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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도 이 꽃처럼 아름답다는 걸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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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내고서 | 티라미슈의 일상 2018-10-0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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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난 이기적이었다.


"엄마 그리우면 난, 어떻게 해"

하고 울었댔다.


울면 편하게 못가신다고 해서

안으로 삼키려고 했으나...


뜻대로 안 되더라.


엄마, 가시는 길

모든 걸 놓아 두고 그렇게 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세상살이가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엄마는 가시기 전까지

말씀을 못하시면서도 우리에게 표정으로 농담을 건넸다.


엄마는 위대하다.


가시는 길, 

엄마의 평온한 얼굴표정을 바라보면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구나... 라고 느꼈다.

그런 표정이어서 고마워.


가시는 길,

나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보러 오시라고 했다.


걷다가 

먹다가

자다가

엄마에게 말을 건넨다.


형제자매는 나를 가장 염려했다.


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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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허용 | 티라미슈의 일상 2018-08-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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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제 글에 달리는 댓글에 대답을 해 드려야한다는 압박감을 받았고,

실제는 댓글에 대한 답도 별로 안 하면서... 그렇다고 아예 무시하는 건 아니었죠. (소심함일까요?)


그러다가 언니에게서 댓글을 안 달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들었죠.

언니는 다른 곳에서 하는 블로그 활동에서 공감도 차단(?)했노라고 하더군요. (나보다 더 소심..ㅎ)


그래서 저도 댓글을 허용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저부터 높은 담장을 친 기분이 들었다고 할까요?


별로 소통하지 않는 블로그 활동이지만, 제 블로그에서 어느새 겨울같은 삭막함을 느꼈습니다.

제 스스로... 


어쩌면

그동안

여유가 없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다


아직 글을 자주 올릴 수 있는 여유는 없지만,

아주 작은 몸짓이지만,

댓글 허용이라도 하려고

들어와서 여기저기 찾아 헤매다가 

결국 어떻게 해야 다시 댓글 허용이 되는지 찾지도 못한 채 

다시 일상으로 얼른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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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게 아름다운 풍경 | 티라미슈의 일상 2018-06-25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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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언니는 코스모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코스모스를 볼 때마다 둘째 언니가 생각난다.

얼굴이 생각나고

나를 향한 그 마음이 떠올라서 푸근하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를 빈다.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벅차다.

이렇게 아름다운 코스모스 꽃을 볼 수 있게 해준 할머니, 감사합니다.

만수무강 하시기를.


나무 그늘을 따라가며 걷는 길

그 그늘도 감사하고, 

내 눈을 호강시켜준 자연의 빛,


나를 설레게 하는 이 길,


감사하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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