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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 인간들의 밤(2019) _ 신정원 감독 (리뷰) | ☆영화관렴평 2020-10-23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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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신정원
한국 | 2020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의 개봉이 예고되었을 때, 일말의 기대감같은게 있었다. 우선 감독이 누구라고 말할 것 같으면 수많은 짤을 양산했던 2004년作 [시실리 2km]의 감독이 아니던가? '임창정'의 불꽃같은 연기도 빛을 바랬지만, "니가 그럼 58년 개띠야?"라는 주옥같은 대사도 남겼던 개인적으로는 그 해를 손꼽는 영화였던 걸 감안하면 이번 영화의 기대감도 남달랐다.


더불어서 주연급 배우에 '양동근'이다! 그래 그 '양동근'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남자 배우 중 한명인 '양동근' 지금은 다소 2군으로 물러나 있지만 10년 전 만해도 지금의 탑배우 저리가는 탑배우였다. 그와 같이 연기해보고 싶은 여배우들이 줄을 설 정도로 '연기파'배우인 양동근이 출연한다고 하니 어찌 기대가 안될 수 있는가! 거기에 '이정현', '김성오' 등 연기하면 빠질 수 없는 배우들의 출연은 단연코 이 영화를 봐야하는 이유를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영화의 관객수가 말해주 듯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은 영화로적 재미가 거의 없다. 아무리 코로나 상황임을 감안을 하더라도 약 10만의 관객수는 이 영화가 얼마나 재미 없는지를 반증한다. 감독에게 사전에 기대했던 모든 것들이 무너져 내린 처참함마저 든 영화인 듯 싶다.


내가 [시실리 2km]에서 느꼈던 참신함과 유쾌한 개그 코드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에서도 여전히 선보이고 있다. 문제는 두 영화사이의 갭이 16년이라는 것이다. 만약 [시실리 2km] 다음으로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이 개봉되었다면 지금보다는 평가가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지금은 세월이 많이 흘렀다.


그리고 아마 15년 전에 이 영화가 개봉했다면, '양동근'이 연기는 연기변신이라고 할 만큼 그 때 당시에는 볼 수 없었던 '연기'를 선보이지만, 지금의 양동근의 연기는 뭔가 좀 '과'하다. 물론 개인적인 팬에 입장에서는 그디어 양동근이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본연의 연기를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다. 이 모습이 마치 18여년 전 [뉴 논스톱]의 양동근을 보는 듯 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에서의 양동근은 차라리 하지말지! 라고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외계인'의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사실 그다지 참신하지도 않는 것 같다. 차라리 이런 종류의 영화는 신하균 주연의 [지구를 지켜라]와 같은 영화가 참심하다 못해 세계관을 넓혀준다고 해야할까? 그에 비하면 세월이 꽤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한걸음 내딛기는 커녕 제자리에도 있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


소재의 한계를 느끼게 해주었다면 '재미'있는 코믹적 요소라도 있기를 바랬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웃음 포이트가 없다. 말도 안되는 재미라도 주길 기대했었는데 '재미'는 실종되고 과한 설정만 난무하는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정말 죽지 않는건 '외계인'이 아니라 '인간'들이었는데 그걸 통해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이해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정현은 외계인이라는 건가? 동족을 몰라보나?ㅎㅎㅎ 아 몰라. 재미없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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