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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될 준비!! 어떤 과목이 최우선일까?(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1) | 리딩트리 2018-11-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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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숨마 주니어 중학 국어 어휘력 1

편집부 저
이룸E&B(이룸이앤비) | 2014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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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될 준비!! 목이 우선일까?

 
어느새 내 아이는 예비 중학생으로 초등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이다. 늘 성적이 다가 아니라며 놀렸건만.. 중학교 입학이 코앞에 다가오니 이제는 기본기가 파스텔처럼 선명치 못한 아이에 대해 중심을세워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뭔가' 중요한 틀을 잡아줘야만 아이가 자기 자원을 찾기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뭔가'는 영,수,과학이 첫번째가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성적은 자기만의 스타일과 노력만으로 결과가 도출되는게 맞지만

성적을 떠나 크게 보는 그림으로서의 배움의 중심은 국어 '어휘'이다. 

 

 

 

 

우선 나는 이 속에 한자어, 개념어, 속담, 관용어, 한자성어, 순우리말이 시와 소설, 설명문과

논설문등에 나오는 주요 어휘와 함께 아들을 만날 준비중이라는 근사한 사실을 기뻐한다.

 

 

"국어도 어휘 공부를 해야 해?"


이 질문이 참 황당한 질문이어야 하는데도 많은 분들이 하고 있고 실제로 영어나 수학을 먼저

걱정하국어 어휘를 위해 에너지 쏟을 시간이 모자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매일

글을 써야 는 직업이라 우릿말 하나도 혹시 잘못 사용하거나 의미를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어 상시 확인하고 쓰는 편인데 아이가 창의적인 반면 자기가 하고 싶은 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마다 진짜 배워야 할게 어휘구나!! 라는 생각이 든게 당연했는지도 모른다.

 

 

단순하게 공부할 때 문제를 잘 풀기 위해서? 수능을 잘 보려면 문제 파악을 해야하니까?

틀린 말은 아니지만 ​또 한 번 뒤로 물러서서 크게 보자.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능과 대입을 위한 준비말고도 우린 사회에서.. 이웃사이에서..

심지어는 내가 꾸려내는 공간에서 조차 말과 글과 생각을 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적재적소에 알맞는 표현을 꺼집어내 쓴 줄 알고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가!  그리고 그런 사람이 문제를 해석하는 능력이 떨어질 리는 없다는게

오늘의 핵심이다. 

 

사고력을 레슨 받기 보다는 어휘력에 집중하자!!

 

 

 

 

 

 

 

-내신국어 - 제한된 범위가 있어서 선생님의 설명을 얼마나 잘 이해했느냐에 따라 시험결과가 다름

-수능국어 - 범위도 없고 철저하게 지문을 '제대로' 이해했느냐 라는 이해력가 독해력을 묻기

때문에 내신에서 암기력으로 성적이 좋았다고 실제 수능 점수까지 동일하게 좋으란 법은 없다.

-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 페이지 내 동영상 내용 中-

 

 

 

 

 

 

교재속 어휘를 바탕으로  필수어휘 확인문제를 풀고 개념어 적용문제까지 완료하는게

하루치 학습 분량인데 적어보여 부담은 안되지만 그렇다고 가볍게 볼 내용과 양은 아니라는 점!

알고 지나간 어휘는 아래 나오게 될 어플을 통해 다시금 암기하며 내 것을 만들거나 노트에

적어보는 것도 좋지만 내가 쭈누에게 추천한 방법은 그 단어가 필요한 문장을 꾸려보고,

일상에서도 상시 사용해 보는 것!

 

 

해답지와 함께 별책에 있는 5분 테스트 북은 공부했던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다.

이것은 시간될 때마다 푸는 것으로서 1일차에 1일차 어휘만 있는게 아니고 단원이 섞여 있어

검증문제로 풀기 아주 좋게 꾸려졌다.  나와 아이는 1일차 후 꼭 그 문제까지 바로 풀어야 하는줄

알고 첫날은 왜 2일차 단어가 문제에 나왔냐고 오류 신고하자며 불끈했었던 헤프닝이 있었다 ^^;;

 

 

한 번 실수한 것은 다시 하지 않는다는 빨강머리 앤 처럼.. 

우리도 다음에는 더 자세히 파악하는걸로~♡

 

 

숨마주니어 중학국어 어휘력 1에 나오는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훑어보니

아이 중학생활이 미리 그려지는 느낌.

​시. 소설, 극, 수필, 정보 전달하는 글, 주장하는 글,

 쓰기, 듣기, 말하기, 문법, 한자성어, 속담, 관용어

 

 

 

 

 

 

 
 

 

■ 일별 > 확인 문제  > 개념어 적용 문제 순서


 

 

 

 

푸는동안은 나역시 내 할일을 하고 아이는 중얼 중얼 처음 접하는 어휘들을 읽어 익혀보았는데

예상대로 한 번만 이해하고 내려온 것들은 확인문제에서 헷갈렸다고 한다.  그래도 천천히 잘

풀어 기억해 내서 1일차 문제들은 재미있게 해치운 녀석~ 재미있고 양도 딱 좋은데 만만한건

아니라고 나랑 똑같은 생각을 말해 또 한번 속으로 웃었다.

(솔직히 찍은 문제도 하나 있다고.. 그래도 이젠 안다며)

 

 

 

헷갈리고 하나는 양심껏 찍은 것이지만 다 맞았으니 브이! ^^

그리고 찍은 것은 다시 보고 새롭게 끄덕 끄덕~~ 원래 틀린문제가 더 오래 남는 법!

쭈누는  첫 날 배운 어휘중 유독 좋아하는 단어가 생겼다. 

"보드레하다 이거 너무 느낌이 좋은 말이에요"

 

 

 

 

 

 

 

 

 

단어 활용 새로운 문장 만들기

 

1. 낭송 : 나는 친구들 앞에서 시를 낭송했다.

2. 모방 : 이미 있는 앱을 모방해 코딩을 했다.

3. 그러쥐다 : 악력 측정기를 최대한 꽉 그러쥐었다.

 

악력 측정기라는게 있는걸 몰랐던 엄마가 아들 몰래 검색해본거 비밀!

 

 

 

​개념어 적용문제도 다 풀고 설명까지 해보던 녀석..


"이건 당연한거에요!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반짝인다는 당연히 아니죠.

하늘에 수 많은 별들이 (무엇) 처럼 반짝인다 라고 하면 그건 비유하는게 맞지만..

그냥 사실이죠"

 

 

 

 

 

 

중학국어 어휘력 1  /  5분 테스트 북

 

 

 

 

쭈누가 이번에는 뭔가 이상한 표정을 자꾸 지어서 물어볼까 말까하다가 그래도 푸는데

집중력 흐트리지 말자는 마음에 기다렸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지금 이 고민들이

우리가 5분 테스트 북을 잘못 이해했던 것에 대한 반응이었던 것이다.

다시보니 웃음 나오는 추억거리~  (저 위에서도 언급했었음 ^^)

 

 

 

 

일단 위에 이상한 세 가지는 미리 언급했듯 단원별로 섞인 문제라는 것을 놓쳐서 1일차 학습후

바로 풀다보니 2일차에 나올 어휘를 갑자기 만나 벌어진 일이었다는 것!  그래서 진짜 틀린

문제의 내용만 체크해보면 [햇살이 바다 위로 떨어져서는 수평선 위에 (일며) 물결을 황금빛으로....

라고 일다 라는 예시를 끌어와 일며로 썼던 것인데  배운 단어중에 없던 단어이지만 앞서 안배운

 단원의 내용이 나온 것 때문에 아는대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정답인

수평선 위에 (넘놀며)를 하지 않고 눈에 좀 더 자연(?) 스럽게 보였던 표현을 적었던 것..

일다는 : 보풀이 일다,  파문이 일다 처럼 뭔가 일어난 것을 표현한다.

그러나 아래 보면 그 문제에 대한 힌트로

"물결이나 볼 따위가 넘실거리거나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다' 라고 되어있으니

넘놀다 를 놓치지 말았어야 했다. ^^  이제 이부분에 대해서는 인지했으니 다행~

 

 

 

 

 

 

 

 

 

 

 

​돌맹이가 쌓여 탄탄한 둑이 되듯이 어휘 하나하나가 친해질때 답답하던 문제들이 빨리 와닿고

내가 쓰거나 말하고자 하는 것들도 보다 맛있게 표현될 날이 올것이다.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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