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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 ☆하고싶은말 2022-12-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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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을 좋아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서태지'를 좋아한다. 국민학교 2학년때 처음 접해본 그들의 음악은 내 세상을 완전하게 바꿔놓았다. 물론 서태지는 내 세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가요계도 완전하게 바꿔놓았다.

 

최근에 '이승기'사태를 바라보며, 음악계가 여전히 후진적인 면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승기면 A급 가수인데도 소속사의 권력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30여년 전 '서태지'는 그런 권력과 싸웠다는 사실만으로도 더욱 대단함을 느낀다.

 

단순하게 싸움만 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적극 활용하면서 가수들의 권익을 스스로 높였다. 현 가요계의 시스템이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로 정착된 것이라 볼 수 있음으로 서태지를 문화대통령을 칭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는것 같다.

 

마지막으로 앨범을 낸지 벌써 까마득하다. 어느덧 50대 중반으로 향하는 서태지는 예전의 모습은 아닐 것 같다. 그럼에도 서태지와 아이들은 여전히 내 마음속에 늘 새롭다. 그들의 음악을 들을 때 마다 추억 + 새로움을 얻는다.

 

진짜 마지막으로 서태지의 새로운 음악을 한번만 더 들어봤으면 좋겠다...

그런의미에서 대한민국의 가요계를 뒤바꾼 그들의 첫 앨범 타이틀곡 [난알아요]를 올려본다. 3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어색하지 않은건 내 그리운 추억때문인가 노래가 좋음 때문이가 잘 모르겠지만 나에게 있어서 여전히 최고의 노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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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 ☆하고싶은말 2022-11-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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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밀착된 공간의 지하철안은 밖의 날씨와는 무관하게 열기로 가득하다. 

'외투를 벗고 탈 걸...' 후회해 보지만, 이미 움직일 수도 없는 상태.

겨우겨우 도착해 지하철에서 내리면 차가운 공기가 폐속 깊숙이 들어온다.

'살았다'

외투를 벗어보지만, 이내 쌀쌀해짐을 느끼고 다시 걸쳐 입는다.

집까지는 걸어서 대략 30여분.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이 거리의 지루함을 

유일하게 달래줄 방법은 음악을 듣는 것 뿐이다.

불루투스 이어폰을 귀에 꼽고 집으로 걸음을 옮기면서 스마트폰의 음악어플에서 음악재생버튼을 누른다.

음악이 귓 속으로 흘러나온다. 첫 소절이 나오자 나는 가만히 걸음을 멈춘다.

그리고 노래에 집중한다. 내가 왜 이 노래에 감정이입하게 되었을까? 걸음을 멈추도록...

이예준 -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가사가 귀에서 눈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전달해 온다.

"니가 핀 담배만큼 난 울었어"

남자가 골초였으면....정말 많이 울었겠다. 라는 우스운 생각도 들었지만 울음의 양을 이렇게 빗댄 가사의 표현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아팠다. 

'왜 헤어진 그녀가 생각나는거냐..'

아팠을 그녀를 생각해보니 이 노래의 진심이 더 느껴진다. 

30여분의 길. 

나는 과거의 나를 그리고 너를 회상하며 걷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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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 ☆하고싶은말 2022-11-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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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끔은

제도권에서

이렇게 상을 주기도 한다.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것이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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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 | ☆하고싶은말 2022-11-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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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저녁에 지는 해를 보고 '석양'이라고 한다. 그럼 아침에 뜨는 해는 '조양' 인가? 이런말이 진짜 있나 싶어 찾아보니 있다. 아침 해 라는 뜻으로 조양이라는 말이 진짜 있다. 그런데 우리는 조양이라는 말을 자주 쓰거나 듣거나 하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의 삶의 패턴이 저녁은 여유가 있고 아침에는 여유가 없어서 '해'를 생각하는 비중의 찿이여서 일까? 나 같은 경우도 '조양'이라는 말을 거의 들어본 적이 없다. 생각해보니 내 아침의 삶은 여유가 없는 편이다.

 

그런데, 오늘 아침 주말출근길. 꾸역꾸역 몸을 일으켜 나갔는데...문득 바라본 태양이 웅장해보였다. 원래 아침해가 이렇게 크고 밝았나? 싶을 정도로 웅장한 느낌이었다. 급하게 카메라에 담아본다. 카메라에 찍은 태양도 뭔가 멋있다. 근데 실제 눈으로 보면 진짜 멋있다. 아침해가 이렇게 멋있는지 오늘 깨닫는다.

 

이렇게 멋진 해의 기운을 받고 하루를 시작한다면, 오늘도 분명 좋은 하루가 될 것이다. 모두 좋은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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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 ☆하고싶은말 2022-11-1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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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진심인편이다. 아니 심각하게 진심이다. 한때는 주3을 먹어야 직성이 풀렸고 매운음식을 먹으면 땀범벅이 되어서 피하면서도 떡볶이를 먹을때 땀으로 샤워를 해도 상관없을 만큼 진심이었다. 그래서 엽떡도 먹을 수 있었다. 새로 생긴 떡볶이 집은 무조건 가야만 했다. 그래야 나의 금단(?) 증상이 사라질테니까.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떡볶이는 늘 옳다. 그래서 즐겨 먹는다. 여전히 땀을 흠뻑 젖을 만큼 매운것에는 쥐약이지만 떡볶이를 먹는 순간만큼은 그것마저도 너무 좋다. 물론 보는 사람은 아니겠지만,

 

오늘 점심은 그래서 즉떡! 여의도에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인데! 역시나 사람이 문전성시~간만에 땀흘리며 맛있게 먹으니...옛기억이 난다. 그때는 진짜 왜그렇게 떡볶이를 먹으러 다녔는지...ㅎㅎㅎ 세월이 흘러 시대가 변해도 떡볶이 만큼은 그대로 였으면 좋겠다. 그 추억을 늘 간직하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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