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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 잠시, 쉬어가는 시간 | ㄴ 심리학 2022-07-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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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저/최화연 역
밀리언서재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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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소중한 나를 위해,

가장 나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 최화연 옮김 / 밀리언서재

 

 

요즘 날씨가 이래서인지 아니면 삶에 치여서인지 하루하루가 버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살고 있는데, 왜 이리 힘든 걸까.

무엇이 나를 이렇게 옭아매고 있는 것일지 궁금해졌다.

이런 답답함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그런 답답함으로 지내다 발견하게 된 책.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제목처럼 나 자신을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는 것처럼 나도 내가 좋아질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조금 내 삶에 있어서 힘듦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한 발자국 쉬고, 여유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읽어보기로 했다.

 

 

 


 

이 책을 지은이 [네모토 히로유키]는,

1972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1997년부터 고베 멘탈 서비스의 다이라 준지 대표에게 가르침을 받고 2000년부터 전문상담사로부터 1만 5천 건이 넘는 심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사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연간 100건 이상의 강연을 열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안심, 희망, 웃음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논리적이면서도 경쾌한 화법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상담을 하므로 늘 신청자가 많아 예약 대기자가 줄을 서기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긴장을 내려놓고 나만의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책을 쓰면서 '예전의 나 자신에게

건넸던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머리말 중에서 p. 9-10

 

머리말을 보면서 저자도 지난날 행복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이유를 들어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다는 것'이었고, 빈틈없이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완벽주의자의 기질이 있으며 더 잘해야만 한다고 느꼈던 것 같다. 성과를 올려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성공한 누군가와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지금의 자신을 부정하고, 높은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나무랐다고 한다.

그런 시간들을 겪어왔기에 누구보다 더 이 책을 읽고 있을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해 주는 듯하다.

지금은 그런 시간을 지나 자연스러운 내 모습 그대로 살기, 내 마음을 우선 돌보려 하고 있으며 한 편으로는 '할 때는 확실하게 한다'라는 자세로 적절히 힘 조절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와 같이 나 또한 이상주의자, 완벽주의자의 기질이 있다 보니 매사에 힘을 주고 사는 것 같다.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도 조절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해 매사에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살게 된다. 나 스스로도 피곤한 인생인 것을 느끼고 있으나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런 부분을 이 책에서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때로는 격렬한 응원이 필요하다
남들의 시선이나 의견을 무시하고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성공한 그는 "실패하면 얼마나 비웃음 당할까, 무슨 말을 듣게 될까 하는 부담감이 견디기 힘들었어요"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이 또한 '사회의 시선'을 의식하는 데서 비롯한 마음입니다.

사회의 시선은 동조 압력을 만들어내고 도전과 모험심을 억압합니다. 그는 이것을 돌파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무의식중에 사회의 시선으로 인한 억압에 굴복하며 꿈을 포기합니다.

이처럼 자신의 꿈을 포기하면 반대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사람에게 '질투'를 느낍니다.

질투심이란 감정은 ... 다른 사람들도 도전을 포기하게 만들고 싶어집니다. '나도 꿈을 포기했으니까 너도 포기해'라는 심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가 자격시험에 도전하려고 할 때 주위에서 보인 부정적인 반응의 정체입니다. ... (중략)

사회의 시선과 암묵적인 규칙에 얽매여 꿈을 포기한 사람은 타인의 도전을 응원하지 못합니다.

- p.37

 

아무래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자기 의견보다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더 신경 쓰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떤 일을 하고 싶어도 다른 사람에게 비판받을까 봐 두려워 시도하지도 못한다.

 

실제로 나 또한 어떤 일을 하기까지가 참 많이 망설이고 많은 생각을 한다. 어떤 일을 하고 싶단 생각을 입 밖으로 내뱉었을 때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기운이 빠지고, 정말 안 될 것만 같아서 주춤하게 된다. 결국 포기를 하게 된 경우도 많다. 마음에서는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일렁거리지만, 괜히 시도했다 비웃음을 당할까,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앞선다.

 

이 글을 보고 나니 일단 먼저 내가 나를 응원하고 지지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내 편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누가 내 편이 되어준단 말인가? 또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마음을 겪고 있을 때 부정적인 말만 하는 드림 킬러(dream killer)보다는 힘이 되어주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
완벽주의자는 예전의 저처럼 '제대로', '확실히', '빈틈 없이' 해야 한다며 자신을 감시합니다. ... (중략)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기란 불가능한 일입니다. 완벽주의는 도착 지점을 정해두지 않고 끝없이 달리는 마라톤과 같습니다. 결국 지쳐 쓰러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더 이상 달리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자신에게 채찍질을 멈추지 않으니 마음은 그야말로 너덜너덜해집니다. 완벽주의자도 이상주의자 못지않게 매정하리만큼 자신에게 엄격합니다.

그럴 때 '내가 완벽을 추구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에 의식을 집중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집니다.

- p.58

 

저자는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고 책에서 여러 번 이야기한다. 그렇기에 '뭐든 확실히 해야 해', '빈틈 없이 해내야 해'라는 생각으로 힘겨웠음을 이야기했다. 저자가 겪었던 마음이기에 같은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독자들을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해 주고 있는 것 같다.

나도 완벽주의 성향이 있기에 언제나 '확실히', '제대로', '빈틈 없이' 해야 한다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압박을 주고 있는데, 그 마음을 내려놓고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야겠다'라는 마음으로 변화하려고 노력 중이다.

'잘하자'가 아닌 '최선을 다해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임하다 보니 훨씬 부담감이 줄어들은 것 같다.

 

 

 


가끔은 게을러도 괜찮아

 

이 부분을 읽고 정말 깜짝 놀랐다. 속 마음을 들킨 것 같아 푹하고 찔린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내 스스로 정말 게으르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더 몰아쳐야 돼!라고 생각해서 끊임없이 하는 스타일이다. 그렇기에 저자가 하는 말이 더 와닿았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은 흔히 "나는 사실 엄청나게 게으르고 덜렁대는 사람이라 스스로를 다그칠 수밖에 없어요"라고 합니다.

"조금만 방심해도 금세 게을러져서 스스로를 자꾸 다잡게 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당신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게으름뱅이'는 자기가 게으름뱅이라는 것조차 인식하지 못합니다. 보통 다 그렇게 한다거나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인은 전혀 문제 삼지 않습니다.

- p. 80

 

그야말로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다.

나는 나를 게으름뱅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기에 더욱 다그쳐서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었다니!

저자는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준다.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해지고 게으른 사람이 되어도 좋다고 허락해 보라고 권유하고 있다.

 

게을러져도 괜찮다니…….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부분을 읽으며 조금은 일상에 힘을 빼고 느긋하게 지낼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들었다.

 

 

 


[부록] 마음이 건강해지는 원망 노트

 

책의 부록으로는 [마음이 건강해지는 원망 노트]가 있는데, 이점도 신선했다. 다른 책들을 보면 [건강 노트], [감사 노트]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일상에서의 감사한 순간을 떠올려서 적거나 하는 류의 부록을 보았는데, [원망 노트]라니!

 

저자는 평소 분노를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마음의 분노를 토해내고 속이 후련해지는, 즉 마음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원망 노트를 쓰면 좋다고 한다.

 

어떻게 작성해가야 하는지,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다양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며 피식 웃음이 나왔는데, 저자가 직접 해보고 효과를 봐서 적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만큼 상당히 구체적이면서도 자세한 가이드를 안내하고 있어 실제로 해보면 효과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이 속상할 때, 힘들 때, 분노가 일렁거릴 때, 저자가 추천하는 원망 노트를 써봐야겠다.

 

 

 



 

생각보다 책이 쉽고 재미있게 훌훌 읽혔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는데, 저자의 표현력이 어렵지도 않으면서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을 만한 마음들의 언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특히 나처럼 완벽주의, 이상주의, 스스로에게 엄격한 사람이어서 스스로가 스스로를 옭아매 힘들게 만든다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 느껴졌다.

 

읽으면서 내가 이런 까닭으로 이런 모습이었구나 하고 느꼈다. 남편이 옆에서 항상 좀 대충 해, 설렁 설렁해도 괜찮잖아라고 말해줬던 순간들이 나에게 왜 와닿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와 더불어 남편이 말해줬던 그 말들이 진심으로 와닿아 정말 천천히, 설렁설렁해도 괜찮겠다는 다독거림의 말로 제대로 전달되어 들려오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나니 내가 나를 조금 더 이해하고 편안해진 것 같다. 내가 나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이런 의미였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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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복력] 건강한 나와 연결하는 힘 _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 ㄴ 심리학 2022-07-0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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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기 회복력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저/한윤진 역
가나출판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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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복력

건강한 나와 연결하는 힘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지음 / 한윤진 옮김 / 가나

 

 

언제부터인가 [자존감]이 중요하다는 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마도 자존감, 자신감, 자기 확신, 자기 효능감과 같은 비슷한 설명을 하며 회복 탄성력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본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어떠한 문제에 있어 힘듦을 겪다가도 다시 일어서는 힘, 나아가는 것을 보고 회복 탄성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그러한 힘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궁금해졌다.

 

 

 


 

각자가 처한 상황은 모두 다르겠지만, 각자의 자리에 따라 힘듦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공통된 사실일 것이다. 그러나 그 힘듦을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견뎌내고 있는지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상황은 변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을 어떻게 단련하기에 따라 견뎌낼 수 있는 힘이 달라질 것 같아 도움 되는 서적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다 발견한 책, [자기 회복력]!

이 책은 번아웃, 결핍, 분노, 불안, 예민, 불면, 우울 등 내면의 힘듦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구해줄 수 있는 안내서라고 한다.

불안하고, 예민하며 조금은 우울한 상태인 나에게 건강한 나와 연결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만 같아 기대되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저자[야스민 카르발하이로]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심리학자, 게슈탈트 및 신체 치료사이자 코치 그리고 마음 챙김 트레이너다. 주요 치료 분야는 불안,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접촉 상실 및 스트레스 관리이다.

 

저자는 20대 중반까지 누구에게나 인기도 좋았고, 친구도 많았고, 외모도 아름다운 편인 젊은 여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훌륭한 성적으로 대학을 졸업했고,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으며 젊은 남성과 연애를 하고 있는 그야말로 승승장구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완벽주의적인 삶을 추구한 저자는 100퍼센트를 충족하지 못하면,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불안을 겪었다. 성과 및 자기 최적화 추구로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중, '공황발작'을 겪게 된다. 그 공황발작을 통해 진정한 나의 존재를 발견하고, 나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저자 또한 그 불안과 우울, 예민한 감정들을 겪었기에 '건강한 나와 연결하는 법'이 경험과 많은 상담을 토대로 나온 신뢰할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Chapter 1 / 나는 진짜 나로 살고 있는 걸까?

Chapter 2 / 어떤 것이 진짜 나일까?

Chapter 3 / 어떻게 가짜 나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Chapter 4 / 진짜 나를 알아보는 자가 테스트

Chapter 5 /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

 

맺음말

감사의 말

 


 

진짜 나로 살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Chapter 1),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인지를 찾아보며(Chapter 2), 가짜 나에서 빠져나오는 방법(Chapter 3), 진짜 나를 알아보는 테스트(Chapter 4), 나를 회복하는 6단계 프로그램(Chapter 5)에 대해 나눠 이야기하고 있다.

 

 

 



 

살다 보니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상황에 따라,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나를 보며 진짜 나는 어떤 사람일까 혼란스러웠다. 이 모습이 진짜 나일까 고민스러웠고, 결국 합리적으로 이 모습, 저 모습도 나라고 생각하고 지내왔지만 인간관계 속에서 에너지가 고갈되고 힘들었음을 느낀다.

 

저자 또한 이런 과정을 거치며 '공황발작'을 통해 스스로가 지쳤음을 알게 된 것 같다. 모든 것이 불안해지다 못해 좋아하던 것들을 하는 것도 불안해지기까지 했다 하니 말이다. 일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다 보니 수년 동안 힘들어했음을 고백했다. 그러한 시련과 불안을 겪었던 시간을 통해 시간이 걸렸고, 그 길이 전혀 쉽지 않았지만 진정한 나의 존재를 발견했다고 이야기한다. 더 나아가 온전히 저자 인생이라고 느끼는 나 자신만의 삶을 조금씩 만들어갈 수 있는 토대가 되었기에 첫 두려움을 겪었던 그 시기를 '내 수호천사'라고 표현했다.

 

 

 


 

어떤 것이 진짜 나인지를 찾기 위해서는 먼저 [본성, 허상]을 살펴보아야 한다.

본성 모드 : 타고난 본모습 그대로 세상을 경험하며 함께 사는 주변인들에게 타고난 천성을 가감 없이 그대로 보여줌. 근본적으로 별도의 긴장감 없이 즉흥적이고 생동적으로 행동함.

- 허상 모드 : 단편적이거나 추구하는 모습에 따라 생활하며 타인에게 그러한 모습만을 허용함. 그런 만큼 유독 억제되고, 통제된 분위기가 강하다. 하나의 역할을 연기하듯 자신의 모습을 바꿈.

 

사람들마다 각자의 본성과 허상이 존재한다. 허상 모드에 대해 저자는 퍼포먼스 모드라고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런 퍼포먼스는 일상과 사회생활할 때 균형을 이루면 좋다.

 

다만,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졌을 때 문제는 발생하게 된다. 특히 '퍼포먼스-덫'에 걸려 우리의 결정이 외부 세력에 의해 좌우되고 스스로 희생하는 삶을 용납하고, 너무 오랫동안 그런 상황에 갇혀 있다 보면 특정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성과 중심 사고를 갖고, 연기하는 것이 일상이 되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우리에게 불행을 가져온다.

 

 

 


 

먼저 자기 회복을 하기 전에 저자가 고안한 모델, [드라이브와 패닉 시스템]을 알아야 한다. 

- 드라이브 모드 : 우리가 느끼는 소망과 욕구에 의해 활성화됨. 무언가를 달성하고, 먹고, 마시고, 느끼고, 경험하고, 성취하고, 소유하고 싶은 욕구 등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해당됨.

- 패닉 모드 : 우리를 보호하려는 방어기제가 핵심. 그것을 통해 실제의 위험 혹은 그럴 거라 예측한 위험에서 벗어남.

 

드라이브와 패닉 모드에 빠지게 되면 미친 듯이 앞만 보고 달려가 성취하거나 공황에 빠지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느끼게 된다.

그럴 때 저자가 고안한 [케어 시스템]을 통해 나아갈 수 있다.

 

케어 시스템 : 잠시 전부 멈추고 검증하며 숙고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로 자신과 그 상황에 유익하고 알맞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

 

이처럼 드라이브 및 패닉이 서로 부딪치며 이야기할 때 케어 시스템이 어떻게 도와줄지 찾아볼 수 있다.

이 케어 시스템을 통하여 인생의 평온함은 물론 필수인 자극을 부여하여 우리의 접촉된-나를 활성화함으로써 진정한 기쁨을 선사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케어 시스템] 통해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을 좀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이 6단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생각과 인생을 정리 정돈하여 내면의 더 많은 공간을 확보하고, 나와의 연결을 향상할 수 있다니 내 스스로에 대해 편안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다.

 

자기 회복력 6단계 프로그램
1단계 그라운딩

호흡을 가다듬고 내면의 안정 찾기

 

2단계 디톡싱

가짜 나를 흘려보내고 진짜 나와 접촉하기

 

3단계 러빙

습관이 아닌 심장이 시키는 대로 하기

 

4단계 본딩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심 잡기

 

5단계 바운딩

나만의 적정 거리 찾기

 

6단계 그로잉

진짜 나로 도약하기

 

한 단계, 한 단계씩 따라가며 내 마음의 핵심을 찾아볼 수 있었고, 저자의 질문들에 대한 내 마음을 적어보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배워갈 수 있었다. 핵심적인 내 마음 안에는 이런 마음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가 원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를 찾을 수 있게 되었다.

마치 억눌려왔던 그런 것들을 사회적 결박에 풀어내어 진짜 내 마음, 내 욕구를 알아차릴 수 있었다.

더 나아가 명상이 주는 힘과 내 마음의 알아차림을 통해 상대방에게 좀 더 간결하면서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이런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니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저자가 겪어 왔던 저자의 일들과 많은 내담자들을 만나며 쌓아온 경험치들을 토대로 독자에게 진심으로 나아지길 바라며 이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진심 어린 단계별 코칭은 다양한 심리 상태와 상황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내 마음을 어떻게 정돈해야 할지 느낄 수 있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점점 익숙해지리라 생각이 든다.

 

 

 


책을 처음 읽었을 때에는 살짝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아무래도 그 이유는 저자가 고안한 [드라이브와 패닉, 케어 시스템]이란 용어가 생소해서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고 읽어본다면, 저자는 이름을 그렇게 명명하고 말을 했지만, 사람들의 머릿속에서는 언제나 드라이브, 패닉 시스템이 가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처음 접해보는 단어가 익숙지 않아 살짝 어렵게 느껴졌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그 생각이 와닿았다.

 

내 마음과 마음이 부딪쳐 퍼포먼스-덫의 굴레에 빠진 나를 이제는 케어 시스템으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었다. 아직 능숙하게는 하지 못하고 있지만, 성공했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이 든다.

 

내 마음이 힘들다면, 번아웃이 왔다면, 우울하다면, 불안하다면, 예민해서 힘겹다면...

그래서 위로가 되고 나아질 수 있는 심리 책을 찾는다면,

[자기 회복력]의 책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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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뚜알의 반짝분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 내 손으로 굿즈를 만들어 보자! | ㄴ 건강 취미 2022-06-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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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

에뚜알(이셋별) 저
혜지원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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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뚜알의 반짝반짝

디자인 굿즈 클래스

에뚜알(이셋별) 지음 / 혜지원

 

 

요즘에는 팬시점(핫트랙스, 아트박스 등) 같은 곳에 가면 인스(인쇄 스티커), 떡메(떡처럼 덩어리진 메모지) 등을 판매하고 있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내가 학창 시절만 해도 마음에 드는 이미지나 그림을 접착력 있는 부분에 인쇄하여 스티커로 만들어 썼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만든 스티커가 좋고 마음에 들어 펜팔 친구들과 서로 교환하여 나누어 가졌다.

 

그러다 더 나아가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고 싶단 생각에 인쇄물을 제작해 주는 업체를 찾게 되었고, 처음으로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 보았던 적이 있다. 어린 시절이고, 그땐 흔하게 지금처럼 판매하지 않던 때라 내가 직접 만들었다는 자부심 하나로 뿌듯했다. (판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또한 판매할 생각조차 못 했던 시절이라 친구들에게 나눠주는 데에 만족을 했는데, 판매까지는 아니더라도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그렇게 찾아보고 알게 된 책!

확실히 이 책은 다르구나 싶은 것이 떡메모지, 스티커, 키링, 폰 케이스, 그립 톡, 엽서 등 19가지 굿즈 만들기가 들어있다고 하니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엔 충분했다.

그중에 떡메모지와 스티커는 꼭 만들어보고 싶다. 그렇게 계속 만들고 나름대로 반응이 좋아 판매까지 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더없이 기쁠 것 같다.

 

 

 


 

이 책을 만든 저자 [에뚜알(이셋별)]는,

어릴 때부터 오리고 붙이고, 무언가를 꾸미기를 좋아했던 저자는 다이어리 꾸미기라는 취미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취미를 이어가는 중,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단 생각으로 다꾸 계정인 '에뚜알'을 만들게 되었다.

다이어리 꾸미기를 하며 많은 스티커를 사 모았지만, 저자의 마음에 드는 게 없어 아쉬운 마음을 가지던 때에 '내가 직접 만들어 볼까?'하고 첫 스티커를 만들게 된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만든 스티커가 반응이 좋아 그것이 판매로 이어졌다고 한다.

그렇게 [에뚜알의 세삐공간]이 탄생했다고 한다. 이제 6년 차에 접어든 저자는 굿즈 제작을 처음 시작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의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하니 실제 판매하시는 분의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머리말

 

PART 1 / 시작이 반! 준비하기

PART 2 / 나의 상상력을 굿즈로! 제작하기

PART 3 / 나도 이제 사장님! 판매하기

 

부록 - 굿즈 만들기에 자주 사용되는 단축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이렇게 디테일하고, 이렇게 많은 내용이 이 책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고? 진짜?'라는 마음이 들었다.

도전해 보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는 것과는 물론 다양하면서도 포괄적으로 들어있어 그야말로 굿즈샵을 열 수 있도록 그 포문을 돕고 있다고 느껴졌다.

 

 

 


Part 01 / 시작이 반! 준비하기

 

[굿즈를 만들어 보고 싶다]와 [굿즈를 만들어 판매해 보고 싶다]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만드는 것이야 요즘 다양한 업체들이 있지만, 판매까지의 문턱이 높게만 느껴진다는 사실이다.

그 문턱의 허들이 높게 느껴지지 않도록 [준비하기]에서 대략적인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직관적으로 어떠한 과정을 통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볼 수 있어 좋다.

 

일단 굿즈를 제작하려면 [일러스트레이트, 포토샵, 프로 크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다. 그렇기에 이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히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각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디테일하게 나와있지는 않으므로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라면 다른 전문적인 서적이나 학원, 유튜브 등을 통해 지식을 익힌 후에 이 책을 보고 따라 한다면 더욱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 아니라 굿즈를 만들 때 알기 어렵거나 헷갈리는 용어들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핵심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기에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겠다고 느껴졌다.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방법은 보다 상세하게 나와서 이런 과정들을 거쳐 만드는구나 하고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어려워 보이는 부분들도 있었고, 해볼 만하겠다고 느꼈던 부분들이 있다.

 

단, 만들기 위해서는 작업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만들고자 하는 것을 맡길 업체의 기준을 잘 맞춰 작업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굿즈 만들기를 넘어 판매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부터 차근차근 나와있어 알기 편했다.

사업자 등록 및 신고하는 과정부터 만든 굿즈를 포장하는 방법까지. 정말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판매하고 싶단 생각을 잠시 하긴 했었지만, 전문적으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그런 부분들에 있어 정말 궁금한 점들을 시원하게 긁어주듯 설명해 주고 있다. 그야말로 굿즈 판매의 가이드가 되어주는 느낌이랄까.

 

 

 

 

 

책을 먼저 쭉 훑어 읽어 본 후, 나도 나만의 굿즈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판매까지 이어지기 전에 먼저 다시 경험해 보고 싶었다.

이미 내가 만들었던 적은 10년도 더 넘었던 일로 어떻게 했었는지조차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고 따라 했다.

떡 메모지를 제작할 생각으로 책에 나와있는 적당한 업체를 하나 골라 제작 양식을 살펴보았다.

 

 

 


가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해 작업 중 / 미완성이므로 블러 처리함.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 한참을 고민해 보고 적당한 것을 선택했다. 업체에 가이드 파일이 있어 가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하니 훨씬 편리했다.

가이드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열심히 나만의 떡 메모지를 만들고 있다. 오랜만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사용해 보니 어색하고, 이상한 느낌이지만 책을 토대로 따라 하다 보니 즐겁다. :)

 

얼른 완성하고 주문을 넣어 [나만의 떡 메모지] 실물로 받고 싶다! 다음번에는 스티커로 만들어봐야지. 참고로 인스는 좀 쉬운 편이나 자유형 칼선 스티커 만들기는 많이 까다롭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책을 보고 차근차근 따라 해 나만의 스티커, 꼭 완성해 봐야겠다!!!

 

 

 


그야말로 읽으면서 한 번 놀라고, 실전으로 따라 하면서 두 번 놀란 책! 글로 보면서도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짜여 있다. 책을 보고 하나씩 단계별로 따라 해보는데, 저자는 한글 버전을 사용하고, 나는 영문판을 이용 중인데도 불구하고 직관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따라 하는데 어렵지 않았다.

 

무엇보다 엄청나게 어려운 기술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보고 툴을 따라 쓰다 보면 만들어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해야 할까.

 

하나씩 보고 따라 해보다 보니, 내가 만드는 굿즈를 어서 빨리 실물로 받고 싶다. 실물로 받아보면, 판매하고 싶은 마음이 퐁퐁 솟을지도 모르겠다.

 

나만의 스티커, 떡메모지, 폰 케이스, 그립 톡, 키 링을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면 된다. 또한 만드는 것을 넘어 굿즈샵을 판매하고 싶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기를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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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 자녀와 함께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 | ㄴ 부모 교육 2022-06-26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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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

박미자 저
북멘토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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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함께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소통의 기술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

박미자 지음 / 북멘토

 

 

아이가 이제 사춘기에 접어든 것 같다. 말하는 말투, 눈빛, 행동부터가 이 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곱게 말하려고 해도 제멋대로인 모습에 한 마디 던지면 돌아오는 말이 "알았다고!", "내가 알아서 한다고!"이다.

'아, 이제 시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사춘기를 접어드는 아이를 위해 나도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시기의 아이를 이해해 주고, 슬기롭게 넘겨야 사춘기가 지나가고 난 후의 아이와의 관계에서 더욱 돈독해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에 나에게 이 책은 굉장히 필요하면서도 궁금한 책으로 다가왔다.

제목부터가 [사춘기, 기적을 부르는 대화법]이라고 하니 말이다. 아이와의 소통이 점점 자기주장과 자기 생각이 확고해지면서 불통이 되어가는 가운데, 불통이 아닌 소통으로 이어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지은 저자를 이야기하자면,

[박미자 선생님]으로 교육학 박사이시다.

서울 공항중학교를 시작으로 인천 청천중학교까지 30년간 교직에 몸을 담아오셨다고 하니, 그야말로 청소년 아이들을 다루시는데 베테랑이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와 더불어 다양한 연구자로 활동하고 계시고, 이 책 말고도 다양한 저서들이 존재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실전법이 녹아있겠단 생각에 책을 읽기 전부터 설레었다.

 

 

 



 

프롤로그 _ 부모로 살아온 십여 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1부 / 관계를 바꾸는 세 가지 대화법

2부 / 사춘기 자녀의 성장 특징을 고려한 대화법

3부 / 자존감을 높이는 대화법

4부 / 감정을 표현하는 대화법

+ 사춘기 청소년 깊게 이해하기

 

에필로그 _ 새로운 길을 찾는 아름다운 사춘기

참고 문헌

 


 

책의 내용은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평소의 대화법을 어떻게 변화를 주는 것이 좋은지, (2부) 사춘기 때의 나타나는 특징들을 고려해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과 (3부) 자녀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존중해 주는 대화를 하는 방법, (4부) 사춘기라고 다 이해하기 전에 부모의 감정을 어떻게 또 표현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 외에도 사춘기란 도대체 어떤 것인지, 어떤 변화가 일어나며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보다 깊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해 주고 있다.

 

 

 


부모로 살아온 십여 년, 고생 많으셨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를 읽으며 마음 한 켠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부모가 된 그날부터 쉼 없이 달려온 오늘날까지 따뜻하고 덤덤한 위로를 건네주는 듯했다.

저자는 저자 또한 엄마로서 자녀들을 양육하며 겪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한다. 자녀의 사춘기 시절이 저자에게 또한 힘들었노라고 말이다. 자녀의 사춘기 시절을 겪으며 저자는 그 힘듦의 시기를 발판의 시기로 밟고 도약해나가 성장해나갔다고 한다.

그렇기에 나 또한 저자처럼 성장해나가고픈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조금 두렵고, 앞 날이 걱정되지만, 또 반대로 성장하고 즐거울 수도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만을 집중해서 보고 있었기에 '나 자신도 세상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춘기 청소년의 부모인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그래, 이제라도 일주일에 한 번쯤 시간을 내서 배우고 싶은 것을 배우자.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자. 나에게 책을 선물하고, 음악회에 가고, 차를 마시고, 산책을 즐기자. 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돈을 모아서 아이와 함께 낯선 지역으로 여행을 가자. 일상을 즐겁게 살자'라고요.

부모가 일상에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사춘기 청소년에게 가장 유익한 배움입니다. 부모가 일상을 행복하게 살아야 아이도 일상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인생이 아름답고 살 만한 것이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사춘기 자녀의 성장과 함께 더 큰 어른으로 성장해 갈 사람들, 우리는 부모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부분에서부터 정말 가슴을 쿵 하고 울리게 만들었던 부분이다. 나 또한 오로지 아이만 바라보고 살아왔고, 아이가 우선시 되었던 삶을 살았다.

이제는 조금 내려놓고 나도 나의 인생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확실히 아이에게서 한 발자국 떨어져서 기다려주고, 아이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격려해 주니 아이는 스스로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게 되었다.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잔소리하지 않아도 스스로 해내야 하는 것들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내가 내 삶을 살아갈 때, 아이도 아이의 삶을 살아가는구나 싶어 기뻤다. 또한 아이도 친구들을 만나는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말한다.

이 프롤로그의 말을 잊지 않고, 아이와의 관계에서 힘들 때마다 떠올려야겠다.

 

 

 



1부 / 관계를 바꾸는 세 가지 대화법

 

저자는 1부에서 3가지 대화법을 제시하고 있다.

 

- 의문형 대화법

- 직면하는 대화법

- 사실 중심 대화법

 

이렇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글을 읽는 내내 현실에서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러한 이유에 대해서는 저자가 설명을 하면서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의 말풍선을 이용하여 대화를 주고받는 모습을 사용한 까닭이라고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한 눈으로 직관적으로 볼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적용해 보기 쉽겠다란 생각이 든다.

 

 

 


 

실제 상황에서 이러한 대화가 오고 가는 상황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나아가 대화 패턴을 통해 단절하는 대화, 불통인 대화가 어떻게 소통하는 대화, 이어지는 대화가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짧게 요약해 보자면,

의문형 대화법

대화를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대화의 주도권을 부모가 아닌 아이가 갖도록 해준다. 명령형 언어는 노예로 기르는 언어이고, 의문형 언어는 주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언어이기 때문이다.

 

- 직면하는 대화법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를 돌려 말하지 않고 직접 말하는 대화법이다. 당사자가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해결하기 위해 탐구하도록 돕기 위한 문제 해결형 대화법이다. 사춘기 청소년에게 이제 더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결정에 대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을 공유하고 존중하면서 부모의 입장을 솔직하고 정중하게 표현하는 열린 대화법이다.

 

- 사실 중심 대화법

문제가 된 사실에 집중에서 말하는 대화법이다. 아이의 태도를 비난하거나 평소에 누적되어 있던 아이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지 않고 문제를 통해서 알게 된 사실과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에만 집중하여 대화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의 대화법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 그 사례들을 볼 수 있었다. 나아가 청소년의 심리와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렇기에 부모인 우리가 아이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할지 보다 직관적으로 알기 쉬웠다.

 

 

이렇듯 책에서는 실제 사춘기 청소년의 대화를 엿보는 것 같아 살짝 소름이 돋았다. 우리 아이가 했던 말들도 책 속에서 엿보였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아이와의 소통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가끔 어긋나는 때가 있어도 잘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을 보면서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들었다.

 

실제적으로 청소년들의 겪는 변화의 감정들, 성장 호르몬으로 인해 활발히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일화들을 책을 통해 어떻게 마주 대해야 할지 감이 잡히기 시작했다.

 

사실 아이가 사춘기의 모습으로 조금 이기적인 모습과 날카로운 말들을 내뱉는다면 부모도 사람이기에 상처받는 것이 당연하다. 이제 시작임에도 은근히 상처받을 때가 많은데, 앞으로가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해서 상처받은 내 마음을 감춰둘 수도 없는 노릇이다. 아이에게 자극되지 않으면서 부모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책에 나와있어 위안이 됐다. 수없이 많이 읽고, 수없이 되풀이해 내 몸에 배어 아이가 그러한 순간이 왔을 때 대처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 책을 먼저 보았다는 사실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가이드가 있기에 앞으로 아이와의 문제 상황에서도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제 사춘기 초기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이와 실랑이를 할 때면 진이 빠지기 시작했다.

한 번은 아이가 친구와의 문제를 하소연할 때면, 아이의 마음에 공감이 되기도 하는데, 어른으로서의 상황이 먼저 그려진다. 그래서 아이에게 "그 친구가 이랬던 것은 아닐까?"라고 말했던 것이 아이에게 화살이 되어 박혔는지, "엄마는 왜 그 친구 편을 들고 그래!!" 하면서 엉엉 울었던 적이 있다.

나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아이에게는 친구 편을 드는 것 같아 보였나 보다. 뒤늦게서야 아차 싶어서 사과를 하고 다독거렸지만, 아이는 쉽게 진정이 되지 않았던 적이 있다. 그런 비슷한 사례들이 책에 나와있어 정말 깜짝 놀랐다. '내가 이렇게 대처했었어야 했구나…….' 싶었다. 다양한 사례들과 이야기 속에 이미 지나갔던 일들이 스쳐 지나갔다.

 

이제는 아이와의 불통이 아닌 소통하는 대화를 나누도록 나부터가 배워야겠다. 저자의 실제 사례들을 보며 생생하게 와닿았으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잡아주는 것 같아 큰 도움이 됐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정말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도대체 내 아이의 알 수 없는 마음과 앞으로 어떻게 지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구체적이며 세세하게 적혀 있어 불통에서 소통으로 연결해 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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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심리학 실험실] 내 진짜 모습을 찾는 36가지 자가 진단 심리테스트 | ㄴ 심리학 2022-06-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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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내 마음 심리학 실험실

정종진 저
시그마북스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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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짜 모습을 찾는 36가지 자가 진단 심리테스트

내 마음 심리학 실험실

정종진 / 시그마북스

 

 

'나'라는 신비한 세계를 탐구하는 심리여행!

 

알다가도 모를 내 마음,

어떻게 해야 알 수 있을까?

 

가끔은 이상한 나를 이해하는 36가지 심리테스트!

나를 찾기 위한 심리여행을 떠나보자!

 

 

 


 

나는 나를 잘 모른다. 알 것 같은데, 아리송할 때도 있다. 어떤 모습이든지 다 나의 모습인 것을 알지만, 조금 애매한 모습에 어떤 모습이 진짜 나일까 고민해 본 적이 있다.

 

이것도 맞는 것 같다가, 저것도 맞는 것 같고.

또 이것도 아닌 것 같다가, 저것도 아닌 것 같고.

 

참 헷갈린다.

타인보다는 내가 나를 더 잘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무엇보다 더 내가 나를 알아줘야지, 누가 나를 더 알아주겠는가 싶다.

 

그렇기에 객관적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자신의 심리상태를 스스로 간편하게 점검해 볼 수 있는 심리학 테스트를 36가지 문항에 나눠 살펴볼 수 있는 책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읽어보게 되었다.

 

 

 


내 마음 심리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에서 소개된 심리 테스트는 국내외 학자들이 개발한 심리검사와 관련 서적, 그리고 대학의 학생상담 센터에서 발간한 뉴스레터나 소책자에서 소개된 것을 발췌하여 재구성하고 편집한 것임을 밝혀둔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이 단순히 자가 진단 심리 테스트를 해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테스트의 진단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마음수련 및 자기성장과 자기계발을 도모할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을 다뤘다.

 

단순히 재미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국내외 학자들이 개발한 심리검사들을 토대로 엮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완벽하거나 절대적인 테스트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으며 객관적으로 내가 나를 알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내가 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다면, 어렵지 않으면서 객관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는 심리 테스트의 여정으로 떠나보자.

 

 

 


나는 외향적인가, 내향적인가

 

언제부터인가 MBTI가 유행하면서 E(외향성)와 I(내향성)을 구분하게 되었다. 나는 E와 I의 중간으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는데, 컨디션에 따라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성향이 정말 외향적일지, 내향적일지 궁금해서 해보게 되었다. 문항은 50문항! O, X 그리고 △로 선택해 답을 했다.

 

결과는...?

매우 외향적, 대체로 외향적, 대체로 내향적, 매우 내향적인 4가지에서 대체로 내향적이 나왔다. 근소하게 좀 더 내향에 가깝달까. 몇 점만 더 있었으면 외향적으로 가는 수치였다.

이 점을 보고 아, 나는 내향적인 면이 강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정확한 신뢰도에 놀랐다.

 

 

 


 

단순히 검사 결과만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 외향성/내향성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무엇을 말하는 건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그와 더불어 사고/감정/감각/직관 기능으로 유형 특성도 살펴볼 수 있는데, 마치 MBTI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번아웃이 되었는가

 

단순히 YES or NO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해볼 수 있는데, 그중에 번아웃 테스트도 있다.

요즘 현대인들은 이전과 또 다른 삶으로 인해 번아웃이 오기 좋은 환경이라고 한다. 만약 번아웃이 왔다면, 그에 대한 대처법도 나와있기에 참고해 보기 좋다는 생각이 든다.

 

번아웃은 전형적으로 탈진(정서적 고갈), 비인간화(냉소), 성취감 저하(무능감) 등을 나타낸다. 즉, 심리적으로 소진이 되면 어떤 것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볼 수도 없으며, 모든 것이 실패한 것 같아 일상생활 적응에 문제가 생긴다.

... (중략)

번아웃 증후군은 정신적·신체적 피로로 인해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한다. 번아웃은 '몸의 기능이 다 빠져 없어지다', '모두 타서 없어지다', '점점 줄어들어 다 없어지다'라는 뜻이기 때문에 번아웃 증후군을 탈진 증후군, 연소 증후군, 소진 증후군으로 일컫기도 한다.

 

번아웃의 정의를 보면,

과도한 업무 부담, 업무를 열심히 했으나 기대했던 보상이나 성과가 없을 때, 쉬지 않고 공부를 하는 학생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번아웃인지 체크해 보면 어느 정도로 약하고, 심한지를 알 수 있다. 만약 번아웃이라면, 원인을 찾아내 그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

 

 

 


번아웃 증후군의 증상
에너지 상실, 신체적·심리적 피로감

- 짜증과 쉽게 욱함

- 우울, 두통, 요통, 감각적으로 무디어지는 것과 같은 스트레스 관련 문제들

- 집중력 저하 또는 직무로부터 거리감을 느낌

- 동기 상실

- 만족감이나 성취감 결여

- 예전에는 일에 충실했지만 이제 일에 대한 관심이 떨어짐

-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느낌

 

번아웃이 왔고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멈춰 서서 나를 돌아봐야 한다. 무엇 때문에 번아웃이 온 건지 원인을 찾고 나아질 수 있도록 각자만의 방법으로 해소해야 한다. 책에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며 번아웃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의 강점 지능과 약점 지능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잘 못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를 때 테스트를 해볼 수 있다.

40개의 문항을 체크해 보며 8가지의 지능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것은 [다중 지능검사]라고 생각해 볼 수 있다.

 

- 언어적 지능

- 논리-수학적 지능

- 공간적 지능

- 신체-운동적 지능

- 음악적 지능

- 대인관계 지능

- 자기성찰 지능

- 자연 주의적 지능

 

총 8개에서의 나의 강점, 약점 지능을 찾아볼 수 있다.

가드너가 제안한 다중지능이론에서 어떤 점이 강점이고, 어떤 점이 약점인지를 파악한다. 각 지능들 별로 설명이 나와있어 어떤 부분이 뛰어난지,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를 알 수 있다. 그 지능들 별로 교수-학습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또한 적성·직업 분야를 안내해 주고 있어 내 적성은 어디쪽에 가까울지 알아볼 수 있다.

 

 

 


 

검증된 심리학 테스트들이 이 책 한 권에 모두 모여 있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다. 제일 궁금했던 점부터 하나씩 테스트를 해보고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서 나에 대해 나는 이런 사람이었구나 싶었다. 내가 나임을 알고 있지만, 또 그만큼 모르는 것이 나 자신이라는 말에 실감한다.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좋은 책이라 생각하지만 나와 함께 하는 친구, 배우자, 자녀들과 함께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나와 더불어 상대방의 성향이 어떠한지를 안다면 서로가 서로를 맞춰주고 배려해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떤 것이 옳고 그른가가 아닌 객관적인 나를 돌아보고 탐구해 보는 책!

구구절절 복잡한 설명들이 잔뜩 있는 것이 아닌 나 중점적으로 테스트를 해보고 객관적으로 결과를 알아볼 수 있는 책!

 

그야말로 두고두고 함께 해야 할 책이라 생각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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