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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노트](2022) _ 김형호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3-01-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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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채권투자노트

김형호 편저
이패스코리아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자본시장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채권'을 공부하는것은 투자자들에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르겠다. 다만 이 책은 초보자들에겐 어려울 수 있으니 공부를 조금 하고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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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채권은 처음이지?

 채권에 관심이 생겼던 건, 작년에 강원도 '레고랜드사태'가 결정적이었다. 아주 얕은 지식을 가진 나로는 '채권'은 국채, 회사채 정도 있고 국채라고 불릴 수 있는 강원도의 채권이 파산을 했다? 신뢰도가 생명인 채권이? 그리고 안정성하면 채권이 제일 높은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데 파산했다? 이거 무척이나 위험한 상황 아냐? 정도의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더 알아보고 싶었다. 채권은 무엇이며 더 나아가 이 채권으로 투자할 수 역량을 기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구나! 사실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충고는 투자자들이 한상 유념해야하는 분산투자의 원칙이고 그중 채권에 대한 투자는 안정성 및 자산의 리스크를 감소시켜주기에 로우 리크스 로우 리턴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채권이 주는 실물경제와 투자 원칙이라는 게 별다를 게 있을까? 이런 생각이었는데 책을 읽어보니 역시 경제학은 다 어렵구나!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뿐이었다.

 

 오늘 소개할 채권에 관한 책 [채권투자노트]는 절대로 쌩초보가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흥미를 가지기도 전에 두통만 호소할 테니! 뭐! 물론 수학이나 숫자에 자신 있는 초보라면 모를까 절대 초보는 읽지 말고 투자에 진정한 관심이 있고 어느 정도 초보 수준을 벗어난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만큼 쉽지 않은 내용들이 담겨 있다.


▲ 난무하는 수식들...

 

이왕 하는 거, 간지나게

 

 책의 저자 '김형호' 님은 CFA를 취득하신 분이다. 금융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나도 CFA는 들어본 적 있다. 무지무지 따기 힘든 최고 난이도를 자랑하는 국제 자격증인데 '재무분석사'라고 불린다. 역시 이 정도의 책을 내려면 이런 자격증은 기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뿐만 아니라 벌써 이 책이 '6판째'라고 하니 적어도 책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듯 보인다.

 

 사실, 나 같은 왕초보에게 책에 수준에 대해서 설명해 보라고 하는 것은 넌센스에 가깝다. 공과대학을 나온 팀 후배에게 책을 보여주니, 공과대학을 나온 본인도 어려워 보인다며 나는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한다.

(사실 공과대학이 채권과 상관이 있나? 이런 속마음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이 책을 읽어보고 소개하는 건, 이왕 시작해 보기로 한 거 '간지나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다. 난무하는 수식과 용어들 속에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조금씩 넓혀가는 재미도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채권기초]를 읽어보면 도움이 된다는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됐다.


 

자본시장의 뿌리.

 

 주식이나 잘 하면 되지 대체 왜 나는 강원도의 레고사태를 계기로 채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자본시장에서 양날개라고 불릴 수 있는 채권도 공부해두면 좋을 거 같긴 하다. 계기가 중요한 가? 제대로 잘 배워서 잘 써먹으면 장땡이지! 우선, 저 채권기초도 구매를 해보고 나서 다음에 [채권투자노트]를 자세하게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

 

 여러분들도 채권을 왜 배워야 하는가? 궁금하다면 작가의 말을 참고해 보길 바란다.

주식이 자본시장의 꽃이라면 채권은 자본시장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뿌리가 튼튼하면 좋은 꽃을 피울 수 있듯이 채권은 자산운용에서 가장 먼저 이해하고 활용해야 되는 분야이다. 채권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만큼 어려운 분야가 아니다. 채권에 투자하는 것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채권은 이미 정해진 현금흐름을 매매하는 것인 반면, 주식은 정해지지 않은 현금흐름을 매매하는 것이다. 채권에 주식 콜옵션이 부가된 주신관련사채는 꿈같은 자산이라 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라면 관심 있게 공부해야 될 부분이다.

 

 자, 뿌리가 깊은 나무는 잘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꽃을 풍성하게 피우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왜 '채권'을 공부해야 하는지 설득이 되었는가? 그렇다면 이 책과 함께 시작해보길...

* 저자가 직접 개설해서 자료공유 및 질의응답을 하는 카페도 있으니 방문해보자!

저자의 채권투자카페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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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2022) _ 김성훈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2-11-2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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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

김성훈 저
보민출판사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코인에 왜 투자해야할까?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하는 저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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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20대 ~40대 라면, 주식이나 코인 한번쯤은 해보았을 것이다. 특히, 코로나시대에 자본금이 몰리면서 호황을 이루던 코인시장에 솔솔한 재미를 본 이들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포스트코로나'를 앞두고 세계적 경제불황이 시작되었다. 금리는 끝모르게 오르고 '가상화폐'에 대한 회의감마저 팽배해지면서 가상화폐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가격이 곧두박질 쳤다.

 

 더불어서 세계 가상화폐 거래소 3위권에 해당하는 미국 가상화폐 거래서 "FTX" 가 최근에 매각되면서 가상화폐시장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져 버렸다. 한국도 비슷한 상황이다. 2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거래소 '빗썸' 에 오너리스크가 작동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급속하게 얼어붙어 버렸다. 개인적으로 '빗썸'을 통해서 거래하고 있는 나도 이거 돈을 빼야하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다름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이런 악조건을 다 갖춘 현 상황에서 [왜 코인에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지금 '코인'에 투자하는 '정당성'을 찾고 싶은 마음이 반영되어 읽었다고 해야할까? 송민호(마이노)가 그랬다. "아버지! 제발 정답을 알려줘~"

 

 이 책을 낸 분은 대체 어떤 분이시길래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책을 출간할 수 있었을까? 그 용기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물론, 그런 용기와 배짱이 있었기에 '코인'에 성공할 수 있었고 코인에 투자하라는 권유적 책을 출간할 수도 있었던게 아닐까 싶지만..

 

 24년의 주식투자로 3차 산업에서의 '기회'를 경험하게 되었고, 다가오는 4차 산업의 '기회'는 바로 '코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신 저자 '김성훈' 작가. 그는 책을 곳곳에 왜 우리가 코인에 투자를 해야하는지를 거침없이 소개해 주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한 기사 스크랩 정도라고 생각했었는데 읽다가 순간적으로 번뜩였던게...

 

"아 맞아! 우리는 이런 평범한 시그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지나쳐 버린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코인의 긍정적인 미래'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음에도 우리는 그 시류를 읽지 못함을 지적하고 있다. 저자가 책에서 끊임없이 지적하듯 우리는 망설이고 있다. 지금의 상황에 밀려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책을 통해서 '코인 투자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고 있다. 나도 책을 읽고나니, '지금이 적기다'라는 생각을 조금은 품게 되었다. 저자도 충분히 지금이 대단히 어려운 시기임을 알고 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상황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충분히 소개하고 있다. 

 

 4차 산업 시대는 이제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이미 4차 산업시대다)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어 있고 앞으로 더욱 고도화될 것임이 분명하다. 이에 발맞춰 '코인'을 국가 공식적 화폐로 인정하는 국가도 점차 늘어날 것임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종국엔 전세계가 하나로 통용될 수 있는 화폐가 만들어 질 수도 있음을 우리는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자, 그럼 무엇을 망설이는가! 작은 돈이라도 직접 코인에 투자해보고 그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는것에 동의해야 하지 않을까? 선택은 책을 읽은 독자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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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교과서](2022) _ 안정일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2-09-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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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경매 교과서

안정일 저
지상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경매 입문자에게 매우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줄것임. 더불어서 전월세를 얻을때 팁도 알수 있는 좋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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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쉽게 다가가기 힘들었던 분야. '주식'이나 '가상화페'는 접근성이 쉽게 느끼지만 '경매'만큼은 뭘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관심은 있지만 쉽사리 접근할 수 없었던 '경매'에 대한 분야를 16년간의 성공적인 경매노하우를 쌓아오신 '안정일'님이 출간하신 [경매교과서]를 통해서 '경매'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

 

 [경매교과서]는 경매가 무엇인지 '초보자'를 위해 알기 쉽게 친근한 언어로 설명한 책이다. 그래서 '경매'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내가 읽기에도 부담감이 전혀 없었다. 사실 이런 경제와 관련된 책은 어려운 용어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글로써 이해해야하기 때문에 어려운인데 적절한 예와 실제사용된 등기와 권리분석표등을 이용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경매'에 대해서 알아가는것도 좋았지만, 전세나 월세를 살기 위해서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는것에 '감사함'까지 느낀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책임하게 전세나 월세를 얻고 살게 되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물론 아무 문제 없이 그 시간들이 지나갔지만, 만약에 소유주에게 문제가 생겨 집이 넘어갔을 경우 나는 아무런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책에 아주 중요하게 나오는 '대항력'이라는 것에 대해 경매를 하고자 하는 사람도 집을 구하려는 사람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대항력'

 경매를 하기 위해 무엇부터 준비를 해야하는가? 사실 [경매교과서]를 차근차근 읽어나가면 첫 경매를 하기 위한 준비는 잘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경매'를 하기 위해서는 경매의 대상이 되는 매물에 대한 '권리분석'을 철저하게 해야하는데 그 권리분석을 하기 위해 중요하게 작용하는것이 바로 '대항력'인 것이다. 권리분석 중 '대항력'이 얼마나 존재하느냐에 따라 경매를 하냐, 마느냐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권리분석'

 '경매'를 하는데 그냥 매물을 싸게 낙찰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역시 그렇게 쉽게 되는건 아닌가 보다. 경매 매물이 나오면 그 매물에 대한 '권리분석'을 하게 된다. 그래서 단순하게 낙찰된 가격만으로 인수하게 되는지 아니면 다른 권리(돈)도 인수해야 되는지 알게 되는것이다. 이 권리분석이란 것을 잘못하게 되면 낙찰받았더라도 그 매물을 포기해야한다. 그러면 계약금(통상 10%)을 날리게 되는데 많게는 수천만원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권리분석을 철저히 해야한다.


▲ '적절한 예시'와 그림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권리분석'의 예

 

 '경매는 어려운 걸 사는게 아니다. 싼 걸 사는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아무리 쉽게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글을 구성했다고 해도 역시 마냥 쉬운 것은 아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고 이게 왜 이렇게 되는 걸까? 이렇게 생각되는 부분도 있다. 그럴때면 저자가 한말을 상기한다. [경매는 어려운 걸 사는게 아니다. 싼 걸 사는 것이다!] 

 

 그렇다. 권리분석은 어려운 매물은 뒤로 하고 '싸게' 살 수 있는 매물을 찾는 것이고 찾게 되면 '경매'를 실천하면 되는 것이다. 즉, 어려운것을 사는게 아니고 싼 걸 사는 프로세스 인 것이다. [경매 교과서]는 그렇게 실천하기에 매우 적절한 도움을 제공한다.

 

 너무 좋은 책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이 '경매'를 하기 위한 사전적 준비에 대한 내용이 주된 내용이었는데 실제로 '경매'를 시작하고 나서의 이야기도 담겨져 있다면 어땠을까 한다. 아마 저자가 만든 카페 [HOME 366]에 더 자세하고 더 다양한 내용이 있을 테니, 그곳을 활용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매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경매 교과서]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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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_ 홍성원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9-0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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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

홍성원 저
리드리드출판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내 일자리는 10년뒤에도 존속할까? 미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하 할까? 이 책을 통해서 실마리를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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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지금 '4차 산업 시대'에 살고 있다. 'AI' 즉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은 이전과는 완전하게 다른 세상이 될 것임을 우리는 아주 조금씩 경험해 가고 있다. 그건 몇 해 전, 이세돌과 AI의 바둑대결이라는 세기의 대결로부터 였던 것 같다. 바둑만큼은 여전히 인류가 최강일 것이라는 시각을 완전하게 무너저 내리게 해버린 대결. 이 후로 '인공지능'은 시대의 흐름이 되어 버렸다.

 

 '4차 산업'시대에서의 인류는 더욱 편리해져 가고 있다. '아날로그'는 그 옛날 감성이 되어버린지 오래고 이제는 '최첨단'으로 대체되었다. '스마트폰' 하나로 내 삶을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먹고 사는 문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미 제조업에서는 인간을 대체한 로봇들이 일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로봇'들이 활약을 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과연, 내 직업도 그렇게 대체 되어가는건 아닐까?

 

 경영학 박사이신 홍성원님이 출간한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은 인간]는 바로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일과 나의 미래, 10년 후 나는 누구와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의 답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 책의 제목에 공통으로 들어간 단어가 있다. 바로 '생각'이다. 미래 일자리에서 '생각'이 차지하는 영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미레에 절실히 요구되는 '생각하다'에 방점을 두고 개인이 준비해야 할 일에 접근했다. 

- P 13~14 (프롤로그 중)

 

 일자리가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체될 것 같아 두려운가? 두려움에 떨지 말고 어떻게 대응하며 준비해야할 지 이 책을 통해서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은 총 3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인류와 기계의 역사를 다루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를 보여주고 있고, 2부에서는 현재 직종에 따른 인공지능과의 관계와 발전방향을 3부에서는 책이 최종 목표인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들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최소한 내 위치에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감'은 잡지 않을까 생각된다.

 

part 1. 생각하는 기계와 대결하는 인간

 

CHAPTER 1. 역사로 살펴본 인간과 기계의 대결

 

 저자는 이번 챕터를 통해서 '기계'와 '인간'의 흥미로운 대결을 보여주고 있다. 1차 산업혁명과 2차 산업혁명 그리고 3차산업혁명을 거치면서 기계와 인류의 발전상을 보여주면서 이에 따른 치열한 '대결'과정도 보여준다. 기계의 놀라운 발전은 인간의 지능을 앞서가며 차례차례 인간의 영역을 정복해 간다. 그러면서 저자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인간의 기계화인가, 기계의 인간화 인가"

 

CHAPTER 2. 대체 당하는 자의 슬픔  

 

 미국에서 "흑인"은 사회계층의 다른 말이다. 최하위 계층의 대부분을 '흑인'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쨰서 '흑인'은 사회 최하위 계층을 차지할 수 밖에 없었을까? 역사적인 부분도 있지만 현재의 단순노동력의 기계로의 대체는 '흑인'의 계층의 일자리를 빼앗아 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우리 사회의 최하층을 대변하는 일이기도 하다. '빈부격차의 차이'는 아마도 기계들로 인해 더 커질 것이 뻔하다.

 

CHAPTER 3. 도구의 위력 앞에 서 있는 인간

 

 지금까지 읽다보면, 우리는 결국 기계에 정복되는건 아닐까? 라는 걱정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기계는 인류를 보조해주는 수단이라는 것을!

불과 10여 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기술이 현실이 되고 있다. 이에 미래에는 기술이 어디까지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그러나 기술력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지 못한다. 상상력을 근거로 기술력이 발전하므로 생각보다 그 속도가 빠르지 않다. 상상력은 시공간 초월이 가능하지만 기술은 단계에 맞춰 발전하기 떄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술의 발달에 대응할 시간이 충분하다.

- P80(thinjing point)

 

CHAPTER 4. 사라지지 않고 변한다

 

 4차산업의 발달로 인해 일자리는 감소할까? 저자는 "일자리 감소는 없다"라고 딱 잘라 말하고 있다. 물론 2013년에 시작된 이러한 논쟁은 쉽게 결론이 나질 않고 있지만, "일자리는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동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과 일자리 규모 논의에서 장기적으로 20년 후 노동 시장의 변화를 전망하면, 현존하는 일자리의 상당 부분은 사라진다. 하지만 새로운 기술로 인해 새롭게 생기는 일자리는 더 많아진다.

- P85

 

part 2. 시대 변화에서 오는 직종별 미래 가치

 

CHAPTER 5. 어떤 일이든 변화를 맞는다

 


 

  일자리가 무조건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변화'는 필요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것인가? 저자는 미국의 직업전문가 4개의 업무 분선 프레임으로 만든 도표를 활용해서 일자리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다. 1사분면 처럼 '인간 고유의 영역'과 3사분면의 '기계 고유의 영역' 그리고 1,4사분면의 경쟁영역에 의해 각 업종별 일자리의 변화가 어떻게 되어갈지 각 챕터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CHAPTER 6. 고객이 달라졌다 _ 영업 서비스직

CHAPTER 7. 진짜 승부처는 노동 현장이 아니다 _ 현장 제조업

CHAPTER 8. 위기는 기ㅗ히이다 _ 연구 개발직

CHAPTER 9. 넓은 시야를 확보하라 _ 관리 사무직

 

 위 4가지 직무별 일자리의 변화를 앞서 보여준 4개의 업무 분석 프레임에 맞춰 잘 설명해 주고 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part 3. 지금부터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CHAPTER 10. 호모 파베르가 나타났다

 

 '호모 파베르'는 도구를 이용할 줄 아는 인간이라는 뜻이다. 기술과 기계의 발달은 인간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더이상 '생각'과 '사고'하지 않은 인간으로 만들어 갔다. 저자는 '생각하지 않은 인간'이 되면 안된다고 경고한다. '호모 파베르'를 언급한 건 이에 대한 연장선에 있다. '생각'의 차이가 '생활'의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한다.

 

'생각'의 차이가 '생활'의 차이를 만든다. 자기 분야에만 전념하기보다 포괄적이고 융합적인 지식을 쌓아야 한다. 새상에 존재하는 모든 개념은 어느 부분에서 일정 부분 연결되어 있다. 철학과 수학, 문학과 미술, 과학과 사회, 과학과 예술 등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미래에는 통합적 사고가 더 절실히 요구된다.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발전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  P198(thinking point)

 

CHAPTER 11. 무엇이 인간답게 만드는가

 

 시대가 요구하는 '인간'은 달라져 왔다. '육체'를 중요시 할 때도 있었고 '숙련된 기술'을 중요하게 여길 때도 있었다. 앞으로의 사회는 어떤 '인간'을 중요하게 여길까? '일과 학습의 미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에서 발표한 미래의 역량에 따르면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여겼던 과거에 비해 미래는 '창의성'을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공감능력, 비판적 사고 등 '사고하는 힘'과 관련된 역량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즉, 앞으로의 사회는 '사고'할 수 있는 인간이 가장 인간답게 만든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12. 생각에도 근련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역량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우선 악영향을 주는 것부터 차단해야한다. 한 예로 취업과 관련한 정보 수집을 SNS나 인터넷을 이용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 이유로는

첫째, 유튜브 등 SNS를 운용하는 사람들은 보편적 상황만 말한다.

둘째, 쌍방향 소통이 안 된다.

셋째, 자기만의 개성을 만들 수 없다.

이러한 이유로 획일화되고 대중화된 정보를 맹신하지 말고 자기만의 컨텐츠로 사고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습관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책'이다. 책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첫째,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기 생각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둘째, 책을 읽는 행위는 저자의 생각을 좇는 여행이다.

셋째,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활용한다는 점이다.

넷째, 독서 토론은 자신을 관찰하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문학적 사고의 출발점이다. '스티브 잡스'나 '마크 주커버그'와 같은 세계적 명사들도 '책'을 통해서 성장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우리도 책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

 

 '4차 산업 시대'는 이미 우리앞에 다가왔다. 수많은 직종과 직무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10년 후에도 지속 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그 누구도 선 뜻 '그렇다'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만큼 변화의 기세가 심상치 않음을 안다.

 

 그럼에도 우리는 준비하지 못하고 있다.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아는데도 말이다. 그것은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모르는것에서부터 기인한다. 과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우리는 어떤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 그 정답은 책에서 말하는 것 처럼 '책'에 있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생각하는 인간, 사고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그 첫 걸음을 [생각하는 기계 Vs 생각하지 않는 인간]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 책의 마지막 문장을 끝으로 리뷰를 마친다.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 익숙지 않은 것에 호의를 가져라." - 니체 -

 

* 본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으로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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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장사의 진짜부자들](2021) _ 장배남TV, 손승환 지음(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1-07-1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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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

장배남TV,손승환 공저
리드리드출판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배달창업의 교과서!! 배달장사를 하기 전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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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의 저자 중 한명인 '장배남TV'의 '임형재'는 사관학교 동기생으로 지금은 형동생으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이번에 책을 출간한다기에 나도 저자 '사인북'을 받아보나 싶었는데 그런거 1도 없이 그냥 내돈주고 사보았다.(악독한 저자 같으니..ㅋㅋㅋ)

 

 내가 '아무 책'이나 다 리뷰를 쓰는 것 처럼 보이지만, 나도 나름의 '공정과 원칙'이 있다. 아 무슨 리뷰쓰는데 공정과 원칙이 필요하는데 반문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읽어야 할 책이 너무나 많고 나의 시간은 제한적이니 꼭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하는게 나만의 '공정과 원칙'인 셈이다. 그래서 아무리 '지인'이라도 책이 재미없거나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책이라면 구지 그 책을 읽어서 리뷰를 쓰진 않는다는 뜻도 된다. 

 

그럼 이 책은 왜 리뷰할까?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이라는 책이 나오기까지 저자인 형재형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나는 옆에서 지켜보았다. 장교 전역 후, 뜬금없이 연락와 대학가 근처에서 차린 가게를 찾아갔을 때만 해도 이렇게 성공(?)한 사장님이 될 줄을 상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차츰 시간이 지나 갈 수록 사업을 확장하고 여러 시도 끝에 지금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물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다. 그렇지만 당당히 이렇게 책을 낼 정도의 위치에는 올라있다고 내가 보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배달장사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아주 좋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데 확신이 있음으로 '리뷰어'로써 이 책은 당연히 리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다.

 


▲ 생도시절 리뷰어(왼쪽 2번째)와 저자(맨우측)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은 '코로나시대'에 '배달장사'를 하시는 분들게 정말로 필요한 '교과서'같은 책이다. 배달장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매장장사'를 하시는 분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매장의 선정부터 품목 그리고 광고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하나 소홀히 할 수 없고 오히려 아주 전문적으로 해야 '배달장사'로의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배달 창업'으로 월 2,000만원 벌 수 있다는 책의 광고가 과장일까? 나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본다. 정말로 '제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그만한 수익을 올 릴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많은 창업가들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라면 적어도 [배달장사의 진짜 부자들]이라도 읽어보고 창업을 준비해보는건 어떠할까?

 

 이번 리뷰는 '책 내용' 위주보다는 '책'의 저자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위주로 책 리뷰를 했다. 책 내용이야 워낙 좋으니 내가 따로 리뷰를 안해도 될 것 같고, 오히려 이 책을 지은 사람에 대한 '리뷰'(?)가 책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그렇게 했다.


형재형~~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라는 말 없으니 좋지?

그럼 나 배달쿠폰 뭐 이런거 안주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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