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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연합에 대하여_김규항 | 칼럼/논평등_펀글 2011-02-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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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에서 4.27 재보선 승리를 위한 야권연합 공동선언 기사를 읽으며...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까지 보수 야당과 함께 연합하고 있는 모습을

과연 어떻게 바라 봐야 할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징그럽게 지속되어 온 소위 '비판적 지지'는 그만큼 매력(?)적인 모양이다.

나름대로 주관을 유지하며 지내왔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도 헷갈린다.

 

김규항의 아래 글 '선거 연합에 대하여'는 이에 대한 해답을 주기는 하지만,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4.27재보선 승리를 위한 야권연합 공동선언'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인성 시민주권 공동대표, 이창복, 민주통합시민행동 상임대표,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김상근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민주당 손학규 대표,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
 
*사진출처 : NEWSIS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222_0007483018&cID=10201&pID=10200 
 


 

근래 정치 지형과 관련하여 나는 이상이나 당위가 아니라 실용적이고 정치공학적인 계산을 기반으로 발언하려 애쓰고 있는데, 오히려 좌파이념의 교조를 홀로 사수하려는 광야의 지사 쯤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선거연합에 대한 내 생각을 몇자 적어본다.

나는 이명박 정권교체를 위한 선거연합을 원칙적으로 지지한다. 일반적인 편견과는 달리 좌파는 전통적으로 연대, 연합에 익숙한 편이다. 심지어 중국공산당은 일제와 싸우기 위해 원수인 국민당과도 ‘합작’하지 않았나. 이명박 정권교체를 위한 선거연합 정도야 두말할 것 없는 이야기다. 내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선거연합을 반대하는 건 그것이 연합이 아니라 ‘연합을 빙자한 흡수통합’이기 때문이다. 연합이라는 건 자기 정체성을 지키는 걸 전제로 하는 전술 전략적 행위다. 그러나 현재의 선거연합은 군소 진보정치세력이 개혁우파 세력에게 정체성을 잃고 흡수통합되는 방식이다.
 
우리 앞엔 두 가지 숙제가 있다. ①극우세력이 또 집권하는가 개혁우파세력으로 정권교체 하는가. ②좌파정치 세력의 성장. 나는 ②를 포함한 혹은 적어도 ②와 배치되지 않는 ①을 찬성한다. 그러나 ②를 배제한 혹은 ②의 종식을 수반하는 ①을 전적으로 반대한다. 현재의 선거연합은 진보정치 세력 일부 지도부(통합정치 세력의 지분을 노리는 사람들)의 갖은 요설에도 불구하고 후자에 해당한다.
현재의 선거연합을 통해 선거를 치르고 나면 정권교체가 되든 안 되든 진보정치 세력은 회생 불가능한 수준으로 쇠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한국정치가 향후 적어도 수십년 동안 우파 양당제로 고착된다는 것이며, 소수 부자와 중산층을 제외한 대다수 서민대중들의 삶이 정치에 반영될 기회가 사라진다는 뜻이며, 이른바 북유럽 서유럽식 복지사회로 진행할 가능성 또한 영영 사라진다는 뜻이다. 비판적 지지 20년, 우리 사회는 절체절명의 기로에 섰다.

이명박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야 인지상정이지만 그 열망에 눈이 가려 더 큰 재앙을 불러들이는 행진을 벌여서야 되겠는가. 쥐새끼 몇을 잡자고 집을 송두리째 태워서야 되겠는가. 현실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모든 사람들에게 이 문제를 되새겨보길 요청한다.
 
*출처 : 규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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