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나의 또 다른 서재
http://blog.yes24.com/cyhyes24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goodchung
독서, 일상 중심의 블로그입니다.
파워 문화 블로그

PowerCultureBlog with YES24 Since 2010

1·2·3·4·5기 책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3,18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작가 블로그
전체보기
독서 단상
독서계획 및 결과
지금 읽고 있는 책
일상 생활
자유마당
여행
그림/사진
나의 리뷰
자기계발/삶
조직/리더십/의사소통
고전/문학
경제문제
경영이야기
미래와 트랜드
기타 사회과학
자연과학
분류 어려운 것들
연극, 영화...
나의 메모
감명깊은 표현
삶과 인생
고전이 주는 기쁨
경제/경영
사회과학
나머지 여러가지
함께쓰는 블로그
기본 카테고리
태그
릴레이인터뷰 해외여행 2013결산 책나눔행사 2013백두산 남아공절경 칭찬과꾸중 CLOG 산행추억 2011년결산
2020 / 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많이 본 글
최근 댓글
진짜 공부는 우리가 .. 
기쁨의 주말 되세요. .. 
변함없는 모습에 박수.. 
장기하와얼굴들이라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전체보기
생각의 기준을 포노 사피엔스 문명에 맞추자 | 경영이야기 2020-09-14 14:3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30222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CHANGE 9 (체인지 나인)

최재붕 저
쌤앤파커스 | 2020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전작 <포노 사피엔스>가 새로운 문명의 축이 될 포노족들의 특징, 삶의 패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했다면, 이 책 <체인지 9>은 포노 사피엔스가 가진 생각의 기준을 9가지 코드(키워드)로 설명합니다. 명쾌한 분석과 걸걸한 입담으로 우리사회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포노 사피엔스의 내적 특징을 분석합니다. 

 

저자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젠 포노 사피엔스를 단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인간'으로 치부하고 무시해 버린다면 역사적 흐름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경고합니다. 이젠 새로운 인류인 '포노 사피엔스'의 본질을 탐색하고 우리도 거기에 맞추어 근본적 변화를 해야 생존이 가능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포노 사피엔스의 특징을 나타내는 9가지 코드를 설명합니다. 메타인지, 이메지네이션, 휴머니티, 다양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회복탄력성, 실력, 팬덤, 진정성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자는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 코드에 해당하는 최신 이슈를 살펴보고 그에 따른 인류의 행동 양식, 진화된 대응법, 그를 통해 이루어지는 문명 교체의 단상들을 살펴봅니다. 또한 이런 변화를 선두하고 있는 기업, 인물 등을 소개하면서 변화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심도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9가지 코드의 핵심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봅니다.

 

 

        <포노 사피엔스의 9가지 코드> 

 1. 메타인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알면 한계가 사라진다.

 2. 이미지네이션: 생각의 크기가 현실의 크기를 만든다

 3. 휴머니티: 자기 존중감은 모든 사람의 권리다.        

 4. 다양성 : 다른 것이 가장 보편적이다.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모든 부는 디지털 공간으로 모인다.

 6. 회복탄력성: 냉정한 낙관주의자의 길을 간다

 7. 실력: 데이터가 한 사람의 모든 것을 증명한다.

 8. 팬덤: 가장 큰 권력의 지지를 받다

 9. 진정성: 누구나 볼 수 있는 투명한 시대를 살고 있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받아들이는 것은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요조건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메지네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팬덤 등의 코드는 우리사회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함께하는 특징입니다. 하지만 휴머니티, 진정성, 실력, 다양성 같은 코드는 과거에도 중요했고 앞으로도 필요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그 의미는 다릅니다. 과거에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럭저럭 살 수 있었던 것들이었는데,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포노 사피엔스라는 새로운 문명, 팬데믹 쇼크와 함께 찾아온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만나 이 키워드들은 새로운 인류가 필요로 하는 필수적인 것들로서 절대적인 의미와 새로운 방향성을 갖게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저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부터 바꿔야 함을 강조합니다.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여겼던 상식, 기준, 생각의 근본 들을 다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세계 문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고 그 변화 속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애프터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출발점은 변화된 9가지 코드를 읽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간결한 메시지와 힘 있는 호소가 빛나는 책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두려운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습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
스크랩이 많은 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31 | 전체 14591719
2007-04-17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