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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인 분위기에 반한 우즈베키스탄 음식점, 사마르칸트시티 | 요리도 좋고 맛집도 좋고 2016-12-3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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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먹는 음식만 드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시는 편이신가요?

사실 전 전자에요. 늘 먹던 것만 먹지 새로운 음식에는 손도 잘 안대는 편이에요.

특히 고기의 경우는 거의 손을 안대는 거 같아요.

냄새에 워낙 민감해서 말이죠.

 

그런 제가 신랑하고 같인 우즈베키스탄 음식을 먹어봤답니다.

집에서 가까운 동대문역사공원 근처에 사마라칸트시티라는 음식점이에요.

자주 지나치던 곳인데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이런 곳이 있다니~~

부근에 우즈베키스탄음식점이나 몽골음식점 등 색다른 음식점이 참 많더라구요,

그 나라 사람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들이더라구요.

 

 

 

안으로 들어서자 마자 독특한 장식에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아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죠?

그 나라에서 나오는 장식품으로 인테리어를 했나 봐요.

우즈베키스탄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한국인도 보이더라구요.

이런 곳은 정말 난생 처음이라 신기하고 설레더라구요.

 

우즈베키스탄에도 자수 같은게 유명한가?

테이블에 깔린 보와 소파가 너무 특이하고 문양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모두 수를 놓은거 같았어요.

 

제일 먼저 홍차가 나오는데

정말 찻잔이 얼마나 이쁘던지~~

화려한 테이블보의 자수하고 찻잔하고 정말 대단하죠?

홍차도 제가 자주 마시면서 반했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한주전자 제가 다 마신거 같아요.

특히 가격이 얼마나 저렴한지 홍차가 3000원인데 이정도면 올만하죠?

 

그리고 처음 시켜보는 러시아맥주에요.

러시아맥주는 이렇게 번호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는  설명을 듣고 가장 쎈 9번하고 무난한 7번을 시켰어요.

참~맥주 뒤에 있는게 당근김치에요.

당근을 채썰어 샐러드라고 나온 건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몽골에서 한인들이 김치를 먹고  싶어서 이렇게 만들어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명하다는 소고기스프하고  소고기굴라를 시켰어요.

밥을 하트 모양으로 하다니 ㅋㅋ

색상이 정말 화려하죠?

그릇이 이쁜것도 있는데 색때문에 더 화려해 보이네요.

 

 

이건 쇠고기굴라에요. 일종의 덥밥같은 거라고 해야 하나?

이것도 고기가 큼직해서 냄새가 나면 어쩌나 했는데

어떻게 조리를 하는지 소고기 냄새가 전혀 안나고 사태살이 아주 부드럽더라구요.

쇠고기굴라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소고기스프가 빨간 건 비트를 갈아서 넣었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주 건강식이라는데 양배추 스프같아요. 제가 딱 좋아하는 맛이에요.

고기는 냄새가 날까봐 걱정했는데 완전 푹 익혀서 부드러운 사태살 같아요.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고기가 특히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명하다는 빵속의 고기, 쌈사에요.

구워서 바로 나오기때문에 따끈하고 빵이 파이같이 보이죠?

바삭한 빵  속에 고기가 잔뜩 들었는데 소스를 찍어 먹는거에요.

이 커다란 빵 하나 먹으면 한끼 될 듯한데 3000원 밖에 안해요.

햄버거 보다 훨씬 나은듯하네요.

이 고기는 살짝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소스를 찍어 먹으니 낫더라구요.

사실 못먹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향신료도 적응되고

고기 냄새도 많이 안나서 좋았어요.

 

 그리고 마지막 유명한 꼬치를 시켜야죠.

닭꼬치랑 양꼬치를 시켰어요.

차이나타운에서 먹은 꼬치를 생각했더니 얼마나 크던지~~

쇠로 되 커다란 꼬치에 끼워서 나온답니다.

꼬치 하나에 5000원 정도 한답니다.

너무 싸죠?

 

 

맥주하고 같이 먹는데 전 아무래도 닭꼬치가 입에 맞아요.

양꼬치도 하나 먹었는데 지난번 인도요리집에서 먹었던 것보다 훨씬 먹을만하더라구요.

양고기의 육즙이 가득하고 아주 부드러워요.

그러나 많이는 못먹겠더라구요. 아직 제가 적응이 안되서 말이죠

신랑은 아주 좋다면서 거의 다 먹더라구요.

 

 

처음으로 와본 우즈베키스탄 음식점인데

인테리어에 반하고 저렴한 가격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되네요.

특히 이국적인 분위기 때문에 특별한 날, 뭔가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오면 좋을 듯해요.

 

참 이 인형도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가면 가게에 많이 있는 인형이래요.

손님에게 음식을 잘 드시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참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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