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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간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1-1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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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행의 시간

소연정 글그림
모래알(키다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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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간

여행을 통해 얻는 행복의 에너지

여행.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입니다. <여행의 시간> 그림책은 베네치아, 로마, 메테오라, 베른 등 다양한 여행지에서의 기억을 담아낸 그림책이에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다시 일상에 돌아왔을 때 그 시간들을 추억하며 행복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게 여행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여행의 시간> 그림책은 가보고 싶은 여행지를 그림으로 만나며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책이랍니다.

 


 

설렘 반, 두려움 반의 마음을 지닌 채 오르는 여행길

 


 

여행 가방을 손에 쥐고 익숙한 동네를 벗어나는 첫걸음을 내디딜 때 여행은 시작됩니다.

 


 

이곳은 베네치아입니다. 베네치아에 가면 사람들은 산마르코 대성당에 들르고 곤돌라도 타는데요-

 

그림책 속 아가씨는 수로마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보고, 멀리서 뱃사공의 노랫소리를 들으며 신비로운 세상을 관찰해요.

 


 

다음으로 간 여행지는 로마. 로마하면 역시 콜로세움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림책 속 콜로세움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네요.

 


 

아가씨는 콜로세움에서 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아주머니를 만나요. 열심히 밥을 먹는 고양이도 보이고, 몸을 쭉 핀 상태로 꼬리를 치켜든 고양이의 모습도 보이네요.

 

바하리야 오아시스에서는 검은 사막을 만날 수 있고 낙타도 탈 수 있지만,

 


 

하지만 나는 밤하늘을 가득 수놓는 별들을 만났어.

살아서 윙윙거리는 바람 소리도 들었지.

그리고 차츰 밝아 오는 새벽을 맞았어.

그 모든 것을 바라보는 걸로 충분했어

 

날이 저문 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순간이 더 큰 추억이 될 수도 있어요.

 


 

도시를 가로지르는 에메랄드빛 물띠가 아름다운 이곳은 베른인데요. 흐르는 강물처럼 천천히 주위를 산책하고 싶은 여행지인 것 같아요.

 


 

유명한 관광지의 유명한 건축물과 박물관을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잠시 발을 멈춰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을 바라보는 순간이 더 강렬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 <여행의 시간> 책은 평범해 보이지만 오로지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펼쳐냅니다.

 


 

그리고 그때 느꼈던 소중한 시간들은 바쁜 일상 속 지치는 순간이 다가왔을 때, 힘을 내도록 만드는 동력이 됩니다. 여행지에서 느꼈던 설렘을 일상 속으로 끌어당겨, 평범한 하루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지요.

여행을 통해 얻는 행복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던 책 <여행의 시간>. 담백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기억 속 소소한 행복을 떠올리게 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습니다. 힐링이 되는 그림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여행의 시간>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 이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여행의시간 #소연정 #모래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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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예술가를 매혹한 불멸의 빛 | 기본 카테고리 2021-12-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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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헤일리 에드워즈 뒤자르댕 저/고선일 역
미술문화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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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예술가를 매혹한 불멸의 빛)

찬란하게 빛나는 금의 미술사

 

 

금_예술가를 매혹한 불멸의 빛을 읽어보았어요. 금_예술가를 매혹한 불멸의 빛 책은 찬란하게 빛나는 금과 관련된 미술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금은 다양한 미술작품들 속에서 예술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금이 들어간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입맞춤'이 있죠. 이밖에도 금이 들어간 작품들이 참 다양한데요. 함께 살펴볼까요?

 

 


 

 

온통 금빛으로 빛나는 이 방은 베르사유 궁에 있는 거울의 방 입니다. 천장에 걸린 샹들리에가 번쩍거리는 빛을 발하며 그 위용을 자랑하는 것 같아요. 샹들리에 양쪽으로는 금동 조각들이 줄지어 서있고, 천장에는 천장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거울의 방은 루이 14세의 통치를 찬양하기 위한 공간이라고 해요.

 

 


 

 

위 작품은 오딜롱 르동이 만든 '부처'라는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다채로운 파스텔과 금가루로 만들어진 작품이에요. 인간 존재는 내면의 성숙, 신적인 성숙을 통해 들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입니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 부처의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었어요.

 

 

'불'이라는 제목의 작품도 흥미로운 작품이었는데요. 이 작품을 만든 아르침볼도는 과일, 동물, 꽃, 사물을 가지고 사람의 얼굴을 만든 알레고리화로 이름을 날렸다고 해요. 작품을 자세히 보면 분명 사람의 상반신을 표현하고 있는데, 코 자리에는 부싯돌이 있고 눈에는 불 꺼진 초, 콧수염은 성냥개비로 이루어져 있네요. 다양한 사물들로 인물을 표현한 점이 재밌었어요.

 

 

금은 귀족들의 우아한 드레스 속에서도 그 존재감을 나타냅니다. 금자수로 장식된 화려한 새틴 드레스를 입은 후작부인을 보세요. 우아하면서도 기품이 넘치는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어요.

 

 


 

 

이 작품은 금색과 붉은 색, 그리고 주변의 다른 색들이 균형있게 잘 어우러져 있어서 눈길이 가는 작품인 것 같아요. 18세기 이후에는 실내장식용 정물화가 인기를 끌었는데, 제가 지금까지 본 정물화들 중에서 이 작품이 가장 세련된 작품인 것 같아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사벨라>라는 작품은 배경 전체가 금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배경이 금빛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차가운 느낌이 들진 않지만, 왠지모를 긴장감을 이 작품에서 느낄 수 있어요. 연극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이 그림 속에는 사실 잔인한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 팔라스 아테나입니다. 위풍당당해 보이는 여전사가 고개를 살짝 치켜든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네요. 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다양한 예술작품들 속에 녹아 있는 금. 미술작품 속 화려한 금의 세상이 궁금하신 분들께, 금_예술가를 매혹한 불멸의 빛 책을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금 #금예술가를매혹한불멸의빛 #헤일리에드워즈뒤자르댕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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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 기본 카테고리 2021-12-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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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일로 읽는 세계사

윤덕노 저
타인의사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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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로 읽는 세계사

과일에 담긴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들

매일 먹는 건 아니지만 가끔씩 먹으면 입맛을 돋아주는 과일. 생필품은 아니지만 먹으면 입이 즐거워지는 과일 속에 역사가 숨어있다면? <과일로 읽는 세계사> 책은 과일에 대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책이에요. 과일 이름의 어원, 과일에 얽힌 흥미로운 사건, 특정 과일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등 과일에 대한 다양한 사실들을 알 수 있는 세계사 책입니다.

 


 

흔히 맛있는 음식을 두고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표현을 쓰는데요. 단지 맛있어서 그런 표현을 쓴 거면 다행이지만, 정말로 사람을 죽인 과일이 있었으니 그 과일은 바로 멜론입니다. 15세기 후반의 교황 바오로 2세가 멜론을 지나치게 먹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믿기지 않는 사실이 있어요.

 


 

<삼총사>, <몽테크리스토 백작> 등의 작품을 남긴 알렉상드르 뒤마도 멜론을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프랑스 남부 도시 카바용에서 공공 도서관을 지을 당시, 작품 기증을 요청하자 뒤마는 전집 400권을 보냈어요. 그러면서 그 대가로 멜론을 해마다 12개씩 보내 달라고 뒤마는 요구했습니다.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과일 복숭아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예부터 복숭아는 신비한 과일로 여겨졌어요. 신선들이 사는 곳의 과일이 바로 복숭아인데, 고전소설 '서유기'에서 신선세계의 여신인 서왕모가 사는 곤륜산에 복숭아나무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복숭아를 먹으면 3000년을 산다고 하는데, 손오공이 이 복숭아를 훔쳐먹고 벌을 받죠.


 

복숭아는 장수의 상징인 과일이고, 또 귀신을 쫓는 힘도 있다고 해요. 귀신을 쫓기 때문에 동양에서는 제사상에 복숭아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과일로 읽는 세계사> 책을 읽으며, 복숭아에 담긴 상징과 신화적 배경 등을 알 수 있었답니다.

 


 

양귀비, 클레오파트라, 페르세포네의 공통점은? 바로 석류를 좋아했다는 건데요. 클레오파트라는 석류를 너무 좋아해 매일 석류즙을 마셨고 석류 씨앗으로 립스틱을 만들어 발랐다고 합니다. 양귀비도 석류를 좋아해서 석류가 익을 무렵이면 아예 석류 숲에서 지냈다고 해요.


 

페르세포네는 하데스가 지하세계의 과일인 석류를 먹어보라고 권하자, 석류 3개를 먹었고 이로 인해 일 년 중 석 달은 땅 밑 세계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석류는 동서양을 떠나 미녀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과일이네요.

위에 소개한 과일 외에도 수박, 참외, 딸기, 파인애플 등 25가지 과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과일로 읽는 세계사>책에 담겨 있답니다. <과일로 읽는 세계사>책을 읽고 과일 속에 숨겨진 재미난 역사적 사실을 알아보시길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과일로읽는세계사 #윤덕노 #타인의사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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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감정 사용설명서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1-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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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별 감정 사용설명서

도리스 볼프 저/장혜경 역
생각의날개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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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감정 사용설명서

이별 후 후폭풍을 극복하고 싶다면

 

별 감정에도 사용 설명서가 있다고? 제목부터가 눈길을 끈 책 <이별 감정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았다. 이별 감정 사용설명서는 이별 후 찾아오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이별의 4단계를 제시하며, 각 단계마다 어떻게 생각을 달리해야 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지침을 알려주고 있다.

 

1. 이별의 4단계

 


 

이별 극복을 위해서는 총 4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1단계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단계'이고, 2단계는 '감정의 폭발 단계', 3단계는 '이별 극복의 단계', 4단계는 '새로운 관계를 위한 준비 단계'이다. 사람마다 이 단계를 거치는 동안 보이는 반응들이 다양하며, 어떤 사람은 다음 단계로 갔다가도 다시 낮은 단계로 돌아가기도 한다.

 

2. 이별을 극복하는 생각의 힘

 


 

이 책은 이별을 극복하려면 '생각 바꾸기'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한다. 위의 글을 매일 시간 나는 대로 여러 번 큰 소리로 읽다 보면, 소중한 사람과 마음으로도 작별을 하기가 쉬울 것이다.

슬픔을 이기려면, 작별을 고하려면,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

조급증이 일 때마다, 슬픔이 밀려올 때마다 나는 말할 것이다.

슬픔에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온전히 작별을 고하는 날까지 꼭 해야 할 일들을 묵묵히 해나갈 것이라고

 

<제 1단계: 인정하지 않으려는 단계>

 


 

이별의 4단계 중 제 1단계는 인정하지 않으려는 단계다. 이별이 닥쳤을 때, 사람들은 이별을 거부하려 한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거부만 할 순 없는 노릇이다. 부정의 단계를 뛰어넘으려면,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거야'라고 생각을 바꾸는 연습을 해야 한다.

 

<제 2단계: 감정의 폭발단계>

 


 

 

제 2단계인 감정의 폭발단계에서는 이별 후 찾아오는 각각의 감정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알려주고 있다. 외로움, 불안감, 죄책감, 화, 미움 등 이별 후에는 참으로 다양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찾아온다. 여러 가지 감정들 중, 외로움을 이겨내는 방법을 살펴보자면 우선 외로움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 책은 말한다.

<제 3단계: 이별 극복의 단계>

 


 

제 3단계까지 왔다면 어느 정도 이별 극복에 다가간 것이다. 미련을 떨쳐내기 위한 두 가지 방법이 이 책에 나와 있는데, 그중 한 방법이 바로 애도 의식이다. 애도 의식은 정해진 시간 동안 울고 싶은 만큼 실컷 울고 표현하고 싶은 만큼 실컷 고통을 표현하는 방법인데, 슬픔의 가장 밑바닥까지 내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마음이 조용해지고 가벼워질 수 있다.

<제 4단계: 새로운 관계를 위한 준비 단계>

 


 

새로운 관계를 위한 준비 단계에서는 사랑이란 어떤 것인지, 어떤 연인 관계가 바람직한 연인 관계인지 알려주고 있다. 이 파트에서는 '자신의 감정과 행동은 자기 책임이다'라는 문장과 '보통의 사랑은 갖고 싶은 것을 주는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다'라는 문장이 인상적이었다.

기억 저편의 추억과 웃음, 나누었던 대화들을 쉽게 잊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언제까지나 슬퍼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별 후폭풍을 겪고 있다면, 이별 후유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이별 감정 사용설명서>를 읽어보며 타인에게로 향했던 그 마음을 나 자신에게 쏟아보도록 하자.

 

 

* 이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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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감정사용설명서 #도리스볼프 #생각의날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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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으면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10-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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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꿈꾸지 않으면

양희창 글/정하나 그림
스푼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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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 않으면

귀여운 아기고양이들의 모험을

따라가 보세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삼총사들의 모험을 담은 책 <꿈꾸지 않으면>을 읽어보았어요. <꿈꾸지 않으면>은 대안학교인 간디학교 교가에 고양이 일러스트레이터 정하나 작가의 그림이 더해진 그림책인데요. 고양이 삼총사들의 모험과 노랫말이 잘 어우러진 그림책이었어요.

 

 


 

 

엄마 고양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아기 고양이들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상자를 발견하는데요.

 

 


 

 

아기 고양이들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폴짝! 상자 속으로 뛰어듭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일까요? 상자 속으로 들어갔는데 꽃과 나무로 가득한 숲이 펼쳐졌어요!

 

 


 

 

숲속에는 기린, 코끼리, 사자, 거북이, 토끼 등 동물들의 반상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자세히 보니 노랗고 파란 새들이 짹짹거리며 노래하고 있네요. 전국노래마당이라도 하고 있는 걸까요? 즐거워 보이는 풍경입니다.:)

 

 


 

 

거북이 등 위에 앉아 팔자 좋게 수영을 즐기는 냥이들이 귀여웠어요~*

 

 


 

 

거북이 등 위에 올라가더니, 이번에는 곰 머리 위에 올라가 사과를 따려는 고양이들입니다. 자신의 등을 내주고, 머리를 내주는 동물들이 너무 착한 것 같아요.

 

 


 

 

실컷 놀았으니, 첨성대 위에 놓여있는 상자로 다시 가야겠죠?

 

 


 

 

아기 고양이들은 엄마 고양이 품에 쏙 들어가 안기고, 엄마 고양이는 그런 아기 고양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줍니다. 책에 나오는 아기고양이들처럼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며 꿈꾸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맘으로 없는 길 가려네

사랑하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설레는 마음으로 낯선 길 가려 하네

아름다운 꿈꾸며 사랑하는 우리

아무도 가지 않는 길 가는 우리들

누구도 꿈꾸지 못한 우리들의 세상 만들어 가네

 

꿈을 노래한 글과 귀여운 고양이들이 만나 꿈꾸는 고양이들의 멋진 모험을 담은 책 <꿈꾸지 않으면>! 메시지도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추천합니다^^!

 

 

* 이 글은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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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지않으면 #양희창 #정하나 #스푼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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