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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6 | 아마도일기장 2022-07-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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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 보다는 더
지친다.

더위때문인가 싶다
번아웃인가 싶기도 하고

조금지나면 휴간데
그때 쉬면 괜찮겠지

딱히 말할덴 없어서

기록이라도 한 줄 한다.

이것도
숱하게 지나갔던
그런 것들처럼
괜찮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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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4 | 아마도일기장 2022-03-2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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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격리마지막날이다

2.
책 몇권을 샀다

3.
데미안 라이스 좋아해서 한 때 자주들었었는데
zachary knowles 란 가수노래를 듣다
생각났다.

4.
친구하고 이야기하다보면
돈이라도 좀 많았음 좋겠다로 끝난다

5.
그래 좀 많았음 좋겠네 아파트에 외제차몰고
일안해도 상관없을 만큼

6.
말이 그렇지 다들 애쓰고 산다

7.
죽을둥 살둥 열심히다.

8.
아닌사람도 있고 잘난 사람도 있고

9.
이렇게 살아온 걸 어쩌냐

10.
예전에 많이 어린 친구한테
그렇게 계속 살면 후회한다고
넋놓고 살지 말고 조금더
열심히 살라 했었는데

알아서 하겠지.

11.
배는 고픈데 먹는 것마다
맛이 너무 없다.

미각이 이상해지긴 한 것 같다,

12.
그래도 많이 집어넣고 있긴 한데

13.
격리기간동안 차 50그램은 마신듯하다

14.
내안 출근하면 더 맛있는 차 마셔야지
커피도 마시고 시원한 걸로다가

15.
안녕 안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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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3 | 아마도일기장 2022-03-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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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로 격리중이다

2.
다행히 큰 일은 없었다

3.
맛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는게 부작용이다

4.
단맛이 덜느껴지고 우유가 맹물맛이 난다.

5.
치킨은 쓴 고무맛이다.

6.
아픈 건 진짜 지긋지긋하다.

7.
온 몸엔 흉터고 내장들도 온데 칼자국이고

8.
그만 아팟음 좋겠네

9.
여러모로 쿨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10.
쉽지가 않다

11.
올 해부턴 좀 쿨해져야지

12.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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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 | 자작글 2022-03-1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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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산 넘어 산이라고
하지만 그때 난 조금 높은 산을
넘고 있었다

어딘가 뭔가를 던져버려야 했었다

밤 기차를 타고 동해로 갔었다

좋아하는 분 얼굴도 뵐 겸

겸사겸사라 생각했었다

해는 못봤지만

편의점 커피는 맛있었다

아침으로 국밥 같은 걸 먹었는데
고양이가 더 기억에 남는다

묵호등대 앞 벤치에서 햇볕을 쬐다
졸았다

그러고 바다를 보다 걷다
점심을 먹고

괜히 친구한테 전화 했다가

또 걷고 바다보다

카페가보이면
커피를 마셨다

저녁도 너무 좋았고

게스트하우스 특유의

바람같고
이방인 같은 느낌도 좋았다

철새가 잠시 머물다 가는
곳 같았다.

다음날

버스 네시간 반
지하철 한시간을 타고

집에 왔을 때

후련해진

한 덩어리를 바다에 던져버리고온 듯

시원했다

속에 무언가 맺혔다 싶을 땐
그 바다를 떠올린다

다시 묵호를 못간 이유는

여기저기 뿌려버린 내 속들이
다시 응어리지지 않았기 때문이고

기억속에 그 바다가
아직 낡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 때 던진 것들이
다 녹을 때쯤
다시 가야지

그 전이라도

그냥

다시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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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씻다 | 좋은 글들 2022-03-0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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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씻다
정해종

이상하다
거울을 보면 내가 보이는데
물을 보고 있으면 내 속이 보인다
투명란 것들은 속도 없이
네 속을 훤히 드러내지만
정작 제 것은 보여 주지 않고
남의 속이나 들추어내는 것이다

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나는 가만 있는데
가만 있는 내가 자꾸 흔들린다
모른 척하고 싶은 저 찌그러진 얼굴
그러니까 저 얼굴이 나의 이면,
내가 볼 수 없는 내 뒤통수란 말이지

사랑의 뒤통수는 고통이다
고통스럽지 않으려면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보이지도 않는 것에 함부로
마음 주지 않을 일이다
그러나 집요하게 내 모가지를 잡아
흔드는 끝내 외면할 수 없는 것들

얼굴을 씻는다
피가 배이도록 문질러도 모자랄
허물이 벗겨지도록 비벼도 시원찮을
말없이 흔들리고만 있는 저 찌그러진 얼굴
두 손에 퍼 담아 얼굴을 씻는다
그러려니 할 수 없는 게 사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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