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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2004) _ 파울로 코엘료 지음 (서평) | ★내가읽었던책 2023-01-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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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1분

파울로 코엘료 저/이상해 역
문학동네 | 2004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당시에 '성'이라는 주제를 이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그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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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은 이상하게 '영감'을 준다. 그래서 나랑은 잘 안맞는것 처럼 보이면서도 계속해서 읽게 되는건 그 영감이 주는 무언가 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11분'은 그런 차원에서 읽었다. 작가의 책들은 이제 안 읽는게 맞는데 읽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건 바로 그럼 무언가의 끌림이었다. 더군다나 11분이 대체 무슨 소리일까? 너무 궁금했다. 

  11분은 남녀간의 사랑을 나누는 시간. 이라고 할 수 있는데 누군가에는 겨우? 누군가에는 그렇게나? 이겠지만 그렇게까지 세속적으로 생각해볼 필요는 없고! 11분이라는 시간 속에서 나눌 수 있는 '진정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누가 뭐래도 연금술사의 파울로 코엘료는 역시 파울로 코엘료 였다.


 

▶ 읽은 날짜 : 2004년 말

▼ 당시 리뷰

 

인간의 본능 중 가장 큰 쾌락을 선사해주는 '성'

 

 파울로 코엘료의 책을 읽다보면 의미를 주는 책들이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역시 뭐랄까? 조금은 어렵고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붕 뜨는 소리가 많아서 약간은 나와는 성향이 조금은 안맞는 느낌의 책들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파울로 코엘료의 책들을 찾아서 읽는다는건 아무래도 그건 순전히 작가의 역량인 듯 싶다. 작가가 선사하는 뭐라고 말하기 힘든 무언가. 그 무언가가 책 속의 분명한 메시지와 의미가 나로 하여금 읽는 재미를 나름 선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선듯 다가가기 힘들었기에 시작하기가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쉬운 책들도 있었다. 이번 소개할 [11분]과 같은 책들이 시작하면 그나마 쉬운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음..그리고 또 상당히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다. 아무래도 인간의 본능중에 '성'이 차지하는 부분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성'을 주된 이야기를 한다는건...공감대 형성이 아무래도 쉽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다들 공감하시쥬?ㅋ

 

하지만, 작가의 메시지는 마냥 쉽게 담은건 아닌듯 보인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그 본질에 대해서 늘 고민하던 작가였지만 '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건 또 다른 고민이였나 보다. 여러번의 실패를 하다 만난 여느 창녀를 통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고 하니...

 

책을 읽기 전, 도대체 11분이 뭘까? 왜 11분이라는 제목을 달아 놓았을 까? 진짜 많이 궁금했다. "11분"이란 인간이 나누는 성, 관계의 시간이라고 한다. 그리고 세상은 그 11분을 통해서 돌아간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남자와의 관계를 통해 사랑에 의미를 상실한 '마리아'는 한 화가를 만나면서 진정한 의미의 성과 사랑을 깨달아간다.

 

아무래도. 이 '11분'을 어떻해 사용하느냐에 따라..인생의 즐거움이 배가 될 수 도..아니며 그 반대의 경우가 될 수 도 있다라는건에 나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진정한 의미의 '성'은 쾌락으로만 찾는 '성'이 아닌 사랑이 동반된 것이어야 한다는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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