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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버드박스 | 일반리뷰 2020-11-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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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버드 박스

조시 맬러먼 저/이경아 역
검은숲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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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384페이지 분량의 장편소설로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책입니다.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읽다 보니 아무래도 술술 읽힌 책이긴 합니다. 책의 장점이라 하면 읽는 내내 이야기를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내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등장인물과 배경은 영화의 장면들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면서 봤습니다. 시각적인 것보다 텍스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표현력이 긴장감을 더 극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읽는 속도에 따라 그 긴장감은 더 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이죠. 저는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이야기의 맛은 역시 책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주인공의 심리적인 표현은 영화 속 연기자의 연기력과 비례가 되는 부분이므로 원작자의 표현력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물론 산드라 블록이라는 대배우가 연기한 영화라 대동소이합니다만, 어쨌든 잘 봤네요.

주인공 멜러리는 임신을 한 상태입니다. 자신의 여동생과 차량을 타고 이동 중에 세상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대혼란이 오고, 눈을 뜨고 보이지 않는 실체와 마주한다면 사람들은 미쳐버리게 됩니다. 본인 스스로 자해를 하는 등 그렇게 죽어버리게 됩니다. 여동생이 죽게 되고 무작정 근처의 집으로 피신을 한 멜러리는 그 집에 머물며 밖이 보이는 모든 것들을 차단한 체 그곳에 함께 모인 사람들과 지내게 됩니다.

먹을 음식을 구하기 위해 창문을 전부 막은 체 앞이 안 보이는 상태로 네비와 본능만으로 운전을 해서 갑니다. 어렵사리 간 그곳에서도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을 하고 새로운 인물들도 만나게 되죠. 그 후 집으로 복귀를 하게 되고 외출을 할 때면 헬멧을 쓰고 나가는 기발한 생각까지도 하게 되죠.

그러던 중 '게리'라는 인물이 집으로 방문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동요를 하고 그 사람을 집으로 들일 건지에 대한 투표를 하고 결국 집으로 들이게 되지만 '게리'라는 인물은 알 수 없는 실체에 면역인 미친 인간들 중에 한 명이었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모두를 속인 후, 결국엔 막아 놨던 외부와의 유일한 방어막을 전부 없애고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게 되죠. 이후의 이야기는 영화든 책이든 보고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책과 영화의 차이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①톰과 게리의 죽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영화에서 톰은 후반부까지 살아남아 맬러리와 두 아이가 미치광이들로부터 탈출하는 걸 도운 후, 본인 스스로 자살을 합니다. 하지만 책에선 톰과 게리의 대결 중에 특별한 설명 없이 톰의 시체를 언급하면서 죽음을 암시하죠. 이미 게리와의 결투 중에 죽어 버렸다는 설정입니다.


②또 게리의 죽음 또한 확실하지 않은 점이 원작과 영화의 차이점입니다. 영화에서는 톰과 게리의 대결 중에 서로 샷건을 부여잡고 화면전환으로 총성과 함께 끝이 나고, 결국 살아돌아온 톰이 맬러리를 만나게 됩니다. 그 후에 게리의 죽음 여부는 나오질 않고 죽었거니 생각을 하게 되죠.

책에서는 4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에도 맬러리는 게리가 자신을 찾아와 살해를 할까 봐 두려워하는 대목이 종종 나옵니다. 이것은 게리가 살아 있음을 암시하는 부분이겠죠.

만약 저런 현상이 우리에게 찾아온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만으로도 섬짓한 느낌입니다. 앞을 못보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은 암흑과 같고 두려움에 연속인 나날들이겠죠. 지금 당장 눈을 감고 몇 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집안을 둘러보신다면, 시각의 중요성을 바로 깨닫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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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을의 감옥 | 일반리뷰 2020-11-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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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을의 감옥

쓰네카와 고타로 저/이규원 역
고요한숨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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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쓰네카와 고타로'님의 3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책입니다. 2008년에 이미 출판이 되었던 작품으로 출판사 『고요한 숨』에서 개정판으로 재출간 되었습니다. 제1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을 수상한 <야시> 이후 발표한 두 번째 단편집이라고 하는데, 사실 저는 이 작가의 책을 처음 봅니다. 물론 제가 추리, 범죄 소설을 주로 읽는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가끔씩 다양한 장르! 호러, 미스터리, 에세이, 로맨스 등등 도 읽기 때문에 한 번쯤 접해 봤을 법도 한데... 어쨌든 처음 작가들의 작품을 볼 때면, 필력과 어휘 그리고 글을 이끌어 가는 힘을 알 수가 있는데 처음이다 보니 알 수가 없이 기대감에 보게 됐습니다.

간단한 줄거리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고 첫 장을 넘기는 순간! 종이가 상당히 두께감이 있었고, 220페이지에 비해 책 자체만으로도 두께감이 있어 보통 300페이지 분량의 책과 비교하여 비등한 수준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넘기는 맛이 있었죠. ㅎㅎ

가끔씩 두 장을 넘기는 건 아닌지 확인도 했으니 말이죠.

-목차-

가을의 감옥

신의 집

환상은 밤에 자란다



1.가을의 감옥

11월 7일에 갇혀버린 사람들! 무한히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는 주인공에겐 11월 8일이 오지 않습니다.

며칠을 보내고, 그러면서 알게 된 사실은 본인 이외에 자신과 똑같은 ‘리플레이’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며 모이게 됩니다. 그들은 리플레이에 갇혀버린 그동안의 이야기들을 각자 공유하게 됩니다. 저마다 사연이 있었고, 그 사연들은 꾀 흥미로운 내용들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내와 그놈들을 한 열 번은 죽였을 거야. 연놈의 정사를 훼방 놓은 것이 일흔 번 가까이 되고, 어떤 때는 거리에서 우연을 가장해서, 또 어떤 때는 아침부터 길길이 날뛰어서, 또 어떤 때는 아무 말도 없이 무작정 문을 걷어차서 훼방을 놓았지. 물론 소용없는 짓이지. 이튿날 아침이면 모든 것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돼. 천체 운행이나 마찬가지야. 태양은 뜨고, 아내는 바람을 피우러 나가고..

P.48


가끔씩 나오는 '기타카제 백작'은 묘한 긴장감과 궁금증을 야기합니다. 끝까지 정체는 밝혀지진 않지만, 점점 하나둘씩 사라지는 리플레이 사람들과 백작과의 연결고리를 끊임없이 만들어 가죠. 과연 어떤 결말이 일어날까요?



2.신의집

우연이 주인공은 초가집을 발견하게 되고, 그 집에 있던 사내의 꼬임에 넘어가 들어간 후, 집안에 갇혀버리죠. 오래전부터 존재하던 신역이었고 그 집에서는 살아있다면, 한 명은 무조건 존재해야 합니다. 특별한 점은 그 집은 일정한 주기로 여러 지역을 이동합니다. 그 후, 주인공 또한 다른 남자를 불러들여 그곳을 탈출을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 다양한 지역에서 이상한 살인 사건이 계속 발생을 하고, 이상함을 느낀 주인공은 다시 그 집을 찾아갑니다. 그 집에서 다시 만난 그 남자! 살인 사건과 둘 사이에 일어날 섬뜩한 이야기! 궁금하시죠?

개인적으로 ‘신의 집’이 제일 재밌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항상 신의 영역은 흥미로운 소재죠.



3.환상은 밤에 자란다.

처음부터 이상한 존재와 야릇한 동침이 시작되고, 저는 더욱더 집중해서 봤습니다. 물론, 생각하는 그런 내용들은 없었지만요. ㅎㅎ

주인공은 할머니란 존재와 생활을 합니다. 주변에선 이상한 능력 때문에 다들 마녀라고 부르죠. 할머니는 죽게 되고 자신의 친할머니가 아니란 걸 알게 되죠. 다시 집으로 돌아가지만, 그동안 기억은 흐릿합니다. 그 후에 본인에게 능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후론 주변인들에게 능력을 경험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이 에피소드는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웠어요.


환상을 타인에게 보여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리오는 ‘신의 능력’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종교 집단 사람들에게 감금되어 있다. 그리고 자신의 남다른 능력 때문에 벌어졌던 과거의 일들을 하나둘 떠올린다. 리오에게 주어진 재능은 과연 축복일까? 아니면 재앙일까? 그녀의 운명을 바꾼 사건의 진상에 대해 알게 될 즈음 리오는 그동안 꼭 숨겨두었던 마음속 괴물이 주체할 수없이 커버린 것을 느낀다.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한 아이가 자신의 운명을 인정하고 거기에서 벗어나려는 과정을 밀도 있게 그려낸 수작으로, 쓰네카와 고타로의 이야기꾼으로서의 발전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실험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출판사 서평 중..



대충 이런 이야기입니다. 실험적인 작품이기도... 이래서 이해하기 어려웠군요^^

세 가지 이야기의 공통점은 감옥, 갇혀버림이 존재합니다. 시간(가을의 감옥), 공간(신의 집), 환시(환상은 밤에 자란다)로 대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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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옥의 어릿광대 | 일반리뷰 2020-11-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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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옥의 어릿광대

에도가와 란포 저/박현석 역
현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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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얇지만, 그 맛은 매력 있고 강력하다. 추리가 깻잎’라면, 기괴함은‘마늘이고,음산함은‘청양고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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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지옥의 어릿광대>

고단샤 『후지』 1939년 1월 호부터 12월 호까지 연재. 그 이듬해 부근부터 전쟁으로 인한 사상 통일 정책에 의해 탐정소설은 전혀 쓸 수 없게 되었기에, 이 작품은 『암흑성』, 『유령탑』 등과 함께 전쟁 전의 마지막 연재였다. 변함없이 통속적인 작품이지만, 범인의 의외성이라는 면에서, 얼마간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버릇이 그다지 드러나지 않은 ‘범인은 누구?’ 계통에 속하는 작품이다.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 해설


에도가와 란포’는 1965년에 이미 작고를 한 작가입니다. ‘에도가와 란포’라는 이름은 ‘에드가 앨런 포’를 좋아해서 그에 이름에서 따온 필명입니다.

'에드가 앨런 포'는 다 아시죠?

추리소설의 창시자죠!

이 작품이 나온 지가 80년이란 세월이 지난 걸 감안하면, 읽었을 때 상상 이상으로 놀라게 됩니다. 일본 추리문학에 많은 영향과 공헌을 한 작가죠. 일본에서도 가장 권위 있는 추리문학상이 ‘에도가와 란포상’으로 흔히 ‘란포상’이라 불립니다. 1986년 ‘방과 후’로 '히가시노 게이고'님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범인을 예상했고 결국 범인을 맞춰 버렸지만, 범인을 맞추기란 결코 쉬운 내용은 아닙니다. 만약 그 당시에 읽었다면 정말 놀랍고 충격적인 상상력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그 당시 시대상이 많이 노출되지 않아 책의 장점인 상상력을 발휘하여, 읽는 내내 올드하거나 고리타분함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가끔씩 읽는 고전 추리소설도 상당한 재미가 있죠.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아케치 고고로’는 ‘에도가와 란포’가 만든 캐릭터로 마치,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인기 캐릭터 ‘가가형사’를 연상케 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능수능란한 수사 감각! 그리고 능글맞게 사건을 풀어 나가는 설명은 상당히 매력 있습니다. 사실 '가가형사'에 비해 조금 못 미치긴 하지만, 소설이란 그 시대를 반영하는 취향이 존재하므로 상쇄가 가능합니다.

비교적 적은 분량의 200페이지로 얇은 구성으로 되어있지만, ‘에드가와 란포’ 작가 특유의 '추리'와 '기괴함', '음산함'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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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클락헨 | 일반리뷰 2020-1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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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클락헨

임야비 저
델피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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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제목만 보고 외국 소설인가..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습니다.

작가는 국내 작가인 ‘임야비’님 입니다.

"무한의 시간을 복제하는 닭 그리고 인간 선택"


주인공은

클락헨 연구소에 선임연구원으로

일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클락헨'은 한 마리 돌연변이 검은 암탉입니다.

닭의 기원부터 그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연구라는 이름으로 주인공은 설명합니다.

마치

과학잡지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논문을

보낼 듯이 말입니다.



팬데믹(Pandemic) 시대. 코로나와 페스트 같은 위협은 의외로 눈에 보이는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다. 지구상 가장 위협적인 생태계 교란종은 다름 아닌 인류다. 모든 생물은 ‘자연 선택’을 받아 진화하지만, 가축인 닭은 ‘인간 선택’을 받는다. 닭은 4000년간 철저하게 인간의 욕심에 맞춰진 선택적 진화를 거듭했다.

......

저자는 무리한 품종 개량으로 기형적 진화를 거듭해온 닭(클락헨)을 통해 욕망과 진화, 인류와 신을 새로운 각도로 재조명했다.

출판사 서평중..



결국

암탉의 운명은 세 가지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1. 교미 후 엘리트 유정란만 낳다가 죽는 종계

2. 처녀로 엄청난 수의 무정란만 낳다가 지쳐 죽는 산란계

3. 성계가 되자마자 도계장으로 끌려가 도살되는 육계

본문 p.23



닭의 운명은 우리가 늘 먹는 소나 돼지보다

참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결론입니다.


이 책은 제가 읽으면서 한 권의 책을 본 건지

3권.. 또는 그 이상의 책을 본듯한 느낌입니다.

하물며

무교인 저에게 '성경책'의 한 구절까지

알게 만든 책입니다.


그러나 노아만은 주님께 은혜를 입었다. 노아의 역사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셈(Shem)과 함(Ham)과 야벳(Japheth), 이렇게 세 아들을 두었다.

- 창세기 6:8-10


결국 마지막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다면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책 안에는

소설, 희곡, 시, 수필, 오페라, 로맨스, 추리 등등 다양한 장르가 등장합니다.

문학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작품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흥미롭게 읽기 좋은 책 같네요.

온전히 작가의 말, 후기, 설명 아.무.고.토 없이

책 내용만 페이지가 486페이지입니다.

넉넉히 시간을 준비하고 이 책을 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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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해 주시겠어요? 5권 리뷰 | 대원씨아이 2020-11-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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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깨끗하게 해 주시겠어요? 5

핫토리 미츠루 글그림
대원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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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해주시겠어요?

제목만 보고는 무슨내용인지 알 수가 없었죠.

표지에 보이는 주인공이 만지고 있는 옷조차

셔츠란걸 보면서 알게 됐다능~~

몽가~ 정화가 되는 기분이네요^^

새로 만난 손님과 함께하는 여행!

주인공이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넉살도 아~주 좋네요.

세탁과 관련된 꿀팁!이 나오는데

이게 맞는지는 정확히 알 수 가 없네요.

ㅎㅎ

훈훈한 장면도 나옵니다.

불편한 환자를 위해 인형을 세탁후, 전해 주죠.

저도 숟가락을 살포시 얹자면

포스팅 해피빈 금액은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즌~믄가의 손길! 저 자신감 뿜뿜!!




혹시!

세탁소 하시는 분이 있으면 검증 부탁드립니다

ㅎㅎ

살짝 야한장면도 있는데...

그래서 보는 맛이 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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