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OcOgOOn의 인생이야기
http://blog.yes24.com/cocotaij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OcOgOOn
밤하늘의 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2월 스타지수 : 별85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하고싶은말
☆일상다반사
☆독서 _ ing
☆서평단결과
나의 리뷰
★에세이시서평
★역사종교서평
★인문심리서평
★일본소설서평
★국내소설서평
★국외소설서평
★경제경영서평
★정치사회서평
★자기계발서평
★만화웹툰서평
★음악문화서평
★자연과학서평
★인물동물서평
★여행언어서평
★내가읽었던책
★체험단
★한줄평
☆영화관람평
★음악감상평
☆전시공연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유쾌한연어 사당광안리 소향콘서트 실무에바로쓰는일잘러의엑셀데이터분석 이예준 그날의나는맘이편했을까 부동산절세성공법칙 도의장 조양 정심
2023 / 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월별보기

전체보기
[제3지구](2022) _ 윤재호 지음(서평) | ★국내소설서평 2022-11-17 13:1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715187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제3지구

윤재호 저
페퍼민트오리지널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한국형SF소설. 꼭 영화화 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봤다. 600p가 순삭!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SF장르를 좋아한다. 주로 영화를 통해서 접하게 되긴 하지만 상상한 것들이 눈앞에 펼쳐졌을 때의 즐거움이 있다. 그러고 보니 소설속 SF는 그렇게 자주 접해본 기억이 없다. 음 굳이 말하자면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소설이 이 범주에 속할 수 있을까? 조금은 영역이 다르긴 하지만...

 

여하튼, 외국소설에서 조차 기억이 드문데 한국소설이야 말해 뭐하랴! 거의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페퍼민트앤컴퍼니" 영화사에서 지원한 SF판타지 소설이 나왔다. 아! 그전에 페퍼민트앤컴퍼니 영화사는 <악마를 보았다>,<신세계>,<마녀>를 제작한 영화사인데, 개인적으로 세 영화 다 좋아하지만 특히 <마녀>를 엄청나게 좋아했다. 3부작으로 제작되는 <마녀>의 세계관에 푹 빠져있었는데! 거기서 만드는 SF소설이라! 이거 안 볼수가 없자나!!!

 

<제3지구>K-스토리를 지향하며, SF계의 K열풍을 선사하고자 나온 작품이다. 실현될지 여부는 읽어본 사람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592P라는 방대한 분량에도 책속의 세계관을 다 담지 못하고 두 번째 책이 나올 예정이다. 스케일이 엄청나게 커서 이 내용들을 2번째 책에도 다 담을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긴 하는데~두번째 책이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책의 줄거리는 대략 다음과 같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지구 멸망과 최후의 인류가 믿었던 화성마저 살 수 없게 된 후 새롭게 도달한 세 번째 지구. 어느덧 사회적 불평등과 탄압이 더 심해진 새로운 정착지에서 외계 독재권력에 맞서 싸우는 미래 영웅들의 이야기

 

 지구 멸망 이후의 세계를 다루기 때문에, 아마 먼 미래일 것 같다. 우연히 도착한 행성에서 지구인들은 정착하며 살아가게 되는데 그곳에는 지구인 말고도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있고 섞여서 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단순하게 SF소설의 무한한 상상력만을 즐기기에는 담고 있는 메시지가 크다고 생각했다. "뭐야! 이거 현실반영 제대로네!" 라고 생각이 될 만큼 먼 미래이지만 지금 사회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소설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계급의 하층민이고 피라미드 계급의 꼭대기 층의 사람들은 하층민을 굴복시키고 복종케 한다. 이러한 계급의 불평등함과 빈부의 격차는 지금도 현실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 아닌가?

 

 더불어서, '영원히 살고 싶어 하는' 인간의 욕망도 소설에서 엿볼 수 있다. 지배계급의 영원한 삶에 대한 욕망은 무수히 많은 생명을 죽여야 하는 실험임에도 불구하고 진행한다. 과거 진시황이 불로초로 영생을 꿈꾸고 지금도 늙지 않고 영원히 살기 위한 노력을 하는 현대인을 바라보며 소설이나 현실이 별다를것이 없어 보였다.

 

 제3지구라고 불리는 행성, 그리고 달, 사람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생물 그리고 '나노'로 이용한 무기체 등등 소설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영상화 되면 어떤 모습일까? 를 상상하며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이게 구현은 가능은 할까?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아마 지금정도면 충분히 구현도 가능할 것도 같다. 

 

 꼭 넷플릭스 같은 OTT에서 제작이 되기를 기원하며~하루빨리 2권도 나와서 읽어보고 싶다. 상상력이 빈곤해지는 요즘같은 시대에 이 책과 함께 그대들의 상상력을 한번 펼쳐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리뷰를 마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1        
진행중인 이벤트
최근 댓글
삼국지와 심리학의 콜라보! 제갈량의 .. 
제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 정유.. 
자세한 내용은 리뷰에 담지 않으셨지만.. 
저도 읽은 것 같기도 하고, 책만 사.. 
히가시노 게이고는 정말 다작 작가죠... 
오늘 19 | 전체 102976
2012-12-1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