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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Matisse - Woman Re..
윌리엄 골딩
미치오 카쿠, 『아인슈타인의 우주』
미치오 카쿠, 『아인슈타인의 우주』
9월 1일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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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y Mary Osborn - Nameless and Friendless (1857)
Henri Le Sidaner - A Pavilion in the Rose Garden, Gerberoy (1931)
Vincent van Gogh - First Steps, after Millet (1890)
Winslow Homer - The Life Line (1884)
Eugene Burnand - Disciples Peter and John Rushing to the Sepulcher the Morning of the Resurrection
문익환, 「덤」
Samuel Palmer - Coming from Evening Church (1830)
김금희, 「고양이는 어떻게 단련되는가」
예레미야 17장 14절
Sidney Goodman - Summer Afternoon (1975-1977)
Harold Jones - The Black Door (1935)
Jami al-Tavarikh - Jonah and the Whale (ca. 1400)
시편 91:14~16
Pierre Bonnard - Coffee (1915)
로맹 가리
소장 시집 목록
Arturo Noci - Woman with a red book (1953)
Wanda Wulz - Cat and I (1932)
Mary Beth Edelson - Some Living American Women Artists/Last Supper (1972)
Rachel Lewis - Am i still Woman? (1990)
Kay Sage - Small Portrait (1950)
Berthe Morisot - Young Girls at the Window (1892)
Daniel Garber - The Orchard Window (1918)
Charles Sheeler - Interior (1940)
Eduardo Carrillo - Woman Holding A Serpent (1975)
Gwen John - A Lady Reading (1909-1911)
누군가의 첫, 을 기억한다는 것
한강, 「레이스 커튼」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Vincent van Gogh - Self-Portrait as a Painter (1887-1888)
William Nelson Copley - Untitled (Think) (1967)
이사야 61장
Luis Gonzalez Palma - Ella Me Ha Pedido Que Olvide (She Asked Me to Forget) (1993)
Willem Claesz Heda - Breakfast with a Lobster (1648)
Nicole Eisenman - The Session (2008)
Stephen J. Kaltenbach - Portrait of My Father (1972-1979)
김연수,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미카엘 엥 스트룀, 『멀어도 얼어도 비틀거려도』
에스겔 11장 14~21절
신철규, 「눈물의 중력」
윤고은, 「다옥정 7번지」
조나단 에드워즈, 「회심의 실재」
조나단 에드워즈, 「신앙의 즐거움」
조나단 에드워즈, 「거룩의 길」
조나단 에드워즈,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그리스도의 탁월하심」
시편 136편
이사야 60:18~22
God set things right for me.
이사야 26:3-4
로마서 12장
로마서 7장 15절~8장 11절
로마서 4장 18~25절
로마서 6장
로마서 5장 1~11절
David Inshaw - The Badminton Game (1972?973)
시편 57편
죄는 기쁨을 포기한다는 면에서 자살적이다.
에스겔 36장 25~28절
에스겔서 36장 28~30절
이사야 61장 1~2절
조나단 에드워즈,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조나단 에드워즈, 「천국은 사랑의 나라입니다」
더글라스 스위니, 오웬 스트라챈, 『조나단 에드워즈의 하나님의 아름다움』
무엇보다 사랑을 드러내라
A. W. 토저, 『하나님을 향한 열정』
Paul Klee - Idol for House Cats (1924)
로마서 12장 1~2절
시편 84편 5~7절
사무엘상 17장 46~47절
존 번연, 『거룩한 전쟁』
12주년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기억하는 방법
헨리 나우웬, 「진리를 따르게 하소서」
요한복음 15장 1-14절
Psalm 11:7
시편 19:7-9
Psalm 18:46-48
주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맡기는 기도문
Psalm 97:7-8
Psalm 98:1
앤드류 머레이, 『겸손과 순종』
에스겔36:26-27
로마서 8장 35~39절
민수기 14장 6~9절
이사야서 61장 1~3절
David Hockney - Model with Unfinished Self-Portrait (1977)
김탁환, 『목격자들』
조너선 사프란 포어 친필 사인본
소장 시집 목록
Caspar David Friedrich - Walk at Dusk (1835)
Alfred Lambart - Juliet, Daughter of Richard H. Fox of Surrey (1931)
Edouard John Mentha - Maid Reading in a Library
우리의 삶이 이와 같길.
얄마르 쇠데르베리, 『닥터 글라스』
Wifredo Lam
윤성희, 「가볍게 하는 말」
Cecilia Beaux - Sita and Sarita (1921)
미하엘 크뤼거 저,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달빛을 쫓는 사람』
Henri Matisse - Pianist and Checker Players (1924)
Antonio Berni - La mujer del sweater rojo (1935)
Tarsila do Amaral - Antropofagica (1928)
Wifredo Lam - Campesina castellana (1927)
Wifredo Lam - Untitled (1939)
또다시 방문해준 연수씨
Henri Matisse - Open Window, Collioure (1905)
Cornelis Norbertus Gysbrechts - Trompe l'oeil (1668)
우정사업본부는 한진해운 사태로 인한 선편 우편물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라.
열린책들 30주년을 축하합니다!
윤동주, 「看板 없는 거리」
Henry Lamb - The Artist’s Wife (1933)
이재웅, 「1,210원」
소장시집목록
김엄지, 「영철이」
작가의 얼굴
Odilon Redon - Wild flowers in a Long-necked Vase
Fernand Leger - Woman Reading with a Cat (1921)
Fernand Leger - Woman with a Book
진연주, 『코케인』
Andrew Wyeth - Wind from the Sea (1947)
소장 시집 목록
정지아, 「사춘기」
Thank God It's Friday!
매듭은 풀어야제, 끊어내는 것이 아니여.
Lawrence Alma-Tadema, 「The Favourite Poet」(1888)
덜 갖고 더 많이 존재하라
정현종, 「불쌍하도다」
아름다움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자끄 뒤느망, 「8과 1/2쪽」
Onchi Koshiro - Caricature No.1 (Bread and Match) (1948)
Henry Ossawa Tanner, 「Daniel in the Lions' Den」
Salman Rushdie, 『Midnight's Children』
기형도, 「진눈깨비」
Vincent van Gogh - Woman Reading a Novel
Joaquin Sorolla y Bastida - The Bath, Javea (1905)
Mary Cassatt - Mother About to Wash Her Sleepy Child (1880)
Henri Matisse - Tea (1919)
Masaccio - Santa Trinita (1425)
Salvador Dali - Galatea of the Spheres (1952)
야마시로 아사코, 「라피스 라줄리 환상」
이장욱, 「내일은 중국술을 마셔요」
A. M. 홈즈, 「그럼 이만」
소장 시집 목록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Prince George
소장 시집 목록
Diego Rivera - Portrait of Frida Kahlo
비폭력 행동의 198가지 방법
박성우, 「한 마리 곰이 되어」
종이는 여전히 급진적이다
Ad Reinhardt - Blue
librocubicularist
당귀
매일 밤 평화로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수 있으면 성공한 삶이다.
You are in my prayers.
박노해,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The Classic Winnie the Pooh
진이정,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
William Blake, 「The Tiger」
Richard Rorty, 『Philosophy and Social Hope』
위안부 소녀상 방문기
노르웨이숲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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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공개] 책읽는 낭만푸우와 북클럽 친구들
낭만적 오해
2013년에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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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기가 하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 게으름과 나르시시즘, 생각의 무능성이 곧 악이다.
도플갱어로서 서재
2011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 개인부문 TOP 100 선정
알프레트 되블린, 민들레꽃의 살해
아고타 크리스토프, 초대장
최북, 「빈 산」
이형록, 「책거리」
전기, 「초옥에서 피리를 부는 오경석」
정선, 「책 읽다가 눈을 돌려」
조영석,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전기, 「계산포무도」
함정임,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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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설문] 검지와 약지 중 어느 게 더 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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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Matisse - The Red Studio (1911) | Art 2021-09-2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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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i Matisse - Woman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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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읽은 책들 | Favorites(2021) 2021-09-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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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읽은 책들

인문

 

군주론/ 만드라골라/ 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니콜로 마키아벨리, 360)

동물로 산다는 것 (존 쿳시, 200)

반딧불의 잔존: 이미지의 정치학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216) 

 

역사/문화

 

 

사회

 

타인에 대한 연민: 혐오의 시대를 우아하게 건너는 방법 (마사 누스바움, ~9.12, 296)
 

 

문학

 

1. 시

 

나는 되어가는 기분이다 (이영재)

언.어.총.회: 경기문학(驚.記.文.學) 10 (금은돌, 기혁, 김개미, 김은경, 김지유, 박진이, 박후기, 성향숙, 윤대현, 이종숙, 정수자, 조길성, 최호일, 휘민, ~1.120, 172)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우리 종족의 특별한 잔인함 (에밀리 정민 윤)

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김행숙)

천사의 탄식 (마종기)
 

 

2. 소설

 

2019년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편혜영, 김금희, 김사과, 김혜진, 이주란, 조남주, 최은미, ~1.27, 222)

2020 올해의 문제 소설 (한국현대소설학회 편, ~6.10, 416)

202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강화길, 김애란, 김종광, 장강명, 장류진,  조해진, 최은영, ~6.15, 257)

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최은영, 이현석, 김초엽, 장류진, 장희원, ~2.10, 312)
2020년 제65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백수린, 강화길, 기준영, 김사과, 김애란, 손보미, 우다영, 이주란, 장강명, 최은미, 편혜영, ~8.5, 408)
9번의 일 (김혜진, ~5.13, 260)

99번째 주검: 캐드펠 시리즈 2 (엘리스 피터스, ~3.25, 351)

가슴 뛰는 소설: 사랑이 움직이는 순간 (박상영, 최민석, 이지민, 정세랑, 백수린, 권여선, 홍희정, 황정은, 최진영, 328)
걸작의 탄생: 제5회 김만중문학상 금상 수상작 (조완선, ~3.10, 320)

고양이 테이블 (마이클 온다체, 404)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들 (김경욱, ~5.25, 256) 

내 이름을 불러줘 (황여정, ~5.23, 292)

너새니얼 호손 단편선 (339) 

녹턴: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가즈오 이시구로, 264)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정지돈 글, 윤예지 그림, ~4.15, 200)

달 너머로 달리는 말 (김훈, ~5.10, 27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에쿠니 가오리, ~3.12, 232) 

당신과 다른 나 (임현, ~6.27, 156)

먼바다 (공지영, ~5.2, 276)

물 만난 물고기 (이찬혁, ~7.10, 200)

맥베스: 호가스 셰익스피어 시리즈 (요 네스뵈, ~2.20, 732)

맥베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2.21, 151)

바디픽션: 몸에 관한 일곱 가지 이야기 (이진하, 양선형, 김병운, 나푸름, 유재영, 임현, 차현지, 216)

복자에게 (김금희, ~7.27, 244)
부드러움과 해변의 신 (여성민, ~2.8, 344) 

사치과 고요 (기준영, ~8.7, 294)

사하맨션 (조남주, ~1.31, 372)

성 베드로 축일장: 캐드펠 시리즈 4 (엘리스 피터스, ~6.2, 342)

소설 보다 2019 봄 (by 김수온, 백수린, 장희원, ~7.15, 131)

소설 보다: 봄 2020 (김혜진,장류진,한정현, ~2.2, 156)

소설 보다 2020 여름 (강화길, 서이제, 임솔아, ~7.14, 162)
수도사의 두건: 캐드펠시리즈 3 (엘리스 피터스, ~6.23, 325)

아직 멀었다는 말 (권여선, ~1.15, 284) 

어딘가 상상도 못 할 곳에, 수많은 순록 떼가 (켄 리우, ~7.7, 420) 

여름의 빌라 (백수린, ~7.14, 292)

오직 한 사람의 차지 (김금희, ~2.28, 296)

우리가 먼저 가 볼게요: SF 허스토리 앤솔러지 (김하율, 홍지운, 오정연, 이산화, 이루카, 윤여경, 이수현, ~1.17, 320)

울 준비는 되어 있다 (에쿠니 가오리, ~3.18, 212) 

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테마소설 1990 플레이리스트 (조우리, 조시현, 차현지, 허희정, 이수진, 이승은, 송지현, ~7.30, 264)
이슬라 (김성중, ~1.10, 160) 

이제야 언니에게 (최진영, ~1.19, 252) 

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5.4, 236)

위험한 비유 (최제훈, ~4.29, 276)

자두 (이주혜, ~8.12, 154)

적어도 두 번(김멜라, ~8.11, 286)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장강명, ~8.1, 384)

첫번째 날 (전혜정, 308)

천년의 질문 1 (조정래, ~6.3, 416)

천년의 질문 2 (조정래, ~7.21, 408)
천년의 질문 3 (조정래, ~7.23, 404)

탐정 아리스토텔레스: 아테네의 피 (마가렛 두디, ~9.4, 424)

토마스 만: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외 11편 (432) 

파커 (명지현, ~1.12, 132) 

폭죽 무덤 (김엄지, ~6.26, 160)

할루인 수사의 고백: 캐드펠 시리즈 15 (엘리스 피터스, ~4.21, 290)

 

3. 에세이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허수경, ~1.11, 320) 

노란집 (박완서, ~3.30, 300)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1.8, 428)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 (제임스 설터, 448)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 이름 없는 것들을 부르는 시인의 다정한 목소리 (이근화)

여행의 이유 (김영하, ~8.19,216)

연필로 쓰기 (김훈, ~2.12, ~2.20, 468) 두번 읽음

정원가의 열두 달 (카렐 차페크 글, 요제프 차페크 그림, ~2.4, 224)

 

4. 문학이론/비평

 

5. 희곡/시나리오

 

6. 문학지

 

 

종교

 

살아 있는 종교개혁: 프로테스탄트 기본 진리와 정신을 찾아서 (존 스토트, 마이클 리브스, ~4.25, 112)

생명의 삶 1월호

생명의 삶 2월호

생명의 삶 3월호

생명의 삶 4월호

생명의 삶 5월호

생명의 삶 6월호

생명의 삶 7월호

생명의 삶 8월호

조지 맥도널드 선집 (조지 맥도널드 저, C. S. 루이스 엮음, 216)

팀 켈러의 묵상

하나님을 아는 묵상: 제임스 패커 『하나님을 아는 지식』매일 묵상집 (제임스 패커)
 

 

인물

 

Judith Kerr's creatures: a celebration of her life and work (by Judith Kerr)
 

 

경제/경영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참을 수 없이 궁금한 마음의 미스터리 (말콤 글래드웰, ~7.3, 450) 

돈의 심리학: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모건 하우절, ~5.8, 396) 

레고 어떻게 무너진 블록을 다시 쌓았나 (데이비드 로버트슨, 빌 브린, ~8.4, 380) 

불곰의 가치투자 따라하기: 23종목의 실전 매매 기록으로 꼼꼼히 짚어주는 (불곰,박종관,박선목,김지훈)
왜 주식인가: 부자가 되려면 자본이 일하게 하라 (존 리, ~4.8, 280) 

 

 

예술/대중문화

 

Alexej von Jawlensky: magische Bilder / herausgegeben von Tayfun Belgin, Angelica Jawlensky Bianconi
Jawlensky en Suisse 1914-1921: rencontres avec Arp, Hodler, Janco, Klee, Lehmbruck, Richter, Taeuber-Arp / Angelika Affentranger-Kirchrath
Jawlensky: meine liebe Galka! / [Herausgeber, Volker Rattemeyer, Renate Petzinger]
Nolde, Klee & der Blaue Reiter: The Braglia collection
The Blaue Reiter / Hajo Duchting; Norbert Wolf (edition) ; [translation from German, Karen Williams]
The Blue Four: Feininger, Jawlensky, Kandinsky, and Klee in the New World (edited by Vivian Endicott Barnett and Josef Helfenstein)

 

 

자연/과학

 

문경수의 제주 과학 탐험: 탐험가가 발견한 일곱 가지 제주의 모습 (문경수, ~7.9, 292) 

아인슈타인의 우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시각은 시간과 공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어떻게 바꾸었나 (미치오 카쿠, ~9.16, 326)
 

 

여행/지리

 

 

 

유아/아동/청소년

 

2년간의 휴가 (쥘 베른, 604)

고양이 (김혜원 글, 그림) 

너에게 주고 싶은 책 (마이클 숄더스 글, 테리 와이드너 그림, ~7.24)

뉘른베르크 스토브 (위다, ~8.15)
로빈손 크루소 (대니얼 디포 글, N. C. 와이어스, 월터 패짓 그림, ~5.11, 492)

모래요정과 다섯 아이들 (에디스 네스빗, ~6.11, 324)

물의 아이들 (찰스 킹즐리 글, 워릭 고블 그림, ~1.23, 259)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케네스 그레이엄 글,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2.15, 322)

북풍의 등에서 (조지 맥도널드, ~3.31, 496)

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들 (제임스 놀스 글, 루이스 리드 그림, ~7.24, 520)

앗, 고양이 미술관: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는 미술관 안내서 (김진영 글, 지효진 그림)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 (베릴 영 글, 그림, ~3.6, 291)

우리 동네에는 아파트가 없다 (김중미 글, 유동훈 그림, ~7.3, 125)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 ~4.30, ~9.10, 232) 두 번 읽음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9: 세 마리 행운 고양이 사건 (다나카 요코 글, 후카사와 마사히데 그림, ~6.4, 90)
플랜더스의 개 (위다, ~5.21, 232) 

Bear came along (by Richard T. Morris) 

Eric (by Shaun Tan)

Goodbye Mog (by Judith Kerr)

Goose in a hole (by Judith Kerr)

Hugo and the Impossible Thing (Renee Felice Smith)

I talk like a river (by Jordan Scott and Sydney Smith)

Mog's bad thing (by Judith Kerr)
Mog's Christmas (by Judith Kerr)

Mog the forgetful cat (written and illustrated by Judith Kerr)

One night in the zoo (by Judith Kerr)

Rules of summer (by Shaun Tan)

Sidewalk flowers (by JonArno Lawson and Sydney Smith)

Small in the city (by Sydney Smith)
Smoot: A Rebellious Shadow (by Michelle Cuevas and Sydney Smith)
Superfab saves the day (by Berengere Delaporte)

Tales from outer suburbia (by Shaun Tan)

Tales from the inner city (by Shaun Tan)

The bird king: an artist's notebook (by Shaun Tan)

The crocodile under the bed (written and illustrated by Judith Kerr)

The other goose (by Judith Kerr)
The tiger who came to tea (written and illustrated by Judith Kerr)

The white cat and the monk: a retelling of the poem "Pangur Ban" (by Jo Ellen Bogart and Sydney Smith)

Town is by the sea (by Joanne Schwartz and Sydney Smith)

Hugo and the Impossible Thing (Renee Felice Smith)


 

 

가정/생활

 

곡물수첩: 내 몸을 위해 챙겨 먹는 52가지 (김정숙, ~7.10, 168)

Dinner: changing the game (by Melissa Clark)

Ottolenghi Flavor: A Cookbook (by Yotam Ottolenghi , Ixta Belfrage , et al)
Plenty : vibrant vegetable recipes from London's Ottolenghi (Yotam Ottolenghi)

Plenty More: Vibrant Vegetable Cooking from London's Ottolenghi (by Yotam Ottolenghi) 
Simple: A Cookbook (by Yotam Ottolenghi) 
Sweet: Desserts from London's Ottolenghi (by Yotam Ottolenghi and Helen Goh)

The Nopi Cookbook (by Yotam Ottolenghi and Ramael Scully)

 

 

자기관리

 

 

 

건강/취미/실용

 

병원 가지 않고 통증 잡는 5분 스트레칭: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 국민 건강지킴이 피지컬갤러리의 (172)
질병은 인생의 여름 휴가: 몸과 마음에 용기를 주는 83가지 위로의 말 (히노 오키오, 195)
 

 

국어/언어

 

 

 

만화

 

 

 

오디오북

 

 

 

 

 

15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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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구입한 책들 | Favorites(2021) 2021-09-1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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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구입한 책들

인문

 

라캉 미술관의 유령들: 그림으로 읽는 욕망의 윤리학 (백상현) 

바이올렛 아워: 우리가 언젠가 마주할 삶의 마지막 순간 (케이티 로이프)
불구의 삶, 사랑의 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하여 (양효실)
시간과 물에 대하여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어느 '어도락가'의 삶과 공부 (신견식)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에이드리언 리치)

잠 못 이루는 밤: 욕망과 무의식이 지배하는 불면의 문화사 (엘뤼네드 서머스브렘너)
죽은 백인 남자들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 소셜미디어 시대의 고전과 여성혐오 (도나 저커버그) 

 

 

역사/문화

 

뭉우리돌의 바다: 국외독립운동 이야기-인도, 멕시코, 쿠바, 미국 편 (김동우)

어떻게 이상 국가를 만들까: 유토피아의 역사에서 배우는 미래를 위한 교훈 (주경철) 

중세에 살기: 재미있는 서양사 상식 (자크 르고프 등저)

The Global Age: Europe 1950-2017 (The Penguin History of Europe) (by Ian Kershaw) 

 

 

사회

 

뒤에 올 여성들에게: 페미니즘 경제학을 연 선구자, 여성의 일을 말하다 (마이라 스트로버) 

정신의 진보를 위하여: 달라이 라마와 스테판 에셀이 나눈 세기의 대화 (달라이 라마,스테판 에셀) 

페미니스트 유토피아 (알렉산드라 브로드스키,레이철 카우더 네일버 기획, 리아 페이- 베르퀴스트·정희진 외 62인)
프로보커터: '그들'을 도발해 '우리'를 결집하는 자들/ 주목경제 시대의 문화정치와 관종 멘털리티 연구 (김내훈)

 

 

문학

 

1. 시

 

그래, 사랑이 하고 싶으시다고: 연애에 관한 여덟 가지 시선 (박세미,배수연,안태운,이병철,정현우,최지인,홍지호,황유원)
꽃으로 엮은 방패 (곽재구)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정현우)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 (김승희)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 (최지은)

사람이 기도를 울게 하는 순서 (홍지호) 

악의 평범성 (이산하)

천가시(千家詩) (사방득, 왕상 엮음)

첫사랑 두근두근: 문지 성장시선집 (윤동주 외 85인, 이광호, 김선우 엮음)

키르티무카 (함성호)키르티무카 (함성호)

혼자의 넓이 (이문재)

The Oxford Shakespeare: The Complete Works (by William Shakespeare , Stanley Wells, et al.)

 

 

2. 소설

 

2021 제12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전하영, 김멜라, 김지연, 김혜진, 박서련, 서이제, 한정현) 

가정법 (오한기)

금테 안경 (조르조 바사니) 

듄 신장판 전집 세트 (전6권)

제1권 듄 Dune
제2권 듄의 메시아 Dune Messiah
제3권 듄의 아이들 Children of Dune
제4권 듄의 신황제 God Emperor of Dune
제5권 듄의 이단자들 Heretics of Dune
제6권 듄의 신전 Chapterhouse: Dune
무서운 아이들 (장 콕토)

문체 연습 (레몽 크노)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아흐메드 사다위)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아흐메드 사다위)

불평꾼들 (제프리 유제니디스) 

사랑의 다섯 가지 알레고리: 최수철 테마 연작소설집 (최수철) 

소설 보다: 겨울 2020 (이미상, 임현, 전하영)

소설 보다: 봄 2021 (김멜라, 나일선, 위수정) 

소설 보다: 여름 2021 (서이제, 이서수, 한정현)

아주 편안한 죽음 (시몬 드 보부아르)아주 편안한 죽음 (시몬 드 보부아르)

알렉시 · 은총의 일격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

야쿠비얀 빌딩 (알라 알아스와니) 

올랜도 (버지니아 울프)

유다 (아모스 오즈)

이력서들 (알렉산더 클루게) 

티핑 더 벨벳 (세라 워터스) 

패주 (에밀 졸라)

프랑스어의 실종 (아시아 제바르) 

Harry Potter: A Pop-Up Guide to Hogwarts (by Matthew Reinhart  Kevin Wilson)

S.: A Novel (by John Updike) 

 

3. 에세이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사샤 세이건)

작가의 계절: 일본 유명 작가들의 계절감상기 (다자이 오사무 외) 
작가의 마감: 일본 유명 작가들의 마감분투기 (나쓰메 소세키  외)

캄포 산토 (W. G. 제발트)

 

4. 문학이론/비평

 

5. 희곡/시나리오

 

뷔히너 전집: 당통의 죽음, 보이체크 외 (게오르크 뷔히너) 

 

6. 문학지

 

 

종교

 

기도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J. C. 라일)

믿는다는 것: 묻고 응답하고 실천하는 믿음 (강영안)

믿음의 확신 (헤르만 바빙크)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미로슬라브 볼프, 매슈 크로스문) 

십계명 (스탠리 하우어워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마틴 로이드 존스) 

십자가 위의 예수: 예수님이 남기신 일곱 마디 말씀 묵상 (스탠리 하우어워스) 

온유한 증인: 예수의 참된 성품으로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변증하다 (달라스 윌라드) 

주여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 (스탠리 하우어워스)

하나님의 청년에게 (J. C. 라일) 
 

 

인물

 

리흐테르: 회고담과 음악수첩 (브뤼노 몽생종)

싸우는 여자들, 역사가 되다: 세상을 뒤흔든 여성독립운동가 14인의 초상 (김이경 글, 윤석남 그림)
Sigmund Freud: His life in pictures and words (by Ernst L. Freud, Ilse Grubrich-Simitis, et al.)


 

 

경제/경영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돈의 심리학 (모건 하우절)

왜 주식인가 (존 리) 

왜 주식인가 (존 리) 

 

예술/대중문화

 

박물관 들여다보기: 국립경주박물관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 (국립현대미술관)

America Collects Eighteenth-Century French Painting (by Philippe Bordes, Jack Hinton, et al.)
America's National Gallery of Art (by Philip Kopper) 

America's National Gallery of Art (by Philip Kopper) 

Captain Linnaeus Tripe: Photographer of India and Burma, 1852-1860 (by Roger Taylor, Crispin Branfoot , et al.)

Captain Linnaeus Tripe: Photographer of India and Burma, 1852-1860 (by Roger Taylor, Crispin Branfoot , et al.)
Cezanne Portraits (by John Elderfield , Mary Morton, et al.)

Cezanne Portraits (by John Elderfield , Mary Morton, et al.) 

Drawings for Paintings in the Age of Rembrandt (by Arthur K. Wheelock Jr., Ger Luijten , et al.)

Dwan Gallery: Los Angeles to New York, 1959?1971 (by James Meyer, Virginia Dwan, et al.)

Dwan Gallery: Los Angeles to New York, 1959?1971 (by James Meyer, Virginia Dwan, et al.)
East of the Mississippi: Nineteenth-Century American Landscape Photography (by Diane Waggoner, Russell Lord , et al.)

Everything Is Connected: Art and Conspiracy (by Douglas Eklund, Ian Alteveer and Jonathan Lethem)
Fragonard’s Fantasy Figures (by Yuriko Jackall)

From Minimal to Conceptual Art: Works from the Dorothy and Herbert Vogel Collection (by John T. Paoletti)

Opera: Composers, Works, Performers (by Andras Batta and Sigrid Neef)
Outliers and American Vanguard Art (by Lynne Cooke) 
Photography Reinvented: The Collection of Robert E. Meyerhoff and Rheda Becker (by Sarah Greenough , Philip Brookman, et al.)

Photography Reinvented: The Collection of Robert E. Meyerhoff and Rheda Becker (by Sarah Greenough , Philip Brookman, et al.)

Sharing Images: Renaissance Prints Into Ceramic And Bronze (by Jamie Gabbarelli) 
Stuart Davis: In Full Swing (by Barbara, Davis, Stuart; Cooper, Harry, and Haskell) 
Tell It with Pride: The 54th Massachusetts Regiment and Augustus Saint-gaudens' Shaw Memorial

Tell It with Pride: The 54th Massachusetts Regiment and Augustus Saint-gaudens' Shaw Memorial

The Book of the Cat: Cats in Art (by Angus Hyland, Caroline Roberts)
The Chester Dale Collection (by Kimberly Jones and Maygene Daniels) 
The Chiaroscuro Woodcut in Renaissance Italy (by Naoko Takahatake , Jonathan Bober, et al.)
The Life of Animals in Japanese Art (by Robert T. Singer, Masatomo Kawai, et al.)

The Life of Animals in Japanese Art (by Robert T. Singer, Masatomo Kawai, et al.)
The Memory of Time: Contemporary Photographs at the National Gallery of Art (by Sarah Greenough, Andrea Nelson, et al.)
The Robert and Jane Meyerhoff Collection: Selected Works (by Harry Cooper)

The Robert and Jane Meyerhoff Collection: Selected Works (by Harry Cooper)

Visitors to Versailles: From Louis XIV to the French Revolution (edited by Danielle O. Kisluk-Grosheide and Bertrand Rondot)

 

 

 

자연/과학

 

강양구의 강한 과학: 과학 고전 읽기 (강양구) 

무비료 텃밭농사 교과서: 흙 풀 물 곤충의 본질을 이해하고 채소를 건강하게 기르는 친환경 밭 농사법 (오카모토 요리타카) 

블랙홀 옆에서: 우주의 기기묘묘함에 대하여 (닐 디그래스 타이슨) 

 

 

여행/지리

 

 

 

유아/아동/청소년

 

15소년 표류기 (쥘 베른 지음, 레옹 브네 그림)

공주와 고블린 (조지 맥도널드)

목요일의 아이 (소냐 하트넷)

셰익스피어 이야기 (메리 램,찰스 램 글, 아서 래컴 그림)

슈페사르트 산장 (빌헬름 하우프)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  

프레드의 여름 (줄리 존스턴) 

하프와 검의 노래 (로즈마리 서트클리프) 

해맞이 언덕의 소녀 (비욘스티에르네 비요른손)

Harry Potter Creatures Paper Scene Book (by Warner Bros)
Stuck On Stories: Smurfs

 

 

가정/생활

 

 

 

자기관리

 

 

 

건강/취미/실용

 

 

 

국어/언어

 

 

 

만화

 

 

 

오디오북

 

 

 

 

 

12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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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 정치: 모든 정치적인 것은 이미지로서 출현한다 | 도라지꽃(Book) 2021-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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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딧불의 잔존

조르주 디디-위베르만 저/김홍기 역
길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왕국의 빛 대 민중의 미광. 반딧불-이미지.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의 저자인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은 미술사학자이자 철학자이다. 건축과  천문학 사이의 관계를 석사논문으로 쓰려다가 미술사가 다루는 주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거부당한 뒤 학교를 옮기기도 한 일화에서 알 수 있듯 그의 관심사는 현대의 분과 학문이 그어 둔 경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예술 분야에서도 그의 관심사는 르네상스부터 현대미술까지 폭넓으며 미술뿐 아니라 사진과 영화까지 연구 분야의 폭도 넓다. 아버지의 성인 '디디'와 어머니의 성인 '위베르만'을 모두 가져와 자신만의 '디디-위베르만'이란 성을 만들어낸 것처럼, 그는 기존의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답습하기보다는 자신만의  길과 영역을 스스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도들을 하는 쪽을 선택한다.

주류 학문 쪽에서 보자면 일종의 이단아인 셈인데, 그의 이런 시도들은 그가 주창하는 '이미지의 정치'와 일맥상통하는 것이어서, 예술가로서나 학자로서나 참 한결같고 일관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미술사나 미학, 철학 전공자가 아니라면 이 아카데믹한 글을 읽을 이유도 없고, 이해하기도 어려울 것 같기는 하지만 (발터 벤야민과 아비 바르부르크와 조르주 바타유와 질 들뢰즈 등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머리에 쥐가 나거나 머리가 폭발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흥미롭고 맹렬하게 지적 자극을 주는 글이다. 

 

예술에서의 '이미지', 조르주 디디-위베르만이 예술이라는 표현 대신 '이미지'라는 용어와 개념을 제안한 것과 관련한 이야기를 하자면 예술의 정의와 예술사에 대한 매우 긴- 이야기가 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생략하고(전공자나 이 부분에 관심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정독하시라), 이 리뷰에서는 『반딧불의 잔존』이라는 책 제목과 관련하여 '이미지의 정치'에 한정하여 짧게 내용을 정리하려고 한다. 왜냐하면 정치는 우리 삶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이미지의 정치'는 '잔존의 정치'와 맥락을 같이 하는데, 이때의 반딧불, 잔존이 의미하는 것이 바로 민중이기 때문이다.

 

디디-위베르만은 이 책의 핵심 개념인 '반딧불'을 단테의 『신곡』에서 발견한다. 『신곡』의 「지옥편」 제26곡에서 단테는 여덟 번째 구렁에서 신음하는 죄인들을 반딧불로 묘사하는데, 디디-위베르만의 사유는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왜냐하면 여기서 '반딧불'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는 '루치올라(luccioa)'인데, 이 단어는 반딧불이라는 뜻 외에도 이에서 파생된 약한 빛, 미광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약한 빛인 루치올라는 항상 '강한 빛'인 루체(luce)와 대립과 긴장 속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반딧불의 잔존』에서 디디-위베르만은 책 전체를 관통하여 이 두 단어 사이를 변증법적으로 사유한다. 현실의 세계에서 강한 빛, 스포트라이트는 권력자들의 차지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저항하는 민중은 '약한 빛'의 처지가 되어 권력자들의 감시를 피해 어둠 속을 다닌다. 반딧불들은 어둠속에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고 그래서 민중은 없는 것처럼, 민중의 힘은 미미한 것처럼 보인다.

 

세계 1, 2차 대전을 경험하면서 유럽의 많은 지성인들은 인간 혹은 민중에 대해 회의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디디-위베르만이 파솔리니나 아감벤과 결정적으로 입장을 달리하는 부분도 바로 이 지점이다. 파솔리니나 아감벤이 결국에는 반딧불-민중에 대해 절망하게 되거나 민중은 소멸하였다고 판단한 것과는 달리 디디-위베르만은 반딧불들은 여전히 공동체를 만들려는욕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사라진 듯하나 여전히 잔존하는 반딧불의 불빛처럼 민중들의 저항 역시 여전히 잔존한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자 주장이다.

 

전체주의적 지평의 '강한 빛'에 대립하는, 이미지의 '약한 빛들'을 찾아내어 어떻게든 변증법적 긴장을 유지하려는 안간힘, 이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정치학이자 윤리학이라는 것이 디디-위베르만의 기본적인 생각이자 신념이다. 

강한 빛은 밤의 어둠을 몰아냄으로서 잔존이 소멸된 것처럼 보이게 하지만, '강한 빛' 이면의 밤의 어둠을 볼 수 있다면, 출현하는 반딧불도 목도할 수 있을 것이다. 즉, 반딧불-민중은 결코 소멸하지 않으며,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정치적 비관주의에 빠지지 않을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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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골딩 | Literature 2021-09-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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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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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새 이론과 과학의 혁명을 가져온 아인슈타인에 대한 우아한 연구서이자 평전 | 도라지꽃(Book) 2021-09-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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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아인슈타인의 우주

미치오 카쿠 저/고중숙 역
승산 | 2007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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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원리는 수학에 들어 있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나는, 고대인들이 꿈꾸었듯, 순수사고만으로 실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본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물리학의 모든 지식은 일반상대성이론과 양자론의 양대 기둥에 근거한다.

아인슈타인은 전자의 창설자였고 후자의 대부였으며, 이 둘의 통합에 이를 수도 있는 길을 닦았다.

- 미치오 카쿠

 

 

이 책을 구입할 즈음 나의 관심사는 '멀티 유니버스'나 '평행우주'와 같은 개념이었다. 이미 영화나 드라마 등을 통해 보편화를 넘어 식상해지기까지 한 이 개념들에 대해 좀더 정확하게 학술적으로 이해하고 싶어 이런 저런 아티클과 책들을 찾아보다가(이 책의 저자인 미치오 카쿠와 브라이언 그린이 이 분야에선 가장 유명한 이론물리학자들이었다) 현대의 우주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인슈타인을 아는 것이 우선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현대적인 의미의 우주론은 아인슈타인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과 그 이후의 과학자들)은 그의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통해 우주에서의 시공간에 대한 인식과 시공간의 기하학적 특성을 밝혔는데, 그것이 현대 우주론의 시작이었다.

 

아인슈타인이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라는 데 이견을 가진 사람은 없을텐데, 미치오 카쿠는 그를 신격화하거나 신화화하지 않는다. 끈이론, 우주론 등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인 미치오 카쿠는 선배이자 동료를 대하듯이 따뜻한 시선으로, 그러나 객관적 입장을 견지한 채 아인슈타인의 삶과 그의 연구물들, 성과에 대해 서술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일종의 '평전'이자, 1900년대 초반부터 중반까지의 유럽 과학계에 대해 기술한 과학사이자 현대 물리학 이론들에 대해 알기 쉽해 설명한 이론서인데, 완벽한 것들이 대개 그러하듯, 이 책 역시 매우 우아하다.

역으로 말하자면, 독자들을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라는 한 과학자의 삶과 업적을 알게 되는 것은 물론,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관통하는 현대 유럽사와 현대 물리학의 성과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게 된다. 그만큼 아인슈타인은 인류사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그의 사후 현대 물리학의 발전에도 크게 공헌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부터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하기까지가 1부이고, 2부에서는 일반상대성이론과 그에 대한 논쟁들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3부에서는 통일장 이론과 그의 말년, 그리고 그의 사후 물리학계에 끼친 그의  영향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특수상대성이론이나 일반상대성이론이 아인슈타인이 남긴 업적이자 유산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아인슈타인이 생애 마지막 30년 긴 할애했던 통일장 연구에 대한 의견은 비판적이고 회의적이었던 것이 기존의 평가였다. 그러나 미치오 카쿠(이책은 2004년에 출간되었다)는 '초끈이론'이나 'M-이론'을 통해 통일장이론이 물리학계의 중심 무대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재평가를 시도한다. 현재 시점에서 '통합'은 이론물리학의 지배적 주제가 되었다.

 

이 책은 아인슈타인이 평생을 천착하고 매진했던 물리학 이론들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는 좋은 입문서이면서, 이 이론들이 우주론에 끼친 영향들을 살필 수 있는 개괄서이다.

 

그가 <물리학연보>에 특수상대성이론에 대해 발표한 게 1905년이고, 일반상대성 이론에 대해 발표한 게 1916년이며, 이로 인해 1919년부터 국제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고, 1921년에 노벨상(아인슈타인은 상대성이론이 아닌 광전 효과로 노벨상을 받았다.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시라!)을 받은 걸 감안한다면, 그가 한참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기가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과 겹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정치적으로 유럽이 격동기일 때와 시기적으로 겹치기 때문에, 그의 삶도 이와 불가피하게 연관될 수밖에 없었다(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과학의 중심축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동했다는 사실도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는 독일 태생의 유태인이었기 때문이다.
독일 태생의 유태인으로서 그가 과학계나 일반 사회에서 얼마나 공격을 받았는지(심지어 그는 살해 협박까지 받았고, 그의 유태인 동료 중에는 실제로 테러를 당해 살해당한 과학자도 있었다)를 알게 되면, 인간들의 이러한 야만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문명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게 신기할 따름이다.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이라는 위대한 과학자가 있기까지는, 그를 가능하게 했던 많은 동료들과 지지자들도 있었다. 역사에 '만약'이란 가정은 불필요하지만, 그들 중 한 명이라도 그의 곁에 없었다면 아마 우리가 아는 아인슈타인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인슈타인과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현대물리학 이론서로 읽어도, 현대물리학과 관련된 과학사 책으로 읽어도, 아인슈타인의 평전으로 읽어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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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카쿠, 『아인슈타인의 우주』 | Humanities 2021-09-1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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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카쿠, 『아인슈타인의 우주』

'아인슈타인-로젠 다리 Einstein-Rosen bridge'는 다른 방식으로 볼 수도 있으며, 과학 문헌들에서 두 우주를 이어주는 것이라고 소개되는 '웜홀 wormhole'이 그것이다. 웜홀은 시공간의 지름길로서 두 평행한 종이를 연결해 주는 통로나 문과 같다. 웜홀의 개념은 루이스 캐롤이라고도 알려진 찰스 닷슨 Charles Dodgson에 의해 대중들에게 소개되었는데,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의 수학자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 앨리스』의 작가로 유명하다. 앨리스가 거울로 손을 내밀면 실질적으로 아인슈타인-로젠 다리로 들어가게 되며, 이는 옥스퍼드의 시골 마을과 이상한 나라라는 두 우주를 연결해 준다. 물론 아인슈타인-로젠 다리로 떨어지는 사람은 원자도 찢어 놓을 정도로 엄청나게 강한 중력 때문에 으깨져 죽게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블랙홀이 정지한 상태라면 웜홀을 통해 평행한 우주 사이를 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웜홀의 개념이 물리학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된 것은 이때부터 60년이 지난 뒤의 일이었다). (pp.186-187)

 

 

아인슈타인의 우주

미치오 카쿠 저/고중숙 역
승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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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품위 있게' 전진한다 | 도라지꽃(Book) 2021-09-1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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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인에 대한 연민

마사 누스바움 저/임현경 역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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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때문에 오해하는 사람들이 생길 것 같은데, 이 책의 원제와 부제는 『The Monarchy of Fear: A Philosopher Looks at Our Political Crisis』이다. 즉, 원제는 '두려움의 군주제'이고, 부제는 '우리의 정치 위기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다. 마사 누스바움이 이 책에서 서술한 내용을 살펴보자면, 원서의 제목과 부제가 내용에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어 번역본의 제목은 아마도 판매를 염두에 두고 잠재적 구독자들을 유인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무튼, 제목에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fear', 즉 두려움이다.

사회가 두려움에 직면한 것은 결코 최근의 일이 아니지만, 작년부터 전세계가 직면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계 곳곳에서 혐오 범죄가 증가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두려움은 종종 인종 차별과 여성 혐오, 동성애 혐오, 무슬림 혐오 등의 원인이 된다. 극단적 혐오의 기저에는 항상 두려움이 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몇몇 (저질) 정치인들이 이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이다(가장 대표적인 예가 트럼프일 것이다). 대중들의 두려움을 이용하고 혐오를 선동하는 포퓰리즘 정치가 세계를 좀먹고 있다.

 

하버드대와 브라운대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시카고 대학교 철학과와 로스쿨에서 법학과 윤리학을 가르치는 법철학자이자, 정치철학자, 윤리학자인 마사 누스바움은, 2016년 11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에 이 책에 실린 글들을 쓰기 시작한다.

필라델피아의 상류층 거주 지역에서 살던 상위 중산층이었던 마사의 아버지는 인종 차별주의자였다. 노동자 출신의 남성이었던 그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여성들도 능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며 딸의 성공을 지지하는 좋은 아버지였으나, 일하던 아내는 결혼과 동시에 일을 그만두길 원한 모순적인 사람이기도 했다. 필라델피아의 상류층에서 마사가 접한 사람들은 대부분 공화당 지지자이자 자신의 아버지와 닮은 사람들이었다. 

마사는 자신이 누렸던 행복한 삶이 '특권'이었음을 깨닫는다. 그러나 그런 그녀조차 여성으로서 차별을 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하버드에서 종신 교수(tenure)가  되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그녀가 여성이었기 때문이었다. 결혼과 그 이후 가정생활을 재구성하는 것도 큰 문제였다.

 

마사 누스바움은 '미국인'으로서 자신이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미국사회에 편만한 두려움과 그 두려움이 낳은 괴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혐오와 배제의 문제, 그리고 성차별주의와 여성혐오에 대해 기술한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설명하면서 그녀는 심리학과 정신분석학의 연구 성과들을 참조한다. 인간은 무력하게 태어나고 자기 중심적인 나르시스트이기 때문에, 생애 최초로 경험하는 감정이 두려움일 수밖에없다. 그러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것을 극복해야만 한다. 그러나 대부부의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고통을 타인의 탓으로 돌린다.

이것이 '분노'가 두려움이 낳은 괴물인 까닭이다. 두려움이 낳은 이 분노에서 혐오와 배제가 배태되며, 그 대표적인 예가 성차별주의와 여성 혐오이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유럽의 이민자, 난민, 무슬림 혐오, 동성애 혐오 등 혐오와 배제에 기인한 혐오 현상들은 무한대로 증폭된다.

물론 한국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 없다. 여성, 이주자,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들을 어디에서건 목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사 누스바움은 이러한 현실 앞에서 낙망하거나 분노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희망'과 '대안'을 이야기한다. 

그녀는 두려움 뒤의 희망을 말하면서 품위 있게 투쟁하는 방법에 대해 서술한다. 좌우를 막론하고 극단은 그녀가 지양하는 바이다. 마사 누스바움은 마틴 루터 킹이나 넬슨 만델라의 예를 들면서 두려움과 혐오를 목도한 대중이 지향해야 할 것은 보복이나 증오가 아니라 희망과 화해, 사랑이라고 주장한다.

 

어렵게 성취한 민주주의가 두려움과 혐오에 무너진다면 군주제로 돌아가는 것이다. 따라서 시민들은 민주적 호혜의 정치를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직접 나서야 한다. 폭력이 아니라 대화로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 예술과 교육, 종교가 각자의 영역에서 제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는 것을 통해 현대 사회의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것이 마사 누스바움의 주장이다. (종교에 대한 주장은 독자에 따라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백인인 그녀는 유태인 남성을 만나 결혼했다. 그것이 그녀의 기본적인 가치관이어서 그런 선택을 한 것인지, 그런 선택이 이후의 그녀의 신념이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 그 선후 관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마사 누스바움은 종교의 영향력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현실의 혐오는 직접적인 데 반해 사랑과 포용적 연대라는 대안은 너무 막연하게 생각될 수 있지만(세계적으로 저명한 지식인이 현실 문제의 대안으로 '희망'을 말하는 게 타당한가와 별개로), 희망의 가능성이 아직 소진되지 않았다는 것을 믿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 믿음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싶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도 우아하지만 확고한 이 '품위 있는 투쟁'의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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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카쿠, 『아인슈타인의 우주』 | Humanities 2021-09-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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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오 카쿠, 『아인슈타인의 우주』


 

철학과 종교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생각도 관심의 대상이었다. 1930년에 이루어진 아인슈타인과 노벨 문학상을 받은 인도의 신비주의자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와의 만남은 언론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때 불타는 듯한 흰머리의 아인슈타인과 길고 하얀 수염을 기른 장중한 분위기의 타고르는 그 모습부터 잘 어울리는 한 쌍의 인물 그림과 같았다. 한 언론인은 "두 사람을 함께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사건이었다. 타고르는 사색가의 머리를 가진 시인이고, 아인슈타인은 시인의 머리를 가진 사색가이다. 사람들의 눈에는 마치 두 행성이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였다"라고 썼다. (p.133)

 

아인슈타인의 우주

미치오 카쿠 저/고중숙 역
승산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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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반딧불의 잔존 | 도라지꽃(Book) 2021-09-1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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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왕국의 빛 대 민중의 미광. 반딧불-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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