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을수록 몸매 자체에 집착한 다이어트 운동보다는
체력을 기르기 위한 근력 운동에 더욱 관심이 갑니다.
피트니스를 다니고 있지만, 나에 맞는 운동을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근육을 제대로 쓰고 있는 건가 의구심이 들 때가 많습니다.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운동하면 더욱 좋겠지만,
비용도 많이 들고 하다 보니 혼자 운동하게 되는데요.
이 책은 그런 저에게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체, 복부, 등, 팔, 어깨 등 부위별로 혼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법이 나와있고
QR 코드도 있어서 카메라로 찍으면 각 운동법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점도 좋습니다.
건강한 내가 되기 위해 매일 꾸준히 운동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