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utebag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utebag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utebag
cutebag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93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2 | 전체 138
2021-08-25 개설

전체보기
정호승 동시집 - 참새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19:29
http://blog.yes24.com/document/1512549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참새

정호승 글/모예진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잊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 계절, 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타인에 대한 배려, 따뜻함, 웃음이 함께 느껴집니다.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심심할 때면 저희끼리 꼼질꼼질.

서로서로 예쁘다, 예쁘다 꼼질꼼질.

하며 중얼거리길래...

뭐야~?하고 물었더니 '발가락'이랍니다.

초등 1-2국어() 1단원에 나오는 동시인데요.

이번 기회에 동시도 자연스레 접하면 좋겠다 해서 만난 정호승 동시집 [참새] 소개해드릴게요.

나뭇가지 위에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아이와 참새들.. 혹시 저 아이가 나는 아닐까?

타임머신을 타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보라에 분홍이 어우러진

참새라는 제목도 눈에 들어옵니다.

동그란 눈을 깜박이며 종알종알 거리는 아이의 입.

재잘재잘 쉴 새 없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이야기들.

짹짹짹~~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바쁜 아이들.

참새 맞지요~!

저희 아이의 어릴 적 별명이 참새여서 그런 걸까요? 배고프다고 벌리는 입모양이 꼭 참새입이었거든요. 그래서 더 눈이 가는 제목인지도 모르겠네요.

저희 아이들 눈에는 머리 색깔이 파란게 먼저 보이나 봐요.

시인의 말

밤하늘의과 길가의돌멩이

지나가는바람

빵틀에 앉아 있는 붕어빵하고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어린이......

- 시인의 말 중 -

시인의 말이 꼭 시 같아요. 짧지만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메세지가 담아있는...

정호승님이 하신 말처럼 저도 나무가 되어 꽃이라는 시를 써 보고 싶네요.

쓰고 그린이


 

지은이 정호승...

혹시나 궁금해서 검색해보았는데요. 인자하신 미소에 사진 한컷과 그동안 쓰신 작품들이 너무 많아 담기도 어려울 정도네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그린이 모예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모예진 작가.

책을 볼 때 가장 눈이 가는 표지를 따뜻한 색감과 어린아이의 감성이 담긴 그림으로 표현.

처음이라 설레고 조심스러우면서도 씩씩함이 고루 섞인 아이의 마음이 느껴져요~^^

안에 그림을 보고 있으면 제 마음도 말랑말랑~ 해지는거 같구요.

차례


 

1부 볼펜 똥만 한 지구에 사는 나는 / 2부 꽃을 보려고  / 3부 나무의 마음

4부 무지개떡 총 4부로 나뉘어있어요.

 







 

' 돌멩이로 빵을 만든다. 흙으로 밥을 짓는다. 풀잎으로 반찬을 만든다. 강물로 국을 끓인다. 'ㅡ 어린 시절 소꿉놀이하던 시절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고등어 얼굴> - 골목길 트럭에 계란 장수 아저씨도 생각이 났다. 무엇이든 예쁜 걸로 주라고 했던 기억도..

<붕어빵> - 붕어빵엔 진짜 붕어가 들어있을까 했던 기억도...^^;;

 

이 시를 읽고 있으면...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느낌이다.

잊고 있었던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고

자연과 생명에 대한 사랑, 계절, 엄마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타인에 대한 배려, 따뜻함, 웃음이 함께 느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참새 #정호승 #모예진 #주니어김영사 #책세상맘수다카페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