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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 서평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2-06-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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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

박홍규 저
인물과사상사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는 강렬한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 책이 도착하였습니다. 


제목과 표지가 강렬함이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표지에는 왼쪽부터 예술은 아름다우면서도 정치적이어야 한다는 토니 모리슨, 권력 없는 자유를 추구하다 표트르 크로폿킨, 과학은 가장 급진적인 사회참여의 방식이다 마리 퀴리, 삶과 글이 완벽하게 일치하다 조지 오웰, 인류의 고통과 아픔을 끌어안다 케테 콜비츠 입니다.

이 책에 실린 글은 2019년 7월 16일부터 2022년 1월 22일까지 약 3년간 한겨레에 박홍규의 이단아 읽기라는 이름으로 연재한 57편입니다.

프란시스코 고야부터 나오미 클라인까지, 세상과 맞서 싸운 이단아들 57명을 제1부 사상과 행동의 이단아들 30명, 제2부 문학과 예술의 이단아들 27명을 생년월일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시대와 세상 또는 나라의 주류가 아니라 비주류, 대세에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간 사람들을 이단아라 생각하고, 1부와 2부로 나누었지만 2부에 속한 사람들도 소설가나 화가와 같이 특정한 분야에만 속한 사람들이 아니라 지성인이나 사상가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 누구도 모범으로 삼지 마라 문구가 참 인상적입니다. 자기만의 길을 간 사람들 57명, 자본주의와 국가와 기득권과 싸우고, 엘리트주의를 거부하고, 자유를 위해 투쟁하고, 반전운동을 벌이고, 여성해방을 부르짖고, 평화주의를 외치고,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고, 환경운동의 선봉을 섰다. 이들은  그 누구보다도 평생을 오롯이 자기 자신으로 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계옥, 마리 퀴리, 조지 오웰 등의 몇분에 대해선 다른 책이나 매체들을 통해 접했으나, 처음 접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여러 사람의 이야기이다 보니 한명당 4~5페이지 정도여서 나누어 읽기 편리하고 지루하지않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꽃이 아니라 불꽃이었다 #박홍규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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