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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 | 기본 카테고리 2022-06-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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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

 

문제를 해결해야 독서다

저는 저의 사춘기를 잘 지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제 사춘기! 사춘기도 아니었나 봐요. 이리 갱년기를 맞이하는 거 보면요. ^^

이 갱년기를 맞이하면서 책으로 해결해 보고 싶습니다.

그 해결의 방법 중 하나가 이 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봅니다.

 

먼저 작가님 소개부터 할까요?

꼭 순서가 있는 건 아니지만, 책의 표지 안쪽에 작가의 프로필이 먼저 쓰여있는 걸 보면 왠지 저도 먼저 소개하고 싶더라고요.


경진건 지음

이랜드 그룹 '로이드'를 론칭하고 본부장 겸 대표이사로서 국내 로드숍 No.1 브랜드로 시계&주얼리로 성공시켰다. 이후 이랜드 그룹 신사복 5개 브랜드(써헌트, 란찌, 언더우드 클럽, 제롤라모워모, 꾸레쥬) 본부장 겸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국내 백화점 주얼리 1위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를 론칭하고 사업부 본부장으로 일명 '김연아 귀걸이'라 불리는 티아라 주얼리를 개발·론칭하였다.

이 밖에요 연 20배의 성장을 이룬 웨딩 상품 및 폭발적 반응을 얻은 주방용품 세트를 개발하였다. 성과를 이루신 게 굉장하시네요.

저서로 [CEO 돌파 마케팅],[연간 사업 계획 수립과 그 후 실행관리],[창업 내비게이션 노트](공저)가 있다.

 

작가님은 로이드라는 신규 브랜드의 본부장이 되고 난 뒤 많은 경험과 관찰을 통해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답을 찾은 것이 "책, 독서'였다.

다른 누군가에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그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며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독서라는 것이 글자 그대로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도구이자 시대를 앞서가는 도구이고 스스로 학습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

/몇 권의 책을 읽었느냐 초점을 두지 말자.

/알고 싶은 주제

/해결하고 싶어 하는 문제의 "답"을 어떻게 찾을지에 관심을 갖고 진행해 보자.

/하루 독서 20분

/읽은 것을 정리

/사업에 적용하기

/콘텐츠, 지식 메이커로까지 나아 갈 수 도와주는 게 "책"이다.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은 목표가 이끄는 독서법

/많은 기업들과 개인의 문제 해결과 성장에 도움이 되길 소망하신다.

/책을 선택한 후, 알고 싶은 내용을 목차로 만드는 방법

?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


목차~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

 

01. 읽어도 변화 없는 독서법. 계속해야 할까?

1. 책을 읽는데 왜 변화가 없을까?

독서 = 책을 읽는 방법?

책을 읽어도 변화를 경험할 수 없는 이유

독서란 무엇일까?

2. 핵심은 책을 읽는 '방법'에 있다

독서에 관한 세 가지 선입견, 그 오해와 진실

이제는 독서의 의미와 중요성이 달라져야 한다

독서의 전제를 바꾸면 변화가 가능하다

3. 비즈니스 전문 독서법을 찾다

비즈니스 전문 독서법은 없을까?

독서를 시작할 때 필요한 두 가지 선택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이란?

로이드를 국내 시계 1위 브랜드로 만든 비결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이 가져온 변화

02 단계별로 시행하라!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

1. 독서 목표 선정과 목차 구성법

목표를 정하는 법

어떤 내용을 책을 읽는 목표로 정할 수 있을까?

목표에 맞는 목차를 작성하는 법

목차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가?

목차를 만들기 관련 Q&A

2. 좋은 책을 선택하는 세 가지 방법

좋은 책과 만나는 법

목표에 맞는 책

목표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는 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책

3.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책을 읽는 법

목표를 가지고 읽어라

필요한 것만 읽어라

목차와 비교하면서 읽어라

목표에 맞는 내용을 찾을 때까지 읽어라

표시를 하면서 읽어라

하루에 20분씩 책을 읽자

4. 읽은 책 내용을 정리하는 법

'정리', 독서에서 왜 필요할까?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의 종류

읽은 책 내용, 언제 정리하는 게 좋을까?

책 내용의 결론 정리하기

5. 정리한 내용을 적용하는 법

책을 읽고 적용하는 두 가지 접근법

정리한 내용을 적용하기 전, 생각해 봐야 할 6가지 질문

정리한 내용을 목표에 맞게 적용하라.

정리한 내용을 성과가 날 수 있도록 적용하라

전략 수립의 개념을 적용하여 성과로 연결하는 사례

성과 만들기 관련 Q&A

3. 실전! 목표를 이끄는 독서법의 활용

1. 비즈니스 영역에서 활용하는 경우

기업 맞춤형 문제 해결

스스로 일하는 직원으로의 성장

직원 교육에의 활용

공부하는 기업 문화

1인 기업을 위한 솔루션

솔루션 독서 모임의 운영

다양한 주제의 설루션을 찾아서

2. 비즈니스 이외의 영역에 활용하는 경우

학교에서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해

개인의 자기 계발을 위해

비영리 단체에서의 활용

다양한 목표 달성을 위해

3. 평상시에 준비하는 효과 만점 독서 습관

관심 있는 분야의 책, 평상시에 모으기

매일 20분씩 꾸준히 독서하기

'목차 노트' 만들어서 수시로 내용 작성하기

목차를 정리하면서 목차가 핵심 정리 키워드로 보여 더욱더 새롭게 보인다. 아~ 이 말씀인가? 목차를 실제로 이렇게 써보진 않았다.

다시 목차를 정리하니, 그 그 구간마다 이런 말씀을 해주시려 했지, 내가 이런 부분을 놓쳤구나. 하는 다양한 감정이 올라온다.

정리가 안된다면, 필사가 어렵다면 목차를 한번 필사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뭔가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작가님이 알려주신 여러 방법 중 2장 3장이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첫째, 목적을 갖고 책을 읽고, 목차 옆에 내가 읽고 난 후 핵심 정리. 둘째 내가 알고 싶은 점들을 목차처럼 나열을 해보라 권해 주셨다.

이 2,3장이 나에게는 너무 끌렸다. 비즈니스뿐 아니라 일반 공부하는데도 이 방법을 적용하면 좋을 거 같다. 자꾸 아이가 생각나네요.

 

책을 얼마나 진심으로 읽으셨고, 그 많은 책들을 이런 방법으로 정리하셨으니, 비즈니스에서 성과가 당연히 따라오지 않았을까 싶다.

결코 싶지 않은 과정이면서 아주 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과정이었다.

 

목표를 가지고 책을 읽음으로써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낼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독서법이기에

"목표가 이끄는 독서법"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

2장 단계별로 시행하라. p61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은 5단계에 걸쳐 시행된다 했다. 첫 번째가 목표를 선정하고 목차를 구성하는 것이다.

하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에 맞는 목차를 구성하는 방법이고, 또 하나는 목표를 정하지 않고 바로 목차를 작성하는 방법이다.

내가 지금 이 책을 왜 읽으려고 하는지, 이 책을 통해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정해보는 것이다.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

*나는 왜 이 책을 읽으려 했는가?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었던 것일까? 저자가 던져 준 질문을 나에게 해본다.

나는 책을 대할 때, 그저 읽기만 했던 게 아닐까? 많은 책을 읽고 싶은 욕심만 있었던 걸까?

이 책은 비즈니스를 말하고 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것은 내 인생의 전반적인 목표는 무엇이었는지? 질문을 하게 된다.

작가는 책을 읽는 중간중간마다 그 목표를 잊지 말고 생각해가며 읽으라 했다. 또, 구체적인 목표를 갖는 게 좋다고 했다.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필요한 책인 거 같다.

관점과 정리하는 법에서 사고하는 법까지 세세히 알려주고 있다.

1인 기업이 많아지고 있는 이 시기에 한 번쯤 이 책을 읽어 보시길 권하고 싶다.

 

평상시 목차를 정리해 두면 자신이 현재 무엇에 강하고 어디에 약한지 가늠하게 돼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를 알게 되고 독서와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

 

책의 목차 속에는 첫 번째, 그 책이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지가 담겨 있다. 두 번째, 그 책이 책의 제목에 맞게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가 담겨 있다. 세 번째, 그 책의 각 단원들이 어떤 로직으로 배치되어 있는지가 담겨 있다. 네 번째, 각 단원들이 서로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연결되어 있는지가 담겨 있다.

?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경진건/p92

여러 권의 책을 읽고, 필요한 내용을 골라내서, 알고 싶은 내용 목차에 채워 넣고, 정리하는 추가 작업이 있을 때 성과와 연결되게끔 하고자 하는 것이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이다.

 

자신이 해결하고 싶은 주제와 연결해서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설루션이 담긴 책이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인 거 같다.

 

책 후반부에는 책을 정리하려는 책 내용/자신의 어느 부분에 적용할 것인가?/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양식도 활용해 보라 권해주고 계신다.

 

파고파고~~ 따라 해 보면 손해가 없을 "비즈니스 문제 해결 독서법"인 거 같다.

비즈니스 자체가 인생 아닐까?

먼저 경험하고 살아오신 분들의 그 길을 따라가보면 손해는 없을 거 같은 책을 만났다.

필사가 어렵다면 목차만이라도 필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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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세가지 프로페셔널 시점 | 기본 카테고리 2022-01-10 00:08
http://blog.yes24.com/document/1573405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 책은 딱 한마디로 사회에 진출하는 분들께 적극 추전하고 싶은 책입니다.

"책으로 배우는 사회생활"

"슬기로운 사회생활 배움" 책입니다.

추천 추천~~

※ 이 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쓰는 서평입니다.

p4

누구나 잠재력이 있지만, 능력에 비해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채워지지 않는 갈망에 '다 학력자'가 되었다. 회사와 학교를 번갈아 다니다 보니 세 가지 석사 학위를 받았다. 늘 부족했고 불만스러웠다.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이 나를 공정하게 보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왜 그럴까?

무엇이 문제일까?

무엇을 바꿔야 하는 것일까?"

문제는 "나"였다.

시점을 바꾸었더니 내 삶이 달라졌다. 나, 다른 사람들, 회사 등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이 결정된다 것을 알게 되었다.

본인이 원하는 만큼 커리어가 성장하지 않고 있다면 시점을 바꿔보자.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만 바꾸면 되다.

책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제1장은 왜 시점을 바꾸게 되었는지, 시점을 바꾸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알려주고자 한다.

제2장은 내 미래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했다.

제3장은 다양한 관계 속 타인이 시점을 이해하는 법에 대해, 성장을 원한다면 다른 사람이 틀렸다기보다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제4장은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프로페셔널 시점을 담고자 했다. 또 스스로에게 맞는 자기관리법을 찾아야 한다.

또 중간중간 외국계 회사 취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팁도 있답니다.

내가 바꾼 것은 나의 시점뿐이었다. 시점을 바꾸기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뒤로, 옆으로 발을 떼었을 뿐이었다.

질문들을 통해 내 업무의 범위가 훨씬 더 넓어지고, 동료들을 도울 방법, 팀 전체의 성과를 높일 방법을 찾을 수 있다.

p32 왜 프로페셔널 시점을 가져야 하는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하는 게 중요한 듯하다 나 스스로 '나는 책임자다' 내가 하는 업무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진다의 마인드.

아무 생각 없이 오늘을 보내고, 그런 오늘이 모아지면, 더 이상 나의 미래에 대한 주인이 내가 아닌 것이 된다.

p60 미래의 나를 위해 오늘 해야 할 일

내가 원하는 미래, 10년 후를 압정으로 꽂아 놓고, 거기에 실을 묶어 오늘로 끌로 와 보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오늘' 해야 한다.

1. 10년 후 원하는 내 모습이 되기 위해 10년 동안 갖춰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역량을 리스트로 만든다. 영어, 취업 준비, 독서 등.

2. 그중에서 1년 내에 성취해야 할 첫 번째 목표를 정한다.

3. 다시 1개월 단위로 쪼개서 이번 달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정한다.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내가 잘 하는 것이 무엇이 있나? 혹시 내가 남보다 잘하는 한 가지가 있는가?

p74 남보다 잘하는 한 가지가 있는가?

1. 나를 대표하는 장점

2. 내가 노력해서 잘하게 된 장점

혹시 내가 뭔가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현재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을 어떻게 잘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생각해 보고, 잘하고 싶은 다른 영역에 같은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다.

나는?

나를 지속적으로 변화시켜야 나를 지키고 살아남을 수 있게 된다.

p94 자만심은 No 자신감은 Yes

자존감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대한 긍정'을 뜻한다.

자존심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기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음. 또 그런 믿음을 의미한다.

자만심은 "남을 멸시하기를 좋아하고 배우기를 싫어하며, 특히 인과의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수행이 없으며, 남 잘 되는 것을 못 보아서 무슨 방면으로든지 자기보다 나은 이를 깎아 내리려 하나니라"라고 했다.

다른 사람은 틀렸고,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아집도 자만에 더 가깝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꼭 필요하다.

p99

외국 사람들은 발언을 안 하면 의견이 없는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일단 입을 여는 연습을 했다. 회의 전 미리 질문을 준비했다.

준비 없이 자신감이 생기지 않는다.

p100

나를 표현하도록 나를 바꾸어 가자. 자신감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다양한 시도를 하고 실수를 겪어본 사람,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사람, 늘 준비하는 사람만이 설득력 있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자만하지 않는 자신감이야말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파워가 된다.

p156

한 가지만 바꾸면 회사 생활이 갑자기 흥미로운 시간이 될 수 있다. '내가 보스라면?'

나의 시점을 바꾼 것뿐인데, 사람들은 내게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하게 될 것이다.

p169

싸가지 없는 동료들에게 서는 '저렇게 마음을 쓰니 협력이 안 되는구나'를 배울 수 있고, 무능력한 팀장한테는 '저렇게 하면 무능력해 보이는구나'를 알게 된다.

우선 관찰을 잘 하자. '일 잘하는 사람'과 '일 못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자.

서로에게 공을 돌릴 마음의 여유를 갖는다면 환상의 팀워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p183

관심을 갖고 타인을 관찰하다 보면 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왜 그러는지' 배경을 이해하게 되면, 또 한걸음 더 나아가서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면 비즈니스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p191

내가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모든 사물이 어둡게 보일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을 어둡다고 탓하지 말고, 나의 렌즈 나의 시점을 바꿔야 한다.

p244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들을 다른 시점에서 보자. 설사 당연한 일 일지라도 그 당연한 일을 하기 위해 상대방이 어떤 노력을 했을지, 어떤 마음을 썼을지 생각해 보자. 그 정도 마음을 써주는 사람도 없다는 데 주목하자. 누군가 성의를 보였을 때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표현하자. 상대방 또는 내가 내일 죽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고마움을 표시해 보자.

가정이든 회사든 사회이든 관계에서 '당연'한 건 없다.

부모라서 상사라서 직원이라서 꼭 먼저 배려를 해야 함도 없는 것 같다. 관계에 있어서 독심술을 갖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표현을 해야 함을 정확히 꼬집어 주신 거 같다. 회사 안이 결국 관계로 맺어 있으니 말이다.

자기 계발서이지만, 왠지 가정에서의 교육 일상생활에서의 습관과 사고를 강조하는 듯하다.

250

내가 말을 할 때는 최대한 간결하게 요점을 얘기해서 상대방이 쉽게 감정이입할 수 있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내가 말을 할 때에는 간결하게, 상대방의 말을 들을 때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심을 담아 들어주자. 주의 깊게 들으면서 "그랬구나, 그래서 정말 힘들었겠구나"말해주자.

신랑과 대화를 하다 보면 사건의 주변 이야기 와 내 감정을 더 말하게 되고, 결론이 늦게 나와 집중을 흐리게 하고 지루하게 한 적이 있다. 결국 신랑은 듣다가 "핵심이 뭐야" 이 말을 한다. 기분이 상하게 된다. 위의 이야기가 나에게 너무 와닿았다. 좀 더 간결하게 핵심을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겠다. 아이에게는 더 경청을 그랬구나...

한주를 일요일에 시작하는 습관은 꽤 괜찮은 아이디어였다. 불금과 토요일을 즐기고, 일요일에 1주일 계획도 짜고, 지난주 못한 숙제도 하고, 다음 주 일들을 미리 준비하다 보면 월요병이 없어진다. 월요일은 일요일에 이미 시작한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만 하면 되는 것이다.

평범하던 작가님이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고, 실력만큼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어떻게 해 왔는지 이 책에 더 자세히 알려주고 계세요. 타국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시는 분들과 국내 사회 초년생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위나 자격증보다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점'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자신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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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2-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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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읽다, 마음을 나누다

강선화,박수미,박영희,서성미,석윤희,우민정,윤태진,윤희진,이은아,이은혜,이재욱,이재은,조성윤 공
바이북스 | 2021년 12

"목적이 있는 책 읽기 모임" 12명의 공저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목적이 있는 책 읽기 모임"은 1년 연간 회원제 독서모임, 매주 첫째 주는 독서 나눔 모임, 마지막 주는 월간 피드백과 다음 달 월간 계획 모임을 기본으로 하는 독서모임입니다.

이곳에서 12명의 작가님이 탄생했습니다.

한 달에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서로의 사고의 폭과 의식을 확장시켜주며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삶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한 책입니다.

책으로 변화되는 삶의 이야기를 펼쳐주시는데... 아주 감동적입니다.

유명한 사람들의 에세이가 아닌 일반인이 책으로 삶의 변화를 가져서 도전과 성공을 기록하며 서로 응원하며 기뻐하는 스토리의 책입니다.

이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 작은 독서 모임에서 책까지 쓰게 된 스토리는 어떤 자극으로 어떤 변화의 과정이 있었는지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1월은 원워드

2월은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3월은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4월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월은 최고들의 일머리 법칙

6월은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2021년 어떤 커뮤니티를 만들어 함께 도전하는 삶을 이어가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기 경영에 있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책과 바인더에 집중한 독서모임을 운영해 봐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2021년 원 워드는 의미였습니다. 2020년 코칭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본질, 의미, 존재 이유 등을 생각할 수 있었던 것이 좋은 경험이 되어 2021년 일어난 일들, 일어날 일들에 대한 의미를 되짚으며 분별하고 지혜롭게 실행에 옮겨나가고 싶은 마음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살아가는 원 워드를 통해 의미 있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p12 내 인생을 바꾸는 한 단어의 힘, 원워드 -서성미

우선 계획한 것들이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인지 숙고하는 과정이 없었다. 그리고 계획한 목표들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시간도 갖지 않았다.

망설이는 엄마들에게 코칭을 통해 힘을 주고 싶었다. 과정은 힘들지 몰라도 그 끝은 달콤하고 행복한 육아가 기다리고 있다고 용기를 주고 싶었다.

 

2022년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주기적으로 들여다보고 점검할 수 있도록 '강력한 한 단어'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그 강력한 한 단어가 복잡한 머릿속에서도 진득하니 항시 그 자리를 지켜줘 계획한 바를 이루게 할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꾸는 한 단의 힘. 원워드 -박영희

어떻게 달라질 수 있었을까? 그것은 한순간도 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스로 꿈을 찾고 부딪치고 경험한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나를 굳게 믿는 마음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 과거 현재의 신념으로 바르게 다져질 것이라 믿으며 현재에 집중하며 주어진 하루에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살아가고 있다. 아직 과거로부터 잔재된 신념이 장애가 되기도 하나 나는 계속 꿈을 행해 나아가고 있다.

나의 천직은 가르치는 일이다. 이렇게 자신감 있게 나의 일을 정의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과정에서 이룬 성과이다. 라이언 홀리데이의 <돌파력>에서 나의 교육철학과 신념을 다지게 돈 문장을 만났다.

" 과정에서 온 힘을 기울이라. 두려움을 과정으로 대체하라. 과정에 의존하고, 과정에 기대고, 과정을 신뢰하라. 과정은 지금 이 순간에 맞는 일을 제대로 하는 것이다."

내 인생을 바꾸는 한 단어의 힘. 원워드 -우민정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책의 이동진 작가는 말한다."기존의 내가 하기 어려웠던 일을 해내려고 하는 것은 뭐든 도전이 될 수 있다."라고 거창한 도전도 좋지만, 기존의 내가 하기 어려웠던 일을 지금 한번 시도해 보자. 시작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없다. 일단 시작하면 그곳에서 나처럼 새로운 기회를 만날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이재욱

할 수 있을까? 이 나이에 무슨 '이런 머뭇거림이나 주저함이 아니라 용기 내서 도전했더니 '나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나에게 도전이란 걱정과 두려움을 넘어 한 걸음 내딛는 용기였다.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걱정이 들 때는 용기 내서 한 걸음만 더 내딛어보자.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이은혜

처음 목표는 지속할 수 있는 습관을 갖는 것이었다.

무엇인가에 도전해 보고 싶다면 꼭 제안하고 싶은 것이 있다. 제발 처음부터 많이 하려고 하지 말 것.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윤태진

내가 사람들에게 좋은 걸 알려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공감을 잘하는 것, 하고 싶은 일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해내고야 만다는 것을 알았다. 안주해서 편안하게 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생은 길다. 우리의 생각을 확장시켜주고 힘들 때 우리를 일으켜 주기도 하는 친구 같은 책을 많은 사람과 함께 평생 읽을 수 있는 멋진 삶을 꿈꾼다.

당신은 도전자입니까 -박수미 김해 씨앗 나비

멈춰버리면, 한 것도 아닉 안 한 것도 아니라 애매했다. 한 번은 꼭 끝내보고 싶었다.

100일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달라져 있었다 결심, 설렘, 지루함, 회의, 지침, 기대, 또다시 설렘. 이 과정을 온전히 경험했다.

멈추지만 않으면 된다. 일상으로 만들면 일상이 된다. 언젠가 끝난다는 것을 믿는다. 믿고 계속한다. 끝은 어느 순간 온다. 도전을 끝낸 후, 내 가슴에 새긴 문장들이다.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이재은

감사는 나를 치유하는 최고의 선물이다. 나를 사랑해야 감사할 수 있다. 감사하면 다른 사람의 아픔도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일상의 조각들을 감사라는 그릇에 담아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메신저가 되자. 감사하는 삶의 변화가 불러올 나비효과를 기대해 본다.

감사하면 달라지는 것들 -윤희진

좀더 자세한 스토리 궁금하시죠? 그 스토리는 직접 읽어봐 주심이 더 생생할 거 같아요.

살짝 이야기하면 석윤희 작가님의 부모교육 강사 양성과정 스토리는 도전이라는 단어로 성장을 하셔서 이제 다른 사람의 성장까지도 도우려는 도약의 꿈의 꾸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박영희 작가님 1년 100권 읽기 도전을 시작으로 퇴사 앞두시고, 남편 없이 7살 쌍둥이와 해외여행을 다녀오시고, 여행 계획의 꼼꼼함이 느껴졌습니다. 남편 없이 일 년간 아이들을 혼자 양육하셨어요. 삶의 직무유기를 하지 않도록 지금 하고 싶은 것을 그냥 해보시겠다고 합니다.

책을 통해서 인생의 방향을 찾아보실래요?

무기력하시다면, 가까운 도서관에 독서모임부터 참여해 보심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소중한 삶. 삶을 읽고 마음을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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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 기본 카테고리 2021-11-2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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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정은영 저
바이북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죽음은 감사함의 다른 말이었다. 평범한 일상을 감사함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엄마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음을 이제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36

※ 이 책은 서평단에 당첨되어 쓰는 서평입니다.

위 책표지의 그림처럼 나의 엄마도 저런 모습에 아침마다 불경책을 읽으신다.

지금도 자식들을 위해서...

이 책을 처음 받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렸다. 요즘 가을을 타서 더 그런 거겠지. 하면서 내 감정을 정리한다.

3년 전 작가님의 어머님처럼 나의 엄마도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현재는 오른쪽 얼굴 팔과 다리를 사용 못 하신다. 얼굴은 많이 돌아오셨지만, 대화할 때 단어들이 빨리 기억이 나지 않아 불편함을 겪으신다.

지금은 재활을 하시며 다시 재발되지 않게 관리하고 계신다.

이 책을 접하며 지금 살아 계실 때 엄마께 더 감사함과 사랑함을 표현해 드리고 싶다.

이 책의 목차와 작가가 어머니를 기억하는 감정선을 공감하고 싶다.

 

이 책에서는 한 챕터 사이사이마다 작가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에 서슴없이 답을 할 수도 있고, 깊이 생각할 것과 내가 엄마를 모르고 있는 게 많구나 느끼는 질문들이 많다. 한번 읽어 보시며 그 질문에 답도 해보시고, 또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도 좋을 거 같다.

그리고, 위로를 받았던 책들을 소개해 주고, 구절과 시도 소개해 준다.

작가의 남매는 결혼한 뒤 이상 구계(작가 어머니의 존함)를 만드셨다 한다.

일 년에 두 번 가족 모임이 있을 때마다 외식비를 해결하기 위해서 만든 거라 한다.

우리 가족도 계가 있다. 그런데 이름을 만들지는 못한 거 같다. 이번 기회에 오빠 언니에게 이름을 만들어 보자 해야겠다.

당신도 어머니와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를 떠올려보라. 그것이 감사와 존경의 대화였다면 당신은 참 따뜻한 자식이었으며, 만약 그것이 후회와 한탄의 대화였더라도 당신은 참 애틋한 자식이었으리라.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32

나는 따뜻한 자식인가? 애틋한 자식일까?

엄마가 쓰러진 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죄책감'이었다. 누가 엄마를 저런 상태로 만들었나. 왜 이런 일이 우리 엄마에게 일어났나.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하고 원통했다. 모두 다 나 때문인 것 같았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35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황금 타임이라 할 만큼 병원에 도착, 하지만 그날은 휴일. 더 큰 병원으로 가지 못한 죄책감. 왜? 왜? 우리 엄마에게... 고생만 하셨는데.

당신의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던 꽃은 무엇인가?

좋아하시던 소리는 무엇인가?

당신의 하루가 슬픔과 아픔이 아니라 감사와 평온으로 시작되길 당신의 어머니는 기도할 것이다. 그것이 어머니가 원하는 일이므로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46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데이브드 실즈 저. 김명남 옮김/문학동네, 2010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88

소개해 준 책들 중 이 책을 읽어보고 싶다.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저자
데이비드 실즈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10.03.19.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요즘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이다. 그리고 엄마의 그날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해 두고 싶다.

엄마의 일상을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틈틈이 모으고 있다. 엄마는 그만 찍으라 하지만, 추후 이런 날도 있었구나 형제들과 나누고 싶다. 좋아하는 꽃, 노래, 옷, 음식, 색깔, 지인들, 본받고 싶은 성품, 웃음소리, 화내는 소리, 우는소리, 잘 사용하시는 단어들 사소한 것들까지 모으고 싶다.

사고 전에는 "파스텔" 이 단어가 잘 기억나지 않다 하셨는데... 요즘은 "그거 그거 있잖아"라고 하면 우리 언니는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다. 그리고, 일부로 천천히 생각하고 이야기하시라고 시간을 준다. 그러면 엄마는 "아이 빨리 말하고 싶어서 그렇지" 우리가 알아서 대답해 주길 바라신다.

오빠는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엄마를 보러 온다.

잠깐의 인사를 나누고 다시 혼자 지내시는 장모님댁에 가서 인사드리고, 집으로 간다.

엄마가 아프신 후 우리 삼 형제의 일상은 조금씩 변해갔다. 언니와 나는 일주일씩 번가라 가며 엄마 병원을 모시고 다닌다. 처음 사고로 중환자실 입원실 요양병원 재활병원을 다니 던 때가 떠오른다.

이겨내 준 엄마가 제일 감사하고, 아빠, 오빠 새언니, 언니 형부, 나의 짝꿍 그리고 손녀 손자... 모두에게 감사하고 싶다. 우리가 똘똘 뭉쳤기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마음이 아프고, 엄마가 돌아가시면 뼛속까지 아프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115

엄마가 나에게 대답해 준 것은 삶의 소중함이었다. 죽음은 감사함의 다른 말이었다. 내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다음 달에 죽을지도 모르는데 생을 허투루 보낼 수는 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금기시할 게 아니라 죽음에 대해 숨기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이해와 포용이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148

아픔을 가진 한 존재가 다른 존재로 진화하는 데는 보냄과 비움이 필요한 것이다. 보내고 비워야 다른 존재들이 들어올 자리가 생기기 때문이다.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p158

어머니를 보내신 작가님을 위로 드리며, 작가님 덕분에 저의 죽음 부모님의 죽음도 두려움보다는 삶의 소중함으로 받아들여진다.

부모님, 자식, 지인들과 함께한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세요.

 

 엄마와 함께한 시간들

저자
정은영
출판
바이북스
발매
2021.09.15.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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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글쓰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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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닥치고 글쓰기

황상열 저
바이북스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닥치고 글을 써서 나의 향기를 찾고 싶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닥치고 글쓰기 어떤 책일까요?

30대 중반 다니던 네 번째 회사에서 해고를 당한 이후 지독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면서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하셔서... 11권의 책을 지필 하셨다 합니다. 그 시간들을 어떻게 겪으셨는지 작가님의 글에 녹아있겠죠. 어려움을 처했을 때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시나요? 방법은 여러 가지 있겠죠. 그중 하나 글쓰기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이 책은 사이즈가 손에 착 붙고, 가방에 넣고 다니기 너무 편하네요.

226페이지, 생각보다 편하게 쉽게 술술 읽히는 책이었습니다. 자, 그럼 차례부터 시작할게요.

차례를 보시고, 끌리는 장부터 읽으셔도 좋을 거 같아요.

저에게 끌렸던 몇몇 곳을 소개합니다.

2장 글을 잘 쓰는 법, 그딴 건 없지만

글쓰기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

과거에 가슴 아파했던 경험을 쓰고자 한다면 그것을 먼저 따뜻하게 바라본다.

p42

- 그 당시 감정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 따뜻하게 감싸 안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생각해 본다.

♥ 우리는 모두 아파했던 과거들이 있을 것이다. 서운하거나 화가 나거나 원망스러웠던 일이거나 억울했을 모든 일들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감싸 안고 울어도 보고 느낀 점을 닥치고 글로 써보는 거다. 모든 일은 이유가 있으니, 그 이유를 나 자신이 따뜻한 시선으로 들어주면서 써보면 어떨까 싶다.

바로 실천을 해보아야 한다. 난, 이런 시선을 갖지 못했던 거 같다. 그저 아쉬워만 하고, 자신을 질책만 했던 거 같다. 과거를 따뜻하게 바라보기. 곧바로 종이에 써보기. 읽어보기. 날려버리기. 너도 애썼음을 인정해 주기.

" 기술이 아닌 마음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 타인을 대하는 태도

→ 세상을 바라보고 타인을 대할 때 따뜻하고 공감하는 마음을 가지는 태도"

글을 무엇을 써야 할까?

1) 자신의 일상을 관찰하고 기록하자.

2) 나 자신에 대해 질문해 보자.

나는 누구인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앞으로 나의 인생은 어떻게 살 것인가?

3) 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신만의 지식이나 경험을 써보자.

p52

처음부터 잘 쓰는 글은 없다. 너무 잘 쓰려고 생각하지 말고, 쉽게 생각나는 대로 한 줄이라도 자신의 일상을 적어보자. 그것이 모이다 보면 작가라는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글을 어떻게 써야 할까?

1)"남의 글"+"나의 글"로 써보자.

2) 보이는 것과 경험은 그대로 묘사하자.

3) 느낌(감정) 표현할 때는 감성적 묘사로 바꾸어서 써보자.

p55

- 내가 실제로 본 사물, 만난 사람, 직접 겪은 사건 + 내 느낀 감정과 생각을 적는다.

- 앞에는 "남의 글" 뒤에는 "나의 글"로 쓰면 수월하다.

-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이나 사물, 경험을 시각, 후각, 미각, 촉각, 청각을 이용하여 실제로 느낀 것을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 요즘 드는 생각이다. 무엇인가 몰두를 하거나 잘 해야만 하는 일에 있어서는 첫째가 관찰인 거 같다.

글도 마찬가지고, 그림도 그렇고, 운동도 그렇고, 음악도 그렇다. 관계도 상대를 관찰을 잘해야 한다. 글이 관찰을 잘 해서 쓰게 된다면 읽는 이가 상상 잘 할 거 같다. 그림도 표현을 세세하게 한다면 사진 같다며 놀랄 것이고, 운동도 관찰을 잘해야 자세를 올바르게 따라 할 수 있고, 포즈가 멋지게 나온다. 또 다치질 염려가 적다. 관계에 있어서도 상대의 표정과 소리 움직임 더 깊게 들어가면 경청까지 잘 해야 한다. 중간에 말을 끊으면 맥이 끊기니 타이밍도 잘 잡아야 한다. 이런 관찰의 시작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 같다.

관찰 후 자세한 묘사를 시도해보기. 거기의 끈기가 있어야 할 거 같다. 책을 만들었다는 것은 보통 끈기로 이루어진 게 아닐 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 마라톤만큼 끈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3장 이렇게 하면 글쓰기가 쉬워진다.

다양한 구성 방식을 생각하자.

1)"경험-감정-(인용)-결론"

p84

- 매일 쓰다 보면 내가 지금 잘 쓰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나도 그랬다. 이렇게 막힐 때는 무턱대고 쓰지 말자. 미리 위의 구성 방식을 만들고 그 안에 어떤 글을 쓸지 고민부터 하자. 이런 식으로 반복하면 글을 쓰기가 좀 더 쉬워진다. 오늘은 한번 위의 방법대로 글을 한 번 써 보는 것은 어떨까?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자신이 쓰고자 하는 글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를 때, 비슷한 주제의 책 한 꼭지나 칼럼 등이 어떻게 구성하여 결론까지 도출했는지 분석한다.

- 전형적인 서론-본론-결론 방식인지

- 인용-예시-감정-결론

등으로 전개했는지 등이 보일 것이다.

그중에 쓰고자 하는 글에 맞는 구성 방식이 있다면 따라 해보는 것이다.

♥ 책을 읽을 때 이걸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거 같다.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는 서론 본론 결론 찾으며 국어책을 읽었는데...

모든 것은 모방으로 시작하는다 말이 맞는 거 같다.

4장 블로그 글쓰기로도 책을 낼 수 있을까?

나만의 책쓰기 팁

1) 매일 자신의 삶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2) 주제와 관련된 참고도서를 50권 정도 탐색한다.

3) 원고(한 개 소꼭지 기준)는 경험+감정+(인용)+결론으로 구성한다.

4) 초고 작성은 2개월 내 끝내자.

5) 투박하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실하게 쓰면 된다.

p146

- 잘 쓰는 글이란 저자가 얼마나 자신의 진심을 담아 진실하게 쓴 것이냐다. 원고를 쓸 때 독자에게 사랑과 진심을 전하는 마음으로 쓰자.

♥ 작가님이 강조하는 것은 "중요한 것은 일단 한 줄부터 쓰는 것"이라고 한다.

쓰다 보면 치유도 되고, 쓰다 보면 나만의 답이나 해결 방법이 나오고, 쓰다 보면 계획을 하게 되고, 쓰다 보면 성공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닥치고 글쓰기" 인가?

5장 나는 매일 쓰는 작가입니다.

책을 쓰면 인생이 달라지나요?

그래도 책을 쓰면 좋은 이유

p170

-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아니 내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 왜 그렇게 사회에 불만이 많았는지.

- 잘 된 타인과 왜 그렇게 비교하면서 나 자신을 못살게 굴었는지.

- 조금만 힘들면 참지 못하고 피하려고만 했는지.

- 매일 밤 원고가 내 눈물로 마를 틈이 없었다.

- 실패를 통해 극복한 방법과 경험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

-내 글을 통해 한 사람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바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책을 쓰면 좋은 것은

내 인생을 제대로 볼 수 있는다 점이다.

 

♥ "글을 쓰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이 말이 내 가슴을 멍하게 만든다. 나를 잘 알아야 한다...

(A4 한 장 글자 크기 10, 자간 160%로 해서 매일 1~2장을 써보기)

6장 블로그에 매일 썼던 단상 모음

언제까지 모으고 수집할 것인가?

1) 소원을 말해봐

2) 계속 모으기만 한다.

3) 실행이 답이다.

p202

 

♥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강의가 많아졌다.

비대면 강의도 무료 강의도 많아졌고, 유튜브, 오픈 톡 방 자기가 원하는 분야는 조금만 움직인다면 들을 수 있다.

그런데, 계속 수집만 (듣고만 끝나는) 하고 있는 나를 보았다.

아주 많은 강의들을 듣고 노트만 하고 있었다.

맞다. 듣고만 있었다. 실행으로 옮긴 게 몇 개 인지?

작가님의 말처럼 수집가가 되지 말고 실천가가 되어 내 인생을 근사하게 만들어 보자.

글쓰기는

잊고 살았던

내 인생을

발견하는 해석과 작업이다.

p225

 

- 글을 못 쓰고 잘 쓰고 가 중요한 게 아니다. 투박하더라도 진실하게 나만이 쓸 수 있는 글을 쓰자.

내 글을 나밖에 쓸 수가 없다. 그렇게 쓴 글이 바로 내 향기가 짙게 나온다.

내 글은

나 자신의

고유한 향기가 된다.

 

 닥치고 글쓰기

저자
황상열
출판
바이북스
발매
2021.09.20.

♥ 나만의 향기를 만들기 위해 나를 관찰하며 묘사해서 글을 쓰자. 나를 알아가고 아프고 슬펐던 과거나 즐겁고 행복했던 과거도 따뜻하게 보내 주자. 나의 글이 어떤 향기로 다가올지 기대해 본다.

"닥치고 글쓰기" 너무 편안하고 가볍게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서평을 쓰면서 느낌이 달라지네요.

"닥치고 글쓰기"

ⓒ microsoftedge, 출처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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