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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랑입니다.자다가도 벌떡 책이야기에 눈뜰수 있는 저란 사람...오늘도 무슨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사람이 저란 사람이라죠..저랑 공감 같이 하실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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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인간 장강명 "책,이게 뭐라고" | 리뷰카테고리 2020-09-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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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책, 이게 뭐라고

장강명 저
arte(아르테)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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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게 뭐라고"



책, 이게 뭐라고




사람에게는 가지지 말아야하는 편견이 존재하며 굳이 자신에 뜻만 보지말고 다른 시선을 돌려 남들의 의견을 들어보는것도 좋을련만 그렇치 못하고 고정관념이라는 못쓸 관념들을 자신에게 새겨 넣고는 한다.'장강명'나에게 그는 나와 맞지 않는 내가 싫어하는 장르에 책들을 쓰는 사람으로 기억한다.이책에 시작점에서 밝혔듯 내가 그의 책을 처음으로 읽었던 때는 바하흐로 2016년 '우리의 소원은 전쟁'이라는 책을 통해서였다.나름 스타 작가였고 책에 대한 기대감은 최고치에 달했던 나에게 그에 책은 조금 낯설었다.그렇다고 그에 책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니다.사람에 따라 취향이 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는 분명히 나뉘어지며 좋아하는 책에 종류 또한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분야들만큼이나 다양하리라.그래서일까.자신만에 색깔이 뚜렷한 그에 책들은 쉽사리 읽어지지 않았던것이 사실이다.그리고 몇년이 지나서야 마주한 이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가 그에 책을 처음 만나는 그 시점에 그에 시간들이 글속에 스며들어 있어서 조금은 반가운 마음으로 차근차근 읽기 시작했다.근데...내가 알던 그 장강명이라는 작가에 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글들이 마음속에서 춤을 추는거 같다.한문장 한구절에 글들이 마음에 와닿는거 무슨 요술을 부려서 그런걸까.그동안 내가 그를 외면했다는 사실이 미안할뿐이다.자신만에 고집스러운 글들을 추구하는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나에 그런 생각들을 한순간에 깨어버린 책을 바라보는 책을 쓰는 책을 읽는 그에 글속으로 들어가보자.특별함은 없을지 모르나 내가 느꼈듯 당신도 책속의 글들에 격한 공감을 가지며 책속으로 빠져들것이다.







"나는 궁금하다.왜 여섯 살짜리조차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 

그런 환상을 품는지,왜 1년에 책 한권 읽지 않는 사람조차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어가면 행동이 조심스러워지는지

책,그게 뭐라고?"


P.22



이책 <책,이게 뭐라고>는 독서 팟캐스트 '책,이게 뭐라고?!'를 2년이라는 시간동안 저자가 진행해 오면서 만난 책과 사람,직접 작지만 독서 공동체에 대한 경험 그리고 자신이 전업 작가라는 현실적 고민과 그가 작가로서의 미래를 향한 야망까지 진솔하게 써내려간 책이 바로 이책이다.책속에는 특별한 제목과 특별한 내용으로 무장한 40편에 이야기들이 책속에 담겨져 있다.

작가 장강명!!그는 책,팟캐스트,tv프로그램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그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책에 중심을 둔 소통을 시도했던 작가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작가라는 직업은 예전처럼 책을 쓰고 자신에 책을 출간하는것만으로 끝이나는 그런 고전적인 모습으로 이제는 살아남을수 없으며 자신에 책을 홍보한다는 목적뿐 아니라 저자들과 소통하고 자신에 글을 적극적으로 타인에게 알리는 모습들도 어쩌면 이제는 당연시되고 중요시되는 작가에 새로운 변모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그저 책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을 쓸줄만 알았지 그에 팟캐스트를 단 한번도 접한적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이었으나 책속에서 전해지는 그에 모든 생각들과 이야기들과 함께할수 있어서 참 좋았던 그런 책이 바로 이책이었다.어떤 글을 쓰고 어떤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해주는가에 대한 작가들에 고민들은 책을 쓸때마다 당연히 드는 생각일것이다.책에 대한 그에 생각들과 글들은 그래서 책을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 모든이들에게 마음속에 와닿았는지도 모를일이다.특히 좋았던 부분은 각장 마지막 부분에 장강명의 읽고 쓰는 세계라고해서 내 인생의 책,끝내주는 책,숙제 같은 책,충동대출..이렇게 네 단락으로 자신의 책에 대한 생각들을 경험했던 순간들을 그대로 표현해 놓아서 글속에 언급되어진 책들을 꼭 읽어보리라는 생각이 들었다.제법 책을 읽고 좋아라하는 독서광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책을 읽는다는건 넓고도 넓은 세상속에 한부분인가보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순수한 독서공동체를 꿈꾸는 작가라는 이름에 장강명 그의 즐거운 상상은 언제까지나 상상으로만 끝나지는 않을것이다.그의 바램대로 이루어질것이며 같은 꿈을 꾸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그의 뜨겁고도 강렬한 응원은 책을 좋아하는 모든이들에게 전해질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읽으며 과거와 대화한다,우리는 쓰면서 미래로 메시지를 보낸다.지금의 상식 대부분을 고작 50년전 사람들이 듣는다면 격분할 것이다.같은 원리로 50년 뒤 독자들에게 존중받으려면 우리 시대 사람들 다수를 불편하게 만들어야 할 테다."P.228



읽고 쓰는 사람 '장강명'말하고 쓰는 사람에 비해 읽고 쓰는 사람은 현저히 작으며 어려운게 현실이다.그렇기에 우리는 서툴게 읽고 쓰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다.그들은 다른 삶으로 살아갈지 모르지만 같은 생각으로 서툴지만 읽고 쓰며 살아가기를 갈망하는지도 모른다.그들 모두에게 저자 장강명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려한다.이책은 바로 그런 책이길 바라는 글이리라.어렵게만 바라보면 어려울뿐이지만 다른 시선으로 조금만 달리보면 그것은 분명 바뀔수 있는 문제가 아닐까."책,이게 뭐라고"글속에 담겨진 그의 책에 대한 생각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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