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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소설은 흥미진진 하죠..이 책.. 
리뷰 잘 봤습니다. 
이런 책은 책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 
wkf qhrh rkqlsek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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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 나의 차가운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내친구의서재) | 책책책 :^) 2018~ 2022-10-01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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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차가운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저/권영주 역
내친구의서재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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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일본추리/나의 차가운 일상/와카타케 나나미. 202209. p388

: '살인곰 서점 시리즈' 저자 와카타케 나나미와 동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나의 차가운 일상>.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과 같은 해에 발표된, '와카타케 나나미 일상 시리즈'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초기 걸작이라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와카타케는 충동적으로 짧은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탄 열차에서

화려하고 강한 인상을 가진 '그녀'를 만나 엉겁결에 함께 하루를 보낸다.

여행에서 돌아와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그녀에게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함께 보내자는 전화가 걸려온다.

분위기에 밀려 이번에도 엉겁결에 그러겠다고 대답한 와카타케는 약속 확인을 위해 그녀에게 전화를 걸지만

전화를 받은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자살 미수로 병원에 있고 의식 불명이라 전한다.

그리고 그 날, 그녀가 보낸 '수기'가 와카타케의 우편함에 도착하고

그녀가 자살기도를 할 리가 없다 생각된 와카타케는 진실을 파헤쳐보기로 하는데..

"회사에 관찰자가 있어."

"진짜 안 거지? 그럼 됐어. 잊지마. 관찰자, 실행자, 지배자." (p24-25)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은 사내보 '르네상스'에 실린 미스터리 단편 소설이 책 속의 책이었다면

<나의 차가운 일상>은 그녀, 이치노세 다에코가 보낸 '수기'가 책 속의 책으로 나온다.

역시나 넘 흥미진진하게 읽긴 했지만 '수기'의 내용과 현실 구분이 제대로 되질 않아 조금 정신이 없었다.

당연 와카타케의 현실 내용인 줄 알고 읽어나가다가 어엇? 응? 수기 내용이었어?! 하면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훑어보았기에.. 조금 정신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대충 지나갔던 수기를 표시한 기호가 두 가지였던 것!

이미 절반 넘게 읽은 상황이었기에 그냥 넘어갔지만.. 나중에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다시한 번 천천히 읽어봐야지..

기호를 일부러.. 비슷하게 해두셨을까..? 독자들이 헷갈리는 것도 의도된 것이었을까..? 그렇게 믿고싶다 ㅋㅋㅋㅋㅋ

달랑 하루를 함께 보냈던 다에코가 자살을 시도했을리 없다는 생각으로 사건을 파헤치게 된 와카타케의 심정은

회사를 퇴사하게 된 심정과 같지 않았을까 싶어지면서 그 이후엔 어떤 일이 벌어졌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했던 책.

전작은 조금 가벼우면서도 오싹한 느낌을 주었다면 이번 후속작은 하드보일드! 역시나 씁쓸한 진실과 여운을 남겨줬던.

그래서 더더욱 '살인곰 서점 시리즈'의 하무라 아키라가 떠올랐다. 아무래도 같은 여자 탐정이라

(물론 와카타케는 진짜 탐정은 아니지만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는 점에선...!)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겠지만..

이 작품을 통해 하무라 아키라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본다 ㅎㅎ

그만큼 '살인곰 서점 시리즈'를 재밌게 읽으신 분들이라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을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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