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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이브 | 기본 카테고리 2022-06-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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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기억을 깨워 줄게."

2057년 서울, 잠든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정.

소설Y클럽 대본집을 받았을 때는 작가가 써 있지 않았어요.

이 소설을 쓴 작가가 무지무지 궁금했는데

드디어~출간을 했군요.

작가 단요의 판타지 작품이네요.

다이브

단요 저
창비 | 2022년 05월

 

서울은 언제나 한국의 동의어였다.

세상의 얼음이 모두 녹아서 바다가 건물을 뒤덮었었어도,

그래서 인천이 수몰된 다음에도 온갖 나라들이 전쟁을 벌인 뒤에도,

그래서 한국을 지켜 주던 댐이 무너지고 나서도 서울 사람들은 서울에 살았다.

본문 중에서

 

높은 빌딩과 아파트로 둘러 쌓였던 서울 곳곳이 물에 잠겼다.

남은 이들은 남산으로 노고산으로 각자 자리를 잡고 치열하게 살아가야 했다.

물을 무서워하지 않는 아이들은 물꾼으로 자랐다.

공기탱크를 짊어지고 물속으로 들어가

쓸만한 것들을 낚시하듯 거두어 들인다.

남산 물꾼인 우찬과

노고산 물꾼인 선율은 용산에서 쓸만한 것을 찾기 내기를 한다.

서울 밑바닥은

현재의 서울을 뒤집어 놓은 모양일 듯 하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가 물 속에 잠겨 있다.

작품 속 주인공들은 예전의 서울의 모습을 알지 못한채 혹은 애써 잊어버리고 살아간다.

 

선율은 아크로 아파트에서 사람과 닮은 기계 인간을 발견한다.

배터리로 움직이는 기계 인간. 수호

수호의 기억은 2038년에 멈춰 있다.

 

"내기에 나갈게. 그러니까 너도 내 4년을 찾아줘."

이윽고 선율은

자신이 플라스틱 큐브에서 꺼내 온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달았다.

그건 내기 물품이 아니라,

멀쩡하게 움직이는 기계 인간이 아니라,

오직 오지 않은 과거였다.

본문 중에서

 

수호는 과거 4년 간의 기억을 찾기 위해 다시 서울의 물 속으로 떠난다.

복제 인형이지만

사람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수호.

자신의 과거를 되짚어 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되는 삼촌의 존재.

 

살아 있는 것만 아니라면 뭐든 좋다고 수십 번은 말했는데.

엄마도, 아빠도 수호가 살아 있어서 좋은 건

본인들이지 채수호가 아니라는 사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모양이다.

본문 중에서

 

병들고 아픈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계속 살아가야 하는 기계 인간 수호

물바다로 변해버린 서울에 남아 매일을 치열하게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면서 무거워진 마음으로 수호를 바라보는 삼촌의 이야기

미래의 판타지 속 세상을 보여주지만

작품 속 주인공들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들여다 보게 한다.

 

 

 

<위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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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둘리지 않는 말투X거리감 두는 말씨 | 기본 카테고리 2022-04-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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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왜 휘둘리는 걸까?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인간관계에서는 언제나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빼앗긴다.

항상 왠지 모르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사람을 만나고 오면 마음이 개운하지 않다. (p.10)

혹시 이걸 잃고 난가?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당장

<휘둘리지 않는 말투X거리감 두는 말씨>를 펼쳐보길 권한다.

휘둘리지 않는 말투, 거리감 두는 말씨

이들은 타인과 가까울 수록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그러나

계속 되는 친밀감의 표현이

혹은 나를 더 많이 더 자주 드러내는 것이

상대방에게 더욱 휘둘리게 되는 원이 될 수 있다.

인간관계는 상대방과의 적절한 거리를 유지할 때 더 건강해 질 수 있다.

만약 현재의 당신과 상대방의 거리가 너무나 가까운 것 같다면

조금씩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보이지 않는 무게감의 기술 1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끌려다니는 성격을 바꾸자!

보이지 않는 무게감의 기술 15가지!>>

1. 진지하게 듣는 척하라

2. 집중하는 척하라

3. 목소리가 아닌 눈으로 의사소통하라

4. 바쁜 척하라

5. 인사

6. 사과할 때는 자책감을 앞세워라

7. 지병찬스를 써라

8. 바쁜 상황을 연출하라

9. 나를 시험하는 상대의 말에 단호하게 대처하라

10. 상대의 한쪽 눈만 응시하라

11. 상대의 개인 영역을 침해하라

12. 일단 침묵하라

13. 정색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라

14. 둔한 척하라

15. "의견 없습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라.

누군가에게 늘 좋은 사람으로 보여야 된다는 강박을 가질 떄가 있다.

그래서 거절은 상대방에게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거절을 하는 것이 늘 어렵고 힘들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거절은 나쁜 것이 아니다.

저자는 거절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당신이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한 첫번째 발판이자

무리한 부탁을 거절하고 맡을 수 있는 일만 함으로써

상대에게 신뢰를 쌓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말한다.

현재 인관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매달리기를 하고 있다면

이 관계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 보라.

상대방과의 갑을 관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당신이 가진 끌어당기는 힘을 의식하고 발휘래 보라고 저자는 권하고 있다.

당신의 매력은 보여주지 않은 부분을

얼마나 늘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종종 빛보다 그림자 부분에 마음이 끌리기 마련입니다.

보여주지 않은 부분이 늘어나면 주위 사람들은 뭔가 매력을 느낍니다.

그중에는 그 보여주지 않은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당신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누군가와 거리가 좁혀졌을 때 쌓아 올리는 관계는 지금까지 휘둘리지 쉬웠던 갑을 관계와는 다를 것입니다.

p.226

이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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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근현대편』 서평단 모집 | 기본 카테고리 2017-01-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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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근현대편

구민정,권재원 공편
휴머니스트 | 2011년 11월

 

안녕하세요, 리벼C입니다.

『민주주의를 만든 생각들 근현대편』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신청 기간 : ~1월 25일(수) 24:00

모집 인원 : 10명

발표 : 1월 26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청소년과 시민들이 정치학 고전을 ‘직접’ 읽다

― 고전을 읽으며 민주주의에 대해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키우다


이 책은 정치를 공부할 때 꼭 읽어야 하는 고전을 담고 있다. 사회교사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된 15편의 고전은 청소년뿐 아니라 정치 특히 민주주의에 관심 있는 시민 역시 놓치기 아까운 목록이다. 페리클레스와 공자, 마키아벨리, 홉스와 로크와 루소, 마르크스와 아렌트를 만나는 동안, 우리 정치교육이 놓치고 있는 민주주의가 무엇이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 


민주주의는 어느 한 사람, 한 시대의 창안물이 아니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채택된 정치체제로서의 민주주의란 많은 사상가와 정치가가 몇 천 년 동안 꿈꾸고 논쟁하는 과정에서 발전하고 변화한 결과물이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다. 정리된 몇 개의 개념이나 간단한 요약, 짤막한 인용문을 통해 이해한 민주주의는 오해에 머물기 쉽다. 그렇다고 방대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고전을 다 읽기도 쉽지 않다. 이런 문제에 착안하여 현직 교사가 대표적인 정치 사상가의 저작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을 발췌해서 엮었다. 교과서에서 차용한 개념의 전후 맥락이 생생하게 살아 있기에, 고전을 읽는 맛과 더불어 민주주의의 흐름을 꿰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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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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