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OcOgOOn의 인생이야기
http://blog.yes24.com/cocotaij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OcOgOOn
밤하늘의 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1,4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하고싶은말
☆일상다반사
☆독서 _ ing
☆서평단결과
나의 리뷰
★에세이시서평
★역사종교서평
★인문심리서평
★일본소설서평
★국내소설서평
★국외소설서평
★경제경영서평
★정치사회서평
★자기계발서평
★만화웹툰서평
★음악문화서평
★자연과학서평
★인물동물서평
★여행언어서평
★내가읽었던책
★한줄평
☆영화관람평
★음악감상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이예준 그날의나는맘이편했을까 부동산절세성공법칙 도의장 조양 정심 PD수첩 제3지구 이태원참사 경찰관의절규
2022 / 1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영화관람평
[서부전선 이상없다](2022) _ 넷플릭스 | ☆영화관람평 2022-11-16 11:58
http://blog.yes24.com/document/1714715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외서]The All Quiet on the Western Front 넷플릭스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원작 소설

Erich Maria Remarque, Brian Murdoch (TRN)
Vintage Books | 1998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원작은 잘 모르겠지만, 영화는 꼭 한번 보기를......전쟁이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넷플릭스로 공개된 [서부 전선 이상 없다]

'서부전선'은 1차 세계대전 당시의 독일군과 프랑스군의 전쟁전선을 말하는데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사상자만 속출하는 전선이 되어버렸다. 당시에는 '참호전'같은 개념이 없었을 때라 이를 방어하는 방법도 공략하는 방법도 없었던 상태. 그래서 더 사상자가 많을 수밖에 없었는데..

 

여튼, 영화는 1929년 출간된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의 원작소설로 제작되었다. 이전에도 2차례 영화화 될만큼 소재가 좋고 내용의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는데, 영화를 직접보니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무엇보다 1차 세계대전의 가해국인 '독일군'의 시선으로 영화를 바라보고 있다는 게 신선했는데 결국은 '전쟁'에서는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고 모두다 피해자임을 깨닫게 되는 영화라고 해야할까. 원작소설의 메시지가 '반전'이라고 하니 아마도 영화도 그런 메시지가 담겨져 있었을 것이다.

 

한 독일군의 눈으로 비춰지는 전쟁의 참상. 군 상부와 정부에서는 패색이 짙어지자 휴전을 서둘러 준비한다. 결국 휴전이 하룻밤을 앞두고 성사되지만 휴전하기까지 시간이 남아있다. 이 때 몰상식한 한 장군의 독단으로 독일군은 휴전을 15분 앞두고 프랑스군을 공격하는데..

 

공격에 선두에 그 병사가 있다. 15분동안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 병사는 어떻게 될까? 참으로 전쟁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인생이 15분안에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처참하고 처량하다. 비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생각을 참 많이 해주는 전쟁 영화가 아닌가 싶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전쟁을 일으키고 종료시키는건 결국 지도부의 정치때문이 아닌가 싶다. 씁쓸하구만.....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7        
영화 [메종 드 히미코](2005) 리뷰 | ☆영화관람평 2022-08-19 15:43
http://blog.yes24.com/document/167482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메종 드 히미코 SE


와이드미디어 | 2006년 05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게이'라는 소재로 '부녀간의 정'을 이야기 하는 게....나에게는 맞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메종 드 히미코](2005) 리뷰

 

 90년대 후반 우연히 본 일본영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영화를 워낙 좋아했었는데 그동안 느낄 수 없는 오묘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사춘기 시절의 나의 감성에 큰 영향을 주었던 영화 [러브레터]. 이후 일본영화를 자주 찾아보았는데 '러브레터'와 같은 영화를 만나기 힘들어서 조금씩 안보기 시작했다가 2003년에 나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다시금, 충격! 아 이래서 일본영화를 보지 않을 수가 없구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만든 감독이 '이누도 잇신'감독인데, 일본의 거장이다. 오늘 소개할 영화도 바로 이 분이 만든 영화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전에 꽤 기대를 했다. '조제'만큼의 어떤 무언가를 줄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사실 나는 그렇게 큰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다. 영화를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 뭔가 엄청난 무언가가 있는것 처럼 말하는데, 나에게는 '게이'라는 소재로 '부녀의 정'을 받아들이기가 조금은 어려웠다. 아!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아주 나빴다! 라는 건 아니다. 그냥 조금 어려웠다고 해야할까?

 

 '메종드~'라는 제목이 궁금했다. 왜 갑자기 프랑스어가 들어갔지? 한국말로 하면 '~의 집'이라는 뜻인데, 영화 제목을 직역하면 '히미코의 집'이라는 뜻이다. 프랑스가 왜 들어가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여튼, '히미코의 집'은 영화속 '요양원'을 말한다. 그 요양원은 특별한 곳인데 바로 '게이'인 노인들만 들어갈 수 있다라는 것.

 

 게이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떠나버리고 엄마와 홀로 남은 '사오리'. 엄마마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아르바이트와 직장을 다니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의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고액아르바이트를 제안받게 된다. 그렇게 사오리는 요양원의 일원으로 일하러 간다.

 

 요양원에 게이의 삶을 마무리하는 노인들의 사연들을 하나하나 들어주고 풀어가면서 영화는 흘러간다. '사오리'도 처음에는 게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꺼려하다가 차츰 그들에게 스며든다. 사오리와 아버지와의 관계도 조금씩 조금씩 진전되는데 아버지가 사오리에게 죽기전 해주었던 마지막 말을 통해서 사오리의 과거가 아버지를 미워만 했던 것 아님을 알게된다.

"나는 너를 참 좋아한단다"


 

 2005년 개봉할때만 해도 동양에서 '게이'는 세상속에서 살기 엄청 어려웠던 시기이다. 지금도 물론 그렇긴 하지만 인식도 굉장히 낮았던 시기. 이런 시기에 실력있는 감독과 '오다기리 조'같은 인기있는 배우가 만나 이런 영화를 만들었던 것 하나만큼은 인정해주지 않을 수가 없다.

 

 '게이'라는 단어와 삶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던 나에게도 이 영화만큼 충분히 영화로써 게이들이 받아들여 진 것 같다.

 


오다기리 죠 _ 1976년생

 얼마전, [행복 목욕탕](2016) 에서 봤을때, 세월이 지나도 잘생김은 여전하구나 하면서 봤는데 이번에 이 영화를 보니, 와...역시는 역시 역시군!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15년전 오다기리 죠는 정말 어마어마 했구나!

 


시바사키 코우 _ 1981년생

 이 배우 어디서 봤지? 분명 어디서 봤는데! 생각해보니 얼마전 본 [고양이와 할아버지](2018)에 카페사장님으로 출연했던 분이었네! 하긴 15년 차이가 있으니 알아보기 힘들수도...여튼! 이분도 당시에 꽤 인기있는 배우였다라고 한다. 그래서 맨언굴로 영화에 출연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덤덤하게~자신이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며 아버지와의 관계의 선을 지켜가려는 연기가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영화 [카모메 식당](2006) 리뷰 | ☆영화관람평 2022-08-18 13:41
http://blog.yes24.com/document/167442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카모메 식당 (1Disc 디지팩)


Eins M&M | 2007년 11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평범한 일상속 특별함.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영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카모메 식당](2006) 리뷰

 

 오늘의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카모메 식당]이다. '무레 오코'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카모메'는 한국어로 '갈매기'를 말한다. 왜 갈매기일까? 찾아보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핀란드 헬싱키에는 갈매들이 많아서 갈매기를 뜻하는 '카모메 식당'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정말 평범한 제목이다.

 

 제목의 평범함처럼, 영화는 평범하게 흘러간다. 일본의 왜소한 여자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동네식당을 열었는데 한달동안 손님이 한명도 없다. 그러던 어느날 젊은 남자 손님이 처음 찾아왔는데 대뜸 '독수리 오형제' 주제가를 알려달라고 한다. 이런 식당이 과연 잘될 수 있을까? 아니 이 영화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영화는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평범함'과 '여유'가 나름의 힐링포인트를 제공한다. 혼자 운영하던 식당에 사연을 가진 다른 일본인들이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생기고 식당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영화는 활기를 찾기 시작한다.

 


 

 '카모메 식당'의 주력 메뉴는 '오니기리'인데, 한국말로 하면 '주먹밥'. 자세히 보니 삼각김밥과 닮았다. 우리가 지금 편하게 즐겨 먹는 삼각김밥은 아마도 일본의 '오니기리'에서 파생된 듯 보인다. 여튼! 일본의 전통음식인 '오니기리'가 핀란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식당을 운영하는 '사치에'는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식당을 운영한다. 결국, 그녀의 말처럼 '오니기리'는 핀란드에서도 통하기 시작한다. '음식의 맛' 때문이기보다는 '오니기리'가 전해주는 '초심'이라고 해야할까? 이렇게 오니기리는 '카모메식당'의 주력메뉴이면서 영화의 주제를 관통한다. 

 

 평범한것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카모메 식당]을 운영하는 '사치에'가 세상의 마지막날에 무엇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라고 대답하는 대사는 영화의 주제가 아닐까 싶다. 평범한 속의 묻어난 작은 특별함. 이 영화는 자극적인 소재에 블럭버스터가 난무하는 영화속에 피어난 조용하지만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영화인것 같다.

 

 2006년도에 우리의 삶이 어땠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기 직전의 세상. 그 시대에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독수리 오형제' 주제가를 물어보기 위해 들어오는 청년도 없었겠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관계의 단절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카모메 식당] 좋은 영화다.


고바야시 사토미 _ 1965년생

일본에서 오랫동안 주,조연으로 활약한 배우인 것 같다. 처음에 영화를 보면서 한국의 '최화정'님을 닮으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속 사토미는 체구는 작지만 아주 단단하게 자신만의 음식철학을 지키면서 핀란드 헬싱키에서 '카모메 식당'을 운여하는 것으로 나온다. 본인도 어떤 사연이 있을까? 영화속에서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영화의 마지막쯔음 수영장에서 "그디어 손님이 가득 찼어"라고 말하는 장면과 박수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도 그와 관련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잘 모르겠다..ㅋㅋㅋ 여튼, 연기 잘하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영화 [고양이와 할아버지](2018) 리뷰 | ☆영화관람평 2022-08-17 14:16
http://blog.yes24.com/document/1674057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고양이와 할아버지 (1Disc)

이와고미츠아키 / 타테카와시노스케(다이키치 역), 시바사키 코우(미치코 역), 코바야시카오루(이와오 역)
아이브엔터테인먼트 | 2020년 09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보면서 힐링을 받을 것 같아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고양이와 할아버지](2018) 리뷰

 

 영화에 고즈넉한 섬과 고양이들 그리고 노인들만 나온다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을까? 결론은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단순하게 고양이들만 나오면 요즘에는 유튜브를 통해서 얼마든지 볼 수 있을 텐데 영화는 '스토리'가 가미가 되니 '힐링'을 받는 다는 느낌이랄까? 런닝타임 1시간 40분동안 번잡한 세상은 잊고 오롯히 영화속에 빠져들어 힐링 받았다.

 

 영화 [고양이와 할아버지]의 내용은 사실 별다를 것 없다. 고양이들의 섬에서 영화 속 주인공 고양이 '타미'와 6년째 집사로 살고 있는 할아버지 '다이키치'를 중심으로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간다. 노인들의 이야기가 뭐 있겠어? 라는 생각이지만,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1인가구가 많아지고 고령층이 많아지는 현 시대를 보여주는 씁쓸함을 느끼는것과 동시에 '다아키치' 할아버지의 마지막 대사처럼 늙어간다는건 썩 나쁜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인생은 지금부터 시작이야"

 

 뭐가 되었든, 영화 속 볼꺼리는 역시나 고양이다. 감독인 "이와고 마츠아키"는 세계적인 동물 사진작가라는 명성답게 고양이들을 있는 그대로 잘 담아낸 듯 보인다. 영화 속 곳곳 포진되어 있는 고양이들의 영상들이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그러면서, 우리 집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감정이...

 

 


 

 영화 속 고양이들의 스틸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 지다니! 바쁜 일상 속, 생각할 것이 많은 요즘! 잠시나마 내려놓고 고양이들과 힐링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 강력 추천한다.

 


타테카와 시노스케 _ 1954년생 / 타마(6년생)

 

 출연진을 올려놓으신 분들 중에 가장 연세가 있으신 분. 일본에서 유명한 만담가라고 알려져 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연기를 참 맛깔나게 하신것 같음. 죽은 아내를 두고 타마와 살아가는 할아버지의 일과는 별다를 것 없지만, 어느날 아내가 남겨놓은 레시피 노트를 발견하고는 일상에 재미가 생겼다. 레시피 노트를 완성하고자 했던 것! 그 와중에 타마와의 케미도 남다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3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2016) 리뷰 | ☆영화관람평 2022-08-11 18:21
http://blog.yes24.com/document/167164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눈물이 주룩주룩 (淚そうそう, Nada so so)


팬텀(DVD) | 2007년 07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우선, 영화에 나오는 사랑이 대체 뭔지....이해가 안되서 눈물이 주룩주룩이 나진 않았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눈물이 주룩주룩](2016) 리뷰

 

 이 영화는 로맨스 영화일까, 가족영화일까. 2006년이면 지금보다도 더 보수적인 대한민국에서 이런 영화의 내용이 쉽게 받아들여 졌을까? 아무리 친오빠가 아니라고 하지만, '남매'로 알고 지내온 이들의 '사랑'을 한다는 걸 아마도 받아들여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물론, 영화니까 가능한 이야기이고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근데, 뭐랄까 그냥 재미 없었다고 해야할까? 부모님 없이 동생을 위해 늘 헌신하는 오빠와 그런 오빠를 지켜보는 동생. 의대생을 사귀고 있는 오빠지만 동생을 위해 헤어진다는 설정은 받아들이기가 참 힘들다., 그게 마음이 아픈 장면도 아니고...

 

 여하튼, 리뷰를 길게 쓸만큼의 영화적 내용이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얻은게 있다면 오키나와가 어떤 곳인지를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었다는 것 정도? 이상 끝.


대한민국의 현실 남매사이라면 절대로 이렇게 손잡고 잘 수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

 


츠마부키 사토시 _ 1980년생

동생을 위해 헌신하는 오빠. 의대생인 여자친구와 헤어질 만큼 그는 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너무 어처구니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데...영화적 설정이지만, 불쌍하다. 차라리 제대로 사랑이라도 하게 해주지.....(아 왜 나 감정이입을 이렇게나 하는 거지..ㅋㅋ)

이 분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에 나온 배우구나.....ㅎㅎ

 


나가사와 마사미 _ 1987년생

극중 '니니~' 라고 오빠를 연신 외쳐되는 이 배우. '선'을 적당히 지키며 친오빠가 아닌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사랑'의 선을 지켜낸다. 수줍게 사랑해라고 말을 하지만 장난치지 말라며 쳐내는 오빠를 향하는 마음이 꽤나 아팠을 것 같기도 하다.

엔딩 크레딧의 끝날 무렵. 오빠가 성인식을 한다고 보내준 기모노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예쁘기만 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최근 댓글
저자의 설명처럼 코인 투자에 적기라고.. 
축하합니다. 성인이 되어 상을 받는.. 
저도 조양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네.. 
행복하고 평안안 주말 되세요. 
이렇게 애정하는 음식이 있다는 건 .. 
오늘 6 | 전체 99092
2012-12-1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