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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사랑도 일단 한잔 마시고 | 기본 카테고리 2020-08-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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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도 사랑도 일단 한잔 마시고

권용득 저
드렁큰에디터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너무 솔직한 그들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움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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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집을 요즘 많이 읽게 된다.

다른 이들 살아가는 이야기 읽으며, 나와 다를 것이 없구나, 위로 받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살아야 더 잘 사는 건데, 나는 뭐하고 있나 스스로를 긴장하라고 읽기도한다.

요즘은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에세이를 읽을 수 있어서 재미난 시간들이다.

그 중의 제목부터 남다른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었다.

임팩트는 이미 첫 장부터 쓸고 들어간다.

남녀의 만남과 동시의 그들의 사랑이 참으로 거침없이 발설하는 작가다.

그녀에게 동의를 얻고 이야기 하는 건가? 싶은 걱정 아닌 걱정도 하면서 그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그들에게 주어진 삶은 어쩌면 실패와 실수와 어설픔 속에 얻어지는 일들의 교훈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그런 그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그들은 더욱더 자유롭게 자신들을 표현하고, 부끄러워 하지 않으며, 그 모습이 당차보이고, 자신감 있어 보여 읽으면서 그들을 자연스럽게 응원하기 시작했다.

중간 필터가 없다보니, 처음에는 이상하다 싶었는데

누구나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기에, 그들의 방식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그 모습이 어쩌면 이 세상 살아가는 데 더욱 더 필요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잠시 해 보았다.

사실, 어떻게 살아가는게 맞는 것인지, 정답은 없다고 본다.

내 자신이 만족한다면 다른 니가 어떻게 보든 나는 분명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돈으로 환산하여 행복을 정의 한다면, 눈에 띄게 나누어 질 수 있겠지만, 사실 행복을 어찌 돈으로 환산 한다는 말인가...그건 가식된 행복이라 생각한다.

작가 권용득의 글은 거침없고 솔직하다. 그래서 오히려 신선했다.

목욕탕 첫 방문하던 날, 목욕탕 주인과의 대화에서도,

아들의 난처한 질문도 본인 모습처럼 설명해 주는 그 자세가 좋았다.

그렇게 보여지는 그 모습이 어색했다가 에세이집이 끝날무렵 그의 모습으로 인정하게 되었다.

어디서든, 무엇을 하던, 그들의 세 가족을 응원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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