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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도보여행 (14 코스) : 낭만이 있는 길 | 여행 2021-03-01 06:11
http://blog.yes24.com/document/1393132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14코스 시작하면서 안내센터의 올레지기로부터 하루에 한 코스 걷는 것을 원칙으로 하라는 조언을 받았습니다. 이해는 되지만 어렵게 제주까지 와서 하루 한 코스만 걷는 것은 좀 손해보는 것 같아 제 페이스대로 오늘도 두 코스를 걸었습니다.

 

14코스는 고요하고 아늑한 숲길 올레와 시원한 바당 올레가 조화를 이루는 낭만이 있는 길입니다. 다행히 오늘은 바람이 잠잠해져서 서귀포에서 제주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시작 부문은 오시록헌 (아늑한) 밭길과 굴렁진 (U자형의) 숲길, 그리고 돌담길을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농촌 산길이라 중간에 먹을 곳이 별로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옆지기와 낭만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바닷가에 도착합니다.

 



 

월령리 선인장 군락지에서 시작하는 바당 올레는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왼쪽으로 비양도를 구경하면서 걷는 멋진 코스입니다. 서로 붙어 있는 금능 해수욕장과 협재 해수욕장은 은빛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자랑인 곳입니다. 낙조를 볼 수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강풍이 없었던 것만도 감사한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오늘도 30km를 넘는 강행군으로 이제 총26개 올레길 중에서 12개 코스를 마쳤어요. 제주시는 대부분 걸었고 서귀포만 남아 있습니다. 거리상으로는 절반 이상을 걸은 것 같습니다. 이번 올레길은 봄향기와 꽃구경까지 하는 호사를 누렸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올레길 걷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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