 어느새 말라라버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라고 하였다.

다산 정약용은 책을 읽는데 항상 초석을 중요시 하였다. 초석은 주제를 정하고 어떤 목차로 구성할지에 대해 생각하며 책을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저자는 다산의 편지글을 응용하여 집필하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1. 주제 정하기

- 책의 규모를 정하고 목차를 세우는 것은 작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2. 뽑아서 적기

- 질서에서의 기록은 의문이나 느낀점, 깨달은 점은 '재빨리 메모'하는 것이다. 이것은 '발췌'의 의미도 가진다. 주제에 맞지 않는내용의 글은 읽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건너 뛰며 읽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필요한 글을 만났을 때는 하나하나 공들여 베껴써야 한다. 베껴쓰기, 뽑아내기는 인용문을 많이 저장해두라는 의미이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글을 발견할때마다 즉시 뽑아서 보관해야 훗날 좋을책을 쓸 수 있다.

*질서: 책을 읽을 때 깨달은 것이 있으면 잊지 않기 위해서 빨리 메모했던것 -송나라학자 장재 "정몽"-


다산은 새해를 맞이할 때 일년동안 공부할 과정을 미리 계획해보며 어떤곳을 읽고 어떤 글을 뽑아야 할지 미리 작성한다고 한다.


3. 역어서 연결하기

- 갈래별로 나눠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 읽은 내용을 분류하고 체계화시키지 않으면 지식의 체계적인 습드이나 활용, 학문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 취합하기 이전의 자료는 하나의 정보에 불과하다, 하지만, 갈래를 나누고 그룹별로 정리해 모으는 순간 자료는 새롭게 태어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소중한 창작물로 거듭난다.


이 책은 내가 집필에 충만함을 느끼고 있는 시기에 온 선물같다. 다시 한번 집필에 대한 중요성을 알아가며, 이 끈을 놓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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