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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에 솔직할 수 있던 그 때 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1-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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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이 선샤인 어웨이

M. O. 월시 저/송섬별 역
작가정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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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살아온 흔적을 더듬어 보면
학교 다니던 그 때가 걱정 없이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물론 그 때는 어서 어른이 되고픈 마음이
컸으나 정작 어른들은 그 때가 좋을 때라는
말로 파릇한 그 시절을 회상하는
눈빛을 보내기도 했었다.
빨리 커서 돈 벌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던
그 시절이 좋았다는 건
그리 오랜 세월이 흐르지 않고서도
알 수 있었다.
모든 감정에 솔직할 수 있었던 그 때.
낙엽 뒹구는 모습만 봐도 까르르 웃던
그 시절이 좋았다.
한 두살 많은 잘 생긴 오빠들을 만나면
괜히 설레기도 했던….
그런 순수했던 시절의 이야기를 이 도서의
내용 또한 현재의 시점에서 과거로 돌아가
회상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한 마을에 살고 있는 또래의 린다에게 강한
이성적 감정을 느끼는 주인공.
린다를 바라보는 남자 친구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꾸밈없이 흘러 간다.
좋아하는 마음을 차마 전달하지 못하고
지켜만 보는 화자의 마음이 같이 조급해진다.
그러던 중 생겨난 사건.
린다에게 불행한 일이 생기고 만다.
평범한 마을에 생겨난 성폭행 사건으로
조용했던 마을은 경찰들이 오가는
술렁이는 곳으로 바뀌고 만다.
모든 사람들이 범인일 수도 있다는
탐문 수사는 어느 누구도 벗어날 수가 없다.
쉽사리 밝혀지지 않은 범인.

린다에게 불행한 일이 생겼으나
주인공은 여전히 린다를 좋아하는 마음을
멈추지 않는다.
누나의 죽음으로 망연자실에 있는 엄마를 위로차
찾아온 삼촌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된다.
물론 어른이 되면 전혀 다른 세상을 살게 된다는 것
또한 삼촌의 영향력으로 알게 되는 사실이다.
남자 애들만 셋을 키우고 있는 나로서는
여자와 다른 이성적 세계관을 갖고 있는
내용에 내 애들도 혹시..하는 물음표를 던지기도 했다.
물론 각 나라마다 문화적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잠시 그러다 말긴 했다.
결국 성인이 되고 나서야 밝혀지는 범인의 실체.
이 도서는 자신에게 취할 수 있는
방어기제를 어떤식으로 허용하는 지에 따라
삶의 결과와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 같다.
많이 절망스럽지도
그렇다고 어떠한 답을 얻기 위해서
고군분투하지도 않으며,
흐름대로 흘러가는 이야기가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가갈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 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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