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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문학
빨강 머리 앤 | 순문학 2022-06-0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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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빨간 머리 앤

루시 모드 몽고메리 저/김양미 역
인디고(글담) | 2018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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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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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모드 몽고메리 / 김지혁 그림/ 김양미 역| 인디고(글담)| 20180615일 출간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간 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간 머리 앤, 외롭고 슬프지만 굳세게 자라. 가슴에 솟아나는 아름다운 꿈 하늘엔 뭉게구름-’

수십 년 세월이 흘렀어도 주제곡이 기억날 만큼 tv 애니로 정말 열심히 보고, 책으로 열심히 읽었던 빨간 머리 앤

좋아하는 일러스트 작가 김지혁님이 참여하신 리커버북이 보여서 소장용으로 구매.

아마 인디고의 이 시리즈는 매달 한 권씩 구입하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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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고 어두운 그늘에 집중한 작가 야마카와 마사오, 아마 사랑일지도 | 순문학 2021-12-21 00:1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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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마 사랑일지도

야마카와 마사오 저/이현욱,하진수,한진아 공역
위북(webook)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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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깊고 어두운 그늘에 집중한 작가 야마카와 마사오, 아마 사랑일지도


 

나는 쓸개염 때문에 장사를 그만두고 아직 아팠다, 괜찮았다, 반복하는 어머니와 33세 미혼의 누나, 25세 여동생과 함께 산다.

나는 일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가족 중 누군가의 푸념을 들어준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의 나는 잠들어 있을 때조차 혼자 있을 수 없다.

 

주중에 한 번, 나는 나만의 하숙집으로 간다. 죽은 듯이 자고, 일어나면 소바 2인분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거리를 돌아다니며 기분전환 한다.

 

나는 친구를 사귀지 않는다. 나의 관심은 언제나 자신이었다. 나는 누구도 사랑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 나에게는 좋아하는 여자도 각별한 취미도 없다.

나의 세계는 잿빛이었고, 건조하고 낡은 고무처럼 아무런 탄력도 없다.

 

 

다 읽고 난 후엔 냉소적으로 느껴지는 제목 아마 사랑일지도

이 책 초반에 서술된 주인공 나의 처지는 독자인 내 숨을 탁 막히게 한다. 어깨는 무겁고 고독하고 우울하다. 그의 사랑은 건조하고, 삭막하다.

 

이 책 아마 사랑일지도1964년 글이다.

자그마치 60여 년 전의 글. 하지만 세련된 문체 덕에 시대의 틈이 느껴지지 않는다.

단점이라면 마음속 깊고 어두운 그늘에 집중한 작가라는 역자 후기 타이틀처럼, 마음속의 어두운 그늘이 너무 잘 표현돼서 이입되어 힘들다는 것.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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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사랑 | 순문학 2021-06-1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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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 시대의 사랑

최승자 저
문학과지성사 | 199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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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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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마른 빵에 핀 곰팡이
벽에다 누고 또 눈 지린 오줌 자국
아직도 구더기에 뒤덮인 천 년 전에 죽은 시체.

아무 부모도 나를 키워 주지 않았다
쥐구멍에서 잠들고 벼룩의 간을 내먹고
아무 데서나 하염없이 죽어 가면서
일찍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

시인의 외로움과 척박한 삶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아

최승자 시인의 시를 읽을 때면 늘 가슴 한쪽이 뻐근하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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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연애 | 순문학 2021-03-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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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 한 번의 연애

성석제 저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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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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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과 첫사랑을 재미있게 읽었고, 그래서 아묻다 구입한

성석제님 '단 한 번의 연애'

 

소개글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고, 

달달하고 애틋한 연애 이야기인줄 알았다.

그래서 첫사랑 같은 소설을 기대했는데, 아니었다.

고래, 고래, ........... 어? 이게 아니었어

...........내가 오해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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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이중 연인 | 순문학 2021-03-07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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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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