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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2021) _ 다카하시 요시유키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5-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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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

다카하시 요시유키 저/이정미 역
지상사 | 2021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주식을 시작하고 정체기에 있는 분들 읽어봐라! 초심을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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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를 시작한지 1년이 지났다. 말그대로 '희,노,애,락'을 느끼는 1년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주식'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어마어마 했다. '주식만이 정답'이다. 라는 자세로 진지하게 주식에 임했으나, 솔직히 말하자면 나의 승률은 그다지 좋지 않다.

 

 1년동안 '주식'과 관련된 책을 열 권이 넘게 읽었다. 읽는 동안만큼은 '주식'이 제일 쉬운것 처럼 느껴졌으나 막상 실제로 해보면 내가 읽었던 것처럼 되지 않음을 깨닫는 시간이었다. 그래서 '주식책 무용론'이 나의 마음속에 자리잡아가고 있을 때쯤 이런 나의 태도를 한번은 점검해봐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때 만나게 된 책이 바로 '다카하시 요시유키'님이 출간하신 [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이다.

 

 "왜 스스로 투자해야 하는지 명확히 알자"라는 책의 부제가 1년이 지나면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는 나의 주식투자 태도에 일침을 가하는 것 같았다. 왜 나는 지금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진짜! 왜 나는 지금 투자를 하고 있는것 인가?

 

 그러면서 저자인 '다카하시 요시유키'님이 들어가며에서 말씀하신 것들이 마음에 와닿았다. 주식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추구했던 나의 지식적 탐구는 허울에 지나지 않았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잘 안다"와 "잘한다"는 완전히 다르다. 잘해야 가치가 있다.

오랫동안 투자를 해온 사람 중에는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지식이 풍부한 것과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서로 다른 이야기입니다. 투자에서는 '잘 안다'와 '잘한다'사이에 높은 벽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독자 여로분이 '잘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례를 소개하는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 P6

 

 '잘 알기' 위해서 노력했던 '책 읽기'는 바로 주식투자를 '잘하는'것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저자의 말대로 '높은 벽'이 있음을 실감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잘 안다'는 것을 벗어나 '잘 하는' 것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

* 물론, 많은 지식은 언젠가는 쓰임이 꼭 있을 것이다.

 

 [주식투자 1년차 교과서]는 총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섹션마다 법칙과 원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법칙', '원칙'이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는 있겠지만, 다양한 사례를 곁들이면서 부드러움을 더해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투자의 기본'을 다시금 점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 섹션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SECTION 1. 주식투자 1년차부터 투자자의 자세로 임하기 위한 6가지 법칙

SECTION 2. 주식투자 1년차부터 '안정 투자자'가 되기 위한 5가지 법칙

SECTION 3. 주식투자 1년차부터 수익을 내기 위한 9가지 법칙

SECTION 4. 주식투자 1년차부터 큰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한 8가지 법칙

SECTION 5. 주식투자 1년차부터 알아 두면 좋은 자세의 원리 5가지

 

 책을 다 읽고 나면, 사실 책의 내용은 그동안 읽었던 '책의 복습'인 듯 보인다. 어떤 자세가 올바른 투자의 자세인가? 성공적인 투자의 방법은 무엇인가? '차트'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손절'의 타이밍 등등 그동안 숱하게 읽었던 내용이었음에도 이 책이 지루하지 않았던 것은 '책의 제목'이 신의 한수인 것 같다.

 

 '주식투자 1년차'는 확실히 투자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된 시점이기 때문에 성공한 투자자든 실패한 투자가든 '초심'을 읽어버린 상태일 확률이 높다. 그 시점에 '1년차 교과서'라는 책을 읽어줌으로써 나의 '투자초심'을 점검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기 때문에 '책의 제목'을 정말 잘 달았다고 생각했다. 

 

 저자의 마무리 중 '투기'와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많이 공감했다. 실질적으로 투자와 투기는 동전의 양면과 같은게 아니겠는가? 투자를 시작하고 정체기에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기를 권장하면서 리뷰를 마치겠다.

투기란 기회 즉 타이밍에 돈을 투자한다는 뜻입니다.

- P21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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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돈을 말하다](2021) ) _ 저우신위에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4-2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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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저우신위에 저/박진희 역
미디어숲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돈이 인간에 미치는 희노애락을 알려면 인간의 심리학을 알아야 한다.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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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주의'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의 사회에 있어서 '돈'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사실을 부정한다 해도 어쩔 수 없이 세상은 '돈의 논리'에 의해 움직인다. 약 4천년 전, 화폐라는 개념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이미 예견되어 있는지도 모를만큼 당연한 말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돈'은 무엇인가? 무엇이길래 인간의 '희.노.애.락'에 이렇게나 관여하는 것일까? 많은 돈은 절대적인 행복을 주지는 않지만 꽤 높은 확률로 편안한 삶을 제공해 준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 오늘도 '노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인간의 삶에 어쩌면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돈'을 '심리학적'으로 연구한 사람이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시장과는 거리가 있는 '중국'의 '저우신위에' 라는 교수다. 아! 오해하지는 마시라! 중국이 자본주의 체제는 아니어도 '시장경제'를 받아들여 '돈의 경제'를 실천한지는 꽤 오래되었으니 내가 언급한 '아이러니'함을 철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이미 시중에는 돈과 인간의 심리학을 연관하여 나온 책들이 있다. 그럼에도 '저우신위에'의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를 읽어봐야하는 이유는 바로 수많은 실험과 연구의 결과가 책에 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에서 '검증가능한 이론'을 추구하고 실천하는건 당연한 말같지만 실제로 이를 증명해내거나 분석해놓는 책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런의미에서 [심리학이 돈을 말하다]는 돈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증명해보이면서 그 실체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준다.

 


 

나는 돈과 과연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바로 그 관계가 내가 돈의 주인인지, 노예인지를 결정한다. 그리고 돈 쓰는 방법과 모으는 방법, 투자하는 법을 결정한다. 투자해서 이익을 얻으면 그건 당신만 안다. 그래서 당신과 돈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타인은 결코 쉽게 알아 차리지 못한다. 자신만이 문제를 진단  할 수 있다. 

-P26

 저자는 본격적인 돈과 인간의 심리학의 관계를 말하기 전, 인간이 돈을 대하는 5가지 유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내가 어떤 유형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돈에 대해서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나는 어떤 유형헤 속할까?

 

1. 안절부절형

 - 이런 유형은 돈을 뜨거운 솥 안의 개미처럼 대한다

2. 햄스터형

 - "놓치지 않을 거에요" 이런 유형이 돈을 대하는 태도다

3. 행복형

 - 이런 유형은 끊임없이 소비하며 행복해한다

4. 허세형

 - 이런 유형을 돈을 술 마시듯 쓴다고 할 수 있다

5. 회피형

 - 이런 유형의 사람은 타조처럼 얼굴을 모래에 묻는 한이 있어도 절대 거래 내역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돈을 대하는 5가지의 유형중에 여러분은 어떤 유형에 속하는가? 각 유형별 돈을 대하는 태도나 행태는 책을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해 보길 바란다. [심리학의 돈을 말한다]는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돈과 심리

 - 돈에도 감정이 있다.

2장 돈과 사회생활

 - 돈을 알면 세상 돌아가는 원리가 보인다

3장 돈과 소비생활

 - 합리적 소비일까, 함정에 빠진 걸까

4장 돈과 가정생활

 - 비극의 80퍼센트는 모두 돈과 관련 있다

5장 돈과 도덕적 평판

 - 부자와 가난한 자의 도덕 수준

 

 책은 앞서 말했 듯,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와 실험의 결과를 토대로 내용을 채우고 있다. 그래서 고개를 끄덕이며 읽게 되는 부분이 참 많았다. 분명히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머릿속에 잘정리되지 않았던 것들도 정리가 되면서 그동안 내가 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돈'이 내 인생의 전부를 지배하고 있으면서도 나는 모르척 회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돈'에 그렇게 힘들어하고 대응을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저자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경제학자 머턴 밀러는 이렇게 말했다. "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돈이 어디로 가는지를 보라." 이 책은 독자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돈의 주인이자 곧 나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 P17

 

자,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돈의 노예가 되겠습니까?, 아니면 돈의 주인이 되겠습니까?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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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2021) _ 김진 지음(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4-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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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

김진 저
한스미디어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7가지 무기를 장착해보자. 쉽지 않겟지만 일단 장착하면 적어도 큰 손실을 당하지는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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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더이상 '주식열풍'이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로 '주식'은 어느새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주식관련된 책이 출간되었고 '베스트셀러'의 차트에 흔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식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고맙고 감사한 일이지만, 양질의 책을 고르는 일은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우리같은 리뷰어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리뷰어들이 책을 제공받아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기에 어느정도는 '편향성'을 가질 수 있겠지만 좋은 책은 정말 좋은 책이다 라고 그리고 아쉬운 책은 아쉬운 책이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갑자기 '리뷰어'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뜬금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제 블로그에는 많은 주식관련된 책에 대한 리뷰가 있기 때문에 혹시 그냥 무조건 좋다고만 하는 건 아니야? 라고 생각할까봐 나름의 밑밥(?)을 깔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소개할 책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는 어떨까요? 역시, 주식을 하고 있거나 관심이 있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게 저의 종합적인 판단입니다. 특히, 주식책을 꽤나 읽어본 저에게도 '프랍 트래이더' 처음 드는 단어였는데, 일종의 투자가를 일컫는 말로 '주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에 정통해야 업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투자가를 말한다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 '김진'님이 바로 20년 경력의 '프랍 트레이더'라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렇게 장기간 동안 이력을 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로 어렵고 힘든데 그 긴 시간을 할 수 있었던 건 역시 실력이 있음을 반증하는게 아닐까요?

 

 20년동안 연간손실 0원, 최고수익 250억원을 자랑하는 김진 저자님의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를 이제부터 샅샅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책 제목에서부터 우리는 이 책에서 무엇을 얻어가야하는지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바로  '7가지 무기'인데요 리뷰는 이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갖춰야할 무기를 설명하겠습니다.

 

No1. 목표설정

- 주식 투자의 목표를 설정하라 - 

 


 

 저자가 제시한 '무기'의 가장 첫 번째는 바로 '목표설정'입니다. 주식에 있어서 목표설정은 자신의 수익모델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에 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수익모델을 가져가는것도 그렇다고 해서 보수적인 수익모델을 가져가는것도 안됩니다. 위의 사진의 3번째 '수익률 그래프'의 모형이 적당해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증시가 좋을 때는 수익을 내고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때는 손실을 보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단 한 번의 손실도 안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극히 작은 손실 수준으로 제어할 수만 있다면, 그리고 이런 수익과 제한된 손실의 과정을 주식시장의 오르내림의 사이클과 함께 계속 반복해 나간다면 결국 주식시장의 평균수익률을 초과해 결과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제가 항상 목표로 하는 투자 수익률이고, 노력한다면 개인 투자가들도 충분히 성취할 수 있는 수익률이라고 생각합니다.

-p49

 

No.2 자산 배분

- 자산 배분, 최적의 투자 비중을 정하라 - 

 

 사실,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고민이 바로 '자산배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입니다. 저자는 간단하게 정리합니다. '추세'를 따르라. 그러고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얼마전 읽었던 추세추종의 대가 '래리 하이트'의 '부의 원칙'(2020)을 읽으면서 '추세추종'에 대해 접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이 책을 읽고나니 다시 생각난다는건 역시나 아직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추세추종에 대해서 알아보자. '부의 원칙' 리뷰 보기!!▼

부의 원칙(2020) - 래리 하이트 지음 (서평)

 

지금까지 드린 말씀은 결국 "주식시장이 좋을 때만 열심히 해라" 라는 아주 지극히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것이 자산 배분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이 지극히도 당연한 것이 안 되어서 주식 투자에 실패하게 됩니다. 오르는지 못 오르는지를 파악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 투자의 손익 때문에 이 지극히도 당연한 것이 안되는 것입니다. 분명 주식시장이 안 좋은데 내 계좌가 손실이 나서 팔지를 못해 주시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만 피하면 됩니다.

-P85

 

No.3 포트폴리오 관리

- 포트폴리오 관리, 중요한 것은 전체의 수익이다 -

 

 투자를 조금이라도 해왔던 사람이라면, '분산투자'의 개념을 잘 알것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세번째 무기는 바로 이런 개념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단, 분산투자를 하더라도 '추세'를 잊으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이기는 장에 비중이 많이 들어가 있어야 결국은 전체적인 수익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하긴, 내 주식 계좌를 봐도 참 답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분산투자를 하고는 있으나 지고 있는 계좌들이 많아서 전체적인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향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저에게 저자는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손실 나면 절대로 팔지 않겠어!" 라는 생각을 이제는 바꿔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P90

 

No.4 추세

- '추세'를 파악하라 -

 

 저자가 소개하는 7가지의 무기중 핵심중의 핵심이라고 생각했던 두 가지 중 하나가 나왔습니다. 바로 '추세'입니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추세'라는 단어를 이해하는데는 크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단지, 이 추세를 본인의 색깔에 맞게 어떻게 찾아내는지에 따라 주시식의 성공과 실패가 나뉠뿐입니다. 저자는 추세에 대해서 '상승하는 추세', '하락하는 추세', '상승으로도 하락으로도 규정할수 없는 비추세'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바로 '상승하는 추세'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그 추세를 누구나 찾아낸다면 아마도 주식으로는 돈을 벌 수가 없겠지요? 과연, 나에게 맞는 상승하는 추세가 어떤것인지는 저자의 추세선을 찾아내는 방법으로부터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추세를 이해함에 있어 실질적으로 중요한 문제는 기간의 설정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의 결정은 각 개인의 투자 성향과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저는 실제 투자 기간이 1년을 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저의 회사 모니터 속 그래프는 모두 다 기간이 1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1년의 기간에 의미 있는 추세로 인식하려면 저는 최소한 1달 이상은 올라야 한다는 관점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중요한 추세 지표는 20MA입니다. 저보다 투자 기간이 긴 사람은 이보다 더 긴 시간 변수 하에서 더 긴 추세를 진정한 추세라고 인식함이 옳을 것입니다.

-P117

 

No.5 주도주

- 주도주를 이해하라 -

 

 '주도주' 자체를 직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시대에 따라 나라의 산업을 주도하는 분야가 달라지게 되는데 그것이 맞춰 주식시장도 그 시장을 주도하는 종목들이 달라지게 됩니다. 지금은 '4차산업'의 시대니 관련된 종목들이 시장을 주도하는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자는 한국의 지난 30년동안의 '주도주'가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보여주면서, 앞으로 우리가 주도주를 어떻게 선택해야하고 왜 그렇게 가야만 하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저자의 '주도주'에 대한 명쾌한 설명입니다.

 

즉 주도주란 경기를 실제로 이끄는 산업의 핵심 종목들을 의미하며 이 주도주가 하나의 증시 사이클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나의 사이클에는 하나의 주도주만 존재한다"라는 증시 격언이나 "주도주가 끝날 때까지는 증시 사이클이 유효하다"라는 증시 격언들은 바로 이 주도주의 개념을 잘 표현해주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P121

 

No.6 변곡점

- 변곡점을 정복하라 -

 

앞서 우리가 가져야할 무기 중 '추세'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 추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바로 '변곡점'입니다.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때 우리가 가장 고민하는것이 바로 '타이밍'인데요, 저자는 그 타이밍을 '변곡점'으로부터 파악할 수 있다고 호언합니다. 물론, 수없이 많은 '변곡점'이 있지만! 저자는 딱 4가지의 변곡점만 파악을 하고 있어도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을 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4가지의 변곡점이 무엇일까요?

 

☞ Sell signal(보유 주식의 매도 사인)



 

☞ Short cover signal(하락 추세의 종료 변곡점)



 

☞ Long signal(상승 추세 전환 사인, 매수 사인)



 

☞ Short signal(대차 매도 사인)


 

No.7 리스크 관리

- 정성적 리스크 관리(매수의 이유와 매도의 이유를 일치시킨다) -

 

 저자가 알려주는 일곱개의 무기 중에 '추세'와 더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바로 '리스크 관리'입니다. '주식은 곧 손절싸움이다'라는 말을 수없이 들어본 저로써는 어떻게 하는것이 잘하는 '손절'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멍~하게 있다보면 순식간에 마이너스 40%, 50%가 되어버립니다. 그럼, 마이너스 10~15%가 되면 손절하는것이 답일까요? 저자는 꼭 그런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왜 아닌지는 저자의 말을 들어보면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왜 저자가 '리스크 관리'를 마지막 무기로 소개를 했는지를 동시에 깨닫게 됩니다. 결국은 7가지 무기는 서로 유기적으로 연동되어 있으며, 앞서 이야기한 무기를 잘 다뤄야 '리스크 관리'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정성적인 리스크 관리란 바로 앞서 장에서 여러 번 언급한  '매수의 이유과 매도의 이유를 같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주식을 매수했을 때 변동성이 낮은 대형주라면 매수의 이유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손실 폭은 조금만 제대로 접근 한다면 10%이하입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이라 할지라도 주식의 가격을 단순히 가격으로만 보지 말고 추세적인, 즉 연속적인 가격의 흐름 안에서 보면 정성적 리스크 관리가 편해집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대부분 주가가 오를 것을 기대하는 것이 매수의 가장 큰 이유이고 사실 따지고 보면 그 이유 때문에 주식을 삽니다. 그렇다면 주가가 오르지 않는 상황이 되면 팔면 됩니다. 굳이 20%씩 하락해야 파는 것은 리스크 관리가 압니다. 반대로 15% 이상 하락했다 하더라도 사실상 이 주가의 상승 추세가 종료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굳이 계량적인 이유만으로 주식을 팔 이유도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추천하는 매수의 이유와 매도의 이유를 같게 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첫번째 방법입니다.

-P171

 

 저자가 알려주는 7가지의 무기를 잘 창작만 한다면, 주식시장에서 큰 이익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큰 손실을 당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말처럼 7가지의 무기를 장착하는 일이 쉬운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래도 저자의 20년의 경험이 산증인처럼 우리의 주식시장을 밝혀줄 것이라는 것에는 책을 읽으면서 확신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실천 투자를 위한 시크릿 노하우'를 소개하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주식'을 여전히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이라면 꼭 한번 [주식 투자 잘하는 사람들의 7가지 무기]를 읽어보기를 강권합니다.

 

[실전 투자를 위한 시크릿 노하우]

 

1. 주식 투자 계좌를 구분한다.

 - 중장기 투자(최소 5년 이상) : 자녀 이름의 계좌

 - 자기 이름의 주력 계좌

 - 재미 삼아 하는 트레이딩 계좌

 

2. 정보를 활용하는 법

 - 답을 제시하는 정보는 좋은 정보가 아니다

 - 만 명의 전문가보다 한 명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제공자를 찾아라

 

3. 시세는 조금만, 거래는 되도록 적게

 

4. 꼭 해야만 하는 해외 투자

 

5. 주식 투자는 주가와 시간의 함수이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린다면 이번 글로벌 증시 상승 사이클의 주도주는 성장주이고 4차 산업혁명 관련주 혹은 데이터 경제 관련주 입니다. -P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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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식](2021) _ 효라클(김성효)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3-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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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오늘의 주식

효라클(김성효) 저
토네이도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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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제를 풀어가며 주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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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은 '주식'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가? 핫 해진 주식시장에서 돈 벌었다는 주변인들과 나는 거리가 먼 이야기이고, 주식시장은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지는가?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주식'은 가까이 지내면 안되는 '금기의 영역'으로 치부해 버리고 싶은가?

 

 '코로나19'로 촉발된 세계경제의 침체 속 유일하게 '빛'을 보고 있는 곳이 있다면 '주식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은 호황이다. 특히, 2020년에는 코로나직격을 맞았던 3월을 제외하고는 '과열'이라고 할 만큼 주가가 급 상승했고 이로인해 주식초보자임에도 주식시장에서 재미를 본 사람들이 많았다.

 

 '주식시장'의 호황은 수많은 '동학개미'와 '주린이'들을 양산하며, 새롭게 주식시장에 편입된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 흔들리는 주식시장에서 '손실'을 입은 사람들도 대거 나오고 있다. 물론, 주식은 올라갈때가 있으면 내려올때도 있기때문에 길게 보면 아주 잠깐의 흔들림일 수도 있겠지만,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심리적 압박을 크게 받을 수 있다.

 

 '주식'이라는 것이 '사람의 멘탈'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 이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본인도 얼마전 큰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을 팔았는데 판 지 2시간만에 상한가를 전환되는 '현상(?)'을 보면서 아주 큰 데미지를 입었다. 조금만 기다릴껄 왜 기다리지 못했는지를 자책하면서 말이다. 스스로 멘탈관리를 매우 잘하고 있노라고 흡족해하던 나에게 주식이 강한 어퍼컷을 한방 매겨준 셈이다.

 

 '주식'을 가까운 친구여기듯, 항상 가깝게 지내라고는 하지만 때로는 치열한 수싸움도 해야하고 밀당도 해야하는 것 같다. 그리고 가장 크게는 '멘탈'을 잘 부여잡고 있어야 그들의 공격에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것 같다.

 

 이처럼. '주식'에 관해 이야기 하라고 하면 주식시장에 입문하기 시작한 지난 1년간의 이야기를 하루종일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는 사실 '주식'을 잘 모르기 때문이거니와 주식이 여전히 너무나도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두에 했던 질문에 나는 '주식'에 대한 두려움만 있을 뿐 잘 모르는것 투성이다.

 

 그런데, 갑자기 주식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그건 효라클 '김성효'님이 출간한 [오늘의 주식]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부터 이다. 아니!! 이 책을 소개하기 위해 서두가 이렇게 길었다니! 그건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준 영향이 꽤나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주식]이라는 책이 뭐길래 이렇게 나를 설레이게 한 것일까?

 


 

[오늘의 주식]"세상 모든 뉴스가 돈 벌 기회다!"라는 부제로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실제 이 책을 만든 '효라클' 김성효님은 '뉴스'가 돈이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서 입증해보이고 있다. 왜 뉴스가 돈이 될까? '효라클'은 우리랑 다른 것일까? 책을 읽어보니 다른 점이 있다. 그건 바로 '주식적 사고'다. 

 

 '주식적 사고'는 이 책을 관통하는 단어다. 우리가 '주식적 사고'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바로 '돈'과 직결이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니 대체 '주식적 사고'가 뭐길래 이게 바로 '돈'과 연결이 된다는 것인가? 궁금하지 않은가?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오늘의 주식]은 참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문답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연스럽게 '주식'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다소 '초딩'스럽긴 하지만, 이것만큼 확실하게 주식을 알 게 되는 방법도 없는것 같다.

 

 1부 주식을 대하는 자세

 

 1부에서는 저자 효라클님이 생각하는 '주식'을 대하는 독자들의 자세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솔직하게 이번 장을 통해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온 것들과는 조금은 다른 자세를 말씀하고 있어서 적잖이 놀랐다. '아니 그렇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면서 '주식'을 다른 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면서도 효라클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유명한 '존리'님과 비슷해 보였다. 주식을 투자하기 위해서는 '시드머니'가 필요한데 이를 위한 노력들이 그냥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위해서 대학원, 자동차, 여행 등등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이해가 되지만 실천하기 너무 어렵다. 실천해야 돈버는데 말이다)

 

 특히 , 이번 장에서 이색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이것다. 주식투자에 목표를 세우지 말라는 것이다. 아니! 왜지? 당장 나만해도 올해 목표는 얼마! 이런게 있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건 도대체 무슨말이지? 저자 효라클님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가 자신이 없는 곳에서는 안싸우면 된다. 그런데 목표가 있으면 자신 없는 곳에서도 자꾸 싸운다. 이번 달 얼마를 벌겠어, 올해 말까지 얼마를 벌겠어, 결혼하기 전까지 얼마를 벌어서 보태겠어, 내가 돈을 확 벌어서 이놈의 거지 같은 회사 올해 안에 때려치우겠어...이런 목표가 많은 사람들은 무리한 투자로 몰고 가는 것이다. -P49

 분명히, 나도 그랬던 것 같다. 손실을 마주하면 그걸 만회하기 위해 자신이 없으면서도 무리하게 되고, 조금 더 벌려고 무리하게 되고 했던 것 같다. 오히려 그런 목표들이 나를 무리하게 만들 수 있음을 깨닫는다.

 

2부 주식거래 기초상식

 

 이 번 장은 '주식'을 하기 위해 알아야할 아주 기본적인 상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런데 그 구성이 재미있다. 문제를 풀면서 알아갈 수 있게 해주었는데 주식을 좀 알고 있다는 나도 풀어보니 꽤 틀리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장을 통해서 주식입문자들은 주식기초상식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고 주식을 조금 아는 사람들은 '점검'할 수 있는 파트인 것 같다. 


▲ 나는 얼마나 맞출까? 질문에 답해보자!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새 주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감을 알 수 있다. 틀린문제는 왜 틀렸는지 해답도 매우 잘되어 있어서 주식을 아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3부 관련주가 있다고?

 

 3부에서는 '뉴스'들이 어떻게 '돈'이 될 수 있을지를 직접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뉴스'의 지문을 인용해서 이 뉴스를 통해서 어떤 종목들이 수혜주가 될지를 찾아보게 함으로써 '주식적 사고'를 습관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막상 해보니, 아주 일상적인 뉴스를 통해서도 다양한 수혜주를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정말로 '뉴스'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는 것 같다. 그건 그만큼 수천가지의 종목이 모든 일상에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말한다. 

 

 책에서는 

① 재난주

② 반일주

③ 대북주

④ 가상화폐주

⑤ 엔터주

⑥ 계절주

⑦ 조선주

⑧ 반려동물주

⑨ 코로나19주

⑩ 포스트코로나주

⑪ 행정수도주

⑫ 그린뉴딜주

⑬ 자율주행주

 

에 대한 뉴스와 관련항목을 찾는 퀴즈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분들은 위의 13가지 주식카테고리에서 얼마나 많은 관련종목을 찾을 수 있겠는가? 저정도만 알아도 웬만한 뉴스에 대응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 '대북주'와 관련된 예, 여러분들은 어떤 종목이 대북주인지 아닌지 찾을 수 있는가?

 

4부 알쏭달쏭 용어정리

 

 4부는 2부가 기초상식을 알려주는 '기초편'이였다면, 주식의 고급용어를 알려주는 '심화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주식'을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용어이기 때문에 이번 장도 심도있게 읽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역시나 다양하나 사례를 통해서 답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를 풀면서 주식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마무리하며,

[오늘의 주식]은 그동안 여러 책을 읽으면서 주식에 대한 지식은 높아졌지만, 떨어지는 자신감을 어찌할 수 없었는데 반해 '자신감'을 찾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주식'에 대해서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주식적 사고'를 통해서 얼마든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소득인것 같다. 여러분들도 이 책을 통해서 '주식적 사고'뿐만 아니라 '주식의 자신감'도 얻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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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2021) _ 김동환 외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3-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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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김동환,김한진,윤지호 저
페이지2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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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이들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우나 한번 이해하면 주식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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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주식 유튜브로 핫하다는 '삼프로TV'의 진행자인 김동환님과 주식의 프로 김한진, 윤지호님이 함께 만든 책인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삼프로'의 명성을 조금이라도 들어본 이들이 있다면, 아마 이 책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주식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당장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다.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는 쉽지는 않은 책이다. 단숨에 읽기는 내용을 이해하면서 넘어가야한 부분이 많기때문에 불가능하다. 그러나 한번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책을 다 읽고나서는 어디가서 주식이야기를 해도 뒤쳐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한권의 책이 '주식'의 전부를 담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들도 그러함을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책의 많은 부분을 할당해서 '주린이'들이 꼭 읽어야할 책 7권을 소개하고 있다. 


▲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의 저자 김동환, 김한진, 윤지호님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 7권은 무엇일까? 안타깝게도 나는 소개된 책 중 단 1권도 읽어보지 못했다. 고수들이 인정한 책이라면, 나도 읽어보긴 해야겠는데 왜 이렇게 쉽게 손이 안가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7권을 소개하니 관심이 있는 분들은 구매해서 보기 바란다. 나도 곧 사서 볼 생각이다.

 

1.  어떻게 투자 지식을 채워 나갈까? _ 초과수익 바이블


 

2. 가치주? 성장주? 투자 전략과 의사결정 _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


 

3. 경제 흐름과 현상을 투자와 연결하기 _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4. 시간이 흐를수록 축적되는 수익의 힘 _ 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


 

5. 좋은 기업은 어떻게 찾는가? _ 구루들의 투자법


 

6. 좋은 회사의 주식을 싸게 사는 공식 _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7. 끊임없이 의심하고 추론하라 _ 투자에 대한 생각


 

 시중에는 아마 수백, 수천권의 주식과 관련된 책이 존재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꼭 봐야한다면 봐야할 책 7권을 뽑은 것이니, 도움이 되었음 되었지 안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의 내용에는 이렇게 7권의 책 소개 외에도 많은 책들과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차용을 많이 한다. 그리고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와 역사적인 사건과 시대의 주역의 변화에 따른 주식시장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서두에 말했 듯, 내용이 결코 쉽지가 않다. 단순하게 '주식'의 이야기만을 얻고자 이 책을 읽으려고 했다면 그런 분들에게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 주식을 폭 넓게 이해하고 주식의 경제적 원리를 조금 깊게 알고 싶은 분들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동안 책을 꽤 읽은 나로써도 적잖이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용의 깊이가 꽤 있는 편이라서 한 장 한 장 넘어가는게 결코 쉽지 않았다. 완독한 지금도 책의 내용 전부를 이해한 것 같지는 않다. 아마도 시간이 날 때마다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대체적으로 책의 깊이와 내용이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3장부터 시작된 저자들의 대담형식은 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매우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겠다. 나는 이를 '영상체'라고 표현하는데 자칫하다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 문체다. 그 부분만 조금 더 보완되었더라면 아주 완벽한 책이었을 것 같다.

 

 책의 상세한 부분까지 리뷰를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 책은 앞으로 다가올 주식시장의 미래를 대비하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라고 추천해드리는 것으로 리뷰를 마치려고 한다.

 

☞ 이 책의 저자 중 한분인 김동환님이 운영중인 '삼프로TV' 방문하기! 구독자 124만이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hlv4GSd7OQl3js-jkLO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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