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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문제집 외국어
[용접기능사 핵심 요약 필기] 2022년 용접기능사 시험 일정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08-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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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접기능사 필기 핵심요약

최부길 저
이패스코리아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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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용접기능사 필기

최부길 저 / epasskorea

 

 

우리나라의 용접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말할 수 있다. 그렇기에 조선 산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국가 기간산업이라고 볼 수 있다.

 

[2022년 시험 일정]은 아래의 첨부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의 시험 접수는 마감되었지만 빈자리 접수일을 통해 빈자리가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의 시험은 4회차로 필기는 마감이 된 것을 알 수 있다. 막상 준비를 하는 사람이 놓쳤다면, 빈자리 접수를 통해 한 번 더 찾아볼 수 있다.

필기는 14,500원 / 실기 40,000원의 접수비가 있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아, 그리고 2023년부터는 용접기능사 자격증이 3개의 자격증으로 세분화된다고 한다. [가스 텅스텐 아크용접기능사], [이산화탄소가스 아크용접기능사], [피복아크용접기능사] 이렇게 3개의 자격증으로 세분화되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변경된다고 하니 준비한다면 알아둬야 할 것이다. 준비하는 분들은 모두 올해 안에 합격하기를!! :)

 

 

 


 

이 책은 용접에 대한 필기시험에 대해 핵심이 요약된 책인데도 두께가 상당하다. 그만큼 알차고, 탄탄하게 내용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필기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QR코드를 인식하면 epasskorea 사이트에서 용접 기능사에 대한 필기 무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을 집필한 저자 [최부길]은,

기계공학사이면서 용접기능장으로 현재 부천 용접 직업전문학교의 학교장으로 있다.

취득 자격증으로는 용접기능장, 용접 기사, 용접산업기사, 용접기능사, 특수용접기능사, 소방기계 기사, 소방전기기사, 소방산업기사 등 다양하고 수많은 자격증을 취득했다.

 

 

 

 

 

2022년의 필기만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바뀔 2023년도의 세분화될 자격증에 대한 [가스 텅스텐 아크용접 기능사 필기/실기], [이산화탄소가스 아크용접기능사 필기/실기], [피복아크용접기능사 필기/실기]의 출제 경향을 분석해 어떤 범위를 공부하면 좋을지 세세하게 알려준다.

그렇기에 내년에 도전을 한다고 해도 지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기에 충분한 교재라 생각이 든다.

 


 

01. 이론

PART 01. 용접 일반

PART 02. 용접 시공 및 검사

PART 03. 용접의 재료

PART 04. 기계제도

 

02. 문제

문제. 연도별 기출문제

 

03 부록

 


 

핵심요약집인데도 두께가 상당한 편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본 교재는 얼마나 두껍고 알아야 할 내용이 방대한가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핵심요약집은 시험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꼭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정말 중요한 내용만을 콕콕 담고 있다. 중요한 내용은 굵거나 밑줄을 이용하여 포인트를 주고 있고, 시험 포인트로 한 번 더 정리해 주고 있다.

외어야 할 내용들이 많고, 다소 어려울 수 있겠지만 이런 포인트들을 통해 조금 더 편하고 수월하게 배울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핵심요약이라고 하면 정말 짧거나 간결하게 나오는 법인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 필요시에는 적절하게 그림과 설명을 표기하며 설명해 준다.

그렇기에 처음 배우고 익혀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무엇이 중요하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를 익힐 수 있다.

 

 

 



 

두 번째 장인 문제 부분에서는 각 연도별로 출제되었든 실제 기출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수록되어 있다.

[용접기능사 기출문제]와 [특수용접기능사 기출문제] 두 가지의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자격증 시험을 볼 때 대체적으로 기존 나왔던 출제 문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출제가 많이 되므로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각 기출문제는 실제와 똑같은 형식의 문제들로 60개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핵심요약과 더불어 문제의 빈도수나 출제 경향의 중요도를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자주 나오는 계산문제 확실히 정리하기] 페이지로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자주 등장하는 문제들을 여러 번 풀고 눈으로 익힌다면, 시험 문제로 등장했을 때 헤매지 않고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는 핵심의 핵심, 완전히 시험을 코앞에 두고 마지막으로 스피드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극 핵심만을 요약해 놓은 페이지가 있다.

앞의 공부를 어느 정도 한 후에 읽어보면 극 핵심 요약만 보더라도 어떤 내용을 말하고 의미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굉장한 도움을 준다.

 

중요한 그림도 함께 나와있기에 시험 당일, 앞두고 있을 때 꼭꼭 챙겨가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내년부터 세분화되는 자격증이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걱정이 되었다면, 이 책 한 권으로도 충분하리라 생각이 든다. 저자는 처음부터 2023년도에 어떻게 바뀌며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 앞으로의 변화하는 자격증에 대해서 대비하고 공부할 수 있다.

 

또한 한 권 안에 3개의 자격증 내용이 모두 들어있다고 생각하면 이 한 권을 보면서 3개의 자격증을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변화하는 자격증이겠지만 이 책으로 차근차근 공부한 사람들은 합격하리라 생각이 든다.

중요한 것부터 차근차근 집어주고,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통해 풀어보고 익히며 중요한 요약으로 한 번 더 복습하고 기억할 수 있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라면 알짜배기 핵심요약 책이라 생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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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북 초등수학 4-2] 초등 2학기 문제집은 힌트북!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08-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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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힌트북 초등수학 4-2 (2022년)

슬기로운공부 초등수학연구회 저
슬기로운공부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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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만만해지는 힌트의 힘!

힌트북 초등수학 4-2

슬기로운 공부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슬기로운 공부

 

 

벌써 여름방학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이 마비된 지 2년. 아이의 일상도 마비가 되었다.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되었다고 하지만, 또다시 많아지는 확진자 수에 염려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인지 아이는 학원보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엄마인 내가 잘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기에 현재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해력이 빠르거나 수학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늘 고민이 많다.

 

 

 


 

2학기를 준비하면서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을 것. 중간을 기준으로 아이를 잘 잡아줄 수 있는 문제집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혼자 공부하기 좋으면서, 엄마표로 가르쳐주기도 좋고, 만만하면서도 기본을 익힐 수 있다고 하니 이거다 싶다.

[힌트북 초등수학 4-2]!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는데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고 하나씩 깨우쳐가며 성장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문제집은 총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먼저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풀어 볼 수 있는 문제집

공부하고 난 후에 헷갈릴 때 힌트를 보고 배울 힌트북

마지막으로 정답을 확인해 보는 정답 풀이북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일 중요한 문제집을 살펴보자.

 

 

 


 

이 문제집은 31일, 한 달을 구성으로 되어 있다. 주말 포함해 매일매일 풀어본다면, 1달이면 끝낼 수 있다.

하루 4쪽, 31일을 공부하면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고, 개념을 따라 쓰는 것을 통해 머릿속에 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를 풀다가 어렵다면, 몇 페이지에 있는 힌트를 참고하도록 나와있어 스스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때 헷갈리지 않도록 명확하게 하루가 풀 양을 미리 정해져 있기에 "하루에 몇 장 풀래?" 하며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깔끔하게 정해놓은 양만큼 해야 된다는 규칙이 있으니 얼마나 평화로운가.

 

개념의 설명 부분에서도 복잡하지 않고, 구구절절하지 않고 요점만 깔끔하게 나와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너무 많은 설명이 나와있으면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혼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개념을 배운 후에 기본기 다지는 교과서 문제로 한 번 더 개념을 익혀보는 페이지가 나온다. 교과서 문제에서 놀랐던 점은 [개념 따라 쓰기] 부분이다.

 

개념을 보고 머릿속으로 끄덕거리며 알겠다고 생각했을지라도 막상 문제를 보면 헷갈리게 된다. 특히 이 부분을 처음 배우는 아이라면 헷갈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한 개념 부분을 한 번 더 눈으로 읽고, 따라 쓰며, 익힌다는 것이 개념을 강조하고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이 부분을 꼭 써야 되냐고 묻기에 따라 쓰는 것이 네가 학습할 때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더니 투덜거리면서도 곧잘 따라 썼다.

그 후에 아이는 다른 문제를 풀 때, 기억이 났던 모양인지 이 덕분에 문제를 풀기 수월했다며 웃으며 이야기해주었다.

 

 

 


 

개념을 익힌 후, 내가 익힌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스스로 풀어내는 도전 10문제가 있다. 문제의 유형을 알 수 있고, 헷갈릴만한 부분에 대해서 힌트를 보고 알 수 있도록 페이지가 나와있기에 스스로 다시 앞 페이지를 살펴볼 수 있다.

 

참고로 아이를 가르치는 내 방식은 아이에게 먼저 스스로 풀어볼 것을 권유하고, 만약 풀다가 모를 땐 다시 앞 쪽에 개념을 한 번 더 살펴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도 몰랐을 때엔 아이가 잘 모르는 문제에 대한 개념 페이지를 찾아 다시 개념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그 개념을 가지고 다시 한번 풀어볼 것을 알려준다. 어렵지 않은 문제라면 개념을 듣고 익혀 나름대로 금세 문제를 풀지만, 조금 어려운 문제라면 다시 물어본다. 그럼 그때에 풀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힌트를 다시 주는 편이다.

이런 나의 방식과 이 문제집의 방식이 일치한다고 느껴졌다.

 

이 문제집은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한 문제, 한 문제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이 스스로 개념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풀다가 헷갈리고 잘 몰랐을 때 다시 한번 개념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하며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따라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며 자신감을 얻고, 문해력과 문제해결능력까지 함께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일에서 5일까지의 배운 내용을 가지고 단원평가가 있다. (분량은 단원마다 조금씩 다르다.) 단원평가가 있다는 것은 그전의 내용을 확실하게 인지했는지 파악해 볼 수 있어 좋다.

 

문제를 훑어봤을 때 문제의 난이도는 쉬움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문제의 난이도까지 골고루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독해력, 수학적 표현력(서술형)]이 들어 있어 좀 더 연습해 볼 수 있다.

 

 

 



 

본 문제집 외에 별도로 들어 있는 두 번째 책, 힌트북!

힌트 북에는 하루에 한 장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존 문제집을 풀면서 복습으로 풀면 되는데, 언제 풀지에 대한 시점은 아이마다 학습하는 요량이 다르므로 아이에 맞게 풀면 될 것 같다.

 

 

 



 

정답 및 풀이는 정답과 함께 해설이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빠른 채점이 있는 것보다 해설과 함께 정답이 나와있는 편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다.

 

문제를 풀다가 도저히 모르겠을 때 정답·해설지를 살펴보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이 문제의 해설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직접 풀어보는데 어려워하면서도 곧잘 풀어나갔다. 개념부터 잡아가니 하루하루 문제 해결 속도가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오늘 다른 문제집으로 어느 정도 개념이 잡혔는지 궁금해서 풀어보라고 하니 아이가 곧잘 풀었다. 아이가 풀더니 하는 말이 이 문제집을 풀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문제집을 살펴보면서 처음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같은 이야기가 없다 보니 재미없어하거나 딱딱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아이가 푸는 모습을 보니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짜여 있고, 개념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따라 필기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더 좋다. 아이가 스스로 따라 써보고 익히며 개념만 확실히 잡아주니 그다음부터 해결해나가는 것이 수월했다.

 

수학 머리가 없는 편이라 매번 어려워했는데, 이 문제집을 풀고 하나씩 해나가면서 기초부터 튼튼하게라는 말이 와닿았다. 앞으로 수학이 점점 더 어려워질 건데, 힌트북과 함께 개념부터 꽉~! 잡아서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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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일본의 대중교통]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07-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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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마구로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일본의 대중교통

최유리 저/나인완 그림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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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

초급 3 : 일본의 대중교통

최유리·나인환 지음 / BS 브레인스토어

 

 

한동안 일본 드라마나 영화, 소설을 자주 보다 보니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얼핏 들으면 발음도 비슷한 면이 있고, 문장의 구조가 우리나라 말과 비슷해 그런지 더욱 호기심이 갔다.

다양한 일본어 교재들이 시중에 나와있는데, 너무 어렵고 딱딱한 느낌에 조금 보다가 덥게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런 점을 보완하고 좀 더 재미있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나온 이 책을 살펴보니, 이거다 싶었다!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는 [마구로 센세]의 시리즈 중 하나이다. 이번 초급 3권은 일본의 대중교통들에 대해 배우며 일본어 공부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 책을 살펴보면서 느껴졌던 특징은 일단 만화 형식으로 즐겁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단순히 일본어에 대해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실질적인 생활, 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차이점에 대해 구체적이고 헤매지 않도록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본어의 공부, 회화, 문법이나 동사 변형에 대해 익힐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깊게 들어가면 딱딱하고 어려울 법한 책이 재미있게 흥미를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1. 에피소드 : 마구로 센세를 통해 체험하는 일본 생활

2. 일본통되기 : 일본 문화, 정서에 대해 알아 가기

3. 일본어 정복 : 마구로 센세가 일본어 요정 유리링과 일본어 핵심 요소를 정복

4. 연습하기 : 앞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예문을 통해 연습

5. 정답 확인 : 연습하기의 정답과 읽는 방법을 한글로 확인

 

5단계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1번 에피소드는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책의 글쓴이 [최유리]는,

시원스쿨 일본어/한국어 공동 대표 강사이며,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다양한 일본어 책을 출간했으며 일본어 학습 유튜브 채널인 「유리센 일본어」도 운영하고 있다.

 

그린이 [나인완]은,

귀여운 캐릭터를 기반으로 일러스트를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귀여운 미식가 마구로 센세의 '마구로 월드'를 만들고 관련 애니메이션과 이모티콘, 일러스트 작업 등을 하고 있다.

 

 

 


 

각 장을 시작할 때마다 마구로 센세와 유리링의 만화 에피소드는 보는 재미가 있다. 친근한 그림체와 그림이지만 일본 모습을 연상케 느껴볼 수 있다는 것이다.

 

초밥 모습을 하고 있는 마구로 센세는 일본 음식을 좋아하지만, 일본어만큼은 자신이 없어한다. 그러한 마구로 센세 앞에 나타난 유리링! 유리링은 마구로 센세를 도와주는데…….

 

 

 


 

일본은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이 발달한 나라이다. 그래서 드라마를 보면 철도나 버스,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거나 정확한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알고자 한다면 그중에서도 철도가 빠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일본의 대중교통 중에 제일 먼저 철도에 대해 말한다.

 

일본의 도쿄는 도로보다 철도가 발달했어요. 가장 큰 이유는 정책적으로 철도를 먼저 발달시키고 그 후에 도로가 정비되었기 때문이에요. 에도시대부터 마차나 차량보다는 수운이 발달했던 일본이 메이지 유신 이후 갑작스럽게 근대화를 받아들이면서 물류의 대량 수송이 가능한 철도의 정비를 우선시했어요. ... (중략) 이렇게 철도 중심의 도시이다 보니, 다양한 종류의 철도가 있어요.

크게 JR, 지하철, 사철로 구분할 수 있어요. 운영사에 따라서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 하기도 해요.

 

예전에 일본 지인에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철도를 이용하면서 복잡하고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서울의 철도랑 비슷하지 않냐고 물었더니, 다른 복잡함이라고 말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서울의 경우, 대체적으로 나라에서 운영하고 있고, 티켓을 따로 구매해야 하는 일이 별로 없다 보니 일본의 철도 문화가 신기하게 느껴졌다.

 

일본의 지역별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JR(Japan Railway/일본 국유 철도), 도쿄의 지하철, 사철(민영철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것이 지하철과 KTX, 기차 같은 느낌일지 문득, 궁금해졌다.

그림과 함께 특징을 설명해 주고, 어느 지역에 어느 철도가 운영되고 있는지 알려준다. 한자로 표기함과 동시에 일본어로 읽어야 할 때는 어떤 발음으로 읽어야 하는지 한자 위에 작게 히라가나로 표기되어 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있지 않았다.

 

나 같은 경우, 일본어의 한자는 히라가나 표기가 없으면 읽기가 힘든데 위에 따로 표기가 되어 있어 읽는데 부담 없었다! :)

 

 

 


 

일본의 철도를 배움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동사처럼 일본어의 동사 부분을 알려주고 있는데, [마구로 센세의 본격! 일본어 스터디]를 1권부터 차례대로 읽고 공부한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알 수 있도록 연결하여 설명해 준다.

 

처음 배우게 되는 동사 て 형은 1그룹을 5개의 파트로 나눠 배우게 된다. 파트별로 동사의 て 형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 일본어 공부를 차근차근하고 있던 사람은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3권에서는 일본의 대중교통 [철도, 지하철, 버스, 택시, 자전거] 등에 대해 설명을 해주며 알아야 할 각 표기나 로고, 이용할 수 있는 카드나 금액, 운영 시간 등등 구체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 나아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방문하면 좋을 곳도 간략히 추천해 주고 있어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면 참고하기도 좋다고 생각한다.

 

일본의 대중교통에 대해 배우면서 일본어 공부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굉장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익힐 수 있다.

단지 [단어]였던 것을 [동사]로 바꾸어서 '~를 사다/하다'를 '~하고/해서/사고/사서' 등으로 바꿔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실생활에 적용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일본어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좀 더 상세하고 자세하게 나와있다는 점이 좋았는데, 배운 것을 잊어 먹지 않도록 연습해 볼 수 있는 점이 더욱 좋았다.

 

단순히 눈으로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고, 써보고, 다시 눈으로 보고, 익히며 일본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영화나 드라마로 보던 일본의 대중교통들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더 나아가 일본어 문법에 대해 익힐 수 있었는데, 어렵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핵심만 짚어주고 있다는 사실이 장점으로 와닿았다.

 

이번 기회에 3권부터 보게 되었지만, 1권부터 차근차근 보고 익혀야겠단 생각이 든다.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도록 처음 접하는 사람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라 생각된다.

 

그러고 보니 책을 읽다가 잠시 잠이 든 적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아이가 이 책을 봤나 보다. 엄마 잠들었을 때 이 책을 읽었는데, 글의 내용은 모르겠지만 들어있는 만화가 재밌어서 다 봤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앞으로 마구로 센세와 유리링의 모습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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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권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01-22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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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용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권

사회평론 역사연구소,이지혜,김미성,정지은 저/뭉선생,윤효식,김지희 그림/정숭교 감수/이우일 캐릭터
사회평론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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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15분 한국사 독해

1권 우리 역사의 시작 ~ 삼국시대

 

초등 고학년이 되면 사회 시간에 한/국/사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한다.

본격적으로 공부가 시작되는 것은 약 5학년 2학기 정도로 알고 있는데,

드문드문 배우는 것은 3학년 때부터 시작된다.

 

내가 한국사를 싫어했기에(외울게 많아서) 아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 저 책을 찾아다녔었다.

나름대로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책을 빌렸는데도 우리 아이는 재미를 못 붙였는지,

너무너무 싫어했다.

억지로 들이 밀어야 간신히 1권 볼까 말까 했다.

 

그러다가 알게 된 것이 [용선생 만화 한국사]였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많이들 아시겠지만 혹시 모른다면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kawaiisky/222549994413

 

 

만화라서 다소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아이의 기억력이 좋았다.

최근 TV에 방영된 [옷소매 붉은 끝동]에 대해 남편과 대화를 잠시 나누었는데,

그 내용을 듣더니 "나도 영조와 사도세자 이야기 알아요! 용선생에서 봤어요!"며

자신 있게 책을 꺼내 보여주었다.

어디 부분인지, 어떤 내용인지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 기특했다.

 

슬슬 한국사 책만 볼 것이 아니라 독해+한국사가 필요할 것 같아 찾아보다가

최근에 [용선생 한국사 독해]가 나왔다는 말에 서점에서 구매했다.

 

 



 

약 1주 5일 단위로 한다고 가정했을 때

6주 30일로 마무리할 수 있다.

 

주말, 공휴일 상관없이 매일매일 한다면 한 달이면 풀 수 있고,

주말을 쉰다면 한 달 반 정도 할 수 있겠다.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역사를 자세하게 배운다기보다는

좀 더 훑고 지나가는 느낌으로 하루하루 주제가 바뀐다.

따라서 지루하지 않게 풀 수 있다.

 

 

 

 

주마다 첫 장을 보면 배울 내용들의 해당 연도와 핵심 키워드,

교과 연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교과 연계를 보면 3학년 2학기부터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를 배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3학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나가면 좋다고 생각한다. ^^

 

 

 




 

기본적으로 하루 2장을 풀게 된다.

 

지루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상 인물을 구현해 내어

그때 당시에 상황 등을 이야기로 묘사해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 한 쪽에는 실제 사진을 첨부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도록 해주어

정말 역사 공부를 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나머지 1장은 앞의 지문을 토대로 문제를 푼다.

문제는 5문제 정도와 짧은 퀴즈 정도로 문제의 범위가 넓지 않아 빠르면

10분 내로도 풀 수 있는 양이다.

문제집 이름처럼 15분 독해라더니, 진짜 15분 컷이다.

 

처음엔 너무 문제가 없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꾸준히 아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제 양이 많고 버거운 것보다는

문제 양이 적으면서 독해력을 기르고,

역사에 대해 좀 더 효과적으로 배우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또 왼쪽 위쪽에는 QR코드가 있어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직접 성우가 녹음한 것인지 나름대로 생생하고 오디오북을 듣는 것처럼 재미있었다.

 

문제 양이 적고, 이미 용선생 한국사로 즐겁게 접하고 난 뒤라 그런지

이 문제집 푸는 것을 아이는 즐거워하고 있다.

리뷰는 이제서야 쓰고 있지만 아이는 이미 2주 차를 넘어가 3주 차를 풀고 있다. ^^

 

 

 



 

우리 아이는 이 문제집을 보자마자 사겠다고, 풀겠다고 했다.

아이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면야, 엄마 마음에는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비교적 이 문제집을 푸는 시간에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인지

짜증 내는 빈도도 줄었고, 문제가 적다 보니 금세 해결해 즐거워했다.

(빨리하고 빨리 놀 수 있어서 그런 듯하다.^^)

 

어쨌든 차근차근 공부를 해나가면서 거부하지 않고

하루하루하고 있기에 1권이 끝나면 2권도 구입해 볼 예정이다. ^^

 

 

내 돈 주고 내가 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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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따라 쓰기 / 반석북스 / 영어 단어 공부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01-20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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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따라쓰기

이원준 편
반석북스 | 2022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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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단어

하루 꼭! 365 따라 쓰기

 

 

- 교육부 지정 초등 기본 영단어 800개 + 주제별 일상 단어 200개

- 하루 10단어씩 따라 쓰고 매주 문제로 복습하는 공부 습관의 기적!

-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글 발음 표기 + 원어민 발음 QR 코드 수록

 

하루 10단어 쓰기(5일) x 2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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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이제 초등 고학년이 된다.

 

학교 교과서를 봤을 땐 영어가 어렵지 않고 쉽게 나와있었는데,

우연히 5-6학년의 영어책을 봤을 땐 깜짝 놀랐다.

다양한 영어 문장들이 영어책에 쓰여있었다.

영어 문장을 읽고 뜻을 알려면 영어 단어 공부에 필수겠구나 싶었다.

 

특히 우리 아이는 아직 영어 학원에 다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는 필요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기 시작한 게 2년이나 넘어가니...

집에서라도 반드시 학습이 필요해졌다.

막상 집에 다양한 영어책이 있음에도 활용하기가 어려웠다.

영어 단어를 보고 영어 공책에 옮겨 적는 과정이

아직 습관이 들지 않은 아이에게는 버거웠기 때문이다.

 

책에 직접 쓰면서 연습할 수 있는 책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직접 쓰면서 연습하고, 읽고, 따라 하면서 습관이 되면

처음엔 잘되지 않더라도 조금씩 눈에 익히게 되리라 생각이 든다.

 

 

 

 

교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영어 단어와 뜻과 품사를 알 수 있고,

발음 기호가 나와 있어 자연스럽게 발음 기호를 눈에 익힐 수 있다.

또 다소 헷갈리더라도 한글로 쓰여있는 점이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하지 않았나 싶다.

한글로만 익히면 발음의 매끄럽지 않은 문제를 지적하는데,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QR코드로 실제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었기 때문에

원어민 발음을 참고해 원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어 단어 / 뜻 / 발음 기호 등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장점과

이 단어가 명사인지, 동사인지 알 수 있도록 표기되어 있는 점도 좋았다.

그뿐만이 아니라 따로 공책에 적거나 하지 않고 책에 바로 연습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다.

아무래도 딱딱한 공책보다는 부드럽고 알록달록한 책에 직접 필기를 하는 연습이

시각적으로도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다.

 

 

 

 

매일매일 하루 10개씩 5일 동안 반복해서 배운 단어 50개를

6일째 되는 날에는 점검해 볼 수 있다.

막연하게 쓰라고 하는 것이 아닌 머릿속에서 꺼낼 수 있도록

유도해 내어 문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안히 퀴즈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는 다짜고짜 이 단어를 영어로 써봐! 하면

헷갈려 해 틀리는 경우가 많은데, 비슷하면서도 아! 이거였지! 하면서

체크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영어 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많이 삐뚤빼뚤하다.

손에 힘이 없는 데다 많이 써보지 않은 티가 난다.

 

이전에는 영어 공책을 사용해서 단어 쓰기를 시켰었는데,

공책이 너무 딱딱하고 밋밋하다 보니 아이가 많이 힘들어했었다.

그나마 이 책을 사용하면서 공부하니 조금 부담이 덜한 것 같다.

QR코드를 이용해 원어민 발음을 들으면서, 조금씩 글자를 바르게 쓰려고 노력하고,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그것만으로도 좋다!

 

다 외우기는 힘들겠지만, 이렇게 친해지고, 조금씩 하다 보면 머릿속에도

아! 하고 떠올라 영어가 조금 더 친해지는 기회가 되리라고 믿는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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