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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한다. | 리뷰 2021 2021-03-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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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

최보결 저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 2021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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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나의눈물에춤을바칩니다

 

꿈이라는 것은 자기 존재의 드러냄이다. 자기를 드러내지 못하고 사는 삶은 슬플 수밖에 없고 상처로 남을 수밖에 없다. 상처로부터 자유로워지려면 우린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하는 법을 잘 배워야 한다. 그리고 꿈을 꾸려면 열등감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중략)... 난 내 인생을 배반하지 않고 살고 있다. 내가 겪었던 상처를 모른 척하지 않고 상처를 함부로 대하지 않았다. 상처에 귀 기울이고 상처가 진정 원하는 것을 하려고 했다. 상처가 원하는 것은 상처를 꿈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_42~43p.

 

무용가, 교육가, 커뮤니티 댄스 전문가, 메신저, 춤 치유가, 춤명상, 몸비전학 전문가, 춤문화운동가, 아트라이프 코치, 움직임을 통한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강연가, 축제 기획자 최보결. 현대무용을 전공한 무용학 박사, 숙명여중 무용교사로 10년 재직했으며 대학교에서 10년간 무용 전공 강의를 했다. 현재 한국 종합예술대학교에 출강, <최보결의 춤의 학교> 대표 <보결커뮤니티협회> 이사장이다.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 걸까?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치게 된다.

 

순탄하지 않았던 삶, 그녀가 춤을 포기하려고 했던 순간에 그녀를 붙잡았고 그 길로 춤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춤사위에 실어 풀어내며 살기 시작한다. 그녀가 살아왔던, 살고 있는 삶의 궤적들을 보며 '이 사람의 에너지와 영감은 타고난 것일까?'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던 것 같다. 오롯하게 개인의 체험으로만 느낄 수 있는 춤, 흥이 있는 민족이라곤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며 춤을 출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춤은 무대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 존재하며 그로 인해 상처를 치유하며 살아갈 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최보결은 이야기한다. "춤은 자신 스스로를 치유하고 견고하게 한다. 그리고 변화시킨다. 삶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나 자신, 몸을 바꾸는 춤을 추자."

 

'마음을 비우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마음을 비운다는 것은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이다.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몸을 이완하는 것이고 이것은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드러낸다는 것이다.

...(중략)... 상처는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도 있겠지만 나를 감추고 드러내지 못할 때, 드러나지 못한 나 자신의 상처도 있다. 주눅 들어 있었던 그동안의 슬픈 내 영혼이 불쌍했다. _33p.

 

춤은 자신 속으로 뛰어드는 일이다. 자신의 고유한 체험을 하는 일이다. 이렇듯 어릴 때의 애착 관계를 풀지 못하고 평생 오해로 잘못 알고 살아가는 경우를 종종 본다. 우리 모두에게 있는 내면아이를 회복하는 것이 행복한 성공의 삶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_85p.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되는 피할 수 없는 어려움, 그 어려움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우리가 왜 춤을 춰야 하는지? 삶에서 부딪치는 것을 어떻게 최대한 창조적 에너지로 변화시킬 것인가? 삶에 뛰어들 듯이 자신, 몸으로 뛰어들어 내면의 소리를 듣는 움직임, 춤이 마음의 병을 스스로 치유하고 있다. _154p.

 

#최보결 #미다스북스 #에세이 #까망머리앤의작은서재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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