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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인의서평단 하버드부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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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은 적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 기본 카테고리 2021-1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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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월급은 적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곽중현(부의사다리) 저
온더페이지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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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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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가 도발적이다. 월급쟁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지만, 대놓고 말하지 못하는 주제다. 이 책은 월급쟁이를 위한 책이다. 그래서 책의 부제도 '난생처음 시작하는 월급쟁이 돈 공부'다. 월급쟁이 중에서도 특히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지침서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고, 젊은 나이에 은퇴해서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싶어한다. 혹은 건물주가 되서 편하게 월세 받아가면서 살고 싶어한다. 그러나부모님의 사업을 물려받거나, 스스로 사업을 시작하지 않는 경우라면 많은 사람들은 회사라는 곳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적은 월급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성장을 하게 된다. 

예전 부모세대는 적은 월급으로 시작했어도, 경제성장의 혜택을 입으면서 월급도 오르고, 승진도 하고, 조금씩 돈을 모아가면서 내집마련도 하고, 아이들 교육도 시키는 등 아주 부유하지는 않더라도 일반적인 중산층의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러다 살던 동네 집값이 오르면 부동산으로도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 사회초년생들의 미래는 암담하기만하다. 오죽하면 N포세대라는 말까지 나왔겠는가. 연애, 취직, 결혼, 자녀계획, 내집마련 등 어른이 되면서 기본적으로 거쳐야할 과정을 돈이 없어서 포기하게 된다는 거다.

이 책은 월급쟁이들이 어떻게 종자돈을 만들고, 자산을 형성하고, 자산을 확대시키는 현실적인 방법들에 대해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책 초반에 서술된 내용들,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가 된다.', '회사는 딱 그만두지 않을 정도의 월급만 준다'와 같은 내용은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회사를 때려치고, 사업에 나서라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월급의 가치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회사에서 유능한 인재가 되라고 조언한다. 회사생활 열심히 하고 남는 시간에 블로그, 유튜브 등으로 비록 작지만 지속적인 소득을 발생시킬 수 있는 부업을 하라고 권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검소함을 실천하는 것도 필수다. 어느 정도 종잣돈이 모이면 대출을 활용해서 내집마련을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제안한다. 전월세 비용, 이사비용 등을 내지 말아야 계속해서 돈을 모을 수 있다. 이후에 주식 등의 자산증식 재테크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줄기차게 강조하는 것은 바로 공부다. 블로그와 같은 부업을 하기 위해서도 많은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는 테마를 공략해야 하고, 회사에서 유능한 인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도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내집마련을 위해서는 부동산 공부를,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산업과 기업에 대한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사회초년생들에게 재테크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을 올바르게 설정해 주고 있는 책이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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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전환의 심리학 수업 | 기본 카테고리 2021-11-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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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 전환의 심리학 수업

황시투안 저/정은지 역
미디어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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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시각과 마음을 전환하면 인생이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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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의 베테랑 심리학 멘토 황시투안이 지은 책이다. 인생이 답답하고 꽉 막힌듯한 느낌이 들 때 생각과 시각과 마음을 전환시켜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꾸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침이 되는 이야기들을 모아놓았다. 

미국 심리학자 본에 의하면 인간의 내면은 사랑이 가득한 부모, 비판적인 부모, 어른, 말 잘듣는 아이, 자유로운 아이의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사람마다 성장배경이 달라서 이 다섯가지 영역이 어떤 부분은 강화되고, 어떤 부분은 억압된다. 어느 한가지에만 치우치면 편협하고 답답한 사람, 혹은 사고뭉치가 되는 것이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젊은이들이나 중장년층이나 할 것없이 삶의 압박에 눌려 자유로운 아이 부분은 충분히 발달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것 같다. 남은 인생을 조금이라도 풍요롭게 보내기 위해서 내 안의 자유로운 아이를 풀어주어야겠다.

인간은 많은 가능성으로 가득차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장인들이 스스로를 보이지 않는 장애물 안에 가두어 두고 있다. 생계와 자녀교육, 부모 봉양을 위한 상황 때문이기도 하고, 가정경제의 안정감을 유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안정감 때문에 아름다운 삶을 탐구할 가능성과 자유로움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희생가는 것을 줄이고 평등하게 서로 베풀며 자신의 마음을 보호해야 한다.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에는 많은 동물들이 산다. 희한한 것은 먹이를 먹고나서 배부른 사자 앞에서는 영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다는 것이다. 동물들은 배부르게 먹고나면 현재 상황을 누리며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 어쩌면 오지않을 미래를 상상하며 현재를 희생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현재를 희생했지만 우리가 기대하던 아름다운 미래가 오지 않을수도 있다. 이때 희생하는 것은 현재뿐만 아니라 어쩌면 자신의 삶 전체일수도 있다. 그러니 현재를 즐기자.

이 책에서는 저자가 멘토과정에서 상담한 사례들도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 몸의 통증과 관련된 인상적인 이야기와 해법이 있다. 몸에 나타나는 통증은 감정해소를 위해 우리가 몸을 공격하는 것이다. 두통은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신호를 주는 것이다. 피부의 염증은 자신이 매우 화가 났으니 분노의 하소연을 들어달라고 하는 것이다. 배가 아픈 것은 그렇게 긴장하고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신체의 호소를 잘 알아채기 위해서는 (1) 몸의 증상에 대해 충분히 느끼고 경험하라. (2) 그것의 소리를 듣고 무엇을 알려주고 싶냐고 가만히 물어보라. (3) 그것에게 감사하라. (4) 그것이 알려주는 대로 하겠다고 약속하라.

생각하던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던대로 행동하면 바뀔 것이 없다. 책에서 제시한대로 생각과 시각, 마음을 전환해서 삶에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자.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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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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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생의 답은 내 안에 있다

김이섭 저
미디어숲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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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이야기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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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명지대학교에서 문학과 문화를 강의하시는 김이섭 교수님이 지은 책이다. 저자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계신데, 공익제보자 모임 운영위원, 한국투명성기구 정책위원을 역임하셨다. 과거 연세대 교수 재직 중 연구비 횡령과 관련된 공익신고를 했고, 그 이후 내부고발자 불이익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어, 수레바퀴 아래서, 세계풍속사와 같은 유명한 책들을 번역하기도 했다.

'지혜상자', '행복누리'와 같은 이전 저작에서도 저자는 일상에서 틈틈이 모은 삶을 사는 지혜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번 저작에서도 짤막짤막한 글들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를 담아내고 있다. 책의 내용들은 크게 아래와 같은 9가지 주제로 구분하고 있다. 책에 실린 짤막한 글들은 동서고금의 고전에서, 오랫동안 내려오는 금언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어서, 어느 글을 읽어도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삶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각 장의 말미에는 인생을 위한 금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짤막한 문장이지만 가슴에 새겨둘만한 금언들로 채워져 있다.
(1) 인생유감
(2) 우리 삶을 꿰뚫는 다섯가지 틀
(3)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4)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지혜
(5) 삶에 던지는 아홉가지 질문
(6) 인생방정식의 답을 찾다
(7)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버
(8) 행복해지고 싶다면
(9) 삶에 품격을 더하는 라틴어 수업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인생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알고보면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고, 결국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누구나 살아가다보면 길을 잃고 방황하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걸어가고 있는 이 길이 맞는 것인지 혼란스러워 하기도 한다. 이럴 때 인문학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기도 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을 통해서 더 행복하고, 더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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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포식자들 | 경제, 금융위기 2021-11-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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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저
여의도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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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자의 프레임에서 벗어나 포식자의 시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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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융시장을 피식자와 포식자로 구분하고, 투자자들이 피식자의 프레임 안에서 사고하면, 결국 포식자들의 먹잇감이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첫 장에서는 대기업에 대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노조, 기관, 글로벌 기업, 중국과 일본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챕터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는 '작가의 직설'은 기업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저자의 시각을 통해서 해석해 주고 있는데, 부제만큼이나 직설적이다. 

투자자로서의 개인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야 할 대상은 대기업이다. 기업에 투자할 때는 철저하게 기업이 수익을 내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기업의 부도덕과 불법은 사법기관이 판단할 노릇이다. 기업을 도덕적 관점으로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기업의 가장 큰 죄는 부도덕이 아니라 이윤을 내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합병, 분할 등의 굵직한 이슈가 발생했을 때 그것을 해당기업 대주주의 입장에서 바라보아야 한다. 대주주에게 이익이 된다고 판단된다면 투자를 계속해도 된다. 종목토론방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될 것이다. 물론 단기적으로는 투자한 종목의 주가가 빠질수도 있다. 하지만 재벌 오너들이 장기적 관점으로 밀어붙이는 사업은 결국 성공할 확률이 높다. LG화학의 배터리 사업도 알고보면 95년부터 구본무 회장의 결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한 결과이다. 이건희 회장이 사재를 털어가며 밀어붙인 삼성전자 반도체 이야기는 이미 전설이 되었다. 

피식자의 마인드에서 벗어나는 길은 착한 이미지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길이기도 하다. 우리는 부자들이나 연예인들이 돈을 벌어 건물을 구입했다고 하면, 그 돈으로 기부나 할 것이지 건물매입에 신경쓴다며 비판하기 일쑤이다. 그러면서 정작 본인에게 그 정도의 돈이 생긴다면 다들 건물 사서 건물주 놀이를 하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하면서 말이다. 

심지어 저자는 ESG경영에 대해서도 유럽 국가들이 동아시아 국가들에게 허들을 놓는 정책이라고 비판한다. 세상은 ESG펀드에 유입된 금액을 떠들어대고 있지만, 알고보면 기존 펀드의 종목은 유지된 채로 이름만 바꾼 펀드로 자금이 이동했을 뿐이다. 
노조에 대해서도 결국 기존 노조원들의 밥그릇이나 챙기는 기업은 미래가 밝지 않다는 주장을 펼친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는데, 조로화된 일본은 우울증에, 자신감이 팽만한 중국은 조증에, 그 사이에 낀 대한민국은 화병에 걸린 것이라고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개인적인 투자와는 거리가 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글로벌 경제의 커다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적절한 테마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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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명연설 | 기본 카테고리 2021-11-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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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세상을 바꾼 명연설 : 사회편

정인성 저
답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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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편견을 깨뜨린 유명인사들의 명연설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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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사회에 대한 중요한 인식과 법안을 바꾼, 그야말로 세상을 바꾼 명연설 9편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해당 연설을 하게된 시대적 배경과 연설자가 처한 환경을 설명한 뒤, 실제 연설문의 내용을 국문과 영문으로 싣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패트릭 헨리 : 1775년 버지니아 회의에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말로 유명한 연설을 통해 미국인들에게 역사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함께 무장투쟁을 통해 자유를 쟁취하자고 주장했다
(2) 프레드릭 더글러스 : 1852년 뉴욕 로체스터에서 독립기념일 다음날, "미국의 역겨운 야만성과 파렴치한 위선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가 없다."며 노예제도를 비판했다
(3) 수전 앤써니 : 1873년 미국 뉴역지역 연방법원에서, 불법 선거참여로 인해 피고가 되고 난 뒤, 여성 참정권에 대한 연설을 한다.
(4) 플로렌스 켈리 : 1905년 미국 여성 참정권 협회 총회에서 여성참정권과는 동떨어진 내용일 수 있지만, 아동노동 철폐를 주장하는 연설을 한다
(5) 버지니아 울프 : 1931년 여성직업사회 초청강연에서 누구나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말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유를 강조한다
(6) 아인슈타인 : 1945년 노벨상 만찬에서 2차대전 이후 평화를 강조하는 연설을 한다
(7) 마틴 루터 킹 : 1963년 링컨기념관 앞에서 인종차별 철폐와 사회경제적 정의 실현을 강조한다.
(8) 레이첼 카슨 : 1963년 DDT 및 살충제 남용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연설을 한다
(9) 하비 밀크 : 샌프란시스코 시청 앞에서 성 소수자들도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도 당연한 내용의 주장이지만, 당시 사회적 분위기를 생각하면, 이들이 얼마나 앞서나간 생각을 가진 선각자들이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물론 정치적, 사회적 변화라는 것이 단지 한 사람의 힘으로만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수십, 수백만명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누군가 먼저 첫 발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보여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된 인물들이 바로 그러한 사람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일제시대 3.1운동을 비롯하여 해방이후 4.19, 5.18, 6월항쟁 등 커다란 사회적 변화를 불러일으킨 사건들이 있었다. 언제나 이런 시기에는 남들보다 먼저 발걸음을 내딛는 선구자들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다.

지금은 이들이 꿈꾸었던 사회가 이루어졌는가, 혹은 이루어지고 있는 중인가, 또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면 어떤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볼 문제다.


* 본 리뷰는 출판사 도서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작성된 글입니다.
#세상을바꾼명연설, #정인성, #사회도서추천, #인문추천, #명연설, #대학생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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