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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걸음을 읽고나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9-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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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군가의 걸음

황대균 저
바른북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사는 이야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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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걸음을 읽고나서]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이 오면서, 옆집 언니 오빠가 들려주는 따뜻한 느낌의 
책을 읽고 싶어 찾다가 알게된 도서이다. 
제목과 책 앞장에서 볼 수 있듯이 붉은 노을 아래 벤츠에서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옆집 할아버지가 나긋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런 책이다. 
책을 처음 읽으면서 조금 어려웠던 부분은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이야기를 하다 
다른 공간속의 이야기로 전환이 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쭉쭉 읽어 나가다 보면 하나의 챕터가 끝나있었다.  
(주인공이 바라보는 풍경, 인물, 사건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책속에서 주인공이 사진기로 한 장면을 찍고 묘사한 부분, 관심있는 여자아이에게 고백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한 아이에게 해준 연애코치 장면 등등 그냥 소소하게 사람사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챕터의 끝부분이다. 
항상 책을 읽다보면 마지막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고 궁금해지게 되는데 아마, 모든 이야기의 기승전결 중 '결'이 궁금해서 그런것 같다. 
마지막 부분 중 인터뷰를 하는 장면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냐고 했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저는 이야기의 끝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눈에 보이는 결말이야 정해져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그 이야기 속을 살아가는 누군가는 계속해 그 세상에 남아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죠. 그들의 삶도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그들 또한 이야기로서 남겨진 소중한 하나의 추억을 돌아보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죠. 그래서 제 바람은 이 이야기를 보셨다면, 앞으로 다른 세상 속을 살아갈 누군가의 삶을 마음으로나마 조금이라도 응원해 주셨으면 하는 겁니다. 그들이 조금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말이죠. 제가 바라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작가가 하고 싶은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 답변은 나에게도 또 하나의 깨달음을 주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삶을 나또한 꼭 응원해 주리라고.. 다짐하며 책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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