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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는 어때?] 애니메이션 만화 성우의 삶!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8-07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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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성우는 어때?

김지혜 글
토크쇼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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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 프러포즈 시리즈 08

성우는 어때?

김지혜 지음 / TALK SHOW

 

 

아이가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성우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었던 목소리라며 이야기하기도 하고, 어느 만화에 어떤 캐릭터 목소리와 같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그렇게 애니메이션도 보고 성우에 관심이 생긴 아이는 유튜브를 통해 진짜 성우의 모습이 어떤지 종종 찾아보고는 신기해했다. 애니메이션의 어린 남자 캐릭터의 성우가 여자인 것을 보고 놀라고, 또 진짜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성우를 보며 또다시 놀랐다.

 

 

 


 

관심이 생긴 아이에게 애니메이션이나 다양한 영화에서 더빙을 하고, 목소리 연기를 하는 성우에 대해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찾아보게 된 책 [성우는 어때?]이다.

 

 

 



 

이 책을 지은 진짜 성우이신 [김지혜]는,

대교방송에서 전속 생활을 시작했다가 KBS 성우 극회 27기로 입사해 신인 여자 성우 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보이스투보이스 방송 연기 교육원 대표로 있다.

애니메이션은 <구름빵>, <꾸러기 닌자 토리>, <드래곤볼 Z>, <마당을 나온 암탉> 외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성우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에요.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의 목소리와 CF, 각종 안내방송의 목소리도 성우가 하는 연기랍니다. 성우는 목소리에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담아 감정을 표현하고 각종 정보를 전달해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서 더 즐겁고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사실 성우라고 하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역할을 하는 성우나 애니메이션 영화나 더빙을 떠올렸던 것이 사실이다. 그 외에도 드라마나 CF, 안내방송을 떠올리니 우리의 삶에 성우들은 매우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성우가 되려면 어떤 목소리여야 할까?

 

그렇다면 성우가 되려면 어떤 목소리를 지녀야 할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것이다.

 

저자는 성우가 되려면 어떤 목소리를 지녀야 하냐는 질문에 대해서 예쁜 목소리인지, 좋은 목소리인지는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답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렇기에 질문을 바꿔 성우가 되기 어려운 목소리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소리가 약하거나 잘 갈라지는 목소리, 일정한 높이와 굵기가 유지되지 않는 목소리를 가졌다면 성우가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한다.

 

이 글을 보니 안타깝게도 내 목소리는 잘 갈라지고 목소리에 힘이 없어 성우가 될 수는 없겠구나 싶다. 탄탄한 목소리를 지닌 사람들이 참 부러워졌다.

 

성우가 되고 싶다면, 건강한 목소리를 가꾸려고 노력하고 정확한 발음을 연습하기 위해 많이 연습해야 한다.

 

 

 


 

그렇다면 성우가 바라보는 성우의 미래는 어떨까?

저자는 미래에도 성우는 꼭 필요한 직업이라고 이야기한다. 앞으로도 애니메이션도 계속 나올 것이며 다양한 성우의 비중이 늘어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AI의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하지만 AI는 사람의 아주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모든 목소리를 AI로 대체할 수가 없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한다. 유튜브나 방송, 라디오 등등 다양한 매체에서 성우는 꼭 필요하다.

AI의 더빙을 도움받는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미묘한 감정선까지는 표현해 내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성우만은 AI가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저자는 독자들을 위해 성우에게 궁금한 열 가지 문항에 대해 답을 해준다. 솔직하고 담백한 질문과 답변에 몰랐던 부분을 더 알게 되었고, 놀란 면도 많았다.

알지 못했던 성우에 대해 알게 되었다.

 

더 나아가 성우가 꿈인 친구들을 위해 실질적인 연습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자는 알려준다. 어떤 앱을 설치하여 이용하면 좋다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대본을 책에서 제공하고 있다.

실제 애니메이션의 대본은 본 적이 없던지라 간략하게나마 이렇게 구경하는 것이 신기했다. 성우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다면 실질적인 자료들을 통해 정확한 발음과 일정한 목소리 톤 그리고 건강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들의 목소리, 역할을 맡고 있는 성우의 모습과 일과들을 김지혜 성우를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마치 김지혜 성우의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일과를 동행하며 살펴본 것 같다.

 

성우로서의 마음가짐, 성우가 되고 싶다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성우가 되기 위해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디에서 면접을 봐야 하는지 등등 실질적인 다양한 정보들을 알 수 있었다.

 

진짜 성우로부터 배우는 성우에 대한 이야기.

그야말로 애니메이션 및 영화, CF 등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목소리를 내는 성우의 일상을 엿보고, 성우가 주는 힘에 대해 엿볼 수 있어 즐거웠다.

방학 동안에 아이와 함께 대본을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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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초성퀴즈] 어휘력, 지식을 퀴즈로 재미있게!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8-02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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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초성퀴즈

박빛나 글그림/현상길 감수
유앤북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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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초성퀴즈 

글·그림 박빛나 / 감수 현상길 / 유앤북

 

 

바로 알고, 바로 쓰는 어린이 빵빵 시리즈 6권! 어린이 초성퀴즈가 새롭게 출시되었다.

빵빵 시리즈는 [맞춤법, 관용어, 속담, 수수께끼, 사자성어, 영단어, 명심보감, 그리고 초성퀴즈] 8권의 시리즈가 있다.

빵빵 터지고, 빵빵하게 알차면서도 아이들의 지혜와 지식을 넓혀주는 빵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전에 [어린이 사자성어]를 포스팅하면서도 그때 아이가 다양한 사자성어를 배우고, 일상생활에 드문드문 떠오르는 사자성어를 이야기하며 상황에 적용하는 모습을 보았었다.

그래서인지 이 초성퀴즈도 어떤 재미를 선사하고, 아이의 지식을 넓혀줄까 기대되었다.

 

 

 


 

[빵빵한 어린이 초성퀴즈]는 어휘력, 사고력, 상식을 퀴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책을 많이 읽는 아이들이라면 동화 속에서의 문맥을 따져가며 단어의 뜻을 유추해 보고 어휘력이 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억지로 단어를 외어야 하고 익혀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 지루함을 한 번에 날려버릴 수 있도록 '퀴즈'로 유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퀴즈의 분야 [동물, 식물, 음식, 전통문화, 역사, 위인, 명승지, 과학기술, 가족, 사회 등 일상생활 속의 어휘 문제들과 끝말잇기, 상식 문제] 등 다양하게 포괄적으로 들어 있어 자연스럽게 사고력을 키우고 폭넓은 상식도 익힐 수 있게 된다.

 

재미와 공부를 한 번에 꽉 잡은 어린이 빵빵 시리즈 중 6번째인 초성퀴즈!

아이도 재미있게 봐서 좋고, 엄마인 나도 아이가 즐겁게 보는 모습을 보며 기쁘다. :)

 

 

 


 

이 책을 글 쓰고 그린이 [박빛나]는,

시각디자인 전공으로, 캐릭터 개발 및 디자인을 하고 있다.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며, 유앤북 출판사 어린이 교육 교재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그림 작가이다.

 

이 책을 감수한 [현상길]은,

서울시 초·중·고 국어교사, 교장 역임했으며 서울시 교육청문예진흥의원, 국어과 컨설팅 의원, 지역 도서관 운영의원 등 역임했다. 다양한 책을 집필하고 출간했다.

 

 

 


등장인물 소개

 

시나몬롤 빵 마리, 밤만쥬 그리, 스콘 민이, 크루아상 별이, 슈 똘이, 파운드케이크 진이 그리고 이번에 전학 온 수상한 전학생 흰 우유 묘한이

 

빵 친구들의 이야기와 수상한 전학생 묘한이가 만드는 초성퀴즈 시리즈!

 

 

차례

 

1장 묘한이가 전학 왔다

2장 초성 퀴즈 레이스 시작

3장 레이스는 계속된다

4장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5장 다음에 다시 만나

 

정답

 

 

 


1장 묘한이가 전학 왔다

 

적절한 캐릭터 만화와 함께 등장하는 어린이 퀴즈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문제를 제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아무래도 글로 된 책보다 만화를 더 좋아한다. 생각해 보면 나의 어린 시절도 글 책보다는 만화책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런 것을 보았을 때 아이들의 입장과 어른들의 입장을 고려해서 컬러풀한 만화이면서도 학습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 들어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빵들이 다니는 학교에 흰 우유인 묘한이가 전학 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다.

다양한 퀴즈들을 통하여 재미있게 배우고, 빵들과 묘한이의 이야기들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은 까르륵거리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심지어 책을 들고 가서 친구들에게도 문제도 내며 흥미진진하게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제는 5장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그 안에서의 다양한 문제들을 볼 수 있다. 제목은 [빵빵한 어린이 초성퀴즈]이지만, 초성퀴즈의 문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글씨를 읽을 줄 안다면 유치부 어린이들부터 초등학교 중, 고학년까지 재미있게 함께 풀어볼 만한 난이도의 퀴즈들이 들어있음을 볼 수 있다.

 

 

 



 

음식 이름, 동물 이름에 이어 식물 이름 퀴즈도 나온다. 눈치가 빠른 아이들은 눈치를 채며 알아채기도 하고, 빵들이 주는 힌트를 찾아보고 폭넓게 어휘와 상상력을 발휘해 지식을 쌓아갈 수 있다.

 

더 나아가 끝말잇기 형식으로 그 사이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추측해 보는 어휘력, 추리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는 즐거운 만화를 퀴즈를 맞히며 재미있게 몰입하고, 부모 입장에선 어휘력과 사고력, 상식을 한층 더 배울 수 있으니 좋다.

 

캐릭터들이 경쟁하는 듯한 스릴 있는 퀴즈풀이에 나도 함께 참여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신이 났다.

퀴즈의 분야도 한 분야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물, 식물, 음식, 전통문화, 역사, 위인, 명승지, 과학기술, 가족, 사회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어휘와 상식을 배울 수 있어 굉장한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만화도 읽고, 퀴즈도 풀며 자연스럽게 상식과 어휘, 사고력을 늘릴 수 있다니!

잔소리하지 않아도 즐겁게 보고 익힐 수 있다니!

방학 동안에 아이랑 함께 재미있게 퀴즈를 풀며 재미있게 보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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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리더십]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7-2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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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리더십

기리타니 노바 글/히가노 미키나리 감수/오현숙 역
길벗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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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리더십

기리타니 노바 글 그림 / 히가노 미키나리 감수 / 오현숙 옮김

길벗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이란 무엇이 있을까?

이 전 리뷰에 이 책의 시리즈 중 하나인 「시간 관리」에 대해 적었었다. 제목처럼 정말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것이지만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서는 꼭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굉장히 유용했었다.

 

 

 


 

「시간 관리」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중요한 것을 물어본다면 「리더십」이 아닐까 생각한다.

현재 학교에서 반장이나 부반장을 뽑기는 하지만, 리더십을 기르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타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의 교실은 작은 사회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다양한 성격들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있고, 그 안에서의 리더십을 발휘해 이끌어 나가야 함을 배워나가는 과정은 결국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게 됐을 때에도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더욱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성격과 관계없이 리더십을 배운다면, 어떤 자리에 있든, 어떤 문제가 있든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감수한 [히가노 미키나리]는,

와세다 대학교 글로벌 에듀케이션 센터 교수. 리더십 교육의 일인자로 손꼽힌다. 2006년에 릿쿄 대학교에서 일본 최초로 본격적인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창설했으며 2016년에는 와세다 대학교에서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을 창설했다.

 

그리고 글쓴이 [기리타니 노바]는,

만화가로 《나, 한정 커뮤증이니까》라는 작품으로 제1회 LINE 만화 대상을 수상했으며 시리즈 연재 및 단행본도 출간하고 있다.

 

옮긴이 [오현숙]은,

서울 외국어 대학원 대학교 한일 통역번역학과 교수.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후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에서 사회문화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일본어 마스터 1000》, 《일본어 첫걸음》, 《미운 네 살, 듣기 육아법》,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이야기는 중학교 2학년의 체육대회로 시작한다. 체육대회의 꽃, 릴레이 계주가 한창이다. 백팀이자 마지막 주자 미키타는 우승을 하기 위해 바통을 넘겨받아 결승점을 향해 달리는데…….

그만 발을 헛디뎌 결승점을 앞에 두고 넘어지고 만다. 그렇게 우승을 눈앞에서 놓치게 된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다시 체육대회 시즌이 돌아왔다. 중학교 3학년이 된 미키타는 올해는 기필코 우승을 하고 싶다는 승부욕을 불태운다. 반에서 응원단장을 뽑는데, 적극적으로 미키타 스스로가 입후보로 지원을 한다. 이미 작년에 코앞에서 넘어진 전적이 있는 것을 겪은 친구들은 미키타를 못 미더워 하는데…….

 

과연 미키타는 진정한 리더가 되어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미키타가 성장하는 과정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워보며 리더십이 어떻게 배워가는 가를 배워본다.

 

 

 


 

프롤로그 _ 누구든 리더가 될 수 있다?

Chapter 1 / 리더는 존경할 수 있는 사람?

Chapter 2 / 목표가 없으면 싸울 수 없을까?

Chapter 3 / 역할이 있어야 의욕도 생긴다

Chapter 4 / 친구란 참 좋구나!

Chapter 5 / 내가 움직이면 모두 변한다

Chapter 6 / 리더는 칭찬을 통해 발전을 이끌어낸다

Chapter 7 / 문제를 개선하라!

에필로그 _ 새로운 목표와 새로운 리더들

 


 

이토 미키타

이 책의 주인공으로 중학교 3학년. 의욕은 넘치지만 늘 제자리걸음이다. 중학교 마지막 체육대회를 앞두고 응원단장에 입후보했다. 이상적인 리더를 지향하지만 주위 사람들을 끌어모으지 못해 고민이 많다.

 

아이다 쓰바사

미키타와 같은 반 친구로 배구부 주장. 지는 걸 싫어하고 무엇이든 거리낌 없이 말한다. 고민하는 미키타에게 냉정하게 대하지만 함께 응원단을 이끌어나간다.

 

구세주 오사무

미키타가 다니는 중학교 환경미화원. 청소나 학교 행사 준비를 하면서 미키타를 지켜준다. 늘 미키타 옆에서 적절한 조언을 해주는 거로 봐선 단순한 환경미화원은 아닌 듯하다.

 

 

 


 

응원단장이 된 미키타는 마지막 중학교 3학년 체육대회의 우승을 하고자 하는 의욕에 활활 타오른다.

응원단으로 뽑힌 친구들과 함께 의논하며 우승을 할 수 있는 응원단으로 이끌고 싶은데, 처음인 미키타는 친구들을 이끌어내는데 서투르다.

각자의 해야 할 일들과 자신감이 없거나 작년에 넘어진 미키타를 떠올리며 거부감을 드러내는 응원단 친구들을 볼 수 있다.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친구들…….

미키타는 과연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 응원단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미키타가 고민할 때마다 환경미화원인 오사무 씨가 등장해 올바른 코칭을 해주며 돕는다. 한 계단, 한 계단 서서히 발전해가며 좋은 방향, 올바른 방향으로 미키타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만화 속에서 볼 수 있다!

 

 

 


리더십이란?

 

지금까지의 리더십 [주어진 힘에 의존하는 리더십]

그룹의 리더나 카리스마 있는 사람만 발휘

끌어당긴다·끌어모은다

한 사람이 발휘

타고난 것

 

미래의 리더십 [주어진 힘에 의존하지 않는 리더십]

모든 구성원이 발휘

목적 달성을 위해 다른 구성원에게 영향을 주는 모든 행동

모두 함께 연동하면서 발휘

학습할 수 있다

 

 

한 회차에 대한 만화가 끝나면 뒤에 요점정리를 해주듯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배울 수 있다.

리더십이 무엇인지 기본적인 것부터 가르쳐 준다. 설명이 어렵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포인트를 집어주고 있어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차근차근 알려준다.

 

리더가 되어 반을 대표하거나 어떤 상황에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순간순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다양한 어드바이스가 나와있어 깊이 있고, 재미있게 배워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양한 에피소드 중에서 현실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이 있었는데, 미키타와 쓰바사가 서로의 의견이 부딪치며 대립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실질적으로 우리는 로봇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기에 어떤 상황을 나아가기 위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올 수 있고, 그러다 보면 부딪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그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렇기에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살아가면서 알고 있으면 좋은 포인트들을 잘 설명해 주고 있기에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에게 좋은 만화이자 알찬 책이라고 생각된다. :)

 

 

 


 

특히 리더십을 발휘하다 보면 피드백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우리나라 정서 상 타인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피드백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꼼꼼히 알려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이런 책이 왜 진작 안 나왔을까 싶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학습 만화이기도 하지만, 어른인 내가 봐도 도움이 되고, 배울 점이 많았다.

 

리더십이란, 어린이 청소년 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해야 하는 순간들이 오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차근차근 준비해 간다면 성장하면서 더 다듬어지고,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굳이 리더가 되지 않더라도 리더와 조화를 이루며 함께 할 수 있는 팀원의 자세, 공동 활동을 할 때 조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화로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요점정리로 핵심만 쏙쏙 뽑아 알려주는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리더십]! 두고두고 읽을 책임에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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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쁘의 퇴마부 2] 태경과 쁘띠 허브의 소설이 2권으로 돌아왔다!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7-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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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태쁘의 퇴마부 2

태쁘 원저/김혜련 글/이소연 그림/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겜툰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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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쁘의 퇴마부 2

글 김혜련 / 그림 이소연 / 원작 태쁘

겜툰

 

 

이 전에 《태쁘의 퇴마부 1》을 리뷰했던 적이 있다.

유튜버 쁘띠 허브 채널을 즐겨 보고 있고,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은 후로 예약 구매를 해서 구입한 책이었다.

나름대로 두께가 두꺼운 줄 글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읽었다.

역시 좋아하는 책이라면 다르구나 싶었다.

 

1달 전 즈음, 2권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더니 또다시 아이는 2권을 사달라며 조르기 시작했다. 1권을 잘 읽었던 터라 앞으로도 잘 읽어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후 예약 구매를 했다.

 

 

 


 

2권의 사은품인 태경 캐릭터의 아크릴 키링과 포토카드 2종이 들어 있다. 폴라로이드 느낌의 캐릭터들이 한 장에 한 명씩 그려져 있고, 오른쪽 하단에는 태경과 쁘띠 허브의 싸인이 있다.

 

1권을 구매했을 땐 쁘띠 허브가 그린 쁘띠 허브 캐릭터의 아크릴 키링과 엽서 5장이 들어있었는데, 이번 2권에서는 쁘띠 허브가 그린 태경의 아크릴 키링과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2종을 받았다.

 

참고로 1권에서의 사은품을 아직도 구매하면 주는 것 같으니, 구매하기 전이라면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이왕 사는 거 사은품이 있으면 더욱 좋으니까!)

 

 

 


 

아이는 소중한 보물이라도 되는 듯, 아이의 보물 보관함에 사은품들을 보관했다. 좋아하는 유튜버가 그린 굿즈라 그런지 사용하기가 아까워 소장하고만 싶다고 말했다.

어릴 적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미소가 지어졌다. :)

 

 

 


 

1권에서의 쁘띠 허브 키링과 2권에서의 태경 키링, 모두 한 세트가 맞춰졌다며 기뻐했다. 교복 차림으로 두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키링도 고스란히 사진을 찍고는 아이의 보물함으로 들어갔다. ㅎㅎ

 

그러고 보니 2권에서는 1권과 달리 친필 사인이 들어있지 않다.

 

 

 


 

[등장인물]

 

쁘허

퇴마부 부장. 퇴마부를 만들었다.

각종 귀신 소문과 괴담에 대한 것을 많이 알고 있고 봉인에 대한 방법도 잘 알고 있다.

 

태경

퇴마부 부부장. 달리기를 잘해서 귀신에게서 빠르게 도망 다닌다.

 

종규

겁이 많은 편이다. 귀신을 무서워하면서도 겁쟁이라 불리는 게 싫어서 일부러 퇴마부에 가입했다.

 

민욱

단순한 성격이다.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태경과 잘 맞아 장난도 많이 친다.

 

찬수

공부를 잘한다. 퇴마부가 미스터리 현상을 밝히는 연구 동아리인 줄 알고 가입했다.

 

 

[그 외 귀신들]

- 그림자 귀신

- 전교 1등 귀신

- 거울 귀신

- 병원의 소년 귀신

 

 

 


 

1화. 내 그림자를 돌려줘

2화. 전교 1등이 되는 비법

3화. 마법의 거울

4화. 같이 가자

5화. 돌아 보지 마

 

에필로그

 

 

 



 

쁘허와 태경이 소속해있는 동아리, 퇴마부에서는 한창 축제 준비로 들떠 있다. 동아리 부원이 얼마 되지 않는 퇴마부로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신입 회원을 들여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어떻게 준비할지 논의를 한다.

 

퇴마부의 일원인 종규는 등장인물에 설명대로 겁이 많고, 귀신을 무서워한다. 그런 종규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데……?

 

 

 


 

예리한 쁘허는 종규의 미묘함을 알아차린다.

종규의 모습을 하고 있는 그림자 귀신이었던 것…!

쁘허와 친구들은 어떻게 그림자 귀신을 도와줄 것인가?

 

2권에서도 1권처럼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등장하며 다양한 귀신들이 등장한다. 1권과 2권에 등장하는 귀신들은 나쁜 귀신이라기보다는 어떤 것을 이루지 못해 속상해 이곳에 머무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한 속상한 마음을 쁘허와 친구들이 풀어주고, 편안하게 있을 곳으로 돌려보내 준다.

 

귀신이라는 이야기가 어쩌면 자극적이게 다가올 수도, 좋지 않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짧은 이야기들 속에 다양한 희로애락을 느껴볼 수 있다.

 

 

 



 

1권에서 등장했던 엄지가 2권에서도 등장한다. :)

 

곳곳에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이야기의 내용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져있다. 아이는 그런 그림도 마음에 들어 했다.

 

 

 



 

출간하기 전에 2권도 예약 구매를 통해 받았는데, 어쩌다 보니 리뷰가 늦어졌다. 1권과 달리 2권은 출간일보다 며칠 더 빨리 받았는데, 아이는 무척 기뻐했다. ㅎㅎ

 

1권과 마찬가지로 2권에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퇴마를 한다는 내용이 귀신이 나오는 내용이라 생각이 되어 살짝 거부감이 들었지만, 생각했던 것만큼 무시무시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비 아파트보다 더 잔잔하고 교훈을 주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렇기에 줄글을 읽을 수 있다면 퇴마부를 읽어도 좋을 것 같다.

 

특히나 유튜버 쁘띠 허브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이미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읽었기 때문이다. 꽤 길었을 텐데도 몇 번씩 읽고, 그 내용을 이해했는지 재잘재잘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기특하다.

 

다음 3권의 내용은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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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시간 관리]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7-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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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시간 관리

나나에 글그림/가와모토 유코 감수/오현숙 역
길벗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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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시간관리

나나에 글·그림 / 가와모토 유코 감수 / 오현숙 옮김

길벗

 

 

이전과 달리 요즘은 초등학생들부터가 바쁘다. 다양한 학원들을 다니게 되면서 평일 일정이 바쁘게 흘러간다.

나 또한 아이를 학원에 치이게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학원에 가는 시간, 이동시간 일정들을 짜다 보니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했다.

 

점점 더 성장하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며 연습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부모인 내가 도와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해줄 수는 없지 않은가.

 

 

 


 

잔소리를 하는 방법이 아닌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방법이 없을지 찾아보게 되었다.

안 그래도 이젠 무슨 말만 하면 잔소리로 듣기 시작한 터라 아이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책이면 더 좋겠단 생각을 했다.

 

그러다 발견한 이 책,

최근 들어 글 책보다 만화책을 좋아하게 된 요즘!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지만 잘 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중에서의 「시간 관리」편이다. 그 외에도 「돈」, 「리더십」편이 있다.

이 책이라면 대부분 컷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읽고 익힐 수 있겠다 싶었다.

 

 

 


 

이 책을 감수한 [가와모토 유코]는,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경영관리 연구과 교수이다. 저서로 《가와모토 유코의 시간관리 혁명》이 있고, 효율적으로 시간 관리하는 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글 쓰고 그린이 [나나에]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서 아동 도서를 주로 그리고 있다. 《스톱! 게임 의존》 시리즈, 《싸우는 요괴 대백과》 등을 집필했다.

 

옮긴이 [오현숙]은,

서울 외국어 대학원 대학교 한일 통역번역학과 교수이다.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 사회학과 졸업 후 일본 고베대학 대학원에서 사회문화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일본어 마스터 1000》, 《일본어 첫걸음》 등이 있으며 《미운 네 살, 듣기 육아법》,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했다.

 

 

 


 

프롤로그부터 만화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중학교 3학년인 미나미의 고민으로 시작한다.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미나미는 기악부 콩쿠르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수학 쪽지시험도 앞두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학교 3학년이기에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고 있기에 하루하루 시간을 쫓기며 산다.

그런 미나미를 위해 부모님은 과외 선생님인 고비이 선생님을 소개받게 된다.

 

 

 


 

프롤로그 _ 시작은 한 권의 수첩으로부터

Chapter 1 / 자기에게 주어진 시간

Chapter 2 /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우선이야!

Chapter 3 / 출구부터 생각한다?!

Chapter 4 / 주간 스케줄과 일간 스케줄

Chapter 5 / 스케줄은 보기 쉬워야 해!

Chapter 6 / 틈새 시간에 무엇을 할까?

Chapter 7 / 스케줄은 바뀔 수 있어!

에필로그 _ 선생님의 선물

 


 

 

도모다 미나미

이 책의 주인공으로 중학교 3학년. 외동딸로 부모님은 맞벌이 부부다. 공부에 느긋한 편이지만 3학년이 되면서 살짝 초조해하고 있다. 기악부에서 클라리넷을 담당한다.

 

고비이 선생님

미나미의 과외 선생님. 대학교 4학년으로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수첩을 활용한 스케줄 관리로 공부도 아르바이트도 개인적인 일도 척척 잘 해내는 능력자다.

 

가와사마 다카오

미나미와 어릴 때부터 친한 단짝 친구.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지만 축구에 관한 일이라면 어떤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늘 미나미를 지켜주고 옆에서 힘을 북돋아준다.

 

 

 


 

프롤로그에서 봤듯 주인공은 중학교 3학년인 미나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현재의 초등학생 때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지만, 고학년이나 중학생 이후에는 또 다른 삶을 살아간다. (진학이나 시험, 과제 등등의 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될 수 있다면 미리미리 시간 관리에 대해 배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활용하는지에 따라 하고자 하는 일을 완수하고, 또 목표한 일에 대해 다가갈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여유 시간이 생겼을 때도 마음을 편히 놓고 쉴 수 있는 진정한 여유 또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서 중학교 3학년인 미나미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을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 충분한 공감을 준다고 느껴진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때부터 시간 관리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할지 습관을 들여놓는다면, 성인이 되어서도 하루를 알차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봐서라도 만화로 접근을 한다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직접적으로 활용해 보기도 좋단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만화 에피소드들이 끝나면 마무리로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기초부터 확실하게 집어서 알려준다.

 

어렵게 다가가지 않도록 처음에는 [월간 스케줄 작성 방법 ▶ 주간 스케줄 작성 방법 ▶ 일간 스케줄 작성 방법] 순서대로 나와있어 어렵지 않다. 그 외에 스케줄을 표기해두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 스케줄을 따라가지 못했다면, 변경하는 방법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그 하루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들이 책 안 곳곳에 들어있다.

 

가만히 앉아 스케줄을 짜보려고 하면 막상 해야 할 일들이 아주 많다. 그럴 때면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러워진다. 그것들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 기한을 정하는 방법, 어떻게 표시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스텝 바이 스텝으로 알려주고 있기에 처음 읽는 나도 이런 순서로 해나가면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더 먼저 아이가 이 책을 읽었는데, 먼저 아이는 예쁜 그림체와 만화였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읽었다고 말해주었다. 그렇기에 잔소리하지 않아도 즐거운 마음으로 만화를 읽으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아이가 읽은 후에 나도 읽었는데, 어른인 나에게도 굉장히 좋은 책이라 생각했다. 줄글 책이 아니어서 부담이 없었고, 귀여운 그림체들로 쉽게 몰입이 되었다. 시간 관리를 잘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었기 때문에 더욱 집중해 읽었던 것 같다.

 

책에서는 '어떻게 해라'가 아닌 실질적으로 나타내어 어떤 건 어떻게 조정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와있어 유익했다. 당장 나부터가 실천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스케줄에서 무엇을 더해야 하고 무엇을 빼야 할지 감이 오기 시작했다.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시간 관리하는 법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싶은 어른들이라면 읽어봐도 좋겠단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정말 살아가며 꼭 필요하고 배우면 유용한 [시간을 관리하는 법!]

 

아이보다 내가 더 많이 배워가는 것 같다. :) ㅎㅎ

당장에 내일 스케줄부터 책에 나온 대로 실천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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