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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기본 카테고리 2022-10-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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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저/이영의 역
민음사 | 2000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담담하게 풀어낸 하루 이야기, 과연 난 그 속에서 버틸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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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고전은 지루하고 노벨문학상 저자의 책은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몇 권의 책을 통해 모든 책이 그런 것만은 아니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도 그런 책 중의 하나다. 책이 두껍지도 않고, 내용도 담담히 써 내려간 것이어서 어렵지 않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제목에 나온 그래도 주인공인 인물이 아침에 일어나서 저녁에 잠들기까지 수용소의 하루 생활을 쓴 책이다. 배경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이지만 책 속에 언급된 시베리아의 추위는 경험해 보지 못한 나로서는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영하 18도의 날씨를 따뜻하다고 표현할 정도이니... 주인공은 독일과의 전투에서 포로로 잡혔다가 탈출을 했는데, 그 때문에 간첩 혐의로 10년형을 언도받았고, 8년째 수용소에서 복역 중이다. 날은 춥고 식사와 보급은 형편없는 비참함 속에서도 하루하루 감사할꺼리와 행복을 찾는 모습은 인간의 삶의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책 속의 내용이 내겐 결코 낯설지만은 않았다. 우리나라도 해방 후 군부독재 시절까지 잘못된 집권자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고한 탄압과 억울한 인생을 살아가야 했는가. 수용소를 삼청교육대나 지역 교도소로 바꾸고 인물들의 우리 나라 이름으로 바꾸었을 때 과연 책 내용에서 이질감을 느낄수 있었을까?

잘못된 권력자와 집권자가 민초에 삶을 얼마나 처참하게 만들 수 있는지 읽는 내내 생각하게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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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릇 | 기본 카테고리 2022-09-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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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저/김윤수 역
다산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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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남자와 또 다른 주인공 할아버지가 대화를 주고 받는 형태로 소설이 전개되어 쉽게 읽히는 책이다. 돈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었지만 주인공의 사업 시작부터 실패의 이야기는 불필요하게 많이 쓰인 것이 아닌가 싶다. 주인공이 사업 준비부터 성공 가도를 달리는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서는 대화의 상대방인 할아버지가 지루해하는 부분도 있는 걸 보면, 저자도 불필요한 이야기가 길어지는 부분에 대애서는 고민한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담을 수 있는 돈의 그릇은 얼마나 되나?에 대한 생각을 해 봤다. 책에서는 돈이란 세상에 흘러다니는 물과 같은 것이고 내가 담을 수 있는 돈의 그릇만큼만 내가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책 속에서 딱히 무엇인가 지혜나 방법을 배운 것은 없지만, 내 돈의 그릇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을 해보도록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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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2 | 기본 카테고리 2022-09-2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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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슨 인 케미스트리 2

보니 가머스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2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가볍게 쓰였으나 결코 가볍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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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2권도 책을 받자마자 바로 다 읽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흔한 헐리우드 영화처럼 "어려운 유년기와 성장기 -> 작은 행복 -> 슬픔과 좌절 --> 재기 및 성공 --> 다시 어려움 --> 해피엔딩"지만 결코 지루하거나 통속적인 느낌을 받을 수는 없었다. 

여성이 존중 받지 못하던 시대에서 하찮게 치부되는 가정주부의 역할을 과학과 연결시켜 존중 받아 마땅한 일로 풀어냈고, 여성이 사회적 성공을 꿈꾸기 어렵던 시대에 여성들도 꿈꾸고 그 꿈을 이뤄낼 수 있음을 써 내려갔다. 물론 책에도 쓰였듯이 주인공의 요리방송이 실제 세상에서는 대중의 인기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데 나도 동의한다. 하지만 누군가 TV에 나와 하찮다고 무시했던 일들이 이면에 수준 높은 지식이 담겨 있고, 이것을 매우 자신있게 소개하고 주장해 간다면, 그 인물 자체는 세상의 이목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근래 우리나라에서는 성별 대결이나 패미니즘을 백안 시 하는 경향이 있지만, 세상의 모든 사람은 기본적으로 존중 받아 마땅하고, 세상의 모든 노동은 소중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책이었다.

글 한줄 한줄은 가볍게 쓰여있어 재미있게 읽히지만 그 내용은 하나하나는 결코 가볍지 않았고, 번역서에서 이런 감동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보면 번역하신 분들의 작문 실력도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내게는 2022년에 본 책 중 다섯손가락안에 들 정도로 재미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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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쳬력인데 | 기본 카테고리 2022-09-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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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계속 가봅시다 남는 게 체력인데

정김경숙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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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함이 성과와 성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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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을 반성 또 반성했다. 내가 이 책을 좀더 빨리 읽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그리고 이른 나이에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부러움이 남는 책이다. 조금이라도 이 책을 빨리 만났더라면 조금은 더 나은 내 삶이지 않았을까...

저자와 비슷하게 막 자리잡고 있는 신생회사에 입사에서 20년 넘게 한 회사에서만 근무를 하고 있다. 입사 때부터 10년 넘게 이어진 회사의 빠른 성장에 맞추어 내 삶의 모든 우선 순위를 회사 일에 두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내 성과를 만들어 냈다.  물론 일을 하면서도 이렇게 쏟아 내기만 해서 내 모든 게 비워지면 어쩌나 하는 고민도 있었지만, 당장은 내 눈앞의 성과에 그에 대한 보상에 빠져 채움에 대한 노력은 차순위로 언제나 미루어 두었다. 나는 그 결과 지금 번아웃과 이 책에서 새롭게 배운 단어인 보어아웃에 모두 빠져 있는 상태다.

나는 미뤄 둔 채움에 대한 노력을 저자는 여러 힘듦 속에서도 계속 병행했고, 그럼 노력들이 쌓이고 쌓여 커다란 보상을 만들어 낸 것이 한없이 부럽기만 하다.

저자가 책 속에서 얘기하는 것들 중 뭔가 엄청나게 새로운 것은 없다. 그런데 그것들을 꾸준히 실행했을 때 보상이 어떠한 지를 직접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게으름을 반성했고, 다시 나를 boost up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올해 읽은 책들 중 손꼽히게 좋은 책이고, 그리고 그동안 적지 않게 읽었던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내게 가장 긍정적인 영향과 변화를 준 책이다. 

  1. 체력으로 못 할 일은 세상에 없다.
  2. 생각만 많아지기 전에 일단 해보자.
  3. 나를 오래 태울 수 있는 '열정의 땔감'을 찾아라.
  4. 롤모델을 찾으면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5. 일은 무조건 크게, 동료와 함께 키워라.
  6. 취미를 통해 매일매일 '작은 승리'를 이루자.
  7. 늘 새롭게 배우며 머릿속에 연료를 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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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인 케미스트리 1 | 기본 카테고리 2022-09-0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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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레슨 인 케미스트리 1

보니 가머스 저/심연희 역
다산책방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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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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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 재미있는 책이다.

담백하고 가볍게 그리고 위트있게 애절한 사랑, 육아의 고통, 그리고 쉽지 인생 이야기를 써 나갔다. 문체가 가볍다고 각 상황에서 받아들여지는 감정이 결코 가볍지는 않다. 심각한 상황은 더 심각하게 받아들여졌고, 안타까운 상황은 더 안타깝게 다가왔다. 여타의 책들처럼 구구절절하게 상황을 써 나갔다면 오히려 감정이 훨씬 덜 했을 것 같다. 책의 어느 부분은 가벼운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 어느 부분에서는 멜로 영화를, 또 다른 부분에서는 따뜻한 감동을 주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을 계속 받으며 책을 읽었다. 적지 않은 페이지의 책인데 재미있게 빠져 읽다보니 너무 짧게 느껴지는 아주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게다가,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행위라고 생각하며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6월 30일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개를 한번 키워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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