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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2020) - 이근후 지음 (서평) | ★자기계발서평 2020-11-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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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이근후 저
가디언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이근후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괜찮아'는 지금 내가 당장 실수해도 될 것 같은 위로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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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사회복지"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학점은행제를 통해 2급자격증을 취득하고, 몇 년의 공부끝에 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에 이르렀다. '사회복지' 안에서도 여러분야가 많은데 그 중에 나는 '정신건강'분야를 공부하고 싶었다. '직장인'이 '수련생'과정을 거쳐야 하는 '정신건강'을 제대로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기회가 오기 전까지는 '정신건강'과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보고 싶었다.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는 내가 찾던 책이었다. 물론, '정신건강'의 학문적 공부를 위한 책은 아니지만 정신과 전문의 '이근후'작가가 알려주는 정신적 삶의 태도는 분명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였다. 거기에 더불어 책 표지가 너무 눈에 띄었다. 평안한 마음이 들게 하는 책 표지 속 저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있는 남자의 모습이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저거 너무 위험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기도 했다.


 책을 읽다보니, 마치 옆집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좋은 말을 해주는 것 같은 친근함이 묻어났다. 하긴 이근후선생님이 지금은 80줄의 어른이시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겠으나 처음에는 나이가 '80대'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기껏해야 60쯤 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80대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얼마나 놀랐는지 이런 것도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에 소개되는 '선입관'의 한 부분일까? 총4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은 한 번 읽으면 한번에 읽을 수 있을 만큼 적당한 양과 몰입감이 있다.



1부 나만의 인생


"엄마 말을 안들어야 성공한다"(p14)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엄마 말을 안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니! 내 인생 속 엄마 말을 안들어서 성공한 적이 별로 없는데 말이다! 저자는 엄마의 말을 안듣는것을 '과보호'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으로 말하고 있다. 하긴 이번 의대생들 시험 거부 국면에서 시험을 다시 보면 안되겠냐는 부모님들의 전화가 엄청나게 많이 왔다는 것을 보면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결국은 부모의 품속에 있구나 이렇게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부모의 과보호에서 벗어나 우리들만의 인생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저자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기획한 인생은 베스트라이프!!!" 즉,


 명심하세요 잘 기획한 책은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잘 기획한 인생은 '베스트라이프'가 됩니다(p25)


 1부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건 "욜로"라는 챕터였다. '경제력'에 대한 생각이었는데 '욜로'처럼 지금 현재의 인생을 즐길 것인가! 아니면 젊었을 때 고생하고 늙어서 경제적 여유를 누릴 것인가? 정말 고민이 되지 않을 수 없다. 인생의 느즈막에 경제를 얻고 건강을 잃으면 그게 무슨소용인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금 조금 고생하면 노후에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도 무시할 수 없으니 말이다. 저자는 "어떤 선택이든 우리의 목표는 일생을 즐겁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 한다"라고 조언해주는데, 내가 지금 즐거운 선택이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다.


2부 성장과 성공


 '성장과 성공' 둘다 무시 할 수 없다.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소중하 가치이다. 하지만 그 둘을 선택해야한다면 '성공'이 아닌 '성장'을 선택해야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공에 집착해 자기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성공은 한때의 즐거움이지만, 자기 성장은 끝없는 즐거움이다."(p63)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생각한다. '성공'을 위해서 본인의 성장을 버린채 막장까지 보여주는 삶을 여러번 본적이 있어서 '성공'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것에 동의한다. 그래서 '성공'은 어떻게 해야하는데? 이런 고민이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밖에 없는데 그 고민에는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해야할까? 아니면 여러분야를 많이 알아야 할까? 에 이르게 된다. 요즘 여러가직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괜히 시간 낭비하는 것은 아닌지


 저자는 이런 고민에 너무 내 맘에 와닿는 해결책을 주었다. 


"한 우물을 파되 그 우물과 연관된 여러 우물을 파는 것을 고려해보자. 

한 우물을 파면서 전혀 연관도 없는 다른 우물을 파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연관된 소소한 우물을 여럿 파다 보면 그것들이 모여 하나의 우물'군'이 되고, 

결과적으로 큰 우물 하나를 판 것이나 다름없게 된다."(p66)


 결국 한 우물인 것 같지만, 요즘 한 분야에도 여러가지 가지들이 많은 그 가지들에 관련된 우물들을 파보는 것이 어떠냐는 제안인 듯 보인다. 생각해보니 4차산업에는 'IT'나 '데이터' 등 도 어쩌면 '사회복지'와 관련될 수 있으니 하나의 우물군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게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니 내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것들이 그저 시간낭비는 아니겠구나 라는 위안이 되었다.



3부 관계와 소통


 관계와 소통에서는 '선입견'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앞서 나도 언급했 듯, 저자의 나이에 대한 선입관이 책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고백했다. 어찌보면 나는 책을 통해 저자의 외모를 평가를 한 것인데 그것이 얼마나 평가의 질(?)을 떨어트리는지 3부를 읽으면서 반성을 많이 했다.


 저자는 "빨간 오리 새끼'라는 챕터를 통해서 아이들을 향한 어른들의 선입관이 아이들을 '바보'이거나 '병'이 있는 아이로 인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분야에서 오랬동안 일 한 저자 스스로도 '선입견'때문에 병명을 잘 못 처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선입관'을 없애는 것 부터 제대로 된 '관계와 소통'이 되지 않을 까 싶다.


4부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


 아니 4부는 생각해 보았으면 하는 것인데 바로 나오는 챕터가 "생각이 많으면 고통스럽다"이다.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데 나 또 '생각'이라는 단어를 쓴거야? 당장 나부터가 '생각'이 굉장히 많다. ㅠ.ㅠ


 저자는 


'세상의 이치는 단순한데 사람들은 그 단순한 것을 

이리 얽고 저리 얽으며 스스로 복잡하게 만든다.'(p160) 


 고 말하면서 생각이 많으면 내용이 많아지고 복잡한 삶을 살게 된다고 한다.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하고 삶을 살아가는것도 필요해 보인다.


 아직 미혼인 본인이 가장 관심있었던 챕터는 '결혼은 필수일까요"(p180)이다.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한다면 하고 후회하는게 좋은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다가도 여전히 '결혼'에 대한 머뭇거림이 있게 된다. 그럼에도 '연애'는 하고 싶다. '결혼은 필수가 아니고 선택이다'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면서도 '선택'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책을 마무리 하면서, 끝으로 갈 수록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옆집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 느낌이 뒤로 갈 수록 약간의 쓸쓸함이 느껴졌다고 해야할까? 인생 80줄의 삶에서 느껴지는 인생의 '마무리'단계에서의 '정리됨'이 살짝 본 것 같다. '마침내 여백', '느림의 미학'의 챕터는 한 평생을 한 분야에 바쳤던 이근후 선생님의 끝을 향해가는 무언가를 본 것 같다. 아 이게 뭔지 설명하기 어렵다. 그런 느낌이 있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 그리고 성장하고 있는 사람들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그 인생을 이미 살아왔고 제대로 잘 살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이근후 선생님께서 실수해도 넘어져도 "괜찮다"라고 말을 해줄 테니 말이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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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체육관(2020) - 홍진민 지음 (고급편 리뷰) | ★자기계발서평 2020-09-2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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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멘탈 체육관

홍진민 저
아틀라스북스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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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등록 3주차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멘탈체육관]을 읽은지 어느덧 3주가 흘러간다. 책을 완독 후 '삶의 태도'에 있어서 변화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물론 그것이 급진적인 변화는 아닐지 몰라도 느리지만 정신이 강해지는것은 느낀다. [멘탈체육관]의 초급편과 중급편에 이어 '고급편'을 리뷰하려고 한다. 책을 소개함의 목적도 있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내 삶의 변화이다. 진심으로 나의 '멘탈'이 강해지기를 소망한다.



# 고급편


√ 멘탈 코칭 31.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


정체기는 다음단계로 올라가기 위한 수준까지 성장했다는 신호다. 또한 정체기가 와서 괴로움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연습과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기 때문에 다른 두 유형의 슬럼프보다 긍정적이다. -P223


☞ 연습의 질을 바꾸려면 '컴포트 존'을 벗어나 '어글리 존'에 들어가야 한다. 어글리 존은 말그대로 '고통'스럽다. 고통이 없는 발전은 있을 수 없다.


★ 코칭 질문 ★

지금 집 안과 진흙탕 중 어디에 머무르고 있나요? 어글리 존은 스트레스를 동반합니다. 하지만 명확한 의도와 목적을 갖고 의도적으로 만든 스트레스는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게 해 줍니다. 스트레스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어글리 존에서 길을 잃고, 실패하고, 넘어지십시오. 폭풍성장의 열쇠는 어글리 존 안에 있습니다.


- 사실, 인간은 누구나 편안함을 추구한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편안한 자세로 누워있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 근데 그러면 발전이 없다라는 걸 안다. 조금은 고통스럽더라도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서 책을 펴자. 그것만으로도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 멘탈 코칭 32. '최고의 나'로 플레이하는 방법


정체기를 극복하는 방법과 최고의 나를 찾는 과정은 모두 '질 높은 자기 대화'를 이끌어 낸다. 이 두 방법은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성과를 내야 하는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P232


☞ 어떤 분야에서든 성장을 바란다면 훈련과 연습을 수동적으로 반복해서는 안된다.


★ 코칭 질문 ★

여러분의 영역에서 '최고의 나'는 언제였나요? '최악의 나'는 언제였나요? 둘을 비교해 보고 '최고의 나'로 플레이할 수 있는 힌트를 얻어보세요.


- 최고의 나 vs 최악의 나

 주요질문 최고의 나 최악의 나  힌 트 
핸드폰 가방 속에 있다.  눈에 보이는 곳에 있다   무조건 피해라
 다리 가지런하다.  달달 떨고 있다   의식하면 떤다
 귀 백색소음이 잘 안들린다.  작은 소리에 예민하다  집중력의 차이 


√ 멘탈 코칭 33. 휴식의 기술


휴식도 하나의 기술이다. 적절한 때 적절한 방법으로 쉴 수 있다면 슬럼프를 막고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 -P236



★ 코칭 질문 ★

정말 지금 휴식이 필요한가요? 훈련이나 노력을 계속하는 것이 무의미할 만큼 에너지가 고갈됐나요? 그렇다면 힘들이는 모든 행동과 노력을 중단하고 최고의 휴식을 계획해 보세요.


-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때, 고민이 많을 때는 토요일 - 일요일 집 안에서 잠만잡니다. 그러고 월요일을 맞이하면 그 전보다 상쾌한 월요일이 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 멘탈 코칭 34. 나를 속이는 기술


자기 스스로 자신을 속여서 자기 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P240


☞ 자기를 속이나는 것은 계속 하다보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본인조차 알 수 없게 돼 버리기 때문에 적당한 치팅은 자기 효능감을 높이고 성과를 끌어낼 수 있다.


★ 코칭 질문 ★

자기 효능감을 높이기 위한 여러분만의 작은 속임수는 무엇이 있을까요?


- 하루 만보를 목표로 걷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정은 2만보로 해놓고 있습니다. 걷다보면 앗? 아직 50%만 걸었네 라고 생각하고 더 걷는경우가 있는데 설정상 50%는 이미 만보를 달성한 것이지요


√ 멘탈 코칭 35. 철저히 혼자가 되기 위해 침잠하라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혼자가 돼라. 누구도 내 꿈을 대신 이뤄 주지 않는다.



★ 코칭 질문 ★

마종기 시인의 시구가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것은 대개 외롭거나 혼자이고, 옳다는 것은 대부분 외톨이었다.' 관계에서 오는 시간적, 경제적, 감정적 소모는 얼마나 되나요? 그것들은 투자한 만큼 꿈과 가까워졌나요?


- 모임을 좋아한다. 월 모임회비로 나가는 돈만 고정적으로 50만원이 넘는다. 사람이 재산이긴 하지만, 때로는 나가기 싫을 때에도 공부해야할 때에도 나가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꿈과 거리가 멀어졌을 것이다.


√ 멘탈 코칭 36. 나의 강점 활용법


자신이 어떤 성향을 가졌는지 이해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그 성향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성찰해 보자.


☞ 성향을 그 자체로 좋은 쪽도 나쁜 쪽도 아닌 '양날의 검'이기에 우리는 좋은 쪽의 날을 갈아야 한다.


★ 코칭 질문 ★

나의 방식, 나의 색깔은 무엇인가요? 현재 그런 모습으로 목표를 이뤄 가고 있나요?


- 아직까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성향인지 모르겠다. 이번 연휴기간동안에 나의 강점을 찾고 발전시킬 방법을 모색하려고 한다.


√ 멘탈 코칭 37. 조용한 시간 Quite Time


매일 기록하면 내 삶에 애착과 통제감이 생기고 자연스러운 피드백과 행동계획이 만들어진다. -P261


☞ feel, learn, apply, thank 기법 사용하기


★ 코칭 질문 ★

어제 하루 혹은 지난 일주일 동안 느낀 것, 배운 것, 적용할 것, 감사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 feel

1. 책을 피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지 않다.

2. 3장이 넘어가면 집중이 되는 것을 느낀다.


- learn

1. 음악이 나오지 않은 이어폰을 끼고 있으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

2. 외부에서 공부할 때는 스타벅스가 제일 좋다

3. 저녁을 조금 먹고 점심을 많이 먹어야 체력이 오래 유지된다.


- apply

1. 여분의 책을 가지고 다닐 것

2. 졸리면 걸을 것


- thank

1. 건강검진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

2. 공부하는것이 조금씩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


√ 멘탈 코칭 38. 더 스마트한 목표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단계별 전략과 계획이 구체적 언어로 정리돼 있고, 실행에 힘을 실어 줄 멘탈의 원리들이 녹아 있는 목표를 쓰고 싶었다. -P263


☞ 관리형 목표 설정 방식 & 단계형 목표 설정 방식


★ 코칭 질문 ★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핵심 개념만 잘 이해했다면 양식에 맞추려고 너무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양식은 수단일 뿐입니다. 만약 실행력을 더 높여 주고 가슴을 더 뜨겁게 해 줄 수만 있다면 양식은 얼마든지 변형해도 됩니다. 그것이 목적이니까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목표를 잘 세워보겠습니다.



3번에 걸쳐 하나의 책을 리뷰해는건 처음이다. 그만큼 책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정말 실행이다. '코칭'을 받고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건 안받은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리뷰에 올릴 것 처럼 하나하나 해보려고 한다. 느리지만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 3주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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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체육관(2020) - 홍진민 지음 (중급편 리뷰) | ★자기계발서평 2020-09-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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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멘탈 체육관

홍진민 저
아틀라스북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늘도 멘탈 체육관에서 검은띠를 따기 위해서 도장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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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체육관


멘탈체육관의 초급편을 리뷰하면서 다시 한번 내 인생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좋은 책은 역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그래서 한번에 다 리뷰할 수 있었지만, 조금의 시간의 텀을 두어 '초급편','중급편','고급편'으로 나누어서 리뷰를 하고 싶었다.


매일 체육관 가는 기분으로 책을 들었다. 정말 빡시게 근육운동하는 것 처럼 한 챕터 한챕터를 운동하듯 읽었다. 멘탈의 근육이 조금은 붙은 기분이었다.

# 중급편


√ 멘탈 코칭 11. 자기 대화의 기술


모든 인간은 자신을 스스로 업그레이드해 갈 수 있는 기본 세팅을 갖추고 있다. 자기 대화의 기술을 익히면 자신에게 맞는 성장방식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 - P79


☞ 자기 대화가 깊어지면 주도성이 생기고 재미가 붙는 법이다. 문제와 답을 알았면 그것은 외면화 하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 코칭 질문 ★

지금 당연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주위 시선을 차단하고 내면 깊이 들어가 대화를 시작해 보세요.


- 나는 솔직히 내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잘 모른다는데에 있다. 그래서 책에서 나온 코칭기법대로 꾸준하게 나와의 대화를 시도해보려고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나는...



√ 멘탈 코칭 12. 사자의 마인드셋


"동물 중에 가장 힘이 센 동물은?"

"코끼리요"

"가장 빠른 동물은?"

"치타요."

"가장 똑똑한 동물은?

"돌고래인가요? 침팬치?"

"그럼 동물의 왕은 누구야?"

"사자요."

"맞아. 힘이 제일 세지도 않고, 가장 빠르지도 않고, 가장 똑똑하지도 않은 사자가 왜 동물의 왕인 줄 알아?" - P90


☞ 사자는 왕처럼 어슬렁어슬렁 걷고 초원 위에서는 아무렇게나 쉴 수 있다. 동물과 싸울 때는 그건 싸우는게 아니라 일방적인 사냥이 되는 거다. 그런 사자의 마인드셋이 되어 일상을 살아간다면 세상 무서운 것이 있을까?


★ 코칭 질문 ★

시합에서, 면접에서,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팅 자리에서 또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임에서 당신은 어떤 마인드셋을 장착하고 있나요?


- 간단한 게임이지만, 나의 마인드셋은 늘 그렇다. 이 게임에서 나는 이긴다. 이기려면 잘해야하는데 나는 이 게임을 언제나 늘 했던 것 처럼 한다! 이다. 그러면 열에 일곱은 이긴다.



√ 멘탈 코칭 13. 멘탈을 리드하라


멘탈은 우리의 신체언어와 강력하게 연결돼 있다. 긴장된 상황을 인지한 뇌가 몸을 오그라들게 했다면 의지적으로 당당하고 편한 몸을 만들어 '역으로 뇌가 따라오게' 만들어야 한다. - P94


☞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 라는 말과 일맥상통. 신체를 강하게 만들면 멘탈도 의례 강해지기 마련이다.


★ 코칭 질문 ★

허리를 세우고, 어깨를 펴고, 고개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웃어 보세요. 기본이 어떤가요?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말했습니다. "진짜로 이뤄질 때까지 이뤄진 것처럼 행동하라." 이미 승리한 것과 같은 자세가 결전의 순간 여러분이 취해야 할 자세입니다.


- 카페에서 코칭대로 따라했다가 주위의 시선을 받았지만..기분은 좋습니다!!!! 이런 마인드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멘탈 코칭 14. 플라세보 효과 활용법


플라세보는 '기쁨을 주다', '즐겁게 하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말로, 약효가 전혀 없는 가짜 약을 처방하고 금방 호전될 것이라고 환자를 믿게 만들면, 환자의 긍정적 믿음으로 실제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 P102


☞ 2016년 링 올림픽 펜싱 에페 결승전. 마지막 3세를 앞두고 박상영 선수는 9:13으로 끌려갔다. 15점이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박상영 선수가 이기기는 희박해 보였다. 화면 속 박상영 선수가 클로즈업 되고 그의 입술이 뭔가를 속삭였다. '할 수있다 할 수있다 할 수 있다'. 박상영 선수는 기적처럼 상대선수를 15:14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코칭 질문 ★

할 수 있다고 믿나요? 그렇지 않다면 오늘 어떤 근거를 몸에 새길 건가요?


- 사실 그냥 할 수 있다라는 믿음만으로는 근거를 몸에 새기기는 힘들것이다. 할 수 있다라는 근거를 가질 수 있도록 매일매일을 멘탈을 강화하는게 믿거름이 될 것 같다.



√ 멘탈 코칭 15. 점진적 과부하


근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원칙은 '점진적 과부하'다. 우리 몸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람 몸에는 30조에서 40조 개의 세포가 있고 모든 센포는 항상성이라는 기본적인 성질을 가진다. 과부하는 이 항상성을 무너뜨릴 수 있는 정도의 자극이다.


☞ 점진적 과부하는 비단 몸을 만드는 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원칙이다. 만약 나를 이끌어 줄 리더나 스승이 없다면 점진적 과부하를 이해하고 스스로 자신을 이끌어야 한다.


★ 코칭 질문 ★

당신은 지금 어느 수준에 있나요? 그 수준에 얼마나 오래 머물러 있나요?


- 사실, 지금까지 나의 몸은은 늘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그쳐있었다. 이제는 그 틀을 깰 필요가 있어 보인다. 30분만 적당히 운동하던 것도 이제 그 기록을 깨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기록을 위해서 이번에 새롭게 '나이키 러닝' 어플을 다운받아서 기록 중이다.

√ 멘탈 코칭 16. 지금 여기


성과는 지나간 과거나 다가올 미래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성과는 바로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만들어진다. - P121


☞ 심리적 압박감이라는 것은 과거의 실패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지금 여기에는 그런 압박감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 코칭 질문 ★

'지금 여기'에서 플로우(flow) 상태를 경험한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자신의 능력이 100이라면 얼마만큼의 기량을 발휘했나요? 그 순간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나요?


- 물론 있다. 그 순간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최고였다. 과거의 집착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손쉽게 떨쳐버릴 수 있는건 아니기에 지금 여기만 있는 순간은 자주오는게 아니기에 노력으로 그런 순간을 자주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다.



√ 멘탈 코칭 17. 최소량의 법칙


최소량의 법칙에 관한 생각은 삶 전체 영역으로 넓어졌다. 선수들 뿐만 아니라 만나는 사람마다 최소량의 법칙을 설명하고 '삶에서 제한인자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 P127


☞ 제한인자는 식물의 성장의 공급되는 모든 요소의 합계가 아닌 공급이 가장 부족한 조건에 의해 좌우된다. 여기서 공급이 가장 적은 요소를 제한인자라고 한다.


★ 코칭 질문 ★

현재 여러분이 직면한 과제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들은 무엇인가요? 그중 성장을 가로막는 '제한인자'는 무엇인가요?


-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제한인자는 '물리적 시간'이다. 공부하는 시간의 양이 많이 적어서 그 시간을 늘리기 위해 방법을 강구해야할 것 같다.



√ 멘탈 코칭 18. 과정에 집중하기


멘탈 관리에서는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무엇이 통제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알 수 있다. 소위 '멘붕'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집착하면서부터 시작된다.


☞ 우리는 결과를 통제할 수 없다.


★ 코칭 질문 ★

결과에 집착하느라 과정을 소홀히 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미 일어난 일과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는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에 어떻게 대응할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일어날 일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도 충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과정이 쌓이면 결과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 결과를 위해 과정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코칭을 받아보니 절대로 그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 멘탈 코칭 19. 승리의 화신


아무런 문제가 없을 때 하루에 한걸음씩 목표에 다가갔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이틀에 반걸음씩이라도 다가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P139


☞ 딘딘의 <힙합의 민족>에서 보여준 모습. 한해가 '딘딘은 딘딘'이란 디스랩을 그게 바로 나다!로 승화시킨 딘딘의 모습. 승화, 즉 '승리의 화신'의 모습이다.

★ 코칭 질문 ★

혹시 절망에 빠져 있나요? 이 상황을 멋지게 승화시킬 방법을 떠올려 보세요.


- 지금은 절망에 빠져있지는 않지만, 딘딘처럼 멋지게 승화시킬 마음은 생겼다!



√ 멘탈 코칭 20. 자기 이미지 그리기


재능이 먼저가 아니다. 자기가 원하는 이미지를 그리는 게 먼저다. 노력은 그다음. 재능은 그다음 아니면 그다음 다음 어디쯤이다. - P148


☞ 박지성, 호날두, 코너 맥그리거 등 세계적인 운동선수들은 재능에 의존하는것이 아니라 엄청난 연습을 한다. 그리고 자기 이미지가 노력의 강도를 결정한다. 그래서 중요한다.


★ 코칭 질문 ★

어떤 자기 이미지를 그리고 있나요?


- 최종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한 나의 모습. 그러기 위해서 엄청난 공부를 해야한다. 늘 공부하는 내 모습을 그린다.



√ 멘탈 코칭 21. 위너 이펙트


위너 이펙트, 즉 승자효과는 한 번 이겨본 개체는 다른 싸움에서도 이길 가능성이 높다는 생물학적 이론이다. 신경 심리학 권위자인 이안 로버트슨 교수는 이 이론이 인간에게도 적용된다고 말한다. -P151


☞ 늘 1위만 하던 친구가 갑자기 패배를 많이 해서 2위, 3위로 밀려난다면 5위, 6위 등 후순위들과 경기를 해서 이겨보자. 작은 승리라 할지라도 이기면 이길수록 테스토스테론과 지배적 행동이 강화되고 위닝 멘탈리티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 코칭 질문 ★

오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몇 번 승리하고 몇 번 패배했나요? 만약 승률이 100%였다면 내일은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도 될까요? 한 주와 한 달은, 그리고 1년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완벽하게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 내 자신과의 싸움은 늘 50:50이었던 것 같다. 확실히 이길 수 있는 나 자신만의 싸움부터 시작해서 나의 위닝 멘탈리티를 강화해야겠다! 그래서 최종판인 '저녁에 술 안먹기'에 성공해야지!



√ 멘탈 코칭 22. 언어를 바꾸면 실력이 바뀐다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싫다고 말하면 싫어진다. 어렵다고 말하면 어려워진다. 그것이 무엇이든 말하는 대로 된다. - P160


☞ 우리가 생각한 바를 1만번 쯤 말하면 우리는 그 생각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코칭 질문 ★

당신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고 있나요? 어떤 언어를 듣고, 어떤 언어를 읽고 있나요?


- 좋은 말을 사용하려고 하고, 좋은 생각이 좋은 말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순간의 나쁜 감정에 욕을 할때도 있고...노력해야겠습니다.



√ 멘탈 코칭 23. 나의 속도, 나의 힘


룰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나의 속도'를 가져야 한다. 착한 사람 콤플렉스는 버려라. 다른 사람 바위를 맞추기 위해 나의 플레이를, 더 나아가 나의 인생을 차선으로 두는 것만큼 어리석은 짓은 없다. - P167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남들과 비교해서 나의 속도를 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절대로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한 자기 대화를 통해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야 한다.


★ 코칭 질문 ★

나의 속도, 나의 힘은 몇 퍼센트여야 하나요? 지금은 각각을 몇 퍼센트로 하고 있나요? 속도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되는 노래, 힘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이미지를 찾아 보세요.


- 나의 속도는 80%. 힘을 얻으려고 할 때, 나는 나만의 힘이 되는 노래를 듣는다.

√ 멘탈 코칭 24. 빨간색 유니폼의 비밀


빨간색에는 어떤 힘이 숨어 있을까? 빨간색은 자신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고 상대의 것은 떨어뜨리는 효과를 갖는다. 테스토스테론은 적극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불안감을 낮춰 준다. 또한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임계점을 높여주기 때문에 스포츠 경기에서는 빨간색을 취하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한다. -P176


☞ 대표적인 빨간색유니폼 팀인 영국의 리버풀은 빨간색이 경기결과를 뒤집었다고 전체를 말할 수는 없겠지만, 분명 빨간색의 힘이 작용했다고는 말할 수 는 있을 것이다.


★ 코칭 질문 ★

한 끗 차이로 승패가 결정되는 중요한 순간, 빨간색 옷을 입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유니폼이 정해져 있다면 빨간색 모자, 장갑, 양말 등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빨간색을 입어 보고 그것이 나의 멘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느껴보세요.


- 2002년, 붉은악마가 되었다. 빨간색 옷을 입고 응원하니 힘이 배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이후로 빨간색은 정말 힘의 상징이 되었다.



√ 멘탈 코칭 25. 역기획, 혁신의 탄생


역기획은 상황에 목표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목표에 상황을 맞추는 방식이다 - P181


☞ 누군가 당신의 머리에 총구를 겨누고 1년짜리 목표를 6개월안에 하라고 지시하고 못하면 죽인다고 말하면 어떻게 행동하겠나? 6개월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역계산해서 오늘을 살아갈 것이다.


★ 코칭 질문 ★

당신의 꿈을 6개월 만에 이루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만약 그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 누군가가 당신을 죽여 버리겠다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방식으로 꿈을 이룰 건가요?


- 자격증을 취득은 기한이 이미 정해져 있긴 하지만, 만약에 시간을 절반정도 앞당겨졌다면 나는 공부시간을 더 늘리고 인강을 더 볼 것이다. 아..그래야겠구나..



√ 멘탈 코칭 26. 가성 가성비 높은 투자


질 좋은 수면을 하면 뇌에서 엔도르핀을 만들어내는데 엔드로핀은 뇌가 만들어내는 모르핀이다. -P193


☞ 질 좋은 수면을 위해서는 수면위생을 신경써야 하는데 이는 수면에 영향을 주는 개인적이고 환경적인 변인들에 대한 일련의 규칙을 말하는 것이다.


★ 코칭 질문 ★

최근 일주일 수면점수는 몇 점이었나요? 어떤 변인들을 개선하면 수면점수가 올라갈까요?


- 나의 수면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난 주 부터 갤럭시워치를 통해서 수면을 체크하고 있는데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 나의 수면질이 낮은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니 다소 늦은 취침과 취침전 스마트폰을 보는데 있다고 생각해서 잠을 자는 시간을 앞당기고 자기전 30분 전부터는 스마트폰을 안보기로 결심했다.

√ 멘탈 코칭 27. 새벽을 사랑하는 열 가지 이유


☞ 새벽운동의 장점

① 새벽에는 자제력이 하나도 소진되지 않은 상태다.

② 나만을 위한 시간이다.

③ 머릿속이 깨끗하다.

④ 핑계가 생기지 않는다.

⑤ 기구를 마음껏 쓸 수있다.

⑥ 부스터를 먹을 수 있다.

⑦ 수면 황금시대에 잘 수 있다.

⑧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있다.

⑨ 새벽은 집중력과 창의력이 가장 높은 시간이다.

⑩ 승자효과를 안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 코칭 질문 ★

먄약 새벽 다섯 시에 하루를 시작한다면 일어나서 무엇을 할 건가요? 일어나서 해야 할 것이 명확하게 정리돼야 잠을 깰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고,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할 것인지 적어 보세요.

(what) 무엇을 할 건가요?

운동을 할 겁니다.

(why) 왜 해야 하나요?

체력은 국력! 공부하기 위한 체력이 필요합니다.

(how)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줄넘기를 40분동안 할 예정입니다.

√ 멘탈 코칭 28. 아는 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강의를 닫고 앎을 얻었다고 해서 바로 나아지지 않는다. 앎을 체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P206


☞ 앎과 행동사이에는 '멘탈의 강'이 흐른다고 한다. 멘탈이 강할 수록 앎을 행동으로 연결하고 제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 코칭 질문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난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어야 했나요? 실제로는 어땠나요? 멘탈의 강을 잘 건너왔나요? 지금까지 읽은 주제중에 자신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주제를 완전히 체화될 때까지 연습해 보세요.


- 지난 일주일은 엉망이었다. 밸런스가 무너졌다. '자기 대화'를 잘 하고 싶다. 코칭대로 할 예정이다.



√ 멘탈 코칭 29. 갑각류의 탈피


즐길 수 있는 수준에서는 발전할 수 없다. 몸과 뇌의 항상성을 깨고 끊임없이 과부하를 견뎌내는 과정은 결코 즐길 만한 수준이 아니다.


☞ 김연아는 13년 동안 훈련을 하면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엉덩방이를 찧었고, 얼음판 위에 주저앉아 수 없이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그런 고통이 지금의 김연아를 만든것이다.


★ 코칭 질문 ★

현재 수준을 탈피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고 있나요? 아니면 어제와 똑같은 평온한 하루를 보내고 있나요?


- 항상성 때문이지, 늘 그 상태를 유지하려고만 한다. 평온함을 깨트려 고통을 인내해서 나를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겠다.



√ 멘탈 코칭 30. 플랜B의 힘


플랜B가 플랜A의 수행력을 높여준다는 사실이다. 실수하면 끝이라는 두려움을 실수해도 괜찮다는 이유로 바꿀 수 있다면 플랜A를 더 자신감 있게 수행할 수 있다. -P214


☞ 플랜B는 도피처가 아니다!!! 플랜A를 도울 수 있는 계획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 코칭 질문 ★

여러분의 플랜A를 성공적으로 이끌 플랜B는 무엇인가요?


- 자격증 취득을 위한 나의 플랜B는 혹시 실패하더라도 시험일정을 고려하여 다른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멘탈 체육관] '고급편'은 다음 리뷰에....comming soon!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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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체육관(2020) - 홍진민 (초급편 리뷰) | ★자기계발서평 2020-09-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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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멘탈 체육관

홍진민 저
아틀라스북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멘탈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지는 다들 알 것이다. 멘탈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는것도 다 알것이다. 근데 왜 실천을 안하지? 오늘 다 같이 멘탈 체육관에 등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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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탈 체육관


평소에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모든 것들에 대한 성공 여부는 '멘탈' 강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지론이 있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멘탈'이 흔들리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했다.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는고 생각했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건, 워낙 강한 멘탈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한국 프로야구 최약체팀 '한화'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쌓아졌던 더 강한 '멘탈'을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멘탈'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늘 인지하고는 있었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쉽게 되는 일이던가? '멘탈' 늘 무너졌고, 모든 일이 더디게 진행되기 일 수였다. 그래서 이 '멘탈'을 훈련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책도 많이 읽고 유튜브도 많이 본 것 같다. 하지만, 도움은 그렇게 크진 않았던 것 같다. 오히려, 책을 읽고 나서 알게 된 것이지만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들여다보고 기록해서 더 좋은 모습을 찾아가려는 실천을 통해 조금씩 멘탈이 강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런 걸 책에서는 '자기 대화'라고 소개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멘탈 체육관]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단 저자의 근면성과 세실함 그리고 실천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무엇보다도 책의 화법이 직설적이어서 너무 맘에 들었다. '조진다' 이런 표현, 사실 책에서 만나기 쉬운 단어는 아닌데 말이다.


[멘탈 체육관]은 저자 홍진민 님의 그동안 공부했던 '멘탈 코치'기법과 본인이 목표했던 20대 몸 찾기 프로젝트의 경험을 살려 만든 책이다. 저자의 첫 책이어서 그런지 정성이 많이 들어갔고 날 것 그대로의 모습도 여기저기 보인다. 그런데 그게 더 피부에 와 닿는 것 같다. 저자는 초급 - 중급 - 고급 편으로 나누고 총 38개의 코칭기법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정말 이 책을 통해 느낀 것이 많아서, 저자가 나에게 코칭을 해준다는 실전적인 느낌으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초급 편>, <중급 편>, <고급 편>으로 나누어서 리뷰를 쓸 예정이다.



# 초급 편


 멘탈 코칭 01. 왜 결심은 매번 무너지는가


매번 결심이 무너지는 이유는 내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었다. 회사에서 갖가지 감정을 분출하지 못하고, 상사 앞에서 거짓 표정을 짓느라 추가로 자체력을 빼앗기고 나면 나의 자제력은 거의 남아나지 않는다. 이렇게 바닥난 자제력으로 감행한 운동은 열한 가지 유혹을 이겨 낼 만큼 즐거운 기억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니 매번 유혹에 무너질 수밖에 -P19


 자제려 관리하기 : "전략적 무능"

     - 전력적 무능이란 정말 중요한 일을 탁월하게 해내기 위해 다른 일들은 적당히 포기하는 방법이다. 이는 자제력 간튼 정신 에너지를 보존하는데 탁월한 방법이다.


☞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자제력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원을 어떻게 아끼고 어디에 배분할지에 관한 문제다. 자신에게 꼭 이뤄야 할 간절한 목표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자제력을 관리해보자


★ 코칭 질문 ★

결심한 목표에 얼마나 의욕적으로 임하고 있나요? 충분히 의욕적이지 못하다면, 자기 생활을 잘 들여다보고 자제력을 쓰게 만드는 요소를 발견해 보세요. 그리고 각각에 대한 대한을 찾아보세요


- 나의 목표 : 자격증 취득

자제력을 읽게 하는 요소

대안

수면욕

수면시간을 7시간으로 정하기 (아침 기상 6시에 맞춰 잠들기)

운동

퇴근 후, 잠들기 전까지 2시간은 자격증 취득 공부 외에는 운동하기

SNS관리

블로그를 3개 -> 2개로 줄이기



 멘탈 코칭 02. 감정 뒤집기


지금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다면 "딱 좋아"라고 말하고 휴대폰 메모장에 그 이유를 세 가지만 적어보자. 전과 후의 기분은 분명 달라져 있을 것이다. - P25


 멘탈이 약한 사람은 상황에 그저 반응한다. 반면 멘탈이 강한 사람은 능동적으로 상황에 대응한다. 감정을 뒤집지 않으면 부정적 감정에 압도되어 멈춰 서지만, 뒤집을 수 있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반보라도 내디딜 수 있다.


★ 코칭 질문 ★

지금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있나요? 딱 좋습니다. 왜냐하면?


- 직장 내에서 나의 역할이 많이 줄었습니다. 

<딱 좋아!>

① 조금 더 여유롭게 일을 파악하고, 인간관계에도 여유가 묻어나기 시작했다.

 자기 계발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 자격증 취득해야지!

③ 좋아하는 책을 실컷 읽을 수 있다.



 멘탈 코칭 03. 공격적인 선택


싫어하는 감정을 피하기 위한 방어적인 선택은 잘해야 0이고 실패하면 마이너스가 된다. 플러스 인생을 살려면 좋아하는 감정을 쫓는 공격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 P30


☞ 선택의 순간, 잠시 멈춰 서서 어떤 감정을 택할지 생각해 보자. 그렇지 않으면 싫어하는 감정을 피하기 위한 방어적 선택만을 하게 된다. 도전하고, 결단하고, 적당히 거절하자. 공격, 공격, 또 공격이다.


★ 코칭 질문 ★


당신이 좋아하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반면에 견딜 수 없는 감정은 무엇인가요? 견딜 수 없는 감정을 피하려고 좋아하는 감정을 숨겨두고 있지 않나요?


- 운전하다가 내 앞에 껴드는 차량이 있으면 견딜 수가 없다. 마치 자존심을 빼앗긴 기분이 든다. 그때마다 분노가 치솟는다. 그래서 운전이 흐트러질 때가 있다. 반면에 양보해주다가 받는 양보 깜빡이가 기분을 좋게 만든다. 늦지 않은 시간이라면 먼저 양보해주면서 좋아하는 감정을 따라가 봐야겠다.



 멘탈 코칭 04. 후회할 나와 마주치지 않는 법


모든 일이 잘 풀릴 때 멘탈은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럴 때는 누구나 순항한다. 문제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다. - P33


 멘탈이 강한 사람은 판단을 보류하고 질 높은 자기 대화를 나눈다. 딱 5분만 멈춰 서서 자기와의 대화를 나눠보자. 자기와의 대화를 통해서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답을 해보자. 후회가 남지 않을 것이다.


★ 코칭 질문 ★


후회할 나 자신과 마주 치치 않기 위해 지금 여러분의 시간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자격증 취득

상 황

점 수

2시간 이상 공부

+3점

2시간 공부

+2점

1시간 공부

+1점

공부하지 않음

0점



 멘탈 코칭 05. 판돈 올리기


우선 목표를 달성했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적어 봤다. 그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는 것이 실패했을 때 치를 대가가 되기 때문이다. - P38


☞ 간절히 원하는 목표가 있다면 판돈을 키워보자. 절대 그만두지 못하도록!!


★ 코칭 질문 ★


목표를 이루었을 때 무엇을 얻을 수 있니요? 반대로 실패했을 때 치러야 할 대가는 무엇인가요? 얻을 것과 잃을 것이 별로 없다면 판돈을 키워보세요!


- 얻는 것 : 자신감(자기효능감), 직무능력향상, 대외적 이미지 등등

- 잃는 것(판돈) : 인강신청(10만원), 매주 주말 독서실 대실(5만원), 관련 책 구매(5만원), SNS에 홍보



 멘탈 코칭 06. 관성을 만드는 알파벳 Y


Y의 정중앙, 그 갈림길에서 내리는 작은 선택이 중요하다. 어느 쪽으로 한 발을 내디니느냐에 따라 걷잡을 수 없는 관성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 P41


☞ 작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든, 선택한 것을 끝까지 하게 된다. 즉, 잘못된 선택을 하면 돌아오기가 여간해서는 어렵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 갈림길에서 항상 알파벳 Y를 생각하자. 해야 할 일에 먼저 한 발을 대디 딜 정도의 멘탈만 있으면 된다.


※ 쿠키 세 개의 함정

다이어트를 하다가 식단과 운동에 관성이 붙기 시작하는데 눈 앞에 맛있는 쿠키 세 개가 보인다.

몇 초간 갈등하다가 한 개 정도는 먹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쿠키를 한 입 베어 먹는다. 딱 한 입만 먹으려고 했던 것이 하나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여기서부터는 관성이 생긴다.

'어차피 한 개 먹었으니 남은 두 개를 먹어 치우는 게 낫겠어'라고 생각한다.

나머지 두 개를 먹는 데에는 거침이 없다. 결국은 "망했다'라는 후회만 남게 된다.

이를 "절제 위반 효과" 또는 "쿠키 세 개의 힘"이라고 부른다.


★ 코칭 질문 ★


지난 일주일간 Y의 정중앙에서 내린 선택을 끝까지 지속하게 된 일이 있었나요? 삶 전체를 돌이켜 봤을 때 나는 어떤 방향으로 관성을 만들어 왔고 어디로 나아가고 있나요? 질량이 클수록 관성은 강해집니다.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볼링공은 배구공보다 멈추기가 어렵죠. 소파에 눕는 대신 운동화 끈을 매는 것은 질량이 작은 행동이지만 삶이 가진 질량의 크기는 어마어마합니다. 삶 전체가 혹은 삶의 일부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속도를 늦츨 수 있는 Y의 순간을 적어 보세요. 서서히 속도를 늦추고, 완벽하게 멈춘 다음, 원하는 방향으로 관성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 실패의 경험이 있다. 지난주 월요일, 퇴근 후 책을 볼까 맥주 한 캔만 먹을까 고민하다가 맥주 한 캔을 선택했었는데 한 캔이 세 캔이 되는 건 순식간이었다. Y의 갈림길에서 들여놓은 작은 발걸음이 관성이 붙으면서 걷잡을 수 없게 되어버렸다. 여기에는 쿠 키 세 개의 법칙도 작용해버렸다.


 퇴근 후, 피곤하니 잠깐 누워서 유튜브 롤 볼까 책을 꺼낼까 고민하게 된다. 그런데 어렵사리 책을 꺼내 한 장만 넘기게 되면 이후로는 공부를 계속하게 된다. 그 한 장이 어렵다. 내가 원하는 관성을 만들려면 일단, 책 한 장 넘기는 게 중요하다.



 멘탈 코칭 07. It's not my fault


마음을 힘들게 하는 상황이 내 잘못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자. 하지만 그것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면 그것 때문에 힘들어할 필요가 없다. 내 잘못도 아닌 일 때문에 마음을 무너뜨리는 어리석은 짓을 해서는 안된다. -P51


▲ 영화 <굿 윌 헌팅>


 영화 <굿 윌 헌팅>에는 상처 많은 청년 "윌"이 나온다. 수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이면서도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에게 심리학과 교수 "숀"을 만나면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그 시작은 "Will, It's not my fault"였다. 반복적으로 너 잘못이 아님을 알려주는 숀에게 윌은 숀을 끌어안고 울음을 터트린다.


★ 코칭 질문 ★


자신의 잘못도 아닌 일이 현재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요? 여러분의 잘못이 아닌 일 때문에 단 1분이라도 "진짜 삶"을 읽어버리지 마세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It's not my fault"


- 이 편을 읽으면서, 눈시울이 많이 붉어졌다. 내 깊은 마음속 어딘가에 품고 있었을 '잘못'이 생각나서였을 까? 멘탈 코치님의 말 그대로 It's not my fault를 믿고 싶어 졌다. 그래서 내 진짜 삶을 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멘탈 코칭 08. 결과가 달라지는 두 가지 목표


'성장 목표'는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목표다.

'증명 목표'는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증명하고자 하는 목표다. - P55


☞ 성장과 증명, 두 가지의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결과는 같을지 몰라도 과정에서 주는 '멘탈'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증명이 꼭 성장을 말하지는 않는다.


★ 코칭 질문 ★


지금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아니면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증명 목표를 위해 노력이 성장 목표를 위한 노력보다 가치가 없거나 덜 힘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기왕 노력할 거라면 성장에 집중해 보세요. 증명하는 삶의 여정은 언젠가 벽에 부딪히게 됩니다.


- 대학생 때, 국토대장정을 2년 연속한 적이 있었다. 총 거리 300km에 매일 30km 이상을 걸어야 하는 강행군이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장정을 하기 전부터 꾸준히 운동을 했다. 막상 시작하고 나니 너무 힘들었다. 그러던 중 중간쯤에 도달했을 때, 리더로부터 식사 추진, 안전 통제를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왔다. 아무래도 무작정 걷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었다. 고민은 했지만 어차피 종착지에 도달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제안을 받아들였다. 똑같이 목표 달성에 대한 기쁨을 누렸지만 개운치 않았다. 

 다음 해에도 대장정을 시작했다. 한 번 해봐서 쉬울 줄 알았는데 여전히 힘들었다. 중간쯤에 도달하자 똑같은 제안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걷기 위해서 거절했다. 종착지에 도착하기까지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막상 도착하고 나니 그 성취감이 작년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했다. 성장과 증명의 차이를 깨닫는 경험이다.



 멘탈 코칭 09. 감사라는 기술


하루 20여 개씩 쌓이는 감사를 곰탕처럼 우려낸다. 그럴수록 진하고 따뜻한 감정이 삶 전체에 배어든다. - p59


☞ 감사와 불행을 동시에 느낄 수 없다. 내가 감사에 포커스를 맞추는 한 불행은 보이지 않거나, 보이더라도 금방 잊힌다는 말이다. 인간은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질 수도 불행해질 수도 있는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사해야 한다. 감사는 긍정적 감정상태를 만들어 주고, 긍정적 감정상태는 인지능력을 높여 준다. 


★ 코칭 질문 ★


최근 일주일 동안 감사했던 일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요? 감사를 떠 올리기 전과 후의 기분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만약 매일 20개의 감사를 적는 다면 얼마나 달라질까요?


- 나의 감사

 [멘탈 체육관]을 읽을 수 있게 서평단에 당첨된 일

 [멘탈 체육관] 출판사에서 실수로 다른 책을 보내줬는데 그 책도 읽으라고 전화 주신 일

③ 할머니가 주말에 아프셔서 응급실에 갔는데 코로나, 의사파업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행히 진료를 받으심

 한 달 전에 분실한 태블릿 PC를 찾았다고 연락을 받음

⑤ 식비를 회사에서 부담해서 식비를 생활비에서 줄일 수 있게 된 일


-> 감사를 떠올리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매일 20개씩 쓴다면 한 달 후, 엄청난 변화가 확실하게 생길 것 같다.



 멘탈 코칭 10. 단 하나의 원칙


'무조건'이라는 전제가 중요하다. 무조건이라는 전제가 붙지 않으면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라든가 '융통성'이라 든가 '나를 위한 보상' 따위의 표현을 써 가며 온갖 안 해도 되는 이유를 갖다 붙이게 된다. - P69


☞ 목표를 이루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단 하나의 원칙'을 세워야 한다. 원칙을 세울 때는 다음 세 가지를 주의해라

①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② 현재 수준에 맞는 원칙을 세워야 한다.

③ 원칙이 핵심을 찔러야 한다.


☞ 누구나 처음에는 의미 있는 원칙을 세운다. 그리고 그 그 정도에 만족하게 된다. 원칙은 그렇게 서서히 무너진다. 원칙을 세우는 기준은 '무슨 일이 있어도 원칙을 고수할 수 있는가'이다. 드라마틱한 실력 향상을 기대하기보단 '매일 1%씩'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잡아야 한다. 또한 무엇을, 언제, 얼마큼, 어떤 방법으로 할지 '구체적 언어'로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실행과 직결되고 피드백 또한 날카로워진다.


★ 코칭 질문 ★


목표 달성을 위한 여러분만의 '단 하나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다음 세 가지를 주의해서 단 하나의 원칙을 세워보세요

① 통제할 수 있는 원칙

② 내 수준에 맞는 원칙

 핵심을 찌르는 원칙


- 자격증 취득을 위한 '단 하나의 원칙'

1. 월요일 ~ 금요일 : 취침 전 2시간, 자격증 공부할 것. (인강 1시간, 복, 예습 1시간)

2. 토요일 : 인강 2시간, 예, 복습 2시간, 총 4시간 이상 자격증 취득에 시간 투자.



<중급 편>, <고급 편> 은 다음에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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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시크릿(2007) - 론다 번 지음 (리뷰) | ★자기계발서평 2020-09-06 19:44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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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The Secret 시크릿

론다 번 저/김우열 역
살림Biz | 2007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비밀이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없는 그 비밀. 그게 무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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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명예, 성공의 비밀을 찾아


이 책을 처음 만났을 때에는 막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였다. 나름 사회에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불행했다. 나는 오로지 돈을 벌기 위해 사는 '인간'인 건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신앙은 있었지만 신앙보다 현실을 원했던 시기였다. 그래서 그 어떤 갈망함이 있었다. 떼돈을 벌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지만 돈이 많았으면 좋겠고 직장 내에서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누구보다도 높은 곳에 올라가기를 바랐다. 그런데 그런 성공을 보장하는 '비밀'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내 성실함이 과연 세상도 인정해주는 성실함인지를 몰랐다. 그래서 '성공'의 비밀이 무엇일지 너무 궁금했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들은 많다. 물론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그 보다 수백 배는 더 많을 것이다. 그래서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보다는 실패한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인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읽어보지만 그저 자신의 자랑일 뿐 성공의 키는 언급되지 않는다. 물론, 기본적으로 성실함과 창의력 그리고 센스를 장착하고 있기에 성공하고 있다고 언급은 하고 있으나 그게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말해주지는 않는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났다. [시크릿]


책 표지보터 비밀을 담고 있는 고문서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굉장히 비밀스러워 보였다. 그 내용도 그러했으면 하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비밀'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책의 내용은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니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하 보는 내용들이 적혀있었다. 뭐랄까... 숫자가 섞여있다가 1번부터 10번까지 가지런하게 정리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누구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정리되지 않아 활용할 수 없는 것들. 저자는 아주 영리하게 잘 정리해 놓고 있었다. 과연, 그 비밀이 무엇일까?



# 시크릿 : 끌어당김


[시크릿]을 관통하는 단어는 "끌어당김"이다. 돈의 비밀, 인간관계의 비밀, 건강의 비밀, 세상의 비밀, 인생의 비밀 등을 인간과 세상의 전반적인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결국은 모든 것에는 "끌어당김"이 비밀에 대한 해답을 담고 있다. 


인생의 커다란 비밀은 바로 끌어담김의 법칙이다 라고 말하는 책은 "생각"의 중요성은 매 장마다 언급하고 있다. 결국은 내가 마음먹는 것에 따라 그게 현실로 이루어지는 바로미터가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데  생각이라는 것을 마냥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살을 빼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이어트를 해야 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10kg이 빠진 나의 모습을 생각하고 있으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의 끌어당김이 다이어트의 성공을 이끈다는 것이다.


이 정도만 말해도 성공이란 게 별거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런 내용은 우리가 주변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았다. 나만 해도 주일마다 가는 교회에서 간절하게 바라는 것을 기도하지 않은가? 나의 기도는 항상 무언가를 바라고 되기를 바라는 거였다. 그래서 늘 생각하고 원하는 상태를 상상했다. 아마 종교는 달라도 신앙을 가지는 것에 대한 이유는 바로 이런 간절한 현실의 성공이 아닐까? (물론 기독교에선 하나님의 나라가 목표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책에서 주장하는 '우주'에 대한 주파수와의 일치를 '하나님'으로 대체시키면 오묘하게 목사님의 설교와 비슷해지는 것을 느꼈다.


당연히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책의 저자가 신앙론자인지 여부는 잘 모르겠다.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비슷해 보이는 건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개인적인 생각이다) 여하튼, 책은 그 마음가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쉬워 보이지만 결코 쉽지 않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게 더 편하기 때문에 끈기 있게, 인내심 있게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책이 말하는 '비밀'

별로 어렵지 않지만, 쉬운일도 아니다. 쉬운 일이었다면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들만 있었을 테니까! "끌어당김" 요즘 같이 어려운 시대에 나쁜 생각보다 좋은 생각을 끌어당김으로써 내 인생의 길을 좀 더 넓혀보고 싶다. 오랜만에 책을 다시 봤는데 마음을 다시 한번 다 잡는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좋았다. 한 번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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