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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달이 말해준 것들 | 기본 카테고리 2022-10-0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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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날 달이 말해준 것들

지월 저
모모북스 | 2022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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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달이 말해준 것들 ??

삭 ? 잠겨버린 마음들
초승달 ? 회복하는 마음들
상현달 - 어렴풋이 빛난 마음들
보름달 ? 굽히지 않는 마음들

누구나 그런 날이 있지 않을까? 특별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도 무슨 축하할 일이 생긴 듯 기쁘고 즐겁기만 하는 그런 날, 또는 그리 힘든 일이 아닌데도 왜 그리 유독 저 밑바닥으로 자꾸만 가라 앉아 암울해져만 가는 그런 날.

작가님의 경험담이 담긴 이야기들이 나에게도 있었고 다른 이들에게도 있을 법한 그런 나날들이 그려 있어서 공감하는 마음이 깊었다

예전에는 에세이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다 그만큼 활기찬 젊음에서 오는 씩씩함을 무기로 살았기에 그랬던 걸까?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이고 사람들과 영화와 책을 통해 얻은 시간과 순간들이 모여 가장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 에세이가 되었다 그래서 가장 제일 먼저 검색하는 책 장르가 에세이다

밝고 행복한 이야기들만 읽고 싶을 때도 있지만 때로는 한없이 우울하고 슬픔과 아픔만이 공존하는 책을 가까이에 두기도 한다 그 극과 극 같은 감정들이 모두 내게 있으니까 말이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책을 읽은 사람들의 리뷰를 찬찬히 살펴 보았다 경험 유뮤의 차이일까? 아니면 생각의 차이일까? 크게 공감 하였거나 아직 공감 전이라 그 깊이가 얇기도 했다

누구나 기쁘고 행복할 수 있듯이 누구나 아프고 슬플 수도 있다 정말 자신만 간직하는 일기장에 써 내려가듯 진실하게 보여준 작가님의 마음들이 너무 애잔하고 위로가 되었다

아프면 아프면 되고 기쁘면 기쁘면 된다 그 사이와 매 순간 속에서는 분명 이질감이 생기겠지 짧고도 긴 삶을 살아오는 동안 느껴온 것은 평범하고 단순한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이다

분명한 건 자신 하나만이라도 잘 잡고 잘 지켜야 한다는 것.

그래서 작가님은 우울을 말할지라도 솔직하고 건강한 것 같다 감정에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잘 지내는 것, 우리 모두가 어렵지만 해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정성 어린, 온 감정을 담아 보여준 마음은
어느 빤짝이고 영롱한 달보다 아름답다

밤의 달들은 오직 나를 위로하기에 충분했다

@wang_schrift 감사합니다

#어느날달이말해준것들 #지월 #모모북스
#에세이추천 #위로 #위안 #힐링 #마음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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