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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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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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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온 2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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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그렇고 추천사?도 그렇고 한번 읽어보고 싶어서 오구오구 페이백으로 읽어보았다
진은 잡지사에서 일한다
그리고 진은 처녀생식(성관계 없이 여성 혼자 아이를 잉태하는)으로 아이를 낳았다는 편지를 받는다
이를 기사화하기 위해 그레첸을 찾아가고 오로지 기사를 위해 그레첸과 그 딸 마거릿, 남편 하워드와 자주 교류를 하던 진은 하워드를 사랑하게 된다
뭐 알고보니 그레첸은 여성을 좋아하는 동성애자였고 마거릿은 그레첸에 병원에 있을 때 본인도 모르는 성관계를 통해 생긴 아이였다..
진은 하워드와 서로 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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