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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 책이 좋아 2017-05-1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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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강규형 저
다산라이프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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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독서 천재가 된 홍대리>란 책이  베스트셀러였나? 여하튼 회자되었던 적이 있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이다.
그 사이 대리가 팀장이 되었나보다. ㅎㅎㅎㅎ
뭐 여하튼 저자는 다르지만 기존에 책이 있어서 그런가 읽는게 어느정도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책 표지에 써있다. 150만이 열광한 '홍대리' 시리즈의 결정판이라고 ^^)

젊은 나이에 팀장이 된 홍팀장.
잘할 수 있을것 같은데 프로젝트는 잘 풀리지 않고, 팀원과의 사이도 그리 좋지도 않던차에
상사의 소개로 만나게 된 강대표란 분과의 솔루션을 통해 변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물론 그들의 대화매개체는 책이다)

홍팀장
팀원 관리가 잘 안돼요. 시간 관리도 어렵고, 프로젝트도 잘 풀리지 않아요.
카리스마도 부족하고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런 그에게 강대표는 다섯번의 만나자 한다.
책을 읽으면서 나에게 적용할 수 있고, 중요하다 생각했던 부분을 정리해보면....

- 하루 한시간씩 1주일에 1권 읽기 프로젝트 -> 1년에 50권을 읽는다.
무조건 양으로 가지 말고, 한 권을 읽어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어라.
즉 독서를 습관화하라는 말이다. = 바로 책근육을 키우자란 뜻.

중요한 것은 독서 그 자체가 아니다.
'독서를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 책을 읽고 끝낼게 아니라 읽고 무조건 한 가지는 적용한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나를 시작으로 습관처럼 적용 가짓수를 늘려보자.

사실 몇년전까지만 해도 자기계발서를 엄청 읽었는데, 어느순간 멀리하게 되었다.
왜일까 싶기도 한데....여하튼 거기서 거기라 생각했는데,
그 사이 나에게 온 슬럼프...어떻게 극복할까 하던 차에
얼마전 읽었던 경매관련 책에서 저자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자기계발서'라고 한 부분이 있었다.
그때 그 내용에 공감을 하면서 그래...나도 다시한번 읽어보자라고 생각했었는데,

다시금 이 책을 읽으면서 다짐해본다. 그동안 멀리했던 자기계발서를 토해..

다시한번 나를 다잡아보자고 ㅎㅎㅎ

- 시간관리의 중요성
누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 누가 세상을 이끌어나가는지
시간을 잘 활용한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크흑.
일을 하면서 왜 나는 시간이 부족할까 싶은데, 진짜 찔끔했던 부분이다.

- 3분 만에 책을 간파하는 방법
내가 책을 고를때 주로 쓰는 방법이여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던 부분이다.
다만 나는 3분만에 간파하지는 못한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ㅎㅎㅎ

-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한줄 메모로 기억 공간을 넓혀라는 부분도 있는데
차마 책에 글을 쓰는 성격은 아니지만, 뭐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야..좋은 방법인 것 같다.

뭐 여하튼 한번 잡으면 휘리릭 금방 책에 빠져들 정도로 재미있고, 구체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다.
바로 실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장기적으로 나에게 적용하면 좋은 방법도 있다.
그냥 흘려버릴 시간들을 잘 활용함으로 인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알려주기도 한다.

마지막 장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책 리스트도 있어서
무엇을 읽어야할지 모르겠다면 리스트에 있는 책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사실 어렵다고 멀리했던 부분의 책도 있지만,
마음을 다잡고 나도 시작해보고자 한다.

ps. 저자가 어찌나 글을 잘 썼는지,
홍팀장의 입장이 내가 아닐까 싶은 생각을 꽤 많이 했었다.
여하튼 본.깨.적(보고, 깨우치고, 적용하고) 할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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