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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의 축 4가지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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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이언트 임팩트

박종훈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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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변화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다.
예고도 없이 찾아와서, 소리 소문 없이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자연스럽게 우리 삶에 자리를 잡는다.

물론, 이는 겉으로 드러난 변화 만을 주목했을 때 할 수 있는 말이다. 사실 변화는 본격적으로 다가오기 전에 수많은 예고를 보낸다. 모든 결과에는 그에 상응하는 원인이 있듯이, 거대한 변화일수록 복합적인 요인과 이를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들이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부분에 주목한다.
앞으로 다가올 거대한 변화를 소개하는 동시에, 그 변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목한다. 단순히 변화의 겉모습 만을 알아보는 것이 아닌, 변화를 이끈 요인과 이를 반증하는 사례들을 함께 소개한다.

미국의 지위가 위태로워지고, 세계화라는 개념이 흔들리는 지금,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나아갈지 누구도 알 수 없게 되었다. 러시아와 중국의 행보는 이전과는 아예 다른 행보가 펼쳐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고, 금리와 인플레이션은 그 어떤 것보다 실질적인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 한국 사회의 가장 큰 분기점이 될 요인이고, 개인에게도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기회다.

특히, 책의 서술방식은 이런 변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전세계 정세와 더불어 각나라간의 관계, 주목해야할 부분, 한국사회에 있어 중요한 점들을 명확하게 정리했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과거부터 이어져온 흐름을 정리한 부분이나, 관련된 자료를 필요한 부분만 해석해서 보여주는 등 다양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게다가, 투자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포인트가 정리된 점도 눈에 띄었다. 금리 상승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투자자들에게, 이는 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일반적인 생각과 더불어, 투자수단에 따른 저자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여겨졌다.

송두리째 흔들리는 글로벌 경제 패권,
혼란스러운 시기에 이 책은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금리, 전쟁, 에너지, 4개의 축이 뒤흔드는 지금부터의 세계, <자이언트임팩트>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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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달라붙는 메시지의 비밀 | 기본 카테고리 2022-11-2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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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틱!

칩 히스,댄 히스 공저/안진환,박슬라 공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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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보다, 스탠포드 학생들 보다 더 강력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법”

유독 한번 들으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메시지들이 있다. 그것들은 때로는 광고에서, 아니면 책이나 길거리 간판 등 일상의 많은 부분에서 보이고, 들린다. 또 그것들의 형태는 다양하다. 노랫말처럼 따라 부르게 되는 형태가 있는가 하면, 특정한 모양이나 색깔을 봤을 때 가장 먼저 연상되기도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들이 모두 이 책에서 말하는 6가지 특징을 따른다는 점이다.

책은 6가지 특징을 중심으로,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케팅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비즈니스에서 메시지 전달이 중요하고, 어떤 분야의 업종이든 메시지 전달이 효과적인 무기로 활용되는 지금의 시대, 이 책이 다루는 내용은 어쩌면 모든 비즈니스의 근간이 되어줄 내용일 것이다.

특히나 책은 가장 기초부터 시작해서, 필요한 개념을 하나씩 쌓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성으로 시작해서 스토리에 도달하기까지, 앞의 내용을 반복하고, 배웠던 내용에 새로운 내용을 덧붙이며, 읽는 독자들이 보다 더 쉽고 완벽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다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을 시작으로, 공감가는 내용들을 책 곳곳에 넣으면서, 개념의 모호함이나 복잡함을 최대한 줄여주었다.

여기에 이어지는 장점으로, 책에서는 정말 많은 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단순히 흥미를 끄는 사례부터 시작해서, 개념을 잘 보여주는 사례를 통해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여러 사례를 바탕으로 배운 내용을 검증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과정은 읽는 독자가 스스로 개념을 활용하면서, 여러가지 방향으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기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으로 여겨졌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 평생 쓰일 메시지 활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세계 CEO와 비즈니스맨의 바이블로 자리 잡은 비즈니스의 역작이 된 이유를, 이 책은 단 몇장으로 증명했습니다.

그렇기에, 1초 만에 착 달라붙는 메시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
<스틱>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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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전에 필수인 경영학 입문서 | 기본 카테고리 2022-11-1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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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니 MBA

히라노 아쓰시 칼 저/김수빈 역
성신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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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하기 전에 꼭 봐야 할 완전 쉬운 경영학”

주식 투자 전에 가장 중요한 것,
물론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우선 순위는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투자하는 기업에 대한 ‘기업 분석’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고, 사람들은 수시로 기업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곤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정보들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진다.
기업이 무슨 사업을 하는지정도는 파악이 되더라도, 이 사업을 잘 하고 있는지는 판단하기 어렵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것은 알지만, 어느거부터 봐야할지 감도 안잡힐 때가 많다. 특히나, 친근하게만 느껴지던 기업도 살펴보면 살펴볼수록 내가 알던 기업이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다.

이는 기업에 대한 이해, 나아가 ‘경영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각 기업의 경영전략이 무엇이고, 생산이나 마케팅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는 분석도구가 필요하다. 물론, 이 책은 완벽한 분석도구를 그대로 전달해줄 수는 없다. 하지만 개인에게 필요한 분석도구를 만드는 방법, 나아가 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

내용을 조금 살펴보자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설명이 쉽고 간결하다는 점이다. 보통 경영학 관련 책을 보면, 한 개념을 여러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이런 방식의 설명이 경영학을 이해하는 데는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초심자에게 이런 설명들은 너무 높은 장벽처럼 보인다. 그렇기에, 이 책은 그 장벽을 돌아갈 수 있는, 작은 샛길을 알려준다.

단 몇줄의 설명이면 무엇을 말하는 개념인지 알 수 있고, 옆에 있는 일러스트를 보면 곧바로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다. 개념을 다루는데도 불구하고, 어렵거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이 없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렇게 쉽고 재밌는 경영학이라면,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라면, 그동안 경영학이 가지고 있던 지루한 이미지를 완전히 바꿔줄 수 있지 않을까.

평소 관심있던 경영학을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책입니다.

재미있게 배우는 경영학 101,
<그림으로 읽는 미니 MBA>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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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흥미로운 과학 | 기본 카테고리 2022-11-1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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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 저
동아시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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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고 재밌는 과학,
친근하게 배울 수 있고, 흥미롭게 생각할 수 있는 과학이 다시 돌아왔다.

전작인 ‘궤도의 과학’ 허세를 통해, 과학이 복잡하고 어렵기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 우리 주변에는 언제나 과학이 함께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듯한 쉽고 재밌는 저자의 설명, 원리를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비유 등 다른 과학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징들이 많이 보였는데, 이번 책에서도 그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다.

전작과 비교했을 때, 조금 더 생소할 수 있는 내용, 원리 자체로 복잡한 내용을 다루는 데도, 이해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페르마의 정리’, ‘엔트로피’ 등 평소 그 이름만 들어봤고, 어떤 것인지 몰라 궁금하던 과학 지식들에 대해서 쉽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이번편에서는 전작과 비교했을 때 더 자세하고 체계적인 설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작부터 이어온 흥미를 바탕으로 좀 더 자세한 탐구를 시작할 수 있었고, 그 탐구의 결과로 얻은 결과물은 그 어떤 발견보다 의미있었던 것 같다.

물론 전작을 읽지 않았더라도, 과학을 배우고 싶고, 과학에 조금이라도 흥미가 있다면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책이다. 오히려 평소에 과학이 지루하고 복잡한 학문이라고 생각하거나, 과학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동안의 길이 어떠한 곳에서도 과학을 찾아보지 못하는 것이었다면, 이 책은 모든 곳에서 과학을 볼 수 있는 길로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번편에서도, 쉽고 재밌게 과학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한 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보고, 무한한 우주에서 나를 찾는 길,
<과학이 필요한 시간>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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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작의 뒤를 이어 | 기본 카테고리 2022-11-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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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알렉산더 케이 저/박중서 역
허블 | 202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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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애니메이션,
수많은 작가, 감독, 애니메이터들에게 영감을 주고, 사람들의 유년시절을 책임진 최고의 작품, <미래 소년 코난>은 그 존재 자체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비록 한번도 실제로 본 적이 없고, 어떤 캐릭터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었지만, 그 이름만큼은 알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작품에 열광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도 공감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더욱 기대가 됐던 책인데, 그 기대를, 이 책은 완벽하게 충족시켜준 것 같다.

책은 SF 소설 답게, 먼 미래일 수도 있는 이야기, 새롭게 생겨날 수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이런 SF 소설에서는 세계관에 대한 몰입이 가장 중요한데, 탄탄하게 짜여진 설정과 각각의 요소들 간의 연관성은 내용이 끝날 때까지 몰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특히나, 비현실적인 초능력을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린 점이 눈에 띄었다. 과한 초능력은 장르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지만, 적절한 초능력은 우연과 비슷한 역할을 하면서, 극적인 서사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 단순히 초능력에만 기대는 것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바꾸려는 인물들의 태도에서 이야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언급했던 ‘라나’의 캐릭터가 소설 내내 잘 나타난 것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다.
단순히 도움을 받는 인물이 아닌, 주체적으로 앞으로 나이가는 인물, 세운 계획을 스스로 나서 실천하고, 변화의 시작을 직접 만드는 인물인 ‘라나’는 지금 시대에 필요한 여성 캐릭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의 원작이자,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책,
소설을 읽으면서 캐릭터들의 모습과 함께 영상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멸망을 막으러 내달리는 두 주인공의 폭발적인 서사,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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