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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여섯번째 서평단 선정★ [그랜드 스탠딩] _ 저스틴 토시, 브랜던 웜키 지음 | ☆서평단결과 2022-06-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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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더디지만 한장씩 한장씩....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위해 다시금 서평단을 찾았다.

'의무적'이라도 책을 읽기 위해..

 

고맙게도 두 곳 중 한 곳에서 선정되었다.

도덕적 관종.

궁금하다. 뭐라고 말할까?

 

자, 다시 가즈아!ㅎ


그랜드스탠딩

저스틴 토시,브랜던 웜키 저/김미덕 역
오월의봄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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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참 괜찮은 죽음』 | ☆하고싶은말 2022-06-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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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참 괜찮은 죽음』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6월 24일 까지
발표일자 : 6월 27일

 

 


어떤 의사도 털어놓지 않았던,
괜찮은 죽음에 대한 색다른 진실 

“정말 오랜만에 밤을 새워가며 읽은 훌륭한 책이다.” 
-김대식(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과 교수)
 

영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의사로 알려진 남자가 있다. 까다롭고 어렵다는 뇌수술을 하며 30년이 넘는 의사 생활을 해온 헨리 마시. 그가 접한 삶과 죽음의 경계, 인생의 깨달음을 글로 써낸 이야기가 《참 괜찮은 죽음》이다. 출간 즉시 영국의 장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영국에서 가장 독자들이 신뢰하는 문학상인 PEN Ackerley Prize를 수상할 만큼 글이 아름답고 빼어나다.
책에 등장하는 25가지 에피소드에는 뇌수술로 목숨을 건진 사람, 세상을 떠난 사람,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이야기들은 저자 자신이 ‘괜찮은 죽음의 조건은 무엇일까?’라는 화두에 답을 찾아간 30여 년의 여정을 대표한다. 극적으로 환자를 살려낸 미담뿐 아니라 아찔할 만큼 솔직한 저자의 뼈아픈 실수담은 우리로 하여금 괜찮은 죽음을 위한 최선이 무엇일지 생각하게 만든다.
누구에게나 한 번씩 주어지는 삶과 죽음, 우리는 대부분 삶에 더 치중한다. 어떻게 더 잘 살 수 있을지 평생에 걸쳐 애쓰는 반면 죽음은 우리에게 항상 외면당한다. 그러나 어떻게 하면 죽음이 참 괜찮을 수 있을지 생각하는 순간, 살아 숨 쉬는 현재를 위한 생각의 전환이 시작된다. 삶의 마지막 순간 ‘멋진 삶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매 순간 자신의 삶을 사랑하라는 메시지가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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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그랜드스탠딩』 | ☆서평단신청 2022-06-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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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그랜드스탠딩

저스틴 토시,브랜던 웜키 저/김미덕 역
오월의봄 | 2022년 06월

 

모집인원 : 10명
신청기간 : 6월 24일 까지
발표일자 : 6월 27일

 

 

그랜드스탠딩

 

그랜드스탠딩이란 “남들의 관심을 얻고, 자기과시를 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로, 철학자인 지은이들은 특히 도덕적 이야기를 이용해 그랜드스탠딩을 하는 ‘도덕적 그랜드스탠딩(moral grandstanding)’이라는 현상을 비판적으로 분석해낸다. 특히 지금은 SNS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손가락 몇 번만 움직이면 수천, 수만의 관중들에게 자신의 도덕성을 얼마든지 전시할 수 있는 시절이다. 즉, ‘도덕적 이야기’가 자기를 과시하고 드러내고자 하는 욕망을 충족시키는 도구로 오용되는 모습에 우리는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때 도덕적 이야기란 이런 것들이다. 권리·존엄·정의·존중에 관한 이야기, 어떤 사람이 도덕적으로 옳은 일을 했는지 그른 일을 했는지, 얼마나 도덕적이거나 나쁜지에 관한 이야기, 선한 일이나 나쁜 일을 한 사람에게 응당 일어나야 할 일이 있다는 이야기, 도덕적 감정에 관한 이야기, 사회 정책이나 의제에 관한 찬반을 다루는 이야기다. 그리고 이 이야기들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소중하고 귀한 자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도덕적 이야기를 함부로 해대고, 특히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자기를 과시하는 데 도덕적 이야기를 이용해 그 도덕적 이야기의 가치를 훼손한다.
이 책은 우리의 공적 담론이 무언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한다. 특히 ‘상대편’이 아니라 ‘우리’가 도덕적 이야기를 이용해 선한 일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냥 스스로를 좋게만 보이려고 하는지 묻는다. 철학자인 저자들은 이 문제를 포착하는 데 학제 간 연구를 통한 다각적 접근을 활용해, 철학적 논증에 더해 여러 풍부한 자료와 근거를 동원한다. 이 책은 사회과학과 행동과학을 근거로 그랜드스탠딩이 무엇인지, 왜 이런 형태를 띠는지를 설명하고, 도덕철학을 활용해 왜 그것이 도덕적으로 나쁜 것인지 논증한다. 그리고 그랜드스탠딩이 민주주의 사회의 정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것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명료하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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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 | ☆하고싶은말 2022-06-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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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이 거의 반년전이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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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의 어원 사전](2022) _ 앨버트 잭 지음 (서평) | ★음악문화서평 2022-02-2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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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식가의 어원 사전

앨버트 잭 저/정은지 역
윌북(willbook)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식사자리에서 음식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고 치자. 그럼 그 식사 자리가 어떻게 되겠는가? 아마 이야기가 끊임없이 계속 되지 않을까? 이 책 한권이면 나도 이제 인싸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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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다' 라는건 대단히 중요하다. 음식물 없이 사람이 살 수 있는건 고작 몇 일뿐이기 때문에 잘먹는건 건강하게 오래산다는 의미이다. 예로부터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을 말하라면 '의, 식, 주'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먹는건 중요한 것이고 인간의 5대 기본욕구 중 '식욕'이 들어만큼 인간에게 있어서 '먹는다'라는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사실, 아주 먼 과거는 잘 모르겠으나 근대사 이후에 대한민국은 풍족하게 먹고 살수 있는 나라가 된 것임에는 틀림없다. '맛'에 대한 기준이 분명히 높아지고 있고 특별하고 더 맛있는 음식을 찾아 다니게 된다. '맛집'으로 소문난 곳은 '웨이팅'이 길게 있을 만큼 '맛'에 대한 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세계가 온라인으로 하나가 되고, 코로나세계 이전에는 어딜가나 대한민국 사람이 있을 만큼 여행이 자유로웠고 쉬웠다. 그렇다는건 세계 속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거나 그 레시피를 대한민국으로 가져오기 수월해졌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얼마전 '통인동'에 위치한 '시리아 음식점'을 가보았는데 대한민국에서도 시리아 전통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니 이제는 정말 세계 곳곳의 음식을 대한민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시대가 왔음을 실감했다.

 

 그러다 문득, 내가 먹고 있는 이 음식들은 대체 어떻게 생겨났을까? 라는데 이르렀다. 우리가 그렇게 '맛'의 기준을 높이고 다양한 '미식'을 위해 노력한다면! 적어도 이에 대한 유례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내가 평소에 자주 먹는 '커피'에 대한 이야기도 여러가지임을 나는 [미식가의 어원 사전]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에소프레소'가 무슨뜻인지 알고있는 분? 아마도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에소프레소'는 "빠르다"라는 어원에서 생겨났다고 한다. 커피를 빠르게 먹는데에서 유례했다는데 알고나니 우리는 커피를 먹는게 아니라 "빠름'을 먹는다니 이상했다. 

 

 [미식가의 어원 사전]은 이처럼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에 대한 역사, 유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이 홍보하고 있는 '음식을 알게 되면 정치와 역사, 그리고 경제, 사회를 알게 된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만큼 재미있는 음식이이기가 듬뿍 담겨있다.

 

 책을 받고 리뷰를 쓰는 데 사실 이 책처럼 어려운 책이 없었다. 책의 양도 방대하지만 대체 이 좋은 내용을 어떻게 짧은 글로 옮기지? 라는 생각에 주저함이 있었지만, 여하튼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리뷰는 이 책을 읽고서 식탁위의 음식을 마주하게 된다면, 아마 그 식탁은 이야기가 끊이지 않은 최고의 식사자리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이다. 나는 벌써 '커피'이야기로 직장 내 '인싸'가 되어 버렸다. 

 

 앞서 말했 듯, 양이 방대해서 시간을 가지고 몇 번을 더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내 머릿속에 가득 채우고 음식을 좀 아는척 해봐야겠다. 벌써부터 사람들을 만나서 음식을 먹을 시간이 기대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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