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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시사회 | 기본 카테고리 2013-09-0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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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파이

이승준
한국, 미국 | 2013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




나름의 메세지와 깨알같은 웃음과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함께있어 좋았습니다.

 ;

웃음 속에 감추어진 가진자의 횡포가 간간히 분노도 느끼게 했습니다. ;

 ;

그러나 무겁지 않아서 좋습니다.

 ;

물론 당첨으로 본 영화라 더 좋았지만 내돈 주고도 분명히 보러갔을 것 같네요.

 ;

덕분에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해요.

 ;

아, 그리고 문소리씨 평소도 좋아했지만 색시한 경상도 사투리와 실제같은 코믹 연기가 너무

 ;

 ;사랑스럽네요.

 ;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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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님의배려 | 기본 카테고리 2012-10-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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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님께 책을 선물로 -그것도 정성스레 선물 포장까지한 - 받았는데. 디카는 잠시 이웃으로 놀러나가있고, 핸드폰은 박물관용이라 차일피일미루다가 그냥  증빙자료없이 감사 글 만 올립니다.

 

제가 블로그에 들어오고 두번째 선물인데요. 아자님의 리뷰에 댓글로 관심을 보인 책을 센스있게 바로 보내주셨어요.

 

 이승우교수의 '지상의 노래' 라는 책이구요. 목 땜시 한꺼번에 못 읽어 몹시 감질나하며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잡고있으면 끝까지 읽고 싶어져서 참는게 더 힘드네요.

 

아자아자님 무지 감사드리구요. 덕분에 참 행복했습니다.

 

아참, 제가 쉴 때 파란 토끼님이 첫 번째 선물을 보내셨었는데요. '플레전트빌'과 '그리고아무도없었다'라는 DVD였어요. 토끼님 이벤트 당첨 선물이었는데 제가 좋아 할 만한 걸로 고르시느라 고심하신 흔적이 보여 더 감사했어요. 근데 이제야 감사의 말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네요.

 

파란 토끼님 이해해 주실거죠? ㅋㅋㅋ

 

 

가을사랑 - 도종환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였기 때문에


나의 마음은 바람부는 저녁숲이었으나


이제 나는 은은한 억새 하나로 있을 수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눈부지 않은 갈꽃 한 송이를


편안히 바라볼 때와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끝없이 무너지는 어둠 속에 있었지만


이제는 조용히 다 만나게 될


아침을 생각하며 저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_ 감사의 마음으로 시 한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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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 노벨문학상 받다 | 기본 카테고리 2012-10-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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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붉은 수수밭

장예모
중국 | 1989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추알(공리 분)은 가난한 죄로 나귀 한마리와 맞바뀌어 50이 넘도록 독신으로 있는 양조장 주인인 리서방에게 팔려간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열여덟의 소녀 추알은 흔들거리는 가마 문틈으로 보이는 가마꾼 유이찬아오(강문 분)의 우람한 몸을 보면서 야릇한 흥분을 느낀다. 그리고 친정으로 가던 신행길의 붉은 수수밭에서 이들은 뜨겁게 맺어진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남편이 살해되고 추알은 혼자 힘으로 양조장을 재건한다. 그러나 그녀를 범한 유이찬아오는 그녀와 동침한 사실을 사람들에게 떠벌려 그녀를 괴롭히고 새로 빚은 고량주에 오줌을 누는 등 말썽을 피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유이찬아오가 오줌을 눈 고량주는 어느 해보다 맛있는 고량주가 돼 18리 고량주라는 이름으로 인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유이찬아오는 공공연히 추알의 남편행세를하며 양조장을 돌본다.

 

 

그로부터 9년 후 일본군이 마을에 들어오고, 일본군과 싸운다 추알은 일본군의 기관총을 맛고 쓰러진다. 폭탄이 터져서 수수밭은 온통 화염에 쌓이고, 피로 물들고 대지 위에 불사조처럼 유이찬아오 부자가 우뚝 선다. 그리고 그들의 머리 위로 피덩이 같은 붉은 해가 이글거린다.

 

 

붉은 수수밭은 중국의 소설가 모옌의 작품이며 장예모 감독의 데뷔작이면서 대표작이다. 장예모 감독은 붉은 수수밭으로 1988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을 수상하면서 일약 스타 감독이 되었고, 원작자인 모옌도 2012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니 참 상복많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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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입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9-30 01:45
http://blog.yes24.com/document/6803822 복사 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추석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으라고 했는데 이번 추석은 여기저기 힘든 사람들이 많네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모두들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인사하러 잠깐 들렀습니다.

 

한달동안 한번도 못 들어와서 그동안 다녀가신 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말씀도 함께 전합니다.

 

하루종일 동동거려 저처럼 등이 갈라 질 듯하실 주부님들은 편히쉬시고,

 

세상 무엇보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분들은 아내를 많이 아껴주시고,

 

엄마를 사랑하는 아들 딸들도 엄마를 푹푹 도와 드리면서 모두모두  풍요롭게 행복한 추석되시옵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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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12-08-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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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토탈 리콜 (1990)

폴 버호벤
미국 | 1990년 12월

영화     구매하기

2012년판 토탈리콜을 보고왔더니 1990년판 토탈리콜과 비교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집에 있는 비디오테이프로(DVD도아니고.ㅋ) 아놀드슈왈 제너그를 만났다.

여러가지 특수효과나 화면처리는 12년판이 훨씬 좋지만 그래도 나는 조금 어눌한 90년판이 더 매력있다. 오래됨에 대한 동병상련인가?



 

[서기 2084년. 어느 신도시에서 광산일을 하고 사는 퀘이드는 로리라는 미모의 아내와 행복하게 살아가지만 밤마다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화성에서 이름도 알 수 없는 갈색머리의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것이 자꾸 꿈으로 나타나자 퀘이드는 리콜이라는 여행사를 찾아간다. 이곳은 싼값으로 우주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뇌 속에 기억을 이식시켜줌으로써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중복해서 이식을 받을 경우 인체에 악영향을 주는데, 퀘이드 역시 이런 이유로 커다란 충격에서 깨어나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된다. 지구의 식민지인 화성의 행정책임을 맡고 있는 코하겐은 지구의 혼란을 이용해서 화성을 자신의 왕국으로 삼고 독재를 마음껏 휘두른다. 오랫동안 코하겐의 오른팔로 일해오던 하우저는 어느 날 자신이 그동안 불의의 편에 서서 일해왔음을 깨닫고 코하겐에게 정면으로 맞선다. 코하겐은 하우저의 뇌에 퀘이드라는 인간의 기억을 이식시켜서 지구에서 살게 했는데, 아내 로리와 직장의 사장 해리, 그리고 동료들 모두가 코하겐의 부하들로, 자신을 감시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토탈리코은  SF의 거장 필립 K. 딕의 작품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We Can Remember It for You Wholesale)>를 영화화한 것이다.  꿈과 기억마저도 위조할 수 있다는 데서 출발하는 작가의 상상력이 이 놀라운 영화의 모태인 샘이다. 그러나 이것이 마냥 작가적 상상력이나 영화의 한 장면으로 끝나는게 아닐 지도 모른다는데 생각이 미치면 모골이 송연해 진다.

과학이 인간의 고유영역을 침범하는 일은 결코 없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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