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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페스트 부조리에 대한 저항을 담은 글 | 내책 2018-11-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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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페스트

알베르 카뮈 저/김화영 역
민음사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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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페스트 부조리에 대한 저항을 담은 글>

 

 

학창시절 카뮈를 동경하는 친구가 있었다. 책 읽는 걸 좋아하는 친구라면 카뮈의 소설 한 편 정도는 읽었었는데 그것도 너무 오래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학창시절 읽었던 카뮈의 <이방인>에 대한 기억이 그의 소설을 이해하는 전부였다면 지금 <페스트>를 통해서 카뮈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흑사병이라고 불리는 페스트, 지금은 철저한 방역으로 나타나지 않는 병이지만 예전에는 쥐로 인해 옮겨지는 페스트는 한번 발병되면 무서운 속도로 번져나갔다. 그리고 그 마을 사람들은 소수의 사람들만 빼고 거의 죽어나가는게 보통이다. 그러한 이이기가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통해서 다뤄지고 있다.

 

1권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었다면 2권에서는 사람들의 세밀한 심리묘사가 나타나게 된다. 방관자적인 자세를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2권에서는 곀코 남의 일이 아님을 깨닫고 적극적으로 페스트에 대한 저항을 하던가 혹은 악착같이 페스트가 번지고 있는 도시르 탈출하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어떤 이는 피할 수 없다면 하늘의 뜻이라고 받아들이려는 사람도 있다.

 

하나의 사건, 그러나 사람의 목숨이 오가기에 결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페스트가 발병하게 된 도시를 봉쇄하는 것은 마치 영화 <부산행>에 나오는 모습과 비슷하기도 하다. 나만 아니면 된다는 발상. 페스트라는 문제는 다뤘지만 카뮈가 워하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가두고 방관하는 모습에 대한 부조리를 말하고 싶었던 거 같다. 소설 속에서 그려지는 장면도 울화가 치미는데 현실에서는 더 많은사람들이 부조리한 세상에 직면하고 있으니 말이다. 세계 2차대전이 끝난 후에 완성된 작품이기에 사회적 반영이 더 강렬했다고 한다.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서술하고자 했던 카뮈를 바람대로 서술자가 누군지 밝히지 않았던  초반의 긴장감과 몰입감은 최고였다. 사람들이 서로 돕고  부조리에 대항하는 작면이 인상적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술직하게 쓰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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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문법 어순 정리로 영어공부 하기 | 내책 2018-11-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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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어순 문법 집중

Max Lee(이충훈) 저
사람in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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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영문법 어순 정리로  영어공부 하기 >

 

 

영어를 잘 한다고 하면 영어시험을 잘 보는 것도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회화를 잘 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된답니다. 학교에서는 시험이지만 실제 사회에 나와서는 회화가 능숙하게 되는 사람이 정말 영어 잘 하는 사람이죠. 우리 아이들 같은 경우도 문법 보다는 회화를 잘 했으면 하는 생각에 여러가지 도전을 했었답니다.

[영어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어순문법 집중]이라는 책은 어순을 통해서 쉽게 영어문장, 영어회화에 접근하는 쉬운 영문법 영어공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 어려운 문장대신 간결하지만 알면 효용가치가 높은 실질적인 영어문장 사용법을 알려준다는 감이 오시죠?

 

저자의 서문도 아주 독특합니다. '예쁜'은 영어로 아는데 '예쁘다;를 모르는 분들리 보셔야 한다고 하네요. 다시 말하면 예쁜의 petty 는 아는데 예쁘다를 못한다는 걸 지적한 거죠. 바로 단어는 암기하되 쓰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영어에 익숙하지 못한 분들 가운데 이런 고민 하시는 분들 많죠. 저 역시 그렇구요. 그래서 저자는 문자을 만들어서 회화를 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다른 책에는 없는 이 책의 특징은 1.어려운 용어가 없다. 2. 쓰잘데기 없는 내용은 안 알려준다. 3.예문이 너무나도 현실적이다. 4.저자의 동영상 강의가 일품이다. 5.어순 전환 배치 과정을 문장마다 보여준다.라고 쓰여있네요. 쉽다는 말이 가장 인상적이네요.

 

 

58개의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두 구성은 똑같아요. 각 유닛에 대한 기본 설명, 문법으로 감잡기, 궁금해요에서는 초급 수준의 설명을 해준다고 해요. 쌤의 강의에서는 동영상을 통해서 더 확실하게 배울 수 있어요. 문장 조립하기에서는 실제로 문장 구성을 연습해 보고 마지막에 회화로 연결하는 연습까지 하게 된답니다.

 

 

요즘은 영어책에서 큐알코드가 없으면 영어책이 아니에요. 따로 다운 받을 필요업이 큐알 코드를 찍으면 바로 원어민의 음성으로 발음을 들을 수 있고 쌤의 강의도 들을 수 있답니다.  덕분에 영어공부, 영문법도 쉽게 해결되네요.

 

무엇보다 쉽게 설명되어 있고 쉬운 문장으로 만들기 연습을 한다는 점이 이 책의 강점인 거 같아요. 영어공부, 영문법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쉬운 단어로 어순을 익히면서 영어문장 만들기에 도전해 보세요. 중학생도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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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동산투자 오윤섭의 부동산가치투자 부동산투자책 | 내책 2018-11-12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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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윤섭의 부동산 가치투자

오윤섭 저
원앤원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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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동산투자 오윤섭의 부동산 가치투자>

서울에 살면서 집 한 채 갖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있다. 지금도 그런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옛날 사고방식일까? 여하튼  소시민들에게 서울 집 한 채는 분명 바라는 바이다.그런데 천정부지처럼 높은 집을 얻는 방법이나 집에 대한 가치는 많이 달라졌다. 이제는 월급을 따박따박 저축해서 저축한 돈을 모아서 집을 사는 시대가 아니다. 집을 사야 할까 집값이 더 내리지 않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있는데 저자는 부동산을 관망하고 뒷짐을 지고 있는 이들에게 바로 지금 뛰어들라고 한다면?

저자 오윤섭은 직장인 부동산투자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부동산 3대 고수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동아일보>의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이기도 하고 최초로 부동산 가치투자와 블루칩이라는 개념도 도입한 사람이라고 한다. 부동산에 대한 책을 조금씩 보기는 하지만 문외한인 나에게는 무엇보다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책이 정말 좋다. 어려운 말이나 장황한 설명보다는 요지를 콕 짚어서 짧게 풀어쓰는 설명이 도움이 된다.

신문사 부동산 전문기자 출신이면서 닥터아파트 ceo를 20년동안 역임했다는 저자의 경력때문인지 책을읽으면서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쉽게 이해가 된다. 모르는 사람들,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소제목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는 전달하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인가 보다.

부동산투자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서 확실한 가이드를 해주고자 하는 이 책은

1장 상승장에서도 하락장에서도 실패하지 않는 가치투자
2장 내재가치를 알아야 부동산 가치투자가 보인다
3장 부동산 가치투자자는 시장을 미리 내다볼 줄 안다
4장 매매 타이밍을 못 잡으면 부동산 가치투자도 없다
5장 부동산 가치투자의 1막 1장 내집마련
6장 부동산 가치투자를 위한 인사이트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말 가치투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내재가치가 중요한데 주택이 벌어들일 미래의 소득을 현재시점에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단다. 그냥 좋아서 사는게 아니라 10년뒤 이 집의 가치가 얼마나 있을까를 생각해서 투자하라는 말. 그렇다면 나의 현재의 투자는 현재가 아닌 미래의 가치를 보고 할 수 있다는 말과 상통한다. 그래서 저자는 현재에서 현재의 문제와 과거의 가치를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가치는 정지해 있는 것이 아니라 정권이 바뀌고 시대의 흐름이 달라지면서 요동치기 때문에 저자는 늘 부동산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라고 충고한다. 어느날 갑자기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갖고 흐름을 알고 있어야 미래의 가치를 현재에서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는 말로 받아들였다.

얼마전에 읽은 투자 책에서는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분산투자는 가치투자의 적이라고 표현하는 재미난 현상을 발견하기도 한다. 다양한 책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과 득실을 따지고 원하는 바를 향해서 섬세한 선택을 해야하는 구나 하고 배워본다.

 

'컬쳐300 으로 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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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소설 카뮈의 페스트를 통해보는 사회의 부조리 | 내책 2018-11-1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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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페스트 1

알베르 카뮈 저/안영준 역
생각뿔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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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소설 카뮈의 페스트를 통해보는 사회의 부조리>

 

서점에 가서 유난히 눈에 뜨였던 책이 있다. 한 손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하고 책을  손에 든 사람을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도 간혹 책을 든 사람이 있으면 반가워서 어느새 책 든 사람 옆으로 슬금슬금 가게 된다. 지하철에서 보기 쉽고 가방에 쏙 들어가기 쉬운 사이즈의 책, 우리나라에서도 가볍고 작고 가격이 싼 책이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생각뿔 출판사의 소형 책자로 만난 <페스트>는 모두 1,2권으로 되어 있다. 학창시절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었던 기어은 있지만 <페스트>를 읽지는 않았었는데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다. 프랑스 작가 카뮈로 알고 있기 쉬우나 그는 프랑스의 식민지인 알제리의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유하지 못한 성장과정을 거치면서 그가 느꼈을 사회적 부조리와 모순이 얼마나 컸을까? 그래서 그의 작품속에는 삶에 대한 사회에 대한 부조리에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한다. 

 

..이 연대기는 194x년 오랑에서 발생한 기이한 사건들을 다룬다. 대부분 이 기묘한 사건들이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긴다....정확한 서설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처음 며칠 동안 발생한 일들은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독특한 서술방식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마치 보고서 같은 느낌으로 페스트가 돌았던 오랑의 실태에 대해서 서술하기 시작한다. 아주 덤덤한 시선으로 시작된 오랑의 모습은 의사 베르나르 리외가 발견한 쥐 한 마리로 시작된다. 계단에 죽어있는 쥐 한마리, 불길한 느낌으로 발로 밀어버린 쥐 한마리. 그러나 이내 그것은 쥐 한마리가 아니었다. 양동이 한가득 죽은 쥐를 담아 버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죽어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니 말이다.

오랑이라는 작은 도시에 페스트가 번지면서 도시는 고립되고 도시에 갇힌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이 소설속에 등장한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감, 그리고 다른 곳과 단절된 것에서 온 분노 등 얼마나 많은 감정이 오랑 시의 사람들에게 나타나겠는가? 카뮈는 르포 형식으로 덤덤하게 오랑 시에 갇혀 페스트와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그리고 독자 역시 흥분하는 대신 담담한 시선으로 당시 시대적 상황을 관찰하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기에 읽었던 카위의 <이방인>이후 처음 대하는 알베르 카뮈의 작품 <페스트> 중년의 나이가 되니 사회에 대한 경험으로 그의 소설 역시 받아들이는 폭이 달리진다. 마지막은 도대체 어떻게 그려질지 오랑의 사람들과 페스트의 공포에 대한 마지막이 궁금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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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리더를 위한 논어 입문서 | 내책 2018-11-11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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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이한우 저
해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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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리더를 위한 논어 입문서>

 

[논어]라고 하면 고리타분한 조선시대 유교의 책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학창시절 책을 좀 읽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논어를 읽은 사람을 찾기는 쉽지 않다. 고전에서 좋은 글귀를 찾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조각난 문구를 듣거나 인용문구를 접하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싶다. 마음 먹고 읽으려는 계기가 있어야 봄 직한 논어에 대한 책을 색다르게 접하게 되었다.

 

우선 제목이 상당히 관심을 끈다. <논어를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논어를 통해서 사람 보는 눈을 키워준다는 의미처럼 들리기도 하고 세상 보는 눈을 키워준다는 의미처럼 들리기도 한다. 사실 제목에 눈이 끌리면서 동시에 이한우의 지인지감이라는 문구도 무시할 수 없다. 지인지감이 무엇일까?

 

1장 다스리는 자, 언제나 살피고 주의하라

2장 인재를 보는 눈을 밝히다

3장 천하의 흥망을 가르다

4장 섬기는 자의 옳은 자세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람을 보는 눈, 그리고 그 사람을 알아채는 리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논어]를 리더의 입장에서 사람을 알아보는 책이라고 말했다. 12년째 [논어]를 파고든 작가는 외움에 그쳤던 어려운 [논어]를 의미없이 어려운 한자를 외우는 대신 조선시대 조상의 정신세계를 옮기고 그럼으로써 지금과는 다르나 사람을 보는 책임을 알아챘는가 보다.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 수 없다(요왈 3)

不知言(부지언) 無以知人也(무이지인야)

 

논어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이 말은 말을 알지 못하면 사람을 알지 못한다.이나 결국 사람이 하는 속뜻, 행동의 결과를 유추하는 것이 지도자의 사람봄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知人之鑑(지인지가)우리 조상들이 즐겨쓰던 말이라고 한다. 제목에서 참 궁금하던 부분인데 바로 이런 뜻이란다.

 

그래도 어려운 [논어]를 어찌 읽나 했는데 의외로 읽는데 어려움은 없다. 저자의 다분한 노력이 돋보이는 부분은 독자의 유연한 가독성에 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논어]의 한 부분과 조선시대 왕이나 중국의 왕. 일화 등과 연결시켜 리더가 갖춰야 한 더목, 혹은 피했어야 할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어려운 논어의 문구와 왕을 연결시켜 좀더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거 같다.

인재 찾기 어려움에 대한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사람을 쓰고 의심하는 당 태종의 이야기, 사람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어 오히려 독이 된 부분으로 언급되는 정조의 이야기 등이다. 공자가 말하는 지인지감의 3단계, 리더가 반드시 알아야 할 9가지 원칙은 리더이거나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인지감을 할 수 있는 좋은 팁이 될 거 같다.

 

[논어]에 대한 어려운 이미지를 이렇게 풀어줄 수 있는 책을 만나서 흥미롭게 읽었다. 고전도 나름대로의 현대적인 해석이 있어야 독자와의 만남이 훨씬 용이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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