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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서평신청이 안겹쳐서 재미있는거 같아요.. 
이번주 우수리뷰에 선정되신것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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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 나의 리뷰 :) 2019-01-0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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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

바바라 버거 저/강주헌 역
나무생각 | 2018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행복이란 우리의 진정한 본성과 존재의 즐거움이고, 현실에 충실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삶은 항상 우리를 지지해주는 것을 일깨우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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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바바라 버거 작가의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을 읽은 후, 책에서 나온 긍정적인 자기 암시 내용 덕에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책에서 나온 가장 기억에 남은 긍정적인 자기 암시 문장 중 하나는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나아지고 있다 ("Every day, in every way, I'm getting better and better.")이다. 프랑스의 약사이자 심리치료사인 에밀 쿠에(Emile Coue)가 말한 것으로, 그 문장을 매일 상기하며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작가의 이전 책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작가의 새 작품을 기대하고 있었다. 작가의 새 작품인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를 리뷰어 클럽을 통해 읽게 되었다. 책의 원제목은 <Cultivating the Voice of Sanity Within>인데 다른 리뷰어의 리뷰에 언급된 것처럼 원제목과 한국판 제목이 달라서 약간 아쉬웠다. 원제목의 뜻은 내면의 건강한 마음 상태를 향상하는 것이라고 해석될 것 같다. 이 책은 총 70개의 소제목과 그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가 서문에 말한 것처럼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순서대로 읽지 않고 읽고 싶은 소제목을 하나씩 골라서 개별적으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 했다>를 읽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이 순간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삶이 우리에게 해주는 것과 성숙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지혜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작가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21. 행복이란 무엇인가?


이 행복은 지금의 우리며, 우리의 진정한 본성이다. 이 행복을 경험하려면 현재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면 '행복'이란 더없이 즐거운 상태가 우리의 현실이 된다. 이 순간, 여기에 완전히 충실한 상태며, 평화롭고 충만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투영하거나 과거에 매몰되어 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는 즐거움을 놓치고, 우리의 진정한 본성인 더없는 행복을 누리지 못한다.
(p. 117)


44. 성공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누가 말하는가? 

내가 현실에 눈을 뜨고, 세상의 기준에는 실패자임에도 나 자신은 더없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 미친 세상에서 '성공'은 행복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것을 나는 분명히 깨달았다. 정말 아무런 관계도 없었다! 행복이 내 본성이란 것을 깨닫고 나는 한없이 기뻤다. 행복, 진정한 행복은 나 자신이다. 행복, 진정한 행복은 뭔가를 성취하고 뭔가를 해내는 것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행복은 그저 존재의 즐거움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언제 어디에서나 그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지금 이 순간, 벤치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행복을 만끽할 수 있다. 존재의 즐거움, 살아 있다는 자체의 즐거움이 바로 행복이니까! 정말 다행이지 않은가.
(p. 195-196)


68. 무엇이 나를 진정으로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가?

내가 지금까지 찾아낸 결론에 따르면, 행복은 화평하게 즐기는 마음이다. 현재에 충실하며 지금 이 순간에 저항하지 않는 마음이 바로 행복이다. 또 어떤 것은 어떠해야 한다는 당위성으로 이야기를 꾸미지 않을 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현재 존재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물이 존재하는 방법과 인간이 행동하는 태도를 너그럽게 인정하는 마음에 행복이 있다. 이렇게 할 때 우리는 현재의 순간과 더 이상 다투지 않고, 깨어 있는 마음으로 현실을 직시하며 지금 이 순간에 진행되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 이렇게 할 때 마음이 편안해지며, 우리의 진정한 본성이라 할 수 있는 '무한한 존재'에게 순응하는 여유를 되찾게 된다.
(p. 295)


행복이란 우리의 진정한 본성이며 평화롭고 충만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상태다. 진정한 행복은 그저 존재의 즐거움이다. 행복이란 과거와 미래가 아닌 현실에 충실한 것이다. 이 순간에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을 자연스럽게, 나답게 느끼는 것이다. 행복이란 현재 존재하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물이 존재하는 방법과 인간이 행동하는 태도를 너그럽게 인정하는 마음에 있다. 

여러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도서들이 말하는 내용과 일치했고 공감했다. 과거나 미래가 아닌 이 순간에 충실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만약 성공이나 물질적인 것을 행복의 기준에 두는 사람이라면 단기간에만 행복을 느낄텐데, 작가가 말하는 행복, 즉 존재의 즐거움과 살아 있다는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면 이 순간, 현실에서 행복할 것 같다. 그리고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태도를 지녀야겠다고 느꼈다.



51. 비극적인 생각에 빠지는 이유

그렇다면 비극적인 생각이란 무엇일까? 비극적인 생각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어떤 비극적인 가정을 설정해 미래의 부정적인 상황에 빠져드는 경우를 뜻한다. 비행기가 추락해서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하지? 그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 병들면 어떻게 하지? 돈이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이처럼 근거 없는 가정을 설정하는 순간, 우리는 십중팔구 비극적인 생각에 빠져든다. 우리는 5분 후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우리가 유일하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지금 이 순간 이곳에서 우리에게 허락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은가? 이런 훈련이 처음이라면 언제 마음이 비극적인 생각으로 치닫는지 알아내서 '현재'의 순간으로 되돌아오려고 연습하면 된다. 그러면 삶이 조금씩 변해가는 걸 몸과 마음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p. 217)

비극적인 생각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현실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느꼈다. 사람의 생각이 과거와 미래로 향할 때 걱정을 한다고 하는데,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면 행복을 쉽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69. 성숙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지혜
심리적으로 성숙한 어른의 특징을 정리하면 대략 다음과 같다.

  • 인간의 조건을 훨씬 현실적이고 냉정하게 평가한다.
  • 삶이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흥미진진한 도전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 자신을 포함해서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걸 깨닫는다.
  • '실수'는 인간 조건의 일부며,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배워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 모든 것이 흑백, 이분법적으로 분할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깨닫는다.
  • 섣불리 일반화하지 않는다.
  •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지 않는다.
  • 자신을 비극의 여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 삶 자체, 또 삶의 과정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에 한층 느긋하게 대응한다.
  • 가정에 근거해서 결정하고 행동하지 않고 먼저 현실 점검을 시도한다.
  • 극단에 치우치지 않고 중도(中道)를 선호한다.
  •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모른다는 걸 알기 때문에, 섣불리 판단하고 심판하지 않는다.
  • 자신의 문제를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는다.
  • 자신의 일에 스스로 책임진다.
  • 자신을 현실적으로 관찰하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냉정하게 평가한다.
  •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지만 체면까지 버리지는 않는다.
  • 건전한 자긍심을 지닌다.
  • 좋은 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감사한다.
  • 언제나 행복하게 지낸다.
    (p.297-298)

    실수라는 것은 배워나가는 과정이다.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지 않는다. 극단에 치우치지 않는다. 자신의 일에 스스로 책임진다. 자긍심을 지닌다. 감사하는 태도를 가진다. 언제나 행복하게 지닌다. 등 성숙한 어른이 되기 위해 기억하고 싶고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문장들이다.



    67. 삶은 누구에게나 선물과도 같은 것

    그런데 삶 자체가 우리를 완벽하게 사랑하는 존재라면 어떻게 될까?
    (중략)
    삶 자체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삶은 누구에게나 하나밖에 허락되지 않은 것이지만, 누구에게나 허락된 것이다. 우리가 아침에 눈을 뜨는 과정을 묵상해보는 것도 무척 흥미롭다. 매일 아침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뜰 때마다 삶이 당신을 위해 바로 옆에 존재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삶을 허락받을 만한 행위를 하지 않았어도 삶은 이튿날 아침 어김없이 다시 허락된다. 착하게 행동할 필요도 없었고, 영리하고 친절할 필요도 없었다. 호리호리한 몸을 유지하고 부유하고 잘생길 필요도 없었다. 그저 눈을 뜨면 삶이 옆에 있었다.

    나를 완벽하게 사랑하는 존재에게 내가 원하는 것은 삶이 나를 위해 존재하며 뭔가를 해주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다음과 같다.

    삶은 항상 나를 지지한다.
    삶은 항상 나를 위해 옆에 존재한다.
    삶은 결코 나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는다.
    삶은 나에게 모든 것을 베푼다.
    삶은 결코 나를 지루하게 내버려두지 않는다.
    삶은 항상 나를 즐겁게 해준다.
    삶은 나의 모든 것을 포용한다.
    삶은 나에게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는다.
    내가 어떤 짓을 하더라도 삶은 언제나 내 편이다.
    내가 성공하든 않든 삶은 개의치 않는다.
    내가 뚱뚱하든 호리호리하든, 내가 젊었든 늙었든, 
    내가 부유하든 가난하든, 내가 똑똑하든 멍청하든,
    내가 건강하든 병들었든
    삶은 신경 쓰지 않는다.
    삶은 항상 내 곁에 존재할 뿐이다.
    내가 어디에 가든 내 옆에 서서 나를 사랑하고 지원하며
    나에게 사랑의 은총을 아낌없이 나눠준다.
    (p. 291-292)

    삶은 항상 우리 곁에 있고 우리의 모습이 어떻든 간에 항상 우리를 지원해준다. 작가의 이전 책인 <힘들고 지칠 때 유쾌하게 힘을 얻는 법>에 나온 내용들과 비슷하게 좋은 내용이어서 꼭 기억하고 싶다.

     
    결론으로, <하마터면 행복을 모르고 죽을 뻔했다>에서 말하는 행복이란 
    1. 우리의 진정한 본성, 나 자신이다. 
    2. 존재의 즐거움, 살아 있다는 자체의 즐거움이다.
    3. 현재에 충실하며 지금 이 순간에 저항하지 않는 마음이다.
    그리고,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간에 삶은 우리를 항상 지지해준다.


    이 책은 연인이나 배우자, 가족, 자녀 등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과 그에 대한 유용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 연상되는 행복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싶었기 때문에 행복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적으로 읽었다. 총 70개의 소주제와 그에 대한 내용이 한두 페이지마다 있는 책이어서 여행지에서 가볍게 읽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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