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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 공부

김원 저
더퀘스트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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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시작하는 사주 명리 공부

김원 지음 / 더 퀘스트

 

 

사주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다양하게 이야기를 해주셨던 기억이 있다. 아무 생각 없이 아무 말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을 했던 나로서는 생각보다 나의 성향, 기질을 잘 말해주는 것에 따라 적잖이 놀랐었다.

그 후로 사주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도무지 이 사주라는 것이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잘 몰라서 이내 포기하고 말았다.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책,

[혼자 시작하는 사주 명리 공부]라고 하니 제목부터 두근두근 기대되었다. 전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충 이런 느낌이구나. 이런 성향을 지녔겠구나. 이런 기질이 있겠구나 정도만 배울 수 있게 되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이 책의 저자 [김원]은,

20년 넘게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에 거의 10번 정도 이직을 했다고 한다. 다양한 이유들로 이직 사유도 많았다고.

그동안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했기에 모든 일이 팔자인 것 같은 생각에 전국구로 다니다가 문득 '내가 배워서 직접 내 운명을 들여다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사주 명리 공부는 20년 가까이 이어져 직장인으로 일하면서도 명리 강의와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공부했던 때를 떠올리며 읽기 쉽고도 중요한 내용을 모두 다루는 교재 만들었다고 한다.

 

 

 



사주 명리란 무엇인가
사주 명리란 무엇일까요? 사주 명리라는 글자를 하나씩 해석하면 간단하게 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먼저 '사주'는 '네 개의 기둥'이라는 의미입니다. 연, 월, 일, 시 각각의 칸에 두 글자씩 한자를 배정합니다. 이렇게 한자 두 개씩 세로로 배치된 모습이 마치 네 개의 기둥 모양과 같다고 해서 기둥 '주'자를 사용해 사주라고 부릅니다. 한자가 총 여덟 개이니 '사주팔자'라고도 합니다.

'명리'의 뜻은 무엇일까요? 운명에 대한 이치를 뜻합니다. 그래서 사주 명리란 '연, 월, 일, 시의 정보를 근거로 인간의 길흉화복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p. 19

 

사주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알 수 있도록 사주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한다.

길을 걷다가 혹은 다양한 곳에서 점이나 사주팔자, 타로를 봐준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서 봐준다고 하는 사주팔자가 이 사주팔자를 의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8개의 한자 중 윗줄은 '하늘'을 상징하는 '천간'이라고 하고 사주 주인공의 타고난 성격이나 지향하는 바를 나타낸다. 한자의 아랫줄은 '땅'을 상징한다고 하여 '지지'라고 하며 사주 주인공이 생활하는 환경을 나타낸다. 동시에 각 글자들은 가족과 관련된 기운도 상징한다. 

 

천간과 지지의 하늘과 땅을 표현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가족과 관련된 기운이라는 것은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차근차근한 설명으로 인해 이제 막 처음 사주에 대해 배워보려는 나에게 알기 쉽도록 설명이 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십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십이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이렇게 십간과 십이지가 순환되며 60개의 단위로 만들어지며 사주팔자가 만들어진다. 그러한 사주팔자를 통해 나에 대해 배워본다.

 

 

 


 

사주 명리를 공부하면 처음 배우게 되는 것은 [음양오행]이다. 음양오행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은 물론 이론적인 부분을 이해하면 좋다.

 

오행하면 쉽게 생각했을 때 수, 목, 화, 토, 금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는데 오행의 순환하는 구조인 상생을 배우고 반대인 상격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만세력을 돌려보면 나오는 사주팔자의 색이 오행의 색을 띠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

 

 

 


 

십간과 십이지에 대해 익히고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십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다.

만세력을 돌려보다 보면 나오는 십신이 이런 의미였구나. 이런 뜻이었구나를 알게 되었다.

 

사주팔자를 찾아보고 알아보는 것에 대해 흥미가 있었지만, 제대로 배워보고 읽어보는 것은 처음인지라 읽는 과정이 참 재미있었다.

만세력을 돌려보며 나의 사주를 찾아보고, 책에 나온 설명들을 비교해 보며 내 사주에 대해 풀어보니 어설프고 확실하지 않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실전 사주 풀이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의 사주를 가지고 전문가는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앞에서의 이론을 배웠다면, 실전에서는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적용해나가야 할까. 그러한 과정을 낱낱이 볼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내 사주를 보더라도 그것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풀어나가야 하는데, 깊이 있게 배우지 못했다면 엉뚱하게 해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러한 사례풀이가 있다는 것은 초보자인 나에게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

 

 

 


 

사주를 본다는 것은 그만큼 내 인생, 혹은 다른 누군가의 인생, 궁합이 궁금하기 때문에 보게 되는 이유가 크다.

반신반의하면서도 사주를 보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저자는 답을 해준다.

 

절대 결혼하면 안 되는 궁합에 대한 질문, 재테크를 사주에 이용할 수 있는지, 사주에서 말하는 좋은 팔자는 무엇인지 등등 일반인으로서 궁금할 법한 질문들을 답해주고 있다.

 

 

 


책을 읽는 내내 책과 만세력을 번갈아가며 살펴보고, 메모도 해보며 나를 알아가고 내 주변을 살펴보는 시간이 재미있었다. 책을 읽는 시간이 가는 줄도 몰랐달까.

인터넷에 만세력이라고 검색해 보면 다양한 사이트에서 사주팔자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만세력 앱이 있기에 그러한 앱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만세력에 나온 나의 사주의 뜻이 이런 뜻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고, OO일주 라는 것도 이러한 십간과 십이지에 형성되어 나오는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배워볼 수 있었다.

 

사주에 관한 것을 살펴보고 찾아보며 이러한 기질, 성향이 정말 닮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사람들이 사주를 보러 가는 거구나 싶다.

사주를 맹신한다기보다는 사주에 있는 운의 흐름을 알고 파악하며 내 사주와 잘 맞아떨어지는 시기가 왔을 때 그 흐름을 어떻게 나아가는지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 좋다.

 

초보자인 나에게도 쉽고 재미있었으니 사주에 관심이 많은 다른 분들이라면 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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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선물] 매일매일 감사로 이끄는 마법의 시간 _ 확언 긍정 예언 자성 행복 | ㄴ 자기계발 2022-07-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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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루이스 헤이의 감사의 선물


알파미디어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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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선물

내가 가진 축복을 헤아리며

매일매일 감사로 이끄는 마법의 시간

루이스 L. 헤이 지음 / 엄남미 옮김 / 알파 미디어

 

 

요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다. 나뿐만 아니라 안 힘든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싶다. 저마다 삶의 각자의 이유로 힘든 까닭이 있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남이 볼 땐 제3자의 눈이라 그 힘듦을 감히 가늠하지 못해 입안의 말이 칼이 되어 겨누는 경우도 생긴다. 심리적으로 사람이 나약해진 것인지, 아니면 환경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러한 순간에 힘이 나야 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날선 칼, 말이 아니라 그냥 [내가 나]로 인정받고 온전할 수 있는 [받아들임]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런 와중에 [루이스 헤이]를 알게 되었다. 사실 그분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저자 [엄남미]님의 다양한 책 저서와 옮긴 책들로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알게 된 책, [감사의 선물]은 어떤 새로운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

 

어쩌면 우리가 알고 있지만 인식하지 못했던 무의식에서의 일상을 꺼내와 감사함으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그러한 작은 변화들로 내 삶의 긍정 변화를 이끌어준다고 하니 내 삶의 변화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읽고, 명상해 본다.

 

 

 


 

이 책의 지은이 [루이스 L. 헤이]는,

심리적·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형이상학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출판사 헤이 하우스 설립자, 발행인이다.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3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했다. 수많은 비디오와 오디오, 확언 카드,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하고 조화로우며 기쁘게 살기 위한 여러 강좌와 세미나를 열었다.

1926년 10월 8일에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을 한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이 든 상태로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는 [치유-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나는 할 수 있어],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해피 나우], [루이스 헤이의 내면의 지혜] 등이 있다. 1984년 출간한 [치유]는 전 세계적으로 35개국에서 29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5,000만 부의 책이 팔렸고, 그녀에게 하루에도 수많은 감사 편지가 도착한다.

 

 

 


당신은 충분히 좋은 사람이에요.

모든 선한 것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것이 현실이 됩니다.

 

첫 장에 나와 있는 문구가 마음을 울렸다.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요즘, 어두운 터널을 지나가고 지친 나에게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이는 것만 같았다.

 

 

 


[변화의 시작]
확언이란, 당신이 말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입니다. 그것이 부정이든 긍정이든 모두 확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자가 말하듯 확언이 주는 힘이 크다고 한다. 긍정 확언을 많이 하면 삶이 긍정적이 되며 좋은 변화가 이루어지게 되고, 부정 확언을 많이 하면 부정적인 생각이 더욱 커져 테이프처럼 반복 재생이 된다고 한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이 말하듯 [긍정적인 생각이 주는 힘]은 굉장히 크다. 단순히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오는 긍정은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주어 삶 자체를 활기차고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다.

 

지금의 문제 상황이 힘들더라도 바라보는 관점을 긍정적인 면으로 초점을 맞추어 긍정 확언을 하다 보면 머릿속의 긍정의 통로가 열린다고 하니, 매일매일 연습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오늘 살아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멋진 하루를 산다는 것은

나의 기쁨이자 즐거움입니다.

 

산다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나를 생각하던 나에게 이 한 문장은 강력하게 다가왔다. [삶의 의미]를 고민하는 것보다는 단지, 이 하루를 살기에 감사하다는 것.

이 하루를 긍정으로 보낼지, 부정으로 보낼지 나의 선택에 달려있지만 내가 마음먹은 대로 그려나갈 수 있는 하루가 있음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

큰 힘이 되었다.

 

 

 


 

책에서는 나의 마음을 천천히 느껴보고 생각해 보고 또 그것을 적어내려 갈 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 있다.

마치 적는 공간은 잠시 쉬어가는 공간인 것 같다. 좋은 확언의 말들로 긍정 에너지를 얻어 내 생각을 정리해내려갈 수 있다.

책에 써도 좋고, 따로 나만의 공책을 만들어 적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단 한 번의 책이 아니라 볼 때마다 좋은 에너지를 얻어 가며 정리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부와 풍요에 감사하면 감사할수록,

더 많은 감사의 이유를 찾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돈은 중요하다. 돈에 대한 나쁜 일들을 많이 볼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부정적인 인식을 볼 수 있다. 그 인식을 긍정으로 바꾸면 삶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한다.

 

단지 돈에 대해 좋지 않게 생각했던 면들을 사랑과 기쁨으로 대한다면 삶 속에 자유롭게 풍요가 흐르는 통로가 열린다고 하니 당장에 나의 부정적인 인식부터 긍정적인 인식으로 변화하여 긍정 확언을 자꾸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나는 내 마음을 사랑합니다.

내 생각은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더 좋은 것을 끌어당깁니다.


 

부족한 점에 초점을 맞추면 부족함을 끌어당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빚을 지고 있다면 우리는 자신을 꾸짖지 말고 용서할 필요가 있습니다. 긍정 확언과 시각화를 통해 빚을 갚는 일에 초점에 맞춰야 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p. 125

 

이 페이지에 있어서 쓰인 모든 문장들이 마음을 뜨겁게 달궈주었다.

[빚]이라는 단어를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힘든 것에 대해 단어를 바꾸어 생각하니 내가 지금 변화해야 할 시점이 명확하게 느껴졌다.

 

어떤 늪에 빠져 허우적 거렸는지, 어디에 초점을 맞춰 헤어 나와야 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내내 묵상하는 시간이 많았다. 한 문장 한 문장이 와닿기도 했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나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느끼고 생각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렀다. 좋은 한 문장을 가지고 좋은 생각을 한참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느끼면서 긍정 확언이 주는 힘이 마음속 깊은 안쪽에서 조금씩 조금씩, 새싹이 잎을 틔우듯 빼꼼하고 나오는 것이 느껴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관점이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느꼈고, 냉정하고 차갑게만 느껴졌던 모든 것들이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다가왔다.

무너져 내리고 시련이라고 느껴졌던 일들도 내가 성장해가는 한 계단, 한 계단이라고 바꿔 생각하니 다시금 힘이 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며 많은 긍정의 힘을 얻었음을 느낀다.

좌절하던 나에게 괜찮아라는 위로보다 내 삶에 있어서 작은 감사함과 긍정 확언이 주는 힘에 대해 느낄 수 있었다.

 

삶이 힘겹다면,

부정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관점으로 변화하고 싶다면,

내 삶을 좀 더 윤택하게 하고 싶다면,

어떤 것도 위로로 다가오지 않을 때

그냥 슬며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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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본능] 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_ 우석 _ 토트 | ㄴ 자기계발 2022-06-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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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본능 (골드 에디션)

우석 저
토트출판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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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가 되는 9가지 방법

부의 본능

우석 지음 / 토트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재테크 실전 매뉴얼

 

500만 원을 50억으로 만든

재테크 고수의 실전 투자기

 

- 경제경영 1위 <부의 인문학> 우석 신화의 시작

- 네이버 대표카페 부동산 스터디 조회 수 1위

- 인간 본성과 부에 관한 인문학적 통찰

 

 

 


 

살다 보니 부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전에는 깊이 있게 깨닫지 못했다. 제대로 배우지 못했고, 알려고도 한 적이 없었다. 흘러가는 대로 열심히 모으기만 하면 잘 살 수 있을 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했다.

 

한 해, 두 해, 살다가 보니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게 됐다. 느낀 것과 다르게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마치 뿌연 안갯속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부의 본능>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뿌연 안개길에서 슬며시 가로등을 비춰준 것 같다. 조금은 빛이 있어 안심하게 되었달까.

 

[돈]이라는 것에 대해 잘못된 신념을 올바르게 바꾸고, 생각을 변화하여 나의 관점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준 책이다. 내가 왜 [돈복]이 없었는지 진짜 문제점을 발견하게 됐다.

 

앞으로 슈퍼리치를 꿈꾸며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씩 실천해 볼 것이다. :)

 

 

 


원시 본능에 사로잡혀 가난하게 살 것인가

부의 본능을 일깨워 슈퍼리치로 거듭날 것인가

나는 동갑내기 아내랑 8년 연애 끝에 결혼해 월세 20만 원짜리 집에서 신혼집을 시작했다. 그렇게 혼수도 패물도 없이, 전세보증금까지 모두 빼서 모은 종잣돈이 500만 원이었다. ... (중략)

우리는 절약을 생활화하고, 시간이 날 때마다 재테크 공부를 하고, 투자를 위해 발품 팔고 이사 다니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렇게 9년 차에 접어들던 어느 날, 드디어 순자산이 50억을 넘어섰다.

 

머리말만 보면서 감탄했다. 정말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일궈내신 분이구나!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이 분에게는 어떠한 지혜가 있었을까.

어떤 삶을 사셨기에 이렇게 변화할 수 있었을까. 이 분의 지혜를 내가 배워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해졌다.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분들도, 이 책을 읽은 분들도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부자가 되려면 내 안의 부자를 깨워야 한다

 

저자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요즘에 젊은이들이 말하던 YOLO와는 상반됨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볼 수 있었는데, 살아가며 나 또한 그 중요함을 느끼고 있다.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당장의 편한 것을 찾는 쾌락 본능을 억제했다. 편하고 좋은 새 아파트를 놔두고 일부러 좁고 낡은 재건축 아파트에서 살기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은 부자는 되고 싶지만 고생하는 건 싫어한다. 누구나 천국은 가고 싶지만 죽고 싶지 않은 것과 같다.

- p.40

 

생각해 보면 선택은 두 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젊을 때 편안하고 즐겁게 살며 노후에 고생을 하는 것과 젊을 때 힘들지만 절약하고 아껴 써서 모으고 노후에 좀 더 편안한 삶을 사는 것을 선택하는 것 말이다.

어떤 선택을 하든지 간에 어차피 내 삶이기에 무엇이 옳다고 정답은 없겠지만 나는 나이 들어 좀 더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학벌이나 부모 후광 없이 부자가 된 사람들
가난한 부모 탓하고 학벌 탓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 것일까? ... (중략) 남을 탓하고 세상을 탓하면 허약한 자존감을 방어할 수 있는 이득이 있다. "만약에 부잣집에 태어났다면, 공부를 잘했다면 나도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었을 텐데, 그렇지 못해서 부자가 못 된 것뿐이야. 그렇지만 나도 알고 보면 상당히 괜찮은 사람이야!" 이런 식으로 허약한 자존감을 방어할 수 있다는 얘기다.

... (중략) 진짜 문제는 당신이 부자가 될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노력해도 진짜 부자가 되지 못했을 때 남들로부터 무능하다고 손가락질 받거나 심판받는 게 두려워서 그냥 탓만 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탓'으로 돌리면 도전하지 않아도 되고 두려운 실패와 심판을 피할 수 있으니 어쩌면 탓이 가장 편한 도피처 일 수 있다.

- p.46

 

이처럼 저자는 탓을 하기 전에 자기 성찰을 하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한다. 다른 것에 대한 핑계를 대고 탓을 하면서 제자리에 서 있기만 하면 나아갈 수 없다고 한다.

넘어지고, 무릎이 깨지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성장하고 배울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이야기하며 나의 강점을 파악하고, 자질을 파악하며, 무의식을 바꾸라고 이야기한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빚을 갚는 것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빚이 있다면 빚부터 갚을 것을 먼저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빚이란 집[주택 담보대출 같은 것]을 사기 위한 빚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살아가며 생긴 카드 빚 같은 것을 말한다.

 

정신 차리고 저금하기를 2년. 이제 한 달 월급 500에 400을 저축하는 부부가 되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절약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처음엔 어려울 것 같던 일들이, 돈이 모이기 시작하니까 더욱더 욕심이 생기고 가속도가 붙으면서 사소한 것 하나에도 나를 돌아보게 되더군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습관처럼 말이죠.

- p.107

 

저자는 어떤 인터넷 카페의 사례에서 본 글을 토대로 빚을 먼저 갚을 것을 말한다. 빚을 갚는 과정에서 생기는 절약 정신들이 빚을 다 갚고 난 후에 저축으로 이어져 돈을 모을 수 있다고 한다.

일단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든, 사업을 하든 할 수 있지 않은가. 당연한 이야기다.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필요한(Need) 것에는 돈을 쓰지만 단지 원하는(Want) 것에는 돈을 쓰지 않는다. 음식과 생활필수품은 필요한 것이고 일 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한 온갖 장식품은 원하는 것이다.

- p. 149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필요치 않은 지출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조금만 검색해 봐도 알 수 있다. 사고 싶은 것을 원해서 다 산다면, 돈을 모을 수 없다는 말에 공감한다.

현재 내가 버는 돈이 정해져 있다면, 그 안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아야 저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을 해 수입이 많은 것이 아니라면 불필요한 지출은 막아야 자본금을 모을 수 있다.

그렇기에 꼭 필요한 것은 사되, 단지 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있다.

 

 

 


부자를 질투하는 대신에 칭찬하라

 

가족이나 동료, 친구가 잘되면 질투심을 갖고 상대방에 대해 험담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에 대해 마인드를 바꿀 것을 말하고 있다.

질투 나는 감정이 드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는데, 그 감정에 휩싸여서 질투에만 집중하면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저자는 자신의 아이들 앞에서 부자를 욕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알 수 있듯이 말과 행동에서 보이는 부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자녀들 앞에서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자신의 아이들 앞에서 부자를 욕하는 부모를 보면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런 행동은 부모가 자식을 가난하게 살도록 세뇌시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마인드를 장착하는 게 우선되어야 한다.

- p.177

 

 

 



 

우석 작가님의 책은 처음 읽어보았는데, 사실 독서시간이 오래 걸렸다. 책이 지루해서라기보다는 내용을 읽으며 내 삶에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까 생각해 보고 고민했다.

현재의 상황이 책을 읽기 전과 달라진 것 없이 똑같지만, 무언가 분위기의 흐름이 변했음이 느껴진다.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던 것들이 긍정적인 시선과 마음으로 느끼게 되면서 운의 흐름이 바뀌었단 생각이 든다.

더구나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말과 투자에 대한 안목을 기르는 방법, 현실에서의 부자가 되기 위해 실천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어 내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책을 읽어가며 글을 쓰고 있는 지금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으므로 나도 곧!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부자가 될 수 있도록 그 비결을 담고 있는 이 책,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읽어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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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5천 년 동안 그들은 어떻게 부와 성공을 얻었나 _ 김태현 | ㄴ 자기계발 2022-06-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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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김태현 저
리텍콘텐츠(RITEC CONTENTS)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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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성공의 인사이트,

유대인 탈무드 명언

인문학자 김태현 지음 / RITEC CONTENTS

 

 

 

유대인 5000년 지혜의 원천 파워에 대한 통찰력을 주는 책!

 

"세상을 이기는 가장 위대한 지혜"

 

세상을 움직이는 최고의 1% 유대인,

그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마주했다면

유대인처럼 생각하라!

 

 

 


 

세계적으로 유대인들이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한다. 게다가 부자들 중에 유대인이 많다고 하니, 유대인은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살아왔길래 그런 지혜와 부를 얻게 되었을까 궁금해졌다.

요즘에는 유대인들의 자녀교육을 바탕으로 한 하부르타 교육을 알려주고 있는 책들도 많고, 가르침을 알려주는 유튜브들도 많다. 그 유대인들의 지혜를 배우고자 하브루타 교육을 알려주고 있는 책들을 보았는데, 그야말로 놀랐던 것을 기억한다. 그야말로 유대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었다.

 

 

 


 

유대인의 지혜를 엿보면 탈무드에서 많은 것들이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탈무드에 있는 좋은 말들이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일까? 탈무드에 나온 좋은 말들의 힘이 큰 것일까?

그렇다면 탈무드 안에 있는 좋은 말들을 매일같이 듣고, 새기면 나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주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탈무드에 나와있는 좋은 명언들을 매일같이 복기한다면 내 안의 좋은 영향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탈무드란 '위대한 연구'라는 뜻으로 5,000년간에 걸쳐 유대인을 지탱해 온 생활 규범이다. 법률, 전통적 관습, 축제, 민간전승 등 유대인의 삶의 철학과 지혜가 담겨 있다. 탈무드는 모두 20권, 1만 2,000페이지에 달하며 단어 수는 250만 개 이상, 중량은 75kg이나 된다.

 

탈무드에 대한 정의를 사실 처음 알았다. 유대인들이 읽는 책 정도로만 생각했지, 어떤 것이 담겨있는지는 몰랐다.

세계 인구 비중의 0.2%에 불과한 유대인들 중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유대인이 210명이라고 한다. 그 비율은 22%를 차지한다고 하니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인구 비중이 적은데 노벨상을 받는 사람들은 높다. 또한 성공한 사람도 높다.

 

유대인이 배우는 탈무드를 함께 익혀본다면, 내 삶에도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말을 계속 보고 생각한다면, 내 안의 무의식 속에서도 좋은 영향력이 무럭무럭 자라나지 않을까.

 

 

 



1-1 '내 사람'으로 만드는 관계

 

저자는 이야기들을 곁들이며 주제에 맞는 명언들을 하나씩 풀어 설명해 주고 있다.

명언에 헷갈리지 않도록 1번, 2번 …… 번호를 붙여 구분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영어 해석도 함께해 주어 나름대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포인트도 되었다.

 

매일매일 1문장씩 생각하고 이야기해도 2년가량은 걸릴 분량이 좋은 명언들이 있어 보는 내내 감탄을 연발했다.

또한 숨은 뜻이 있지는 않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001 /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002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003 / 불타고 있는 장작에 물을 뿌리면 안까지 차갑게 식지만, 심하게 분노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속 불은 사죄해도 끌 수가 없다.

 

처음부터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왔다.

자만하지 말자, 오만하지 말자, 겸손해야 한다는 가르침의 말들이 다양한 비유들로 와닿는다. 또한 나도 상대방에게 나쁜 언행을 하지는 않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한 주제가 끝나면 [나만의 탈무드 명언 필사 노트]가 있다. 읽으면서 깊이 와닿았던 명언들, 잊고 싶지 않은 명언, 기억하고 싶은 명언이 있다면 기록해두어 한 번 더 눈으로 읽을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책으로 쓰기 전에 나 또한 적어본다.

 

 

 


당신의 수고로 노동의 결실을 맛보게 된다면 당신은 성공하게 될 것이다.

 

포스트잇에 적어 내가 다니는 곳곳에 붙여두기로 했다.

냉장고에도 하나, 화장실 문에도 하나, 싱크대 상부장에도 하나, 옷장 문에도 하나, 서랍장에도 하나.

와닿는 문장 하나씩 적어본다.

 

책에도 적고, 포스트잇에도 적어 눈에 보이는 곳곳에 붙여두었다. 자주자주 본다면, 그만큼 좋은 영향력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하루에 한 문장씩 더 늘려서 붙일 생각이다. 점점 늘어나 집안 곳곳에 탈무드 명언으로 가득 차더라도 좋은 문장이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나 말고도 가족들이 오며 가며 함께 본다면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2-2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

 

유대인들의 부를 만드는 생활 철학 부분에 대해서도 돈에 관한 명언들이 많이 있었다. 단순히 돈을 어떻게 벌어라, 어떻게 해라가 아닌 실질적인 돈을 앞에 두고 어떤 마음으로 지녀야 하는지 나와있기에 마음 수련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179 / 항아리 속에 든 한 개의 동전은 시끄럽게 소리를 내나, 동전이 가득 찬 항아리는 조용하다.

 

180 /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185 / 가난을 쫓아낼 수는 없으나 가난을 걱정하는 마음을 몰아내면 마음은 언제나 안락한 집에 살게 된다.

 

195 /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야말로 돈에 대해 어떤 마음을 지녀야 하는지, 나의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에 대해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명언들이 많았다.

 

 

 


언제나 가장 적절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이다.

 

책을 읽다 눈에 띄는 명언이 있어서 또 한 번 메모를 한다. 글씨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책을 언제나 펼쳐놓을 수는 없으므로 언제나 볼 수 있게 메모를 했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멈춰 서있지 말고, 내가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안의 답을 찾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노력하는가가 문제이다.

 

이 명언을 보고, 이건 꼭 써서 붙여놔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단원평가를 보며 종종 어떤 친구보다 점수가 높네, 낮네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점수의 기준이 내가 아닌 상대방의 기준이 되어버린다면 삶은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다른 친구보다 높고 낮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친구랑 비교하지 말아라. 네가 노력한 만큼 나왔거나 혹은 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라고 알려주었다.

 

짧지만 강한 명언은 어른에게도 굉장한 힘이 되어주지만, 이렇듯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상대방의 기준이 아닌 내 기준이 되어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가를 생각하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5장에는 세상을 움직이는 상위 1% 유전자들이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유대인들의 명언들을 볼 수 있다.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마르쿠스 골드만, 조지 소로스, 조지프 퓰리처, 벤 버냉키, 스티븐 스필버그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이 사람들이 모두 유대인들이라니. 놀라웠다.

 

[아인슈타인의 명언]

- 성공한 사람보다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라.

- 지혜는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평생 노력해 얻는 것이다.

 

[빌 게이츠의 명언]

- 시간 낭비는 인생 최대의 실수이다. 휴일에도 시간을 잘 활용하라.

- 너그럽지 못한 것은 곧 여유가 없음을 말한다. 여유가 없는 것은 자기 관리를 소홀히 했다는 뜻이다.

 

읽다 보니 눈에 띄는 명언들이 몇 가지 있어 적어보았다. 정말 탁하고 와닿지 않는가.

이러한 유대인들이 탈무드를 배우고, 교육받아 미래를 개척해가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했음을 느껴볼 수 있었다.

 

 

 



- 인간이 바꾸려 해도 바꿀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자기의 부모다.

- 풍족한 사람이란 자기가 갖고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전해져온 탈무드가 지금의 현대인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가르침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이런 내용들을 보면 오래전 시절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음을 느낄 수 있고, 변하지 않는 사람들의 삶과 진리를 느낄 수 있었다.

 

 

 


지금 당장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명언들이 많아 놀라웠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내 삶의 긍정적인 영향을 좀 더 불어넣어 주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이제부터라도 매일매일 깨달음을 주는 명언들과 함께 일상을 함께 하다 보면, 내 삶의 변화를 주고, 자라나고 있는 아이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한글 명언과 더불어 영어 명언도 함께 작성해 곳곳에 붙여놓고 마음을 수양하고,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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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기업 리더 1만 8천 명 정밀 분석! | ㄴ 자기계발 2022-05-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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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저/김정환 역
밀리언서재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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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리더십에 AI 분석 접목

기업 리더 1만 8천 명 정밀 분석

AI 분석으로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습관

고시카와 신지 지음 / 김정환 옮김 / 밀리언 서재

 

 

상위 5% 리더는 다르다고 한다.

생각하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 말하는 것, 습관까지 다 다르다고 한다. 무엇이 일반 리더와 다른 걸까?

상위 5%의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점을 행동으로 실행할까.

AI가 발견한 상위 5% 리더의 특징이 궁금해졌다.

 

배울 수 있는 점은 배우고 흡수하여 내 삶에도 적용하고 싶어졌다. 내가 상위 5% 리더가 되리란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기 때문이다. 조금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면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사람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무엇이 이러한 차이를 만들까?

 

책 속에 품은 비밀을 알고 싶어 읽어보게 되었다.

 

 

 


그들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때 도달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회사의 성장과 사원의 행복'이라고 믿는다. 이 2가지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리더야말로 앞으로의 시대에 최적화된 인재이다.

 

회사 내에는 사장을 비롯한 회사를 함께 이끌어갈 리더들이 존재한다. 리더들은 각자의 삶, 생활 방식, 성격을 토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를 이끌어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러한 리더들의 모습들을 AI를 통해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분석했다. 그중에서도 상위 5%에 해당하는 리더들의 모습들을 살펴보니 보통의 리더들과 다른 모습들이 관찰되었다고 한다. 행동 양식, 말, 표정 등 다양한 것들에서의 다름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상위 5%에 해당하는 리더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러한 리더가 되려면 우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팀원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회사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좀 더 나은 리더가 되는 방법을 배워본다.

 

 

 


리더십의 패러다임이 바뀌다
- 상위 5%의 리더는 앞으로 '공감과 공동 창조의 시대'가 올 것을 일찌감치 감지하고 이미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다.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감하고, 일방적으로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궁리하는 행동 습관이 팀 내에 침투할 때 목표 달성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 p. 36

 

- 상위 5% 리더는 팀원들과 대화를 거듭하며 방향성을 맞춰 나갔다.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팀원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팀의 의의와 목적을 이해시키고자 최선을 다했다. 가장 효율성이 떨어지는 활동을 건실하게 이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어느 상위 5% 리더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굳건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더라도 협력 체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p.37

 

리더의 리더십이란, 강하고 활기차게 으샤으샤해서 팀원들을 끌고 나갔던 예전과는 달라졌다. 지금의 리더십은 팀원들과의 대화를 중요시하고 그러한 대화를 통해 나아가는 발전을 찾는 방법이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리더가 혼자 해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팀 내에서 팀원들과 함께 협력하여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끌어낸다. 누가 잘났고, 못났고가 아닌 팀원들의 지닌 각각의 장점을 인정하고 이끌어주며 팀원들을 인정해 주고 격려해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성보다 감정을 중시한다
업무 자체보다 '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 팀원 개개인의 능력이나 가치관에 더 주목하는 이유는 개개인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곳으로 모아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이다. / p.69

 

제목부터가 놀랍기 그지없었다. 보통은 대인관계에 있어서나 어디선가 막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순간에는 늘 하는 말이 '이성적으로 생각하자'였는데, 상위 5% 리더는 오히려 감정을 중시한다고 하니 뭘까 싶었다.

가만히 들여다보니 이성적으로 업무를 판단하기보다는 팀원들의 개개인의 특징을 살펴보고, 개개인에 맞는 특징에 따라 격려와 지지, 응원을 해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러한 점은 이성이 아닌 감정이 하고 있다는 말이 맞구나 싶었다.

그러한 것을 효율적으로 분배하여 팀원들의 시너지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모습이야말로 상위 리더는 다르구나 싶었다.

 

 

 


상위 5퍼센트 리더의 전달력
- 상위 5%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특징을 단적으로 표현하면, 그들은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는 것'을 지향한다. / p.127

 

- '전해지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은 이야기를 듣는 상대방이다. 상대방이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하면 커피를 대접하고, 물을 마시고 싶어 하면 물을 대접한다. 상대방이 말할 기회를 주어서 말하는 이와 듣는 이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낸다. / p.128

 

처음에도 살짝 언급했던 부분이 뒤에서도 또다시 등장했다. [공감과 공동 창조를 커뮤니케이션 목표로 생각한다]고 소제목에 나와있듯, 상위 5% 리더는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함께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리더라면 이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재정립되는 순간이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대방의 장점이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점이 생생하게 와닿는 순간이었다.

 

 

 


표정으로 100퍼센트 전달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엘버트 메라 비언(Albert Mehrabian)은 한 사람이 상대방으로부터 받는 이미지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이론으로 '메라 비언의 법칙(3v 법칙)'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표정이나 시선 등 겉모습을 통한 '시각(Visual) 정보'가 상대방에게 끼치는 영향은 55퍼센트, 목소리 톤이나 말하는 속도 등의 '청각(Vocal) 정보'가 끼치는 영향은 38퍼센트, '언어(Verbal) 정보'가 끼치는 영향 7퍼센트라고 한다. / p.146

 

상대방의 말 자체가 아닌 말 하는 분위기, 억양, 표정, 뉘앙스, 속도 등을 보고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하면서 언어로 듣고 느끼는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비언어 커뮤니케이션의 영향이 더욱 많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화하는 매체에 따라 살펴보면, 이메일 소통의 경우 글 자체만 주고받기 때문에 상대방의 어떤 마음이나 감정 등을 느끼기는 어렵다. 메신저로 서로 실시간으로 소통을 한다고 보면,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대화의 리듬을 통해 상대방의 기분을 유추하거나 느낄 수가 있다. 나아가 더불어 전화, 온라인 회의, 직접 만나 대화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단어 선택의 말도 중요하지만, 대화의 리듬, 목소리, 말투, 표정, 분위기를 상위 5% 리더는 신경 쓰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많구나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깨달을 수 있었다. 또한 그렇게 하기 때문에 팀원들도 그런 리더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을 하니, 상위 5% 리더는 정말 대단하구나 싶었다.

 

 

 


 

정말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리더라면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뛰어난 리더는 이렇게 하는구나!'하고 좀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되였달까.

 

분명 계속 앞으로 정진해 나아가는 리더의 특징이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했었다. 어떤 힘이 있길래 리더는 팀원들을 이끌고 그 팀원들은 리더를 믿고 나아갈 수 있는 것일까. 일반 리더가 아닌 상위 5% 리더들은 무언가 다른 점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궁금해졌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확실히 일반 리더와 상위 5% 리더들은 생각하는 것과 마인드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나아갈 수 있었고 성장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짧은 시간 동안 이 책을 봐서 놀라움의 연속이었는데, 이러한 방법을 내 삶에 적용해나간다면 언젠가는 나도 이런 상위 5% 리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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