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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년 책육아 : 실컨놀기+책읽기 in 엄마품 | 기본 카테고리 2023-01-2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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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랄발랄 하은맘의 십팔년 책육아

김선미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실컨놀기+책읽기 in 엄마품 (이상적이지만 쉽지 않은^^; 부럽고 대단한 육아 라이프 스타일)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육아를 좀 한다는 엄마들은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인이신, 하은맘의 3번째 (으로 알고있다^^)

오랜만에 육아서를 펼쳐 봄. 나의 육아 방식을 점검? 받고 싶어서일까,

내맘대로 아이들이 움직여주지 않아 하소연을 하고 싶은 것일까.ㅋ

 

생각해보니, 하은맘의 첫번째 책인 불량육아 책이 집 책장에 있었다.

육아에 적용해야지 하고 가까이에 꽂아두고는 자주 꺼내보지는 못하고, 맘만 계속 쓰였던;;

사교육 없이 온전히 엄마 옆에 끼고 못해도 3년은 끼고 놀아주고 책읽어주고 하라는

저자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부럽고 내가 바라는 이상이였지만, 내 현실은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아이를 위해 앞뒤 안보고 고민안하고 일을 그만 둘 용기도 없고,

밤늦도록 책을 읽어 줄 열정보다 당장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현실이 더 걱정인 워킹맘.

지금도 뭐. 마찬가지다. 여전히 일을 하고있고..

일과 육아를 어떻게 하면 다 잘할 수 있을까 고민의 연속!

어느새 첫째는 초딩, 둘째도 내년 예비 초딩을 앞두고..

첫째의 교육과 둘째의 육아 그리고 엄마의 일. 이제 세마리 토끼를 다 잡을 고민에 빠졌다.

이 시기 다시 만난 하은맘의 3번째 책 십팔년책육아 (제목 정말 찐하다 ㅋㅋ)

책책책 책육아로 하은이는 중,고등 검정고시와 대입 수능까지 마치고 대학생이 되었다네

18년 책육아로 18살 딸아이 대학까지 보내놓은 하은맘의 한마디는

까꿍이 시절 금방 지나가니 옆에 끼고 우쭈쭈 빨고 그 시기를 잘 보내라고..

(진짜 백번 공감ㅋ 오늘 더 잘해주자! 내일 후회하지 말고!)

주변 신경 다 끄고 '내 아이의 행복'을 목표로 책육아를 꾸준히 끌어온 하은맘의 강단있는 선택!

TV 없애고 엄마도 스마트폰 대신 2G폰을 손에 쥔.. (난 못할 것 같은데..^^;)

매달 전집 들이고 애가 책에 빠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쓴 모습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내 아이의 행복'이 기준이라는 거.

우리 두 딸의 행복을 위해 난 어떤 길을 준비해야 할까?

TV 드라마 예능으로 하루의 피곤을 푸는 아빠 때문에 TV를 없앨 수도 없고 ㅋㅋㅋ

스마트폰의 편리함에 빠진 엄마,

이미 유튜브의 세계를 경험한 우리 아이들.. (다 부모탓이지ㅠㅠ)

그래도 자기전에 책 한 권씩 읽는 시간을 갖고 있음에 위안을 삼고 ^^;

책 읽어 주는 엄마가 힘들어 한 권씩 읽어 준다고 했는데 좀 더 늘려볼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주말은 최대한 바깥놀이를 경험하고,

좀더 많이 뛰어 놀 수 있도록 데리고 나가도록 해야겠다.

(사실 주말은 스마트폰 프리데이로 정하고 주중에는 폰 못보게 했는데

이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것같다^^;)

지금 순간의 우리 아이들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살살 잘 꼬셔가면서 책 친구와 가까워 지도록 엄마가 좀더 사서 고생을 해야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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